[기획 심층취재] 의료분쟁 이대로 좋은가?
완도읍 밝은안과와 K씨의 실명
백내장수술 후 안구내염으로 서울 삼성병원에서 최종 좌안 실명소견을 받은 완도읍군내리K씨와 완도읍소재 밝은안과의 의료분쟁사고를 기획 심층취재를 하였다. 편집자 주
지난2003년7월11일 완도읍군내리 K씨(남,73세)는 좌안을 완도읍소재 밝은안과에서 백내장수술을 오후3시30분경 받았으나 서울삼성병원에서 최종 좌안 실명소견을 받았다. 하단사진: 삼성병원의 K씨 좌안실명 소견서
▶ 먼저 수술을 집도한 "밝은안과 원장"과 부인에게 듣는다.▷ 수술3일째인 2003년7월14일 K씨(남,73세)는 안구내염증세가...
- 완도뉴스청해진신문
- 2004-04-01 0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