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6 (목)
'전남경찰'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0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불우이웃돕기 성금 363만원 행방 찾았다. 전남 완도경찰 수사 활기 속보 전남 완도경찰은 불우이웃돕기 성금 363만원이 군청 사회복지과에 접수되지 않고 모 언론인 개인 통장에 입금된 사실을 밝혀냈다. 탄원인에 따르면 피탄원인이 성금 363만원을 가지고 가서 행사다음날인 2005년9월16일 군청 사회복지과에 접수했다는 돈의 행방이 없어 2년여 동안 음식바자회에 참여한 군민들에게 미안했는데 최근 완도경찰의 수사에서 피탄원인(언론인)의 개인통장에 2005년9월16일 현금 363만원이 입금된 사실이 밝혀졌다는 것. ...
전남경찰 청해진농협 압수수색 경찰의 최종 수사결과가 주목 전남지방경찰청 특수수사대는 지난 22일 오후 전남 완도 청해진농협 본점과 지점 등, 군외면 미곡종합처리장(RPC)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하였다. 전남경찰 특수수사대는 광주지검 해남지청에서 압수 수색영장을 발부 받아 청해진농협에 압수수색을 벌여 관련된 서류와 장부를 압수해 정밀 분석에 들어갔다. 청해진농협은 친환경영농사업을 시행하면서 농자재공급업체 선정과정에서 업체에서 농협직원들에게 금품제공 의혹으로 완도경찰이 내사를 해오던 중이었다. 본지는 지난...
불우이웃돕기 성금 360만원의 행방을 찾아 달라? 피해자 전남 완도경찰에 탄원서 제출 전남 완도군민에게 음식바자회를 식당에서 지난 2005년9월15일 열어 그 판매수익금을 완도군청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하겠다는 약속을 한 B모씨가 사기누명을 벗겨달라는 탄원서를 5월8일 완도경찰서 민원실에 접수했다. 본지는 지난 4월24일-30일자 사설에"언론이 불우이웃돕기 성금까지도 횡령하나" 군민과 약속 지키지 못한 억울한 식당주인. 360만원의 성금은 점심을 거르는 어려운 학생 1,200명에게 3,000...
石泉칼럼 실종된 정의! 불우이웃돕기 성금 360만원의 행방을 전남경찰이 찾아야? 金 容 煥 (전국지역신문협회 광주전남협의회장, 본지발행인)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억울한 식당주인의 마음을 갈기갈기 찢긴 사건이 전남 완도에 발생되었다는 본지 사설에 대다수 전남군민들은 말을 잇지 못했다. 모언론 사주에게 전남 완도군청 사회복지과에 360만원의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접수 해달라 고 하였다는데 전남완도군청에는 접수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언론이 불우이웃돕기 성금...
사설] "언론이 불우이웃돕기 성금까지도 횡령하나" 군민과 약속 지키지못한 억울한 식당주인 각종 성금의 모금과 배부를 담당하는 곳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라 합니다. 이곳은 공공기관(도청, 군청, 등), 종교단체, 언론사 등에 접수된 성금을 받아 성금수혜자에게 배분하는 역할을 한다. 최근 완도군 완도읍에서 서해바다식당을 경영하는 주인은 본의 아니게 완도군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여 죄송스러울 뿐이라며 본지에 사연을 호소해왔다. 지난 2005년9월15일 불우이웃돕기 음식바자회를 식당에서 열어 음...
전남경찰 청렴도 '도마 위'..내부 분위기 '뒤숭숭' "부끄러워서 고개를 들지 못할 지경이다"명절을 앞두고 총경급 간부와 일선 경찰서 과장급 간부 등 6명이 수백만원의 떡값을 주고 받다 국무총리실 암행감찰반에 적발되면서 전남경찰청의 청렴성이 또 다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전남경찰청은 29일 일선 경찰서 수사과장 등으로부터 명절 떡값 명목으로 돈을 받아 챙기다 암행감찰에 적발된 전남경찰청 소속 A 총경(51)을 직위해제하고, 돈 봉투를 건넨 일선 경찰서 과장급 간부 5명에 대해서도 보직을 해임하고 전원 대기발...
전남경찰 전.현직 간부 5명 기소 최광식 전 전남경찰청장의 인사청탁 뇌물수수 의혹과 관련, 광주.전남지역 전.현직 경찰 간부 5명이 줄줄이 기소됐다.24일 검.경에 따르면 서울 중앙지검 특수2부는 이날 오후 경찰 간부 등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최광식 전 전남경찰청장과 이모 전 광주 북부서장 등 2명을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검찰은 또 인사청탁이나 전별금 등의 명목으로 최 전 청장이나 이 전 서장에게 1인당 500만-1000만원씩, 모두 2000만원의 뇌물을 제공한 최모 전 목포서장과 배모...
인사청탁 파문 전남경찰청 '뒤숭숭' 법조브로커 로비의혹에 휘말린 최광식 전 경찰청 차장의 인사청탁 금품수수 파문이 전임지인 전남경찰청으로 번지면서 경찰 내부 분위기가 뒤숭숭하다.검.경 수사권 갈등을 둘러싸고 전남경찰이 '파탄'을 맞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시각과 이 기회에 고질적인 인사비리를 개선해야 한다는 자정의 목소리가 어지럽게 교차하고 있다.12일 검.경에 따르면 검찰은 법조브로커 로비의혹(윤상림 게이트)과 관련, 최 전 차장이 전남청장으로 재직했던 2004년 8월28일부터 2005년 1월19일 사이 인사...
전남경찰청-경정.경감급 - 3월13일자 인사 ◇경정급(승진후보 포함)▲지방청 혁신기획관(총경 승후) 안동준 ▲〃 (〃) 한재숙 ▲〃감찰계장 김영창 ▲〃 경무계장 전준호 ▲〃 기획예산계장 임광문 ▲〃 인사계장 김 근 ▲〃 교육계장 오윤수 ▲〃 생활안전계장 안병호 ▲〃수사1계장 김도기 ▲〃 광역수사대장 강칠원 ▲〃 경비계장 김학남 ▲〃작전전경계장 천춘석 ▲〃교통계장 이유진 ▲〃정보2계장 양성진 ▲〃정보3계장 이명호 ▲〃보안4계장 박원출 ▲광주 동부 경무과장 윤나용 ▲〃청문감사관 김행탁 ▲〃 생활안전과장 김태금 ▲...
신임 전남경찰청장에 홍영기씨 신임 전남경찰청장에 홍영기 본청 경무기획국장(50)이 임명됐다. 경찰청은 15일 홍 국장을 전남경찰청장으로, 정봉채 서울경찰청 생활안전부장을 본청 경무기획국장으로 승진.발령하는 등 경무관 11명과 치안감 11명 등 지방청장급 고위 간부 22명에 대한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신임 홍 청장은 전남 신안 출신으로 간부후보 29기로 경찰에 발을 내디딘 뒤 1997년 1월부터 1년2개월간 전남 장흥서장을 지냈고, 지난 2004년 치안감에 승진했다. 본청 혁신기획단장을 지내며 검.경수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