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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태부린 곡성군수와 군의원은 군민앞에 공개사과하라○문서번호:활빈-63 2004.5.4 ○수신:전남도청,곡성군청(警)기자실 ○발신:시민단체 활빈단 www.hwalbindan.co.kr ○제목:▶추태부린 곡성군수와 군의원은 군민앞에 공개사과하라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최근 군청사내에서 고현석 곡성군수와 C모 군의원이 하수도 종말처리장 예산배분 이견으로 멱살잡이 다툼등 심한 몸싸움을 한 추태가 뒤늦게 군 홈페이지에 밝혀져 '물의'를 빗고 있는 가운데 부패추방 시민단체 활빈단(단장.홍정식.www.hwalbindan.co.kr/)은 고군수와 고성등 소란을 피운 C의원에게 군민앞에 공개사과하고 향후 100일간 근신 할 것을 요구. ◇또한 활빈단은 공직자로서 품위를 손상한 두 사람에게 상생상화의 화합하는 마음으로 돌아가도록 찜질방등지에 같이 가 몸의 화기를 뺀후 서로간 묵은 앙금을 말끔히 씻어내 밝고 명랑한 군정을 도모할 것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활빈단은 이들이 군민들의 화해요청을 속좁게 거절하며 계속 지역화합 분위기를 헤칠때엔 부안 밴댕이젓을 보내 각성을 촉구하며 혼쭐을 놓을 요량이다. ◇방방곡곡을 돌며 서민들과 애환을 같이하며 삐뚤어진 세상을 바로세우려 노력하는 활빈단은,지방군민들 스스로도 부패비리에 물든 관가와 탈선된 사회현장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행동하는 민초의 힘으로 거듭날 것도 당부했다. 특히 곡성군은 홈페이지 게시판에 이번 사건을 비난하는 내용의 글이 쇄도하자 이 중 군수에게 불리한 내용을 대부분 삭제해 이에 항의하는 글이 잇따르는 등 곤욕을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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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영 전남지사 - 그는 경제도지사 였다.박태영 전남도지사 공적 경제도지사 - 전남 경제살리기 토대 구축29일 사망한 박태영 전남도지사는 전남도가 21세기 동북아 중심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기초를 만들었다는 평를 받았다.박 지사는 민선3기 도정운영 방향을 투자유치를 통한 경제살리기와 전남 1등쌀 만들기 등 21세기 선전 전남의 기반을 확고히 다지는데 주력했다.특히 그는 동북아물류와 신산업, 관광의 중심축이 될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될 수 있도록 하고 대불자유무역지역과 외국인 기업 전용단지 등 목포권 대불산단의 투자환경을 개선시키는데도 앞장섰다. 또 생물·신소재 우주항공산업육성과 함께 전남테크노파크 설립 등을 추진해 기업하기 좋은 여건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섰던 것으로 알려졌다.실제 광양과 순천, 여수 등 총 2천691만평에 이르는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개발은 생산유발과 부가가치 효과만도 각각 105조원과 44조원 규모인 초대형 프로젝트로 박 지사의 실적 가운데 최대 성과물로 꼽히고 있다. 또 민선3기 출범 이후 서울에서 대규모 투자유치설명회를 시작으로 일본과 미국 등 해외투자유치 설명회를 적극적으로 펼쳐 기업투자유치 성과만 총 500건에 1조3천130억원의 투자와 83건 6조2천984억원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키도 했다.이와함께 관광입도의 기치를 내걸고 다양한 관광상품개발과 홍보에 주력, 전남이 각종 조사에서 테마여행 선호지역 1위로 선정된 것도 박 지사의 치적으로 평가되고 있다.이 과정에서 전남도는 문화관광부인증 우수여행상품 20개 가운데 전국 최다인 8개 부분에 선정되는 등 관광입도의 잠재력을 보여줬다는 평을 받았다.이밖에 그는 쌀 생산시책을 증산에서 친환경고품질쌀의 미질위주로 전환토록 유도해 농림부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전국 1천200여개의 브랜드를 대상으로 실시한 최고 품질의 쌀 평가에서 총 12개 가운데 4개가 포함돼 경기미를 능가하는 전국 최고의 쌀로 인정받았다.또 향토물산전 등 대도시 직판행사를 통해 청정하고 우수한 전남농수산물의 판촉망을 개척, 전남쌀 평생고객 6만7천명을 확보해 212억원의 판매실적을 거두기도 했다.전남도 예산과 관련, 그는 동북아 물류·교역의 거점구축과 수도권 등 타지역으로부터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국고예산 확보에 노력하면서 내년도 예산의 경우 올보다 2천703억원이 증가한 3조5천114억원을 확보해 지역의 균형개발을 촉진할 수 있는 청신호를 마련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현재 전남도는 박 지사의 이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올해 수출지원시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비롯, 고품질쌀 생산, 공공근로사업 추진 등 정부의 각종 평가에서 22개 부문에서 우수·최우수로 선정돼 55억원을 수상하는 결실도 봤다.이처럼 민전3기 이후 전남 경제살리기의 기틀이 잡혀가면서 가시적인 성과도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박 지사 사고 소식을 접한 전남도 관계자들은 박 지사가 주력해 온 관광도시 건설 및 기업도시 유치 등 대규모 프로젝트와 6조7천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 체결기업의 실질적인 투자유치 등에서 차질을 빚을 것을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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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인사 (6급-8급요원)완도군 인사발령 <2004년4월27일자>▶수산6급 승진/ 이원옥 청산면담당요원.▶행정7급 승진/ 김준남 소안면, 조승호 신지면, 김성수 고금면, 위주환 청산면, 김경남 보길면. ▶수산7급 승진/ 문용희 약산면, 서양수 금일읍. ▶행정7급 전보/ 이송현 기획예산실, 이정국 재무과, 최창주 문화관광과, 이강희 문화관광과, 김승조 총무과, 황운용 농림과, 우홍래 자치경영과, 황창령 지역경제과, 전입/ 임규정 환경보호과, 오현철 문화관광과, 양점순 종합민원봉사과, 김희수 지역경제과, 한지영 문화관광과, 정현숙 보건의료원, 김동석 완도읍.▶행정8급 전입/ 이현종 기획예산실, 박형선 총무과, 배두헌 지역경제과, 정우자 기획예산실.▶행정9급 전보/ 이지애 군외면.▶세무7급 전입/ 차태영 재무과, 전보/ 박도운 약산면.▶지적7급 전보/ 이경희 재무과.▶지적8급 전보/ 조대원 종합민원봉사과.▶임업7급 전보/ 김경곤 농림과, 김성옥 문화관광과.▶수산7급 전보/ 권 혁 해양수산과, 문경선 해양수산과, 전입/ 김수호 종합민원봉사과.▶건축7급 전보/ 황성식 문화관광과, 남현우 완도읍, 신현욱 건설과.▶건축8급 전입/ 유상진 종합민원봉사과.▶사회복지8급 전보/ 김영지 완도읍,▶보건7급 전보/ 안병성, 문제우, 김현주 사회복지과,▶보건8급 전보/ 문상철 보건의료원.▶식품위생8급 전보/ 배정남 보건의료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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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인사(4월9일자)◇행정 5급 ▲이수택 신전면장 ▲안상현 총무과◇행정 6급(5급직위 직무대리) ▲이종연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박재룡 자치지원과장◇행정 6급 ▲김명채 예산담당 ▲윤병현 감사담당 ▲김승복 문화예술담당 ▲백종일 지역경제담당 ▲마정배 복합민원담당 ▲김광현 가정복지담당 ▲박석환 체육청소년담당 ▲김정식 기획담당 ▲김선태 의회법무담당 ▲정성목 징수담당 ▲김광남 행정담당 ▲김광국 민원봉사담당 ▲한홍수 민방위담당 ▲윤영갑 홍보담당 ▲양학승 부동산관리담당 ▲하정님 여성복지담당 ▲이준범 다산사무소장◇보건 6급 ▲윤상봉 보건소 예방의약담당 ▲이용국 사회복지과 위생담당◇수산 6급 ▲천종민 마량면 담당요원 ▲김영기 해양수산과 수산진흥담당◇기계 6급 ▲김동섭 지역경제과 교통행정담당◇사회복지 6급 ▲오명희 옴천면 담당요원 직대◇토목 7급 ▲황오연 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행정 7급 ▲윤재평 문화관광과 ▲양석용 성전면 ▲김학동 문화관광과 ▲이성균 강진읍 ▲임성수 기획감사실 ▲박정식 문화관광과 ▲정광균 지역경제과 ▲박병철 해양수산과 ▲이용현 총무과 ▲김병관 재무과 ▲조경언 건설과 ▲강춘혁 종합민원과 ▲최양진 마량면◇행정 8급 ▲윤경희 문화관광과 ▲배대은 재무과 ▲김영현 총무과 ▲배미연 지역경제과◇사회복지 7급 ▲최은미 마량면 ▲윤미경 사회복지과◇환경 7급 ▲이계춘 상하수도사업소 ▲양연숙 환경녹지과◇보건 7급 ▲김미봉 사회복지과◇보건 8급 ▲홍영실 보건소 ▲김은숙 사회복지과◇농업 7급 ▲한창효 옴천면◇토목 7급 ▲위길복 문화관광과 ▲박영오 칠량면 ▲윤영운 상하수도사업소◇토목 8급 ▲이명식 건설과◇간호 8급 ▲박동희 보건소◇보건 7급 ▲김재심 군동 보건지소 ▲박승자 〃 ▲이금안 칠량 보건지소 ▲박연심 〃 ▲장경덕 도암 보건지소 ▲황원정 신전 〃 ▲이길자 성전 〃 ▲박은경 옴천 〃 ▲김경숙 도암 〃 ▲선순임 보건소 ▲김양미 〃◇의료기술 7급 ▲김지영 대구 보건지소 ▲이현숙 신전 〃 ▲윤 국 성전 〃 ▲김민경 작천 〃 ▲황은경 보건소◇간호 7급 ▲김장미 작천 보건지소◇보건 8급 ▲김정님 대구 보건지소 ▲강승옥 마량 〃 ▲김미성 도암 〃 ▲최홍례 성전 〃 ▲김인숙 병영 〃 ▲김금숙 〃◇보건 9급 ▲조해경 대구 보건지소 ▲윤은경 마량 〃 <강진 신재희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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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강진 완도선거구 안개속현역 불출마속 신인대결 격전지 강진·완도는 천용택 현역의원의 불출마로 열린우리당 이영호 후보와 민주당 황주홍 후보가 여의도를 향한 주민공략을 계속하고 있다. 완도출신1명 이영호 후보와 강진출신2명 이재진 후보와 황주홍 후보와 간 지역주의 대결구도가 조심스럽게 분석하는 이도 있으나 아직까지는 미흡한 상황이다. 막판 대결에서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도 크다. 이에 지지율이 서로 높다는 두 후보, 모두 정치신인이며 미국유학을 다녀온 정치학박사로 교수인 황주홍 후보와 다양한 대학원을 거쳐 지역 수산전문가이며 수산학박사로 교수인 이영호 후보간 인물대결도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8일 목포 MBC방송국 공개홀에서 열린 TV토론회에서도 두 후보는 한·칠레자유무역협정과 지역발전 공약, 수산정책 등을 놓고 불꽃튀는 토론의 장이 벌어지기도 했다. 민주당 황주홍 후보는 우리당 이영호 후보에게 민주당 공천을 위해 노력했던 사람이 입당한지 얼마나 됐냐고 말한 뒤 “한·칠레자유무역협정(FTA)은 열린우리당이 주도적으로 통과시켰다고 강조했다. 우리당 이영호 후보는 황주홍 후보가 1천500억원의 자체발전기금을 조성하겠다는 공약은 감언이설이며 어분에 대한 관세부과와 해양오염에 대한 황주홍 후보의 발언은 비전문가라는 사실을 스스로 자인한 격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황주홍 후보는 접시 깨질 것이 무서워 설거지를 하지 말란 말이냐며 어분관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라고 응수했고, 이영호 후보도 비전문가가 언제 배워서 할 지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두 후보간의 전문가 논쟁을 지켜보던 자민련 이재진 후보는 두 박사님 말씀 참 잘한다. 여기는 학술장도 국회도 아니라며 불쾌감을 표시했다. 복지정책과 관련 이재진 후보는 노인 전문병원을 국책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고, 이영호 후보는 열린우리당이 추진중인 법안과 정부예산 확보를, 황주홍 후보는 군 발전기금을 모금해 복지 기금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FTA 이후의 지역 대책과 관련 황 후보는 풀무원 등 외부 민간자본을 유치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으나 이재진 후보는 장미 등 특화된 농업을, 이영호 후보는 육종 연구를 통한 농가 소득증대를 주장했다. 마무리 토론에서 황 후보는 중앙 인맥과 잘 연결되는 사람이 지역 발전을 앞당길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고, 이영호 후보는 지역 실정을 잘 아는 사람이 국회의원이 되어야 지역 일을 잘 할 수 있다며 토박이론과 예산을 확보 할 여당후보를, 이재진 후보는 지역을 두루 잘 아는 자신이 적임자라고 주장했다.민주당 황주홍 후보는 민주당의 개혁에 목소리를 높이며, 최근 탄핵역풍으로 바짝 긴장하며 추미애 위원장의 유세지원과 김홍일의원의 방문으로 주민들 공략에 강행군하고 있다. 황 후보는 민주당에 대한 전통적 지지가 여전히 살아 있으며 학력과 인물, 경력에서 주민들이 호감을 사고 있다며 승리를 강조했다 열린우리당 이 후보는 인기 탤런트 길용우씨와 인기 아나운서 손범수씨의 방문지지를 받으며 해양수산소의 어병(魚病)치료 전문가 경력을 바탕으로 유권자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수산업 종사자들에게 접근하며 지역일꾼론을 부각시키고 있다. 이 후보는 다양한 국내 유수의 대학원 공부를 통해 수산전문가의 경력으로 승부를 걸겠다며 농어촌 출신 박사교수도 국회의원이 될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지역민들에게 심어주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이들 양 후보와 함께 자민련 이재진 후보는 대통령제의 폐해를 내각제로 전환해야 한다며 47년간 고향땅을 지켜오며 농어민들의 아픔을 아는 사람이 국회에 진출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대다수 완도 강진지역의 주민들은 냉랭한 선거분위기와 함께 선거를 하는지 관심이 없다며 밭으로, 바다로 나가 생업에 전념하는 상태의 안개속 지역구이다.<기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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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수협 대의원회의완도군수협 임시 대의원회의상임이사 박종수씨 결정. 완도군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김용남)은 지난달 30일 대회의실에서 대의원 36명과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93차 임시 대의원회의를 가졌다. <사진>이날 대의원회의는 지난해 11월6일 수협구조개선법에 따른 해양수산부의 약산조합과 합병명령으로 조합원의 결의를 통해 업무구역과 임원·대의원 수에 대한 정관변경과 2004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과 상임이사 선출 등 3개 의안을 결의했다.또, 조합원에게 제공하는 홍보용신문에 대한 예산을 전액 삭감하자는 완도읍 이범성 대의원의 제안에 따른 토의를 거쳐 2004년도 홍보용 신문대 예산50%를 삭감키로 하여 오는 6월말로 홍보용신문이 조합원들에게 배부가 중지될 예정이다. 한편, 완도군수협은 조합의 책임경영을 위해 상임이사제를 도입하여 정관을 변경하고 이사회에서 단수 추천한 전 수협중앙회 금융기획부장 박종수(57)씨를 대의원들의 투표로 신임을 물어 상임이사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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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수 상임이사선출[사람들-새의자] 박 종 수 완도군수협 상임이사 완도군수협 임시대의원 회의에서 초대 상임이사로 선출된 박종수(57,고금출신)씨는 4월1일자로 취임하면서 자본잠식으로 어려운 완도군수협을 경영정상화 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그는 김용남 조합장과 함께 완도군수협 발전을 위한 경영개선 일선에서 현장확인과 철저한 실적위주의 인사제도 도입으로 조합원들과 고객들에게 투명한 경영을 약속하였다.1967년 목포상고를 졸업하고 1969년 회원조합직원 자격을 획득하여 1972년7월부터 완도군수협에 입사하여 기획, 예산계장, 총무, 판매, 저축과장을 거쳤다.77년 상무자격을 취득, 78년11월 수협중앙회 대리임용 공채시험에 합격하여 무역부, 기획실, 특수사업부를 거쳐 92년1월 차장 승진하여 신촌, 을지로, 녹번동 지점장근무, 98년3월 부장 승진하여 가락시장, 금융기획부, 어업통신본부장과 2001년 신용사업 상임이사를 역임하였다. 부인 손숙자 여사와 사이에 1남2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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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호 위한 발명특허-김재현씨[사람들- 의지의 청해인] 김재현씨 (유)주하나 대표이사, 완도군 노화읍 출신 환경보호 위해 폐유 및 폐유통 수거기 발명 특허출원번호 10-2003-00749954호 실용신안출원번호 20-2004-0003993호 깨끗한 청정바다를 가꾸며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 주기위해 지켜야한다는 일념으로 김재현씨(완도종합폐장 운영자, (유)주하나 대표)가 이년여의 시련과 역경 가운데 의지와 집념으로 바다오염 주범의 하나인 폐유와 폐유통의 수거기를 개발하여 특허를 출원하고 그 기계를 선보였다. 우리 어업인들이 손쉽게 버렸을지도 모르는 폐유통이 2년이하의 징역이나 천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지정폐기물로 지정되었다는 사실은 잘 모르고 있다. 그러나 철물점, 주유소등 손쉽게 구입 할 수 있는 윤활유와 다 쓰고 난 윤활유통을 부끄러운 일이지만 어민들은 바다에 농민들은 들녘이나 마을 어귀의 쓰레기와 함께 버려졌다. 태우면 공기를 오염시키고 빗물 등과 함께 지하나 바다로 흘러 토양과 해양을 오염시키는 주범이 된다. 이러한 문제점의 해결을 위해서는 농어민들의 입장에서 손쉽게 사용될 수 있는 폐유 및 폐유통 수거기가 개발되고 설치되어야만 해결이 된다. 강원도 6개시군 에서는 2001년부터 도와 시의 예산으로 매년 시설하고 있다는 것. 김재현씨는 노화읍 북고리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초,중,고를 졸업하고 군에입대 후 전역하여 농수산업에 종사하며 방송통신대학을 졸업, 대학원에 입학하여 석사학위를 취득, 2003년도 자동차검사 산업기사자격을 취득하였다. 하면 된다는 인간승리의 교훈을 청소년들에게 몸소 보이며 지난1988년 해태건조기를 직접 만들었으며 89년 해수처리기를 개발하여 현대기전과 합작 제조하여 보급했다. 해태건조시 김의 질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여 김양식어민들의 소득을 증대시켰으며 92년 노화택시를 인수하여 무선시설 등의 시설확충과 합자회사로의 전환 및 경영혁신으로 구간별 요금의 인하 등 도서민들의 안전한 대중교통수단으로 정착시켰으며 99년 완도읍 농공단지에 폐차장을 시설하여 전화한통화로 폐차에서 말소까지라는 구호로 지역주민들의 차량민원을 해소하였다. 2002년 민선3기 김종식군수의 공약사업이자 완도군의 역점사업인 깨끗한 바다가꾸기 실천을 위해 폐유 및 폐유통 수거기를 직접 개발에 착수하여 2년여의 실패와 자금압박등 모진 시련을 딛고 개발에 성공하여 특허 및 실용신안출원중에 있다. 이 기계가 어촌계 등에 보급되어 농어민들이 원활하게 사용하게되면 폐유로 인한 해양오염을 방지하여 굴 및 패류양식은 물론 연안어민들의 소득증대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재현씨는 특허증이 나오면 그의 영업권을 열악한 완도군의 경영자치 수익사업을 위해 판매권 이양을 검토중에 있는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그의 슬하에 1남1녀가 모두 신학교에 재학중이며 장녀는 독일유학 교환학생으로 오는20일 출국한다. 또, 김씨는 이 모든 일을 시작하게 한 분도 이루신분도 하나님이신 것을 깨닫지 못하고 허송하며 살아온 지난날을 후회하며 지금도 십자가만을 바라보며 기도하면서 해안가에 밀려드는 폐 스치로폴 처리기를 구상하는 발명에 들어갔다. <김용환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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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연대 속보>- 총선연대 낙선대상자 명단 발표총선연대 낙선대상자 명단 <서울> 1. 김명섭 (열린우리당, 서울 영등포구갑 - 공천반대자) 2. 김민석 (새천년민주당, 서울 영등포구갑 - 공천반대자) 3. 김원길 (한나라당, 서울 강북구갑 - 공천반대자) 4. 박계동 (한나라당, 서울 송파구을 - 공천반대자) 5. 박주천 (무소속, 서울 마포구을 - 공천반대자) 6. 성장현 (새천년민주당, 서울 용산구 - 공천반대자) 7. 신계륜 (열린우리당, 서울 성북구을) 8. 안완길 (새천년민주당, 서울 서대문구을) 9. 안홍렬 (한나라당, 서울 강북구을 - 공천반대자) 10. 양경자 (한나라당, 서울 도봉구갑 - 공천반대자) 11. 유용태 (새천년민주당, 서울 동작구을 - 공천반대자) 12. 이원창 (한나라당, 서울 송파구병 - 공천반대자) 13. 임래규 (새천년민주당, 서울 노원구을 - 공천반대자) 14. 임왕혁 (자민련, 서울 은평구을) 15. 장성민 (새천년민주당, 서울 금천구 - 공천반대자) 16. 장세동 (무소속, 서울 서초구을) 17. 정두언 (한나라당, 서울 서대문구을 - 공천반대자) 18. 정순주 (자민련, 서울 구로구갑) 19. 차은수 (자민련, 서울 동작구갑) 20. 최병규 (자민련, 서울 금천구) 21. 홍승채 (무소속, 서울 성동구을 - 공천반대자) 22. 홍준표 (한나라당, 서울 동대문구을 - 공천반대자) <부산> 23. 김무성 (한나라당, 부산 남구을 - 공천반대자) 24. 김정길 (열린우리당, 부산 영도구 - 공천반대자) 25. 정형근 (한나라당, 부산 북구·강서구갑 - 공천반대자) 26. 조우섭 (새천년민주당, 부산 동래구) <대구> 27. 안택수 (한나라당, 대구 북구을 - 공천반대자) 28. 주성영 (한나라당, 대구 동구갑) <인천> 29. 박상희 (새천년민주당, 인천 계양구갑 - 공천반대자) 30. 송영길 (열린우리당, 인천 계양구을 - 공천반대자) 31. 이경재 (한나라당, 인천 서구·강화군을 - 공천반대자) 32. 이세영 (무소속, 인천 중구동구옹진군 - 공천반대자) 33. 조만진 (새천년민주당, 인천 부평구을) 34. 하근수 (무소속, 인천 남구을 - 공천반대자) <광주> 35. 김대웅 (새천년민주당, 광주 동구 - 공천반대자) 36. 염동연 (열린우리당, 광주 서구갑) <울산> 37. 정몽준 (국민통합21, 울산 동구 - 공천반대자) 38. 최병국 (한나라당, 울산 남구갑 - 공천반대자) <경기> 39. 강성구 (한나라당, 경기 화성시 - 공천반대자) 40. 김기석 (열린우리당, 경기 부천시원미구갑) 41. 김종열 (새천년민주당, 경기 수원시영통구) 42. 김진관 (새천년민주당, 경기 안산시단원구을 - 공천반대자) 43. 박종희 (한나라당, 경기 수원시장안구) 44. 박준호 (자민련, 경기 평택시을) 45. 박혁규 (한나라당, 경기 광주시) 46. 배기선 (열린우리당, 경기 부천시원미구을 - 공천반대자) 47. 신상진 (한나라당, 경기 성남시중원구) 48. 신하철 (자민련, 경기 안양시만안구) 49. 안동선 (새천년민주당, 경기 부천시원미구갑 - 공천반대자) 50. 안종목 (새천년민주당, 경기 남양주시을) 51. 원유철 (한나라당, 경기 평택시갑 - 공천반대자) 52. 유영하 (한나라당, 경기 군포시) 53. 이사철 (한나라당, 경기 부천시원미구을 - 공천반대자) 54. 이윤수 (새천년민주당, 경기 성남시수정구 - 공천반대자) 55. 이재남 (민주노동당, 경기 안양시만안구) 56. 이충범 (한나라당, 경기 하남시 - 공천반대자) 57. 이해구 (한나라당, 경기 안성시 - 공천반대자) 58. 이희규 (새천년민주당, 경기 이천시여주군 - 공천반대자) 59. 최영식 (새천년민주당, 경기 안양시동안구갑) 60. 홍남용 (새천년민주당, 경기 의정부시갑 - 공천반대자) 61. 홍문종 (한나라당, 경기 의정부시갑 - 공천반대자) <강원> 62. 곽병렬 (자민련, 강원 동해시삼척시) 63. 유재규 (새천년민주당, 강원 홍천군횡성군 - 공천반대자) 64. 이용삼 (새천년민주당, 강원 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 - 공천반대자) 65. 허천 (한나라당, 강원 춘천시 - 공천반대자) <충북> 66. 김진영 (자민련, 충북 청주시상당구) 67. 이용희 (열린우리당, 충북 보은군옥천군영동군 - 공천반대자) 68. 채영만 (새천년민주당, 충북 청주시상당구) 69. 최만선 (자민련, 충북 제천시단양군) <충남> 70. 김학원 (자민련, 충남 부여군청양군 - 공천반대자) 71. 박희부 (새천년민주당, 충남 공주시연기군 - 공천반대자) 72. 오시덕 (열린우리당, 충남 공주시연기군) 73. 오장섭 (무소속, 충남 홍성군예산군 - 공천반대자) 74. 이상만 (무소속, 충남 아산시 - 공천반대자) 75. 이인제 (자민련, 충남 논산시계룡시금산군 - 공천반대자) 76. 전용학 (한나라당, 충남 천안시갑 - 공천반대자) 77. 한영수 (무소속, 충남 서산시태안군) 78. 함석재 (한나라당, 충남 천안시을 - 공천반대자) <전북> 79. 김대식 (무소속, 전북 김제시완주군) 80. 이종률 (무소속, 전북 남원시순창군 - 공천반대자) 81. 최재승 (새천년민주당, 전북 익산시갑 - 공천반대자) <전남> 82. 구봉우 (자민련, 전남 나주시화순군) 83. 김옥두 (새천년민주당, 전남 장흥군영암군 - 공천반대자) 84. 박상천 (새천년민주당, 전남 고흥군보성군 - 공천반대자) 85. 박주선 (무소속, 전남 고흥군보성군 - 공천반대자) 86. 정철기 (새천년민주당, 전남 광양시구례군) 87. 주승용 (열린우리당, 전남 여수시을 - 공천반대자) 88. 채경근 (자민련, 전남 장흥군영암군) 89. 최응국 (한나라당, 전남 해남군진도군 - 공천반대자) 90. 한화갑 (새천년민주당, 전남 무안군신안군 - 공천반대자) <경북> 91. 김광원 (한나라당 경북 영양군영덕군봉화군) 92. 김윤한 (새천년민주당, 경북 안동시) 93. 김화남 (무소속, 경북 군위군의성군청송군 - 공천반대자) 94. 이상배 (한나라당, 경북 상주시 - 공천반대자) 95. 임호영 (무소속, 경북 김천시) 96. 장윤석 (한나라당, 경북 영주시) 97. 함대명 (새천년민주당, 경북 문경시예천군) 98. 허화평 (무소속, 경북 포항시북구) <경남> 99. 김기춘 (한나라당, 경남 거제시 - 공천반대자) 100. 김동주 (무소속, 경남 양산시) 101. 김용갑 (한나라당, 경남 밀양시창녕군 - 공천반대자) 102. 김우석 (무소속, 경남 진해시) 103. 김호일 (무소속, 경남 마산시갑 - 공천반대자) 104. 안석호 (자민련, 경남 김해시을) 105. 이기원 (자민련, 경남 사천시) 106. 이태권 (자민련, 경남 밀양시창녕군) 107. 임채홍 (자민련, 경남 산청군함양군거창군) <제주> 108. 김창업 (자민련, 제주 제주시북제주군갑) <굿데이> 기사작성 2004.04.06. 10:05:21 function sendmail(){ window.open('http://www.hot.co.kr/sendmail.html','sendmail','left=0, top=0, width=500,height=490, scrollbars=0, resizable=0'); fprint.target='sendmail'; fprint.action='http://www.hot.co.kr/sendmail.html'; fprint.submit() } function preprint(){ window.open('http://www.hot.co.kr/print.html','print','left=0, top=0, width=666,height=700, scrollbars=1, resizable=1'); fprint.target='print'; fprint.action='http://www.hot.co.kr/print.html'; fprint.subm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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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홍 후보 출마의 변-기호2번 민주당국회의원후보 합동토론회 ■일시:2004년 4월 1일 오후 4시~6시 30분■장소:강진군민회관 대회의실[토론]후보 기조연설-강진,완도선거구-민주당 황주홍후보 ▶기호2번 새천년 민주당 황주홍 후보 출마의 변 존경하는 강진 군민 여러분 여러 가지 바쁘신 데 불구하고 이 토론회에 참석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오늘 이 행사를 주관해주신 관계자 여러분에게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저는 오늘 여러분에게 4년 만기 보험상품을 출시하러 왔다 이렇게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국회의원 임기 4년에 할 수 있는 상품의 내용을 제가 여러분에게 설명을 드리고 여러분께서 비교하고 평가하실 수 있는 그런 자료를 드리기 위해서 여기에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저는 3가지를 구하지 않으면 안될 무거운 입장에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이 나라의 정치를 좀 깨끗하게 살려내고 구해야 하지 않으면 안된다.둘째는 저희 사랑하는 고향 강진을 구하지 않으면 안되겠다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당에 관한 얘기지만 정말 어려운 처지에 있는 저희 민주당의 후보로써 민주당을 새롭게 재건하지 않으면 안된다 민주당을 구하기 위해서 제가 나서야 한다. 이런 생각으로 저는 이번 선거에 임하고 있습니다. 우선 국회의원이라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이 첫 번째로 이 나라를 제대로 개혁하는 것입니다. 국정을 올바로 세우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국회의원은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강진과 완도를 살려내는 일을 하는 일일 것입니다. 강진과 완도를 살려내는 일은 세 가지 방향에서 이루어 질 수 있다고 봅니다.첫째로 국가예산을 따오는 것입니다.두 번째로는 민간 자본을 가져오는 겁니다. 세 번째로는 자체적인 군 발전기금을 조성하는 방법으로 돈을 가져올 수 있다 저는 이렇게 봅니다.나라를 바로 세워야 하는 거 이것은 오늘이 강진의 군민들을 상대로 하는 행사이기 때문에 길게 말씀을 드리지 않겠습니다. 저는 다양한 국정 참여기회를 가졌고 미국에서 대학교수라든가 혹은 김대중대통령을 모시고 이러 저러한 정치적 경험을 쌓았습니다. 지금도 대학교수로 있고 혹은 신문사에서 방송에서 다양한 국회에서도 한3년 반 1급 차관보급으로 봉직한 바도 있습니다. 이런 것이 제가 자기 철학과 소신과 능력을 가진 국정 개혁자가 될 수 있지 않겠느냐 이 나라 정치를 구할 수 있지 않겠느냐 하는 스스로의 생각과 자부심을 갖고 여기에 나왔습니다.이것이 제가 가지고 있는 상품의 첫 번째 판매 내용입니다. 두 번째는 민주당을 제가 어쨌든 간에 일으켜 세우고 재건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사실 탄핵정국으로 오늘도 속보를 보니까 경기도에 있는 임창열전지사 라던가 이태복 전 장관들이 민주당 후보 공천을 반납하고 이번 총선에 불출마하겠다는 선언을 보았습니다. 마음이 착찹합니다.이제 탄핵으로 국민들의 분노로 묻지마 투표로 될것같은 분위기에서 저 혼자라도 우리 민주당을 끝까지 붙들고 구출해서 제가 국회에 진출해서 뭔가 자랑스러운 보다 쇄신되고 참신해진 그런 민주당을 건설하기 위해서라도 이번 총선 에서 제가 승리해야 하겠다.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강진이 죽어가고 있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강진의 인구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강진에 학교들이 축소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일자리가 없고 돈이 없기 때문에 강진이 점점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도시, 좀 듣기 죄송하지만 죽어 가는 도시가 되가고 있습니다. 이제 강진을 살리기 위해서라도 힘있는 실력 있는 국회의원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제 인사말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