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2 (일)
'성폭력상담소'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외딴 섬 소녀 성폭행 50대 전남경찰 검거 관계당국의 청소년대책 빨간불 전남 남해안 낙도에 함께 사는 동거녀의 10대 손녀를 수년간 성폭행한 인면수심 50대가 20일 헬기를 타고 온 전남경찰에 검거 되었다. 전남경찰청 여경기동수사대는 21일 10살의 어린 소녀를 변태적인 방법으로 상습 성폭행한 B씨(57)에 대해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B씨는 지난 2003년 8월경 전남 완도지역 낙도에서 동거녀 C씨(60)의 초등생 손녀인 ...
공문사본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군민과 함께하는 좋은 신문 정론애향! (유)청해진신문 수신자 수신자참조 (경유) 제 목2007년도 유아, 어린이 성범죄 예방을 위한 성교육 참석안내 1. 귀 기관(시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유아, 어린이 성범죄 예방을 위한 성교육 참석을 안내드립니다. 우리의 유아, 어린이들은 성에대한 궁금증과 갈등으로 혼란을 겪으며 다양한 성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 중 성범죄와 관련한 문제는 날로 저 연령화 되고 있으며 가해자의 집단화와 피해자에 대...
아름다운세상을 위하여 군민과 함께하는- 완도강진해남뉴스 (유)청 해 진 신 문 창간7주년 기념식 초대합니다! 신록의 계절에 가내 평온과 건승을 기원 드립니다. 군민과 함께하는 청해진신문이 창간7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저희 신문을 아끼고 사랑해 주신 소중한 분들을 모시고 7주년 기념행사를 개최코저 하오니 부디 참석하셔서 뜻 깊은 자리를 빛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일시: 2007년6월26일(화) 오후1시 ▶ 장소: 완도군민회관 *1부: 오후1시 식전행사-유아, 어린이 성범죄...
다음행사를 26일 갑자기 취소했다는 완도성폭력상담소의 통보입니다. 취소배경에 대한 사항은 취재하여 보도하겠습니다. ‘성폭력 추방’ 범국민운동의 장 열어 ! - 3월29일 성폭력추방 제1회 완도여성인권대회 - “성폭력 추방! 우리 모두의 몫입니다!” 용산 아동 성폭력사망사건 피해아동 추모에 매년 2월 22일을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로 하는 여성가족부와 함께, 성폭력 추방을 위한 범국민적 운동의 계기로 3월29일 성폭력추방 제1회 완도여성인권대회를 마련 ■ 성폭력 추방을 위한 범국민적 운동이...
사설 법무장관, 유괴 성폭력범죄 엄단 지시 3월29일 성폭력사범 추방 완도여성대회 개최 김성호 법무부 장관은 19일 최근 발생한 인천 초등학생 납치 살해 사건과 관련해, 유괴 범죄와 어린이 상대 폭력범죄 및 성폭력 범죄 등을 엄단하라고 검찰에 특별 지시했다. 김 장관은 △검찰이 처음부터 실효성 있는 수사지휘를 해 경찰의 범인 검거 활동을 최대한 돕고 △재범의 위험이 있거나 피해자에게 해를 끼칠 염려가 있는 사람은 반드시 구속하고 △법원에서 엄중한 형이 선고되도록 노력할 것 등을 지시했다. 법무부는 또 ...
아동 성폭력사범 처벌 엄벌해야 성폭력추방 완도여성대회 29일 개최예정 인천 초등학생 유괴살해 사건 등 학기 초 아동 유괴·실종 사건이 잇따르자 부모들의 불안도 커지고 있어 아동 성폭력사범에 대해 처벌을 엄벌해야 한다는 국민여론이다. 20일 완도성폭력상담소(소장 천해숙)에 따르면 경찰청 자료에 최근 일주일간 아동실종 신고 건수는 하루 평균 50건이 넘어 평소 30∼35건보다 크게 늘었다는 것. 아이가 잠시만 안 보이거나 귀가 시간이 10분만 늦어도 즉시 신고하는 부모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곧바로 아이가 발견돼 ...
광고-희망완도1366/ 대한민국여성 지킴이 완도성폭력상담소 552-1366 “성폭력추방 제1회 완도여성인권대회!” 완도성폭력상담소 개소1주년 기념 미래전망 발표회 성폭력근절과 올바른 성문화 정착을 위해 숨가쁘게 달려온 완도성폭력상담소가 어느덧 1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여성인권 향상을 위한 갈 길은 언제나 멀어 보였지만, 열악한 환경에서 지금까지 성폭력 문제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상담소를 지지해주신 여러분이 있었기에 힘찬 활동을 계속해올 수 있었습니다. 본 상담소는 지난 1년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활동을 위해 아동성폭력...
완도성폭력상담소 상담원(상담사)채용공고 완도성폭력상담소는 사명감과 봉사정신이 투철한 상담원을 아래와 같이 채용하고자합니다. - 아 래 - 1)채용인원 : 1명 2)자 격 : 4년제 대학 졸업이상 성폭력상담사 자격 소지자 경력자 우대 3)제출서류 : 졸업증명서, 이력서, 이력서에 기재된 자격증 사본 4)채용절차 : 서류를 준비하여 본 시설을 내방하여 면접 절차를 거친 후 합격 통보는 별도로 함. 5)기타 문의사항 : 061) 552-1366, 555-1367로 연락해 주...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속보-완도수협 박종수 부대표관리인 및 추연식 전,상무 전에 부쳐 완도군수협의 해양수산부 부대표관리인으로 선임되어 완도군수협 정상화를 위하여 근무하던 박종수 부대표관리인이 과로와 스트레스로 인하여 근무중에 쓰러져 서울 삼성의료원 중환자실에 입원 가료 중 상태가 악화되어 2월28일 숨졌다. 고인의 친척들과 완도군수협 조합원 및 임직원, 친지들은 고향수협을 정상화시키기 위해 수협중앙회에서 장기간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향수협에서 근무하다 갑자기 서거한 고인의 죽음에 아까운 인재를 잃었다며 애...
근친 성폭행 진술은 신빙성 폭넓게 증거인정 대법원 함부로 배척 안된다 판결 친족으로부터 강간이나 강제추행 등을 당했다는 피해자의 진술은 사소한 부분에서 일관성이 없더라도 함부로 배척해서는 안 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안대희 대법관)는 의붓딸을 수년 간 성추행하고 강간하려 한 혐의(성폭력처벌 및 피해자보호법 위반 등)로 구속기소된 이모씨의 상고심에서 추행·강간미수 혐의를 무죄로 본 원심을 파기, 사건을 대전고법으로 돌려보냈다고 13일 밝혔다. 이씨는 1998년 9월 자고 있던 의붓딸(당시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