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0 (월)
'사역'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제발 공직자로서 자존심을 지킵시다… 전남도 부패근절 호소, 삼진아웃·형사고발 조치 이개호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지난12월10일 전남도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공직부패 방지방안을 발표했다. 전남도가 공직사회 부패근절을 위해 '공직자 자존심 지키기 운동'을 추진키로 했다. 최근 공직감찰 사무관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되는 등 공직비리가 잇따라 터지면서 자존심을 상한 전남도가 비위공직자의 상급자 연대책임제와 부정부패 공직자 삼진 아웃제 도입 등 강도 높은 '처방전'을 내놓아 어느 정도 약효를 낼지 벌써부터 관심이...
완도성광교회 낙도 선교활동 호평 모도 섬에서 예수님의 사랑전하는 성도들 ▲ 성광교회 모도 봉사- CTS기독교TV 전남 완도지역에서 낙도 선교활동으로 도서민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성광교회(정우겸 목사) 성도들의 봉사활동이 주민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65세가 훌쩍 넘는 노인분들이 전남도내에서 제일 많다는 청산도의 부속도...
청해진신문 기동취재- 2000년 12월 30일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완도 성광교회 지역주민과 함께 나눈 '성탄 케익' ▲ 새천년 첫 성탄-2000년12월쌈지공원 (2009년 현재, 빙그레공원) ...
金容換이 만난사람-정형도 광주지방검찰청순천지청 정형도 수사관 두건의 살인사건 해결, 피해자의 원혼 달래 순천검찰 고흥판 '살인의 추억' 해결, 8년전 발생, 미궁에 빠질 뻔..치밀한 수사로 범인 검거, 최근 순천판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사건도 범인검거. ▲ 정형도 광주지검순천지청-검찰수사관 [청해진신문]건강의 섬 완도처녀가...
독후감 “내려놓음”을 읽고 목자예비학교를 마칠 무렵 담임목사님의 권면으로 전도사님께 1년 구독신청을 했다. 첫 번째 읽은 책이 “내려놓음”이란 이용규 선교사님 부부께서 만난 그 하나님, 선교지와 가족을 통하여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축복이 결코 우연이 아니요, 하나님께서 예비하시고 부르시기까지 그분들의 그 믿음을 보시고 써주시는 은혜의 간증이었습니다. 세계 최고의 하버드대학 박사학위에 보장된 세상의 명예와 꿈 모두를 주님앞에 내려놓기까지 선교사님 부부의 그 순종과 겸손한 삶의 중심은 오직 하나...
▲ 정 장 복 교수- 한일장신대 총장 특별기고- 한일장신대 정장복 총장 설교자의 삶이 일치하는가 필자는 한국교회의 평신도를 대상으로 하여 연구 조사한 바 있는 “설교 사역자에 대한 평신도의 의식 구조 분석”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한 바 있다. “귀하가 아는 설교자들에 대하여 생각할 때 그들의 설교와 삶의 연관성이 어떠하다고 보십니까?” 여기에 대한...
패스브레이킹 목회연구소 설립, 9년째 작은 교회들 도와 ▲ 홍성은 단국대 교수의 첼로 연주 1년에 개척교회가 3,000개씩 문을 닫는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개척교회 사역이 쉽지 않다는 말이다. 그래서인지 작은 교회를 돕는 단체나 사역이 많이 있다. 기독교사회책임 서경석 목사가 이끄는 나눔과 기쁨은 작은 교회 목회자들에게 매월 ...
등헌의 편지 『 이영호의 황금바다 이야기(1)』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겠습니다. 모두가 힘든 시절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힘내십시오! 이영호입니다. ▲ 등헌 이영호, 전의원 17대 국회의원으로서 임기가 지난 5월 29일자로 끝난 후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르게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벌써 가을의 중턱에 와있으면서 황금...
한기총은 1월 29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선언문을 통해 '한국교회 도덕성과 정체성 회복'에 앞장설 것과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운동 · 한국교회 봉사운동' 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을 선언했다. 이 날 총회에서 제18회기 사업보고와 감사보고 및 결산보고와 제19회기 사업계획 및 예산안 통과에 이어 14대 대표회장 엄신형 목사와 임원 및 상임위원장 인준이 있었다. 이어 정관개정과 더불어 예장합동 총회장 김용실 목사 등 21명이 연서명해 제출한 긴급동의안에 따라 '한기총 개혁을 위한 특별위원회'의 인...
청해진 문학가 그럴 수도 있지요! 시인 황경연 ▲ 황경연 시인 광주행 직행버스에 몸을 실었습니다. 늘 영산포에 나가 시내버스를 타곤 했는데 이게 몇 년 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완도에서 사역할 때 종종 타던 생각이 나 참 좋았습니다. 두어 정거장쯤 지나서 한 아주머니가 탔습니다. 아주머니는 주머니에서 버스표를 꺼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