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4 (금)
'사고예방'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9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만들기 앞장 완도해경, 선착장 안전선(Safety Line) 효과완도해양경찰서가 최근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 만들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실시한 부둣가 안전선(Safety Line)이 안전사고 예방에 좋은 효과를 거두고 있다.30일 완도해경에 따르면 땅끝파출소(소장 박경채)는 최근 국토 최남단 땅끝마을에 위치한 갈두항 여객선 선착장 출입로에 황색 페인트로 안전선을 긋고 중간중간에 차량 정지선을 표시, 여객선 이용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땅끝파출소는 난간 높이가 3m에 이르는 어선 선착장과 등대 방파제에도 안전선을 표...
[2006-03-08 오후 3:18] 3.1절 기념 전국도로사이클대회 성료 강진군, 스포츠 활성화를 통한 지역발전 가능성 보여 - 강진군이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4일 동안 강진군 일원에서 개최한 제53회 3.1절 기념 전국도로사이클 대회가 마지막 날 크리테리움 경기를 끝으로 그 열전의 막을 내렸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강진군 일주 전국도로 사이클 대회는 개인과 단체도로, 크리테리움 등 모두 12개 종목에 전국에서 남․여 일반부, 남․...
완도해경 해맞이 축제 안전관리 강화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석균)는 병술년(丙戌年) 새해 해맞이 축제를 위해 전남 남해안을 찾는 인파가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완도해경은 완도 화흥포항과 해남 갈두 선착장을 출항하는 여객선 4척에서 열릴 예정인 ‘선상 해맞이 축제’에 2천여명의 인파가 전국에서 몰릴 것으로 보고 31일부터 신년 1월 1일까지 이틀간 선상 해맞이 축제 안전관리 비상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완도해경은 선상 해맞이 행사장인 완도 화흥포항과 해남 갈두항에 선착장 ...
완도해경 동절기 해양사고 예방 총력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해양사고 방지 대책 마련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석균)는 해상에서 선박의 전복, 침수, 침몰, 충돌 등 각종 해양사고가 증가하는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를 동절기 해양사고 방지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완도해경은 이 기간 동안 해양사고 예방을 위하여 동절기 해양사고 방지 및 구조대책을 수립하는 한편, 해양사고 예방활동 강화와 구조 즉응태세를 확립하는 등 동절기 해양 안전관리 체제로 돌입했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
완도해경 사고예방 특별감찰 경찰서·함정 등 58곳…공직기강확립 차원 완도해양경찰서는 해양사고와 자체사고 방지를 위한 특별 감찰활동에 들어갔다. 완도해경 감찰반은 청사 및 함정의 각종 시설물 점검과 함께 경찰서, 함정, 파출소(출장소) 등 58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26일까지 감찰활동을 마쳤다. 중점 점검사항은 ▲근무지 무단이석, 불건전 오락행위 등 기본근무실태 ▲무기탄약관리 등 자체사고 예방 실태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이행 실태 ▲민원업무 부당처리 실태 ▲전투경찰순경 관리 실태 등이다. 또한 이번 특별감찰활동 기간에 국민들의 적극...
경찰관 대상 안전띠 미착용 단속 해남경찰서(서장 박정원)는 경찰공무원이 솔선수범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18일 07:30~09:00까지 경찰서 정문에서 출근하는 경찰관 대상으로 안전띠 미착용 단속을 실시했다. 따뜻한 봄날이 다가옴에 따라 보행자들의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정지선 지키기와 안전운전의 기본인 안전띠 착용에 대하여 집중 단속하고 있는바, 공무원이 교통법규 준수에 솔선 수범하도록 다음주부터 관공서 앞에서 출, 퇴근시 안전띠 미착용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김완규 해남진도취재본부장 입력050330-0405
강진군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수송수요 증가에 원활히 대처하고 사고없는 안전한 수송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추석절 특별수송 대책을 수립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을 「추석연휴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동안 귀성객의 교통편의 증진과 안전수송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사전에 철저한 점검과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은 이에 대한 일환으로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동안 관내 운수업체 16개업체와 버스터미널 4개소를 대상으로 사고예방을 위한 시설 및 장비를 점검한다.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은 전 운송업체...
크레인의 불법운행과 영업 단속 절실 지난8월9일 전남 완도군 완도읍 가용리 동백호 선착장 도로에서작업중인 중기차량 크레인이 앞번호판은 부착되어 있으나 봉인된뒤 번호판이 없는 상태에서 인양작업을 하고 있는것이 목격되었다.관계기관은 수수방관하고 있어 대형 중기차량의 사고예방 차원에서 뒤 번호판과 봉인이 없는상태에서 도로를 통행하지 못하게 단속해야 할것이다. 한편,도로교통법과 건설중기법에 따르면 뒤번호판과 봉인이 없는 차량은 도로를 주행하지 못하며 영업용 차량은 영업행위 자체를 할수 없다는 관련자의 설명이다.
완도군 모범운전자회(회장 김철호)는 최근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갖고 관내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모범운전자회는 명승 3호인 정도리 구계등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요 교통안내 표지판을 정비하는 등 사고예방 활동을 전개했으며, 질병으로 투병중인 정도리 손영길씨와 당산리 정금례씨에게 백미(40㎏) 1가마씩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교통사고 예방과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은성, 박종호, 고정민 회원이 완도경찰서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