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7 (금)
'부도덕'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청해진 칼럼- 성탄절에 보내는 편지 ▲ 서해식 도민편집장 영국이 낳은 20세기 대사상가 버트란드 럿셀과 카톨릭 모주교와 세기적 논쟁이 화제가 된적이 있었다. 이세상의 부조리를 볼때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럿셀의 주장에 맞서 주교는 부조리한 세상을 볼때 완성된 내세가 존재하고 하나님은 계신다고 했다. 사랑과 자비가 풍성하고...
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협의회 상임대표 박인주(서울흥사단 대표)는 정당의 공천비리에 대해 전국으로 수사확대를 요청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공천 비리 수사 전국, 모든 정당으로 확대 실시하라! 민주당 사무총장 4억원 수수에 경악, 공천비리 내부고발자 제보 1588-9849 본격 운영5.31 지방선거를 50여일 앞둔 시점에서 드러난 한나라당 김덕룡 의원과 박성범 의원의 구청장 공천 대가 금품수수 의혹의 충격이 채 가시지도 않은 상태에서 이번에는 민주당 조재환 사무총장이 공...
해남군수 예비후보들 경선무효 주장 김향옥 민주당 예비후보 탈당… 후유증 심각 해남지역 민주당 군수 후보 경선에 참여했던 7명 가운데 김향옥 예비후보를 포함한 4명이 여론조사 경선에 대해 부당성을 지적하며 지난달 19일 기자회견을 통해 원천무효를 주장하며 이의제기를 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심각한 후유증을 앓고 있다. 민주당 해남군수 경선 후보인 김향옥씨는 16일 오전 11시 해남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민주당 탈당 기자회견을 통해 "민주당은 비전을 제시할 수 없고 부도덕하고 무능한 정당으로 전락됐다"며 "해남을 ...
완도경찰 읍내A사찰 내사 일부신도 탄원, 정부보조사업 18억여원 의혹 일부군민, 신도회에서 자비와 사랑으로 치유되길 최근 A사찰 불법수호 비상 대책위원회는 “참다 못해 말을 합니다”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신문과 인터넷에 발표하고 일부 신도들은 검찰에 절 운영 및 경상적 정부보조금에 대한 정산서에 지출 영수증 진위여부등과 문화재 형상변경신고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여 완도경찰이 내사에 들어갔다는 것. 문화재관리청의 위임으로 전남도 감사과는 최근 2주간 완도군에 특별감사를 하였으...
독자기고 짜고 치는 '고스톱'식 재판의 청산을 위하여 우리 공권력구조연맹의 산하기구인 '비양심변호사척결운동본부'에서 그동안 악덕 변호사들과 맞서 구조활동을 해오며 살펴보니 가장 피해가 많았던 것이 부실변론으로 야기된 사안이라는 판단이 섰다. 그래서 큰 틀의 사법개혁을 이루기 위해서는 사법부와 시민들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변호사들의 자질 문제와 그에 상응하는 제도개선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이번에 '변호사 피해사례 진상보고'를 책으로 엮게 된 것이다. 그리고, 이를 더욱 부추긴 것은 '승소하고도 한 푼의 보상을 받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