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31 (금)
'박준영'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1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제15회 시종면민의 날 및 경로잔치 성황 [청해진농수산신문]제15회 시종면민의 날 및 경로잔치가 지난 18일 마한문화공원에서 전동평 군수, 박영배 군의장, 국회 박준영 의원 등 기관사회단체장과 면민, 출향인사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고 영암군이 밝혔다.'마한의 고장! 행복한 시종!'을 구호 아래 고려현종과 6고을 원님들의 행차, 남해신당 제례행렬 등이 재현된 가장행렬을 시작으로 기념...
▲ 생활속의 인문학 [청해진농수산신문] 구례군은 오는 26일 오후 6시 30분에 구례자연드림파크시네마에서 사회적 약자의 편에 서는 재심 전문 박준영 변호사를 초청하여 ‘정의에 대한 새로운 정의’라는 주제로 '도서관 생활 속의 인문학' 강연을 하고, 뒤이어 개봉영화 ‘재심’을 상영(강연참석자 50% 할인)한다고 밝혔다. iCOOP생협이 주최하여 구례자연드림파크와 매천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이번 강연은 ...
▲ 무안군 [청해진농수산신문] 무안군은 13일 오후 3시 남악복합주민센터에서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갖고 남악 행정서비스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개청식에는 박준수 무안부군수,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박준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군 의원, 무안군 기관사회 단체장 등 많은 주민들이 참석하여 개청을 축하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남악복합주민센터는 남악 주민들의 오랜 숙원으로 늘어나는 행정수요...
▲ 4월 아카데미 [청해진농수산신문]순천시는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인문학 강연을 제공하는 4월 순천사랑아카데미에서 신달자 시인과 박준영 변호사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3일은 신달자 시인의 강연으로 시민과 함께한다.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라는 주제로, 시간의 소중함과 지난 시간에 대한 추억을 되새기며 현재의 시간이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밑거름이라는 것을 강의에서 들려줄 예정이다.신달자 ...
▲ 2017서울국제불교박람회 개막 [청해진농수산신문]더 크고 알차게 변신한 2017서울국제불교박람회(이하 불교박람회)가 성대한 막을 올렸다. 불교박람회는 3월 23일 오전 10시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개막식을 열었다. 이날 개막식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 조계종 포교원장 지홍 스님, 관음종 총무원장 홍파 스님, 동국대 이사장 자광 스님, 조계종 총무원 기획실장 주경 스님, 월정사 주...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전남 완도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상배)는 지난 13일 국민의 안전과 빈틈없는 해상치안 확보에 주력하기 위해 인사를 단행하여 조직을 재정비 했다. 이번 정기인사는 경감이하 182명을 전보하는 대대적인 인사이며, 인사운영규칙을 반영하여 조직운영 효율성 제고 및 직무수행 능력을 감안하고, 해·육상 간 순환배치에 역점을 뒀다. 특히, 빈틈없는 해상치안 확보와 국민의 안전에 주력하기 위해 현장중심의 인력안배 인사에 주력하였다고 전했다. 김상배 서장은 “먼저 이곳, 완도로 전입해 온 직원들을 환영하...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국민의당 박준영 의원이 수억원대 공천헌금을 받은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아 의원직을 잃을 위기에 빠졌다. ▲ 박준영 국회의원 서울남부지법 형사11부(반정우 부장판사)는 29일 공직선거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 의원에게 징역 2년 6월에 추징금 3억 1천7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실형을 ...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선정 2016년(1월~12월) 주요 뉴스 완도군 완도-고흥 간 국지도 승격 촉구 서명운동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전남 완도군은 3일 설 연휴 기간 '완도~고흥간 국지도 승격 촉구 서명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완도군은 각 읍·면 주요 항포구 귀성객 현장안내소에서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국지도 승격의 당위성을 알리는 홍보물을 나눠주며 서명운동을 펼친다. 사업 대상은 완도군 신지면~조약도~생일도~평일도~신도~금당~고흥 연홍~거금으로 이어지는 총 48㎞ 구간으로, 총사...
전북경찰청, 삼례강도치사사건 재심 무죄 입장발표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전주지법 제1형사부는 지난 10월28일,삼례강도치사사건 재심판결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이번에 무죄를 선고받은 대상은 최대열, 임명선, 강인구 씨 등 3명이며, 이들은 3-6년을 선고받고 이미 복역을 마친상태 이며, 경찰의 강압수사로 허위자백을 받아 억울함을 당했다며, 지난 해 3월 재심을 청구한 바 있다. 또한, 검찰은 이에 대해 항소를 포기 했으며, 박준영 변호사(2015년02월 대한변호사협회 공익대상 수상, 2015년7월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향우부문 지역발전...
검찰 삼례 3인조에게 사과, 17년 만에 무죄 삼례 3인조 담당 박준영 변호사, 손해배상 청구 소송제기할 것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4일 검찰이 항소를 포기 하면서 ‘삼례 3인조’ 관련자들이 17년 만에 누명을 완전히 벗었다.앞서 전주지법 형사1부는 지난달 28일 최대열(36)씨와 임명선(37)씨, 강인구(36)씨에 대한 재심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했다.▶검·경 사과문 발표검찰과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 사과문을 발표했다.전주지검은 “오랜 기간 정신적·육체적 고통을 겪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