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8 (토)
'도의회'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0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해남군수에 박희현 후보 당선 전남도의원 김석원 후보 당선 ▶ 박희현 군수후보 1만3,397표▶ 김석원 후보 1만215표 득표 30일 실시된 전남 해남군수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박희현(60) 후보가 당선되었으며 김석원 후보(47.민.자영업)가 전남도의원 해남군 제1선거구에 당선됐다.개표결과 박희현 군수후보는 총 유효투표수 4만1,510표중 1만3,397표를 얻어 1만1천780표를 획득한 무소속 민화식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또, 김석원 도의원 후보는 총투표수 2만3711표중 1만215표를 득표해 전남도의원에 당선됐다.5명의 군수...
의결과 재의결, 대법원 제소 등 논란을 거듭했던 광주시와 전남도의 공직자소환조례가 결국 무효로 확정됐다.대법원 특별3부(주심 고현철 대법관)가 28일 전남도와 광주시가 제기한 '전남도(광주시) 공직자 소환에 관한 조례안 재의결 무효확인 청구' 소송에서 "공직자 소환 조례안 재의결은 효력이 없다"고 판결함으로써 이문제는 일단락 됐다. 대법원의 이번 판결은 '공직자소환조례가 상위법에 저촉된다'는 전남도와 광주시의 주장이 그대로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공직자 소환조례는 지방선출직의 퇴직사유와 임기보장 등을 규정한 현행 지방자치법 제7...
군수 후보 운동원 향응제공 혐의 선관위 고발 보궐선거 5명 후보 초청토론회 개최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30일 실시되는 해남군수 보궐선거와 관련해 유권자들에게 향응을 제공한 모후보자 선거운동원 손모(52)씨를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 혐의로 28일 광주지검 해남지청에 고발했다. 도 선관위에 의하면 손씨는 지난 26일 오전 10시께 유권자 15명에게 14만원 상당의 식사와 술을 제공한 혐의다. 한편 도선관위는 해남.강진군수 재.보선과 관련해 지금까지 모두 22건의...
주민이 공직자를 소환해 그 지위를 박탈할 수 있는 내용의 광주시와 전남도의 공직자소환조례는 무효라는 대법원 판결이 내려졌다. 대법원 제3부(주심 고현철 대법관)는 28일 광주시가 시의회를 상대로 제기한 광 주시 공직자소환에 관한 조례안 재의결 무효확인 청구 상고심에서 시의회가 재의결 한 공직자 소환 조례는 그 효력이 없다"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지방의회 의원과 자치단체장은 지방자치법에 근거한 임기 만료와 사임, 퇴직 등에 의해서만 신분이 상실된다"며 "조례안은 지방자치법이 규정...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30일 실시될 강진군수 재선거와 관련해 유권자들에게 향응을 제공한 모정당 후보측 송모(53)씨를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 혐의로 22일 광주지검 장흥지청에 고발했다.도 선관위에 따르면 송씨는 지난 12일 유권자 10여명을 강진읍소재 식당과 가요주점 등에 데리고가 모두 32만원어치의 식사 등 향응을 제공한 혐의다.한편 도선관위는 해남.강진군수 재.보선과 관련해 지금까지 모두 19건의 선거법 위반 사례를 적발해 1건은 고발, 2건은 검찰 수사의뢰, 16건은 경고조치 했고, 도의회의원 보선과 관련해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해남군수 보궐선거 후보자 기호1번 민인기 (閔麟基)선거구: 해남군정당명: 열린우리당 준법서약서: 제출 생년월일: 1952,03,14 (52세) 남 직 업: 시민운동가 학력사항: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경력사항: 해남군의회 의원, 전남시민단체협의회 공동대표, 전국농민회 총연맹 초대 선출직 중앙위원,지방분권운동 광주전남본부 공동대표, 해남자활후견기관 관장. 재산신고(천원): 10,000 병역신고(본인): 군복무를 마친사람 , 납세실적(천원): 15 체납후납부액(천원): 0 현체납액(천원): ...
완도군 각과별 업무현황을 살펴본다. 第130回 郡議會 臨時會『郡政 質問答辯』準備 회 기 : 2004. 9. 15 ∼ 9. 22(9일간) 군정 질문건수 : 73건 (군수 7, 부군수 4, 실과장 62) 실과협조사항 ·군정 질문답변서 제출 : 2004. 9. 6(월) 12:00한 - 제출부수 : 24부 (오·탈자 확인 철저) 財政 投融資事業 審査推進 심사구분 : 군 자체심사 심사대상 : 10억원 이상 30억원 미만 사업 대상사업 : 3건 64.8억원 ·완도읍 하수관거 정비사업 29.2억원 (양여금 20.4 군비 8.8) ·관광민박마을...
오직 강진군민만을 위해 군수출마 강진출신의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였던 황주홍씨가 여의도로 향하라는 일부군민의 뜻을 꺾고 강진군수 재선거출마를 위해 여의도입성을 포기해 민주당과 군민은 큰 실망과 충격속에 휩싸였다 민선3기 윤동환군수가 대법원에서 상고를 기각해 원심이 확정됨과 동시에 군수직이 상실되자 그동안 물밑작업을 하고 있던 후보들이 수면위로 급부상하고 있다 민주당은 차봉근(전 도의회 의장) 윤영배 (전 도의원) 이종원(현 도의원) 황주홍(전 민주당 지구당 위원장)등이 후보군에 올라있으며 열린우리당은 국영애(윤동환씨 부인) 김철진...
전남 강진군이 해남군과 함께 10월 군수 보궐선거를 치른다. 윤동환 강진군수는 선거법 위반으로 대법에서 당선무효형이 확정되었으며 민화식 해남군수는 도지사 보궐선거에 출마하느라 군수직을 사퇴했다. 이에따라 강진군에서는 6일 현재 전 도의회의장 과 현 도의원 등 7∼9명이 출마를 서두르고 있으며 해남군에서도10∼15명 가까운 인사가 열린우리당과 민주당 공천을 따기 위해 경합하고 있어 과열이 우려되고 있다. 열린우리당은 도지사 보궐선거 패배를 해남·강진군수 보궐선거로 설욕한다는 방침아래 총력지원을 다짐하고 있으며 민주당도 이번 선거를...
윤동환 강진군수 대법원 군수직 상실 확정윤동환 강진군수의 선거법 위반혐의가 2년여만에 군수직 상실로 최종 확정되면서 오는 10월 30일 실시되는 재선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윤 군수의 불명예 퇴진은 민선 3기 들어 선거법 위반으로 법정싸움을 벌었던 전남지역 기초단체장 4명 중 3번째이다. 검찰의 대법원 상고 여부가 미지수인 고길호 신안군수만이 지난 7월 광주고법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무죄가 선고돼 군수직에 복귀했다. 이번 강진군수 선거는 재선거일까지 60여일 밖에 남지 않은 촉박한 준비 기간과 지난 4·13총선에서 나타났던 바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