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3 (월)
'대표발의'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9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원양어업 진출 50년 숙원 ..... 원양산업발전법 제정 예정. - 원양산업발전법 제정 제268회 임시국회 통과예정. - 원양산업발전심의회, 해외어장종합정보센타 설치 등 원양산업 발전을 위한 토대 구축. - 6.22일 농해수위 통과, 6월30일 법사위 법안소위 통과 원양어선이 인도양에 진출한지 50년만에 원양산업발전법이 제정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인 이영호의원(강진·완도)이 대표발의한 원양산업 발전법안이 6월 30일 법제사법위원회 제2법안소위를 통과했다. 원양산업발전법안은 7월 2...
金容煥이 만난사람 - 이영호 국회의원 인터뷰- (강진,완도 지역구/열린우리당 부대표/국회농림해양수산위원/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선정 2006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3년연속 선정 ▲ 이영호 국회의원 1. 초선의원으로써 여당 원내부대표까지 되셨는데 국회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인가 ? - 완도에서 나고 ...
이영호 의원 「동물보호법일부개정법률안」제안설명 앞으로는 개와 고양이와 같은 반려동물들도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27일 열린우리당 이영호 의원(강진ㆍ완도)은 현행법 내에서는 불가능한 애완동물의 소유자 책임을 확실히 하기 위해 반려동물에 대한 등록제를 골자로 하는 「동물보호법일부개정법률안」을 2006년 4월에 대표발의 했으며 지난 28일 농림해양수산위원회에 상정되어 제안설명을 했다. 핵가족시대와 국민소득 증가, 생활환경의 변화로 애완동물의 수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애완동물로 인한 각종 사회적 ...
원양어선의 심각한 해기사 구인난 해소 전망 이영호 의원 대표발의 『선박직원법 일부개정법률안』국회 본회의 통과 그동안 국제협약이 체결되고 외국인 해기사 승무에 관한 노・사간 합의가 이루어지더라도 원천적으로 외국인 해기사의 승무가 불가능했던 원양어선 등 어선의 경우에도 외국인 해기사의 승선이 가능해졌다. 열린우리당 이영호 의원(강진・완도)이 지난 2005년 6월 30일 대표발의한 『선박직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이 12월 8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됨으로써 원양어선의 경우에도 국내 해기사 구인난이...
기자회견문 비브리오패혈증은 전염성이 없으므로 법정전염병에서 제외되어야 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지난 2월 23일 저는 국민의 식문화 개선과 건강증진을 제고하고, 잘못된 법률로 인하여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고 있는 국민고충 해소에 이바지하고자 비브리오패혈증을 법정전염병에서 제외하는 내용의 『전염병예방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한 바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들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전염병이란 사람들에게 쉽게 옮아가는 질병이나 남에게서 병독이 옮는 병”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비브리오패혈증의 경우 사람들 간에 병을 확산시키거나,...
농어업재해대책법중개정법률안 국회통과재석 국회의원 190명 전원찬성 재해를 입은 어업인 등에 대한 실질적 지원책 마련.이영호 의원(열린우리당 강진,완도)이 지난해 8월19일 대표발의한"농어업재해대책법중개정법률안"이 지난 3월2일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190명 전원 찬성으로 통과되어 법률로서 확정됐다. 이에 해마다 반복되는 자연재해로 인하여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어업인 등에 대한 원상복구 위주의 지원제도가 갖는 문제점을 현실에 맞게 개정하여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발생시 상대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있었던 어업인 등에 대한 지원을...
국회 탐방 ▶ 이 영 호 국회의원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으로 활발한 의정활동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인 이영호 국회의원(열린우리당. 강진,완도)은 지난 1993년도에 수산 기술사자격을 취득하였다. 그동안 이의원은 자신이 기술사라는 것을 그 어떤 학위나 직함보다도 자랑스럽게 생각하여 왔다. 이번 17대 국회에 등원해서도 국회의원도 정치인이기 앞서 생산적 직업인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자신이 이공계 출신이자 기술사라는 전문가적 특성을 강조하였다. 최근 우리당 제4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된 이영호 국회의원이 활발하게 추진한 농...
이 영 호국회의원 (강진,완도 지역구) 신년사 신 년 사 국회의원 이 영 호(강진,완도/열린우리당) 닭의 상서로운 기운이 우리 청해진을 축복하길 존경하는 지역민 여러분!안녕하십니까.을유년 새해에도 뜻하신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지난해 우리는 정치,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한해를 보냈습니다. 국민들이 느끼는 체감경기는 아직까지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으며 경기회복에 대한 낙관적 전망 또한 불투명하여 소비심리가 위축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새해는 풍요와 다산을...
[공소시효특례법 내용과 의미] 공권력 인권유린 강력한 처벌 의지 앞으로 국가기관에 의해 저질러진 인권침해 범죄와 이의 조작·은폐행위는 공소시효와 상관없이 반드시 민·형사상의 처벌을 받게 된다. 열린우리당은 15일 국가공권력에 의한 살인 고문 등 인권침해 행위의 공소시효를 배제하고,범행의 조작 또는 은폐행위도 사실이 밝혀질 때까지 공소시효의 적용을 정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반인권적 국가범죄의 공소시효 특례법안을 마련했다. 국민일보사가 최근 입수한 법안에 따르면 공무원이 직무수행과 관련,형법 제24장(살인의 죄)에 규정된 ...
낙선대상자 '냉소' '해명' '억울' 총선시민연대가 6일 낙선운동 대상자 208명의 명단을 발표하자 정치권은 선정기준의 객관성과 형평성을 놓고 논란을 벌였다. 지난 2월 공천반대인사 명단 발표때와 마찬가지로 낙선운동 대상으로 발표된 후보들은 총선시민단체가 밝힌 선정사유에 대해 대부분 적극적으로 해명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일부 후보들은 "열린우리당 2중대의 활동에 신경쓰지 않는다"는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노무현(盧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