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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신의준 전남도의원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사진>더불어민주당 신의준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완도2)예비후보는 15일(금)오후3시 신지면 완도로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청해진농수산신문] 전남도의회 신의준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완도2)는 15일(금)오후3시 신지면 완도로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완도군의회 김부웅 전,의장을 비롯 이철도의원과 동료 도의원들이 대거 참석하고, 윤재갑 국회의원의 축하메세지와 함께, 군수예비후보 등 관계인사와 완도군외국인계절근로자 고용주협회 김광윤회장과 나드리고속관광(주)김용환대표 등 당원동지들과 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하는 대성황을 이뤘다. 신의준 예비후보는 이날 가족이 지어준 삼행시 낭독으로 개소식을 시작했다.신>속 정확하고 빠르게 실천해서 군민들게 보답하겠습니다.의>정 활동하면서 내지역에 큰 살림꾼이 되겠습니다.준>비가 되어있는 바로 신의준을 선택해 주십시요! 제5대,6대 완도군의원으로 8년여간 의정업무를 시작해 지역예산에서 민원까지 다양한 실무를 배우면서 차곡차곡 실력을 쌓아 왔다며, 진정성 있게 전남도민과 당원에게 다가갈 수 있는 도의정활동을 통해 알게됐고, 전남도의회 수산정책발전연구회 대표의원으로 많은 어업인 도민들을 상대하면서 그분들의 마음을 알아야 하고, 그래서 슬로건을 '초심을 잃지않은 도민을 위한 도의원'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전남도의회 신의준 의원(더불어민주당·완도2)은 지난 2021년 열린 제358회 정례회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제도 개선을 대선공약으로 반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어 제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닥터헬기를 24시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달라”며 도서민의 생명구하기를 촉구하고 나섰다.신 의원은 "수많은 기본권 중에서도 가장우선시 되는 것이 생명권”이라며, "특히 도서지역이 많은 전남의 경우에는 도민의 생명권 보장을 위해 닥터헬기의 역할은 그 어느 곳 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에게 희망의 촛불”이라며, “신용도가 악화되어 금융애로를 겪는 소상공인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금융지원에 나서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신의준 의원은 “전남도의 친환경분야 예산을 비교해보면, 수산업이 농업 분야보다 훨씬 적다” 며,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해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전남도는 친환경수산 분야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예산 확대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2020년 제34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신의준 의원(더불어민주당·완도2)이 대표 발의한 ‘서남해안 관광휴양벨트 조성을 위한 지방도 830호선 국도 승격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건의안은 섬 접근성 개선으로 인한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균형발전 촉진을 위해 완도 고금에서 고흥 거금까지 지방도 830호선을 국도 27호선으로 승격 시켜 국가간선도로망을 도서지역까지 확대해 줄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신의준의원(더불어민주당․완도2)은 2020년2월27일 완도금일수협 대회의실에서 수협중앙회(회장 임준택)로부터 ‘해양생태계 보존과 어업인의 복지증진’ 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전라남도의회는 신의준 전남도의원이 대표발의 한 ‘전라남도 주요 수산물 가격안정 지원 조례안’이 지난 2020년 9월10일 제35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전국 최초로 가격 변동이 큰 해조류 미역과 다시마, 매생이, 톳, 파래, 청각에 대한 가격안정제가 시행되는 기폭제가 되어 어업인 속증대에 기여했다. 지난 2020년 11월11일 전남도일자리정책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농어촌지역 인력 수급의 어려움을 지적하고 전남에 맞는 일자리 매칭 사업을 추진하도록 촉구하였다. 계절근로 체류자격(E-8):계절근로 체류자격이란 농·어번기에 최대 5개월동안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 프로그램이다. 신의준의원은 농어촌 인력 수급 해결을 위한 일자리 매칭 추진을 촉구했다. 이에 전남 완도군 신우철군수가 지난해 필리핀과 MOU체결이 성사되도록 본지 석천김용환 발행인(국외여행업 경력32년)이 주선했으며, 2022 어업인 외국인계절근로자 시범사업으로 법무부에서 전국최초로 선정되어 오는 4월말부터 외국인근로자가 합법적으로 들어와 인력난 해소가 시작되는 계기를 윤재갑의원과 함께 신 의원이 만들어 어업인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신의준 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의정활동 내용을 연도별로 본지에서 정리했다. ▶전라남도 지역연안관리심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안번호164 발의연월일 : 2018.11.16.▶전라남도 완도자연휴양림 관리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의안번호473 발의연월일 : 2019.9.9.▶양식어업재해보험 제도개편 변경 촉구 건의안 의안번호435 발의연월일 : 2019.7.9.▶어업인 운영 저온보관시설 농사용 전력요금 적용 촉구 건의안의안번호385 발의연월일 : 2019.5.31.▶광어 가격 폭락에 따른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 의안번호295 발의연월일 : 2019.3.18.▶서남해안 관광휴양벨트 조성을 위한 지방도 830호선 국도 승격 재촉구 건의안 의안번호1066 발의연월일 : 2020.12.14.▶전라남도 체육시설의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의안번호967 발의연월일 : 2020.10.8.▶서남해안 관광휴양벨트 조성을 위한 지방도 830호선 국도 승격 촉구 건의안 의안번호778 발의연월일 : 2020.5.7.▶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 확대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 의안번호693 발의연월일 : 2020.3.13.▶전라남도 소규모어항 관리 지원 조례안 의안번호664 발의연월일 : 2020.2.28.▶전라남도 주요 수산물 가격안정 지원 조례안의안번호1390 발의연월일 : 2021.8.27.▶'한국 섬 진흥원' 전남 설립 촉구 건의안의안번호11-1118 제안일자 : 2021.02.01 ▶민물장어 가격안정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 의안번호11-1257 제안일자 : 2021.05.20 ▶전라남도 공정관광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의안번호1277 발의연월일 : 2021.5.28.▶전라남도 친환경어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의안번호1083 발의연월일 : 2021.1.15. 상기와 같은 전라남도의회 의정활동을 활발하게 추진한 신의준 도의원 예비후보에게 지역주민들의 칭송이 자자한 이유역시 밥값하는 도의원이기 때문일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신의준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완도2)예비후보는 "도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할수 있고, 지역 현안들에 대한 문제 의식과 함께 대안을 찾고 반드시 제시 하겠다"며 "행동으로 실천하는 정책을 통해 행복한 변화를 완성하는 반드시 '밥값하는 의정' 활동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365일 일하며 1%가 아닌 99%를 위해 상시적 감사를 통해 일하는 도의회 만들기, 중산층과 서민을 행복하게 할 정책으로 골고루 잘 사는 전남 만들기에 앞장 서겠다"며 "누구보다 축적된 경험이 많아 일할 준비가 돼 있는 도의원으로, 준비된 젊은 일꾼! 당선되면 곧바로 도의회 일을 할 수 있는 사람! 바로 저 신의준이 적임자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신의준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완도2)예비후보는 "항상 소신을 굽히지 않고 도민과 함께하며, 주민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작은 소리에도 귀 귀울이겠다"며 "도민의 손과 발이 되어 오로지 일로 꼭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기동취재: 광주 조영인본부장, 서부 정완봉본부장, 동부 신동호본부장, 농수산 윤성호부장>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신문www.chj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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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의원, "법 왜곡 검사 최대 징역7년" 추진 법안발의김남국의원, "법 왜곡 검사 최대 징역7년" 추진 법안발의 검찰 강압수사. 먼지털기식 수사금지 형사소송법 개정안도 발의 [청해진농수산신문]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6월26일 한명숙 전 국무총리 사건 위증 교사 진정 감찰 사건, 검은 유착 의혹 등을 둘러싸고 여권의 집중포화를 맞는 윤석열 검찰을 겨냥한 3가지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김 의원은 우선 판사·검사·경찰 등이 위법·부당한 목적을 가지고 사실관계를 왜곡·조작하거나 법을 부당하게 적용하는 등 행위를 하면 7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하는 '법 왜곡죄'를 신설하는 형법 개정안을 냈다. 그는 또 검찰의 강압 수사와 먼지털기식 수사를 금지하기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안도 발의했다. 법안은 수사 중인 사건의 범죄 혐의를 밝히기 위한 목적만으로 관련 없는 사건을 수사하는 방식으로 부당하게 피의자나 제3자를 회유·강압하는 것을 금지하고, 관련 없는 새로운 범죄 혐의를 찾기 위한 목적만으로 수사 기간을 부당하게 지연하는 것을 금지하도록 했다. 김의원은 검찰총장이 감찰 사무에 부당하게 개입하는 것을 막겠다며, 대검 감찰 담당 검사의 독립성과 직무수행 우선권을 보장하는 검찰청법 개정안도 발의했다. 앞서 윤 총장은 한명숙 사건 위증 교사 진정 감찰 사건을 인권부에 배당해 '감찰 독립성'을 훼손했다는 비판을 여권에서 집중적으로 받았다. 한편, 김남국 의원은 "법안들로 검찰의 내로남불식 수사·감찰 관행이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석천김용환 대표기자,발행인> 새감각 바른언론- 청해진농수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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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관광객 5월 8만명 돌파[청해진농수산신문]경북 울릉군이 일주도로 개통과 함께 월별 관광객 최초 8만 명을 돌파했다. 4일 울릉군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최단기간에 관광 입도객 10만 번째 달성 이후 관광 최대성수기인 5월, 전년 월별 관광객 5만8034명 대비 올해 5월 월별 관광객은 8만3011명으로 새로운 기록을 달성했다. 역대 월별 관광객 최초로 8만 명을 달성했으며, 총 관광객 수는 상반기 동년 대비 30%이상 증가했다.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은 지난 2013년 41만 명을 돌파한 이래 세월호, 메르스 사태를 겪으며 주춤해 오다 2016년 이후 꾸준한 증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최단기간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울릉 일주도로 완전 개통으로 관광지를 쉽고 빠르게 둘러볼 수 있게 된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군에서는 관광시즌을 맞아 다양하고 특색 있는 관광프로그램과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관광명소 및 숨겨진 비경을 찾아 스탬프를 획득하면 울릉도 특산물을 지급하는 ‘울릉도·독도 스탬프(stamp) 투어’,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울릉군이 공동 추진하는 ‘체험 경북(울릉) 가족여행’, 8월에 열리는 울릉도 대표축제인 ‘울릉도 오징어축제’ 등이 관광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김병수 울릉군수는 “많은 관광객 분들이 찾아와주시는 만큼 더욱 만족도 높은 관광프로그램과 축제 체험 기회로 진정한 휴식과 재충전을 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해 다시 오고 싶은 친환경 섬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석천김용환 대표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신문 www.chj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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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도서민 해상이동권 보장하라청와대는도서민 해상이동권 보장하라청산도 평수구역 여객선 과잉통제 규제 개혁하라 [청해진농수산신문] 청와대가 나서서 도서민 해상이동권 보장하라는 도서민의 애환과 지역경제파탄에 해사안전법과 시행규칙에는 태풍주의보에도 평수구역여객선은 선장판단으로 운항하게 되어있음에도 운항관리규정을 목포해양수산청장(서기관 추정)이 만든 하위규정으로 상위법을 제한하는 갑질로 도서민은 경제파탄과 해상이동권을 박탈 당하고 있다는 현실을 본지 발행인이 청와대에 탄원한 내용을 소개한다. 도서민의 이동권을 제한하는 과잉통제 갑질을 하여 전남 완도군 청산도 지역 경제를 파탄으로 몰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난 2018년4월5월과 2017년 4월 5월 두달간 대비 여객 50,200명과 차량 3,900여대가 과잉운항 통제 갑질로 청산농협선사는 12억여원손실과 청산도 지역경제 35억여원 등 총50여억원의 피해를 양산하여 섬 주민을 죽이고 있다는 것 이다. 한편, 문재인정부는 헌법에 보장된 도서주민의 평등권과 해상 이동권을 보장하라는 탄원에 그 귀추가 주목된다.<기동 취재반> 청와대에 청원한 본지 발행인의 내용을 소개한다.["도서민의 애환" 청원내용-소개]청와대가 나서서 도서민 해상이동권 보장하라 2019-02-23 이제 청와대가 나서서 헌법에 보장된 도서민의 해상이동권을 보장해야 합니다! 도서주민의 해상 이동권을 보장하라! 문재인정부는 헌법에 보장된 도서주민의 평등권과 해상 이동권을 보장해야합니다. 1시간이내 평수구역 도서주민의 해상 이동권을 보장하여 청산도 섬주민을 살립시다. 해양수산부장관님과 목포지방해양수산청장은 청산도 1시간이내 평수구역 여객선의 과잉운항통제를 즉각 규제 개혁하여 지역경제를 파탄에서 구해야합니다.정부는 해사안전법인 상위법을 침해하는 하위 선박운항관리규정을 즉시 규제개혁하여 도서민의 해상이동권을 보장해야합니다.과거90톤급 여객선 다니던 시절과 현재 500톤~1,000톤급 대형함대급 카훼리여객선을 동급으로 취급하여 13m바람이 10분만 불어도 운항통제를 하고 있는 불법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해사안전법과 시행규칙에는 태풍주의보에도 평수구역여객선은 선장판단으로 운항하게 되어있음에도 운항관리규정을 목포해양수산청장(서기관 추정)이 만든 하위규정으로 상위법을 제한하는 갑질로 도서민은 경제파탄과 해상이동권을 박탈 당하고 있다는 현실입니다. 도서민의 이동권을 제한하는 과잉통제 갑질을 하여 도서지역 경제를 파탄으로 몰고있다는 사실입니다. 지난2018년4월5월과 2017년 4월5월 두달간 대비 여객50,200명과 차량 3,900여대가 과잉운항 통제 갑질로 청산농협선사는 12억여원손실과 청산도지역경제 35억여원의 피해를 양산하여 섬 주민을 죽이고 있다는 것 입니다. 완도해양경찰서장은 평수구역 여객선 운항통제 업무를 직접수행하시고, 운항센터에 위임한 평수구역 여객선 운항통제권한 위임을 즉각 취소하라는 것입니다.해경에서 평수구역 여객선 운항 통제업무를 직접 수행하라는 것입니다.여객선운항에 위험요소 발견시는 항상 해경경비함으로 평수구역 여객선을 호위하여 안전운항 시켜야합니다. 청산도 도서민을 죽이는 평수구역 여객선 과잉 운항통제 갑질을 중단하고 규제 개혁하라. 청원인:"슬로시티 청산도를가다" 저자 석천김용환작가 지난 2018년 4월 5월과 2017년 4월 5월 두달간 대비 여객50,200명과 차량 3,900여대가 과잉운항 통제 갑질로 청산농협선사는 12억여원손실과 청산도지역경제 35억여원 등 총50여억원의 피해를 양산하여 섬 주민을 죽이고 있다는 것 이다.<청해진농수산신문> 새감각 바른언론 - 청해진농수산신문 www.chj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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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 관광객 감소 초비상청산도 관광객 감소 초비상2017년과 2018년대비 여객50,232명과 차량3,953대 줄어 ▲ 청산도여객 및 차량 통계<해운조합2017-18> ▲ 청산도 여객통계<완도군2017-18> [청해진농수산신문]전남 완도군의 청산도는 슬로시티 인증 10주년을 맞이한 슬로걷기축제 기간인 지난 2018년 4월과 5월을 기점으로 관광객의 감소가 심각하게 드러났다.지난 2017년도 걷기축제기간인 4월과 5월 청산도 관광객 수와 비교하니 여객은 50,232명과 차량은 3,953대가 줄었다.이는 청산농협선사의 수익만 산출해도 약8억원의 수입감소와 청산도 전체 민박과 음식점 및 수퍼 등의 수입감소에 엄청난 손실을 끼쳤다.그러나 2018년 당시 관광객집계를 하던 관계자는 약6,000명정도 감소했다고 완도군수님께 보고하여 신군수님은 그렇게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본지가 청산농협 완도출장소에 의뢰하여 해운조합에서 입도객을 확인한 별첨 확인자료에 따르면,지난 2017년 4월과 5월과 2018년4월과 5월 집계표와 같이 여객은 50,232명이 줄고 차량은 3,953대가 줄어 심각한 감소로 청산도 관광정책의 특단대책을 완도군은 세워야 한다.군수에게 허위 보고 등은 적폐청산감이다.슬로시티 인증 11주년인 기해년 2019에는 청산도를 다시 찾도록 관광정책이 변화되어야한다.난개발 보다는 자연 그대로 "청산도를 보존해야한다."또한, 지역주민협의체를 무시하는 행정은 슬로시티 국제헌장을 무시하고있다.국제헌장에는 지역주민협의체를 시장군수는 적극지원하고 슬로푸드를 지원육성해야 한다고 명시되어있으며, 전라남도는 슬로시티 모든행사와 관련 행정을 추진함에 있어서 사단법인 슬로시티 청산도와 협의해야 한다고 비영리법인으로 지난 2015년 설립허가를 하였다.과연 완도군은 슬로시티 청산도의 관광정책개발과 지원에 지역주민협의체와 얼마나 소통하고 있는지 묻고싶다.이에, 청산도 관광객은 오직 완도읍을 통해야하므로 완도군 전체인구 중에 절반이 사는 인구 25,000명의 완도읍 지역경제 활성화에 청산도관광은 효자상품이다.한편, 완도군의 청산도관광객 감소에 대한 신우철 완도군수의 대책마련에 그 귀추가 주목된다.<석천김용환대표기자>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신문.www.chj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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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2019년도 문화관광축제 41개 선정문체부, 2019년도 문화관광축제 41개 선정완도 지역축제는 선정안돼 [청해진농수산신문]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 2019년도 대표 문화관광축제 ‘무주반딧불축제’와 ‘문경찻사발축제’, ‘산청한방약초축제’를 비롯해 ▲ 최우수 축제 7개, ▲ 우수 축제 10개, ▲ 유망 축제 21개 등 ’19년 문화관광축제 41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 2019년도 문화관광축제 < 2019년도 문화관광축제 > ◆ (글로벌 육성 축제*) 화천산천어축제(↑), 김제지평선축제, 보령머드축제, 진주남강유등축제, 안동탈춤축제* 대표등급을 5회 연속 유지하여 문화관광축제를 졸업한 명예축제 ◆ (대표축제 3개) 무주반딧불축제, 문경찻사발축제(↑), 산청한방약초축제(↑) ◆ (최우수축제 7개) 담양대나무축제, 이천쌀문화축제,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 광주추억의충장축제(↑), 보성다향대축제(↑),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 제주들불축제(↑) ◆ (우수축제 10개) 정남진장흥물축제, 통영한산대첩축제, 봉화은어축제, 평창효석문화제, 강진청자축제.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 수원화성문화제(↑), 춘천마임축제(↑), 임실N치즈축제(↑), 시흥갯골축제(↑) ◆ (유망축제 21개) 순창장류축제, 음성품바축제, 영암왕인문화축제, 고창모양성제, 서산해미읍성축제,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 괴산고추축제, 완주와일드푸드축제, 여주오곡나루축제, 한산모시문화제, 인천펜타포트음악축제, 밀양아리랑대축제, 논산강경젓갈축제, 부여서동연꽃축제, 고령대가야체험축제, 대구치맥페스티벌(신규), 영덕대게축제(신규), 횡성한우축제(신규), 강릉커피축제(신규), 평창송어축제(신규), 포항국제불빛축제(신규)※ (↑) 등급이 한 단계 상승한 축제, (신규) 문화관광축제로 신규 진입한 축제 이번 선정 결과, ‘문경찻사발축제’와 ‘산청한방약초축제’는 대표축제로, ‘제주들불축제’, ‘보성다향대축제’, ‘광주추억의충장축제’,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는 최우수 축제로 승격되었다. 문화관광축제 대표등급을 5회 연속 유지한 ‘화천산천어축제’는 ‘글로벌 육성축제’로 지정되었다. 앞으로 문체부는 이 축제가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문체부는 1995년부터 지역축제 중 우수한 축제를 선별해 매년 문화 관광축제로 지정하고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2019년 문화관광축제(41개)에 대해서도 예산과 함께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국내외 홍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축제가 지속적으로 지역 균형 발전을 견인하고 다양한 특색을 갖춘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에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다양한 지역축제가 예산 지원과 홍보를 통해 국내관광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전남 완도 지역축제는 선정되지 않아 주민들은 의아해하며, 장보고축제가 한때 문체부 우수축제로 지정되어 호평받았다며, 관계자의 관광정책 부재라는 강력한 지적에 그 귀추가 주목된다.<석천김용환 대표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신문 www.chj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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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창간15주년행사 초청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창간15주년행사 초청7월07일(화)오후2시, 군민회관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창간15주년행사에 도민여러분과 향우여러분과 독자여러분을 초청합니다.♡ 부디 참석하셔서 뜻깊은 자리를 빛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행사연기 알림*행사장 관계로 7월07일(화) 오후 2시로 연기하였습니다.일시: 2015년 7월07일 오후2시(20분전 입장) 장소: 완도군민회관 행사내용:1부 - 15주년 기념 축하공연(완도문화원 무형문화 퓨전난타 공연 외)2부 - 기념사 및 축사-지역발전유공자 표창 3부 - 15주년 축하 군민위안공연 및 읍면대항노래대회(최우수대상 수상자1명과 우수상1명은 가수협회 가수증 수여: 총2명이며, 읍면 대표 참가상 등이 본선 진출자에게 시상함). *참고: 읍면대항 노래대회 참가자는 읍면장 추천을 받아야 함. 1/ 12읍면에서 각읍대표는 3명, 각면 대표는 2명씩으로 참가 제한 예정이며, 2/ 예선은 당일 오전10시부 12시까지 군민회관에서 가집니다.(시간 엄수 ) *기타 문의는 읍면 기자에게 문의 바랍니다. 2015,06,10.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회원사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발행인 석천김용환외 자문위원단 일동 올림 <서부 정완봉기자(완도읍,군외면, 신지면,)010-3625-5409/동부서해식 기자(금일읍, 고금면, 약산면, 금당면,생일면) 010-4631-2048/남부 김광섭기자(청산면, 사진취재반), 011-676-0606/북부-김록길기자(노화읍,보길면, 소안면), 010-7564-8877/ 광주취재본부 조영인기자, 농수산 신재희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20150602, 수정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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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웃는 섬이란 뜻을 가진 섬이 완도빙그레 웃는 섬이란 뜻을 가진 섬이 완도 김완선-가인팀 누적상금 310만원 획득[청해진신문]빙그레 웃는 섬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세대공감 1억 퀴즈쇼'에는 가수 김완선과 가인, 배우 임호와 남성진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1번 완도, 2번 실미도, 3번 안면도, 4번 월미도’라는 보기와 함께 “‘빙그레 웃는 섬’을 뜻하는 섬이 무엇인가?”라는 문제가 출제됐다. 이에 임호-남성진팀은 2번을, 김완성-가인팀은 1번 완도를 택했고 정답은 1번 ‘완도’로 밝혀져 김완선-가인은 누적상금 310만원을 획득하게 됐다. 완도는 빙그레 웃을 완(莞)자와 섬 도(島)를 사용해 고향을 생각하면 따뜻하고 포근한 감정이 솟구쳐 빙그레 웃을 수 있는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한편 빙그레 웃는 섬이 완도란 사실을 알게 된 누리꾼들은 “신기하다. 다른 섬은 또 어떤 뜻이 있을까?”, “뜻풀이를 들어보니 완도란 이름이 참 좋은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석천김용환 대표기자>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신문 / 한글인터넷 청해진신문.한국/ www.wandonews.kr/ www.wandonews.co.kr/ 입력201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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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고향 완도에 태풍피해 지원금 1억원 전달최경주, 고향 완도에 태풍피해 지원금 1억원 전달 ▲ 최경주 프로골퍼 태풀피해성금 전달 [청해진신문]프로골퍼 최경주(42·SK텔레콤)가 9월28일 고향인 전남 완도군을 방문, 태풍 피해 복구 지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최경주 프로골퍼는 태풍으로 전복 해상 가두리 양식장이 쑥대밭이 된 완도읍 망남리 피해 현장을 찾아 어민들을 위로했다. 그는 "태풍 피해로 생활 터전을 잃은 어민들이 용기와 희망을 잃지 말고 하루빨리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오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군은 최경주 프로골퍼가 기탁한 지원금을 태풍 피해를 본 농어민 67가구에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완도군은 이날 최경주 프로골퍼를 국제행사로 승인된 '2014 완도 국제해조류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기동취재반: 석천김용환 대표기자, 동부 서해식기자, 서부 정완봉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신문 / 한글인터넷 청해진신문.한국/ www.wandonews.kr/ www.wandonews.co.kr/ 입력201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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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완도 해조류박람회 '국제행사' 승인2014년 완도 해조류박람회 '국제행사' 승인 ▲ 2014 국제 해조류박람회 -조감도 [청해진신문]건강의 섬으로 각광받는 전남 완도에서 2014년 세계 최초의 해조류박람회가 열린다. 완도군은'바다 속 인류의 미래, 해조류를 만나다'란 주제로 준비한 '2014 완도 해조류박람회'가 최근 기획재정부에서 국제행사로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군은 청정 완도 바다에서 생산되는 해조류를 대체 식량자원으로 제시하고 기능성식품, 화장품, 첨단소재, 바이오에너지 등 미래자원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산업박람회로 열 계획이다. 2014년 4월 11일부터 31일간 전남도와 완도군이 공동으로 주최할 해조류박람회는 완도항과 해변공원, 장보고유적지 일대에서 열린다. 세계 20개국이 참가하는 기업관은 150개 부스가 운영된다. 해조류 관련 제품을 전시ㆍ판매하고 수출상담도 이뤄진다. 김종식 완도군수는"해조류박람회를 통해 완도가 세계적인 청정지역으로 알려지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번영회 등 사회단체는 시내 도로변에 환영 프랑카드를 붙이고 군민들과 함께 환영하며 2014 국제 해조류박람회가 성공하기를 기원했다.<기동취재반: 석천김용환 대표기자, 동부 서해식기자, 서부 정완봉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신문 / 한글인터넷 청해진신문.한국/ www.wandonews.kr/ www.wandonews.co.kr/ 입력2012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