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3 (월)
'정회원'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기 획-청해진신문창간9주년 인터뷰 - 김종식 완도군수 "한발 앞서가는 전략, 중앙정부 공모사업 선점하는 완도군" ▲ 김종식군수 인터뷰 지난해 완도군은 대검의 지휘아래 광주지방검찰청 특수부에서 내사를 받아 한때 김종식 군수의 건설공사 및 인사관련 등의 비리가 있는 것처럼 내사에 들어갔다는 중앙언론 및 TV등...
완도청해진 신문 선정 “2008년 10대뉴스” 본지가 지난 1년동안 보도한 뉴스중에선정한 2008년 10대 뉴스는 다음과 같다. ① 세계가 인정한 "건강의 섬 완도" WHO 건강도시연맹 정회원 가입 승인 지난 3월21일 세계보건기구(WHO) 건강도시연맹으로부터 완도...
청해진신문창간8주년기념 인터뷰-완도군수 "세계가 인정한 완도군" 김종식 완도군수 민선4기 전반기 군정성과와 구상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능동적인 경영행정 추구 ▲ 김종식 완도군수 민선4기 출범이후 2년 동안 완도군(군수 김종식)은 신해양시대 희망찬 완도건설이라는 기치아래「잘사는 완도, 행복한 완도」의 ...
건강의 섬으로 우뚝 선 완도 한국일보 주최, 2008 대한민국 국민건강문화 대상 수상.. ▲ 대한민국 국민건강문화 대상 수상 여유로운 삶을 추구하는 웰빙문화의 확산으로 일상생활에서「건강」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건강의 섬 완도군이 2008년 대한민국 국민건강문화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보건복지가족부와 ...
김종식 완도군수 UN 반기문 사무총장 방문 「세계 걷기의 날」·「세계걷기의 해」제정 및「세계걷기도시연맹」창설 협의 김종식 완도군수는 5월 4일「세계 걷기의 날」·「세계 걷기의 해」제정 및 「세계 걷기 도시연맹」창설을 위하여 군수대표 자격으로 UN 사무국을 방문했다. 지난 3월 28일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를 충북 청원군 청남대에서 시·도지역협의회장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공동회장단 회의를 열고 “세계걷기도시연맹”을 한국이 주도적으로 추진하...
세계가 인정한 "건강의 섬 완도" WHO 건강도시연맹 정회원 가입 승인 지난 3월 21일 세계보건기구(WHO) 건강도시연맹으로부터 완도군이 건강도시연맹 정회원으로 승인되어 군정의 최우선 목표로 추진했던 살기좋은 섬, 건강의 섬 완도 실현이 그 결실을 맺었다. 완도군은 세계보건기구 건강도시연맹 가입을 위하여 건강도시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김종식 군수가 건강도시 선언문에 서명을 하고 지난 2월 말 세계보건기구 건강도시연맹 사무국에 가입 신청서를 제출한바 있다. 완도군은 지난 2002년부터 군민들의 건강한 삶의 질...
5,31지방선거 누가 뛰나 5,31지방선거에 출마한 완도지역 입후보자의 신상명세를 중앙선관위의 등록 자료를 통해 알아본다.편집자주 선거구명/ 소속정당명/ 성명/(한자)/ 성별/ 생년월일/(연령)/ 주소/ 직업/ 학력/ 경력/ 재산신고액(천원)/ 병역신고사항/(본인) 납세실적(천원);납세액/ 체납 후 납부액/현 체납액/전과기록 유무(건수)/ 기초단체장(완도군수)후보 등록현황(중앙선관위) 기호1 완도군 열린우리당 김종식(金鍾植) 남 1950/10/20(55세) 전남 완도군 완도읍 군내리 764-1/ 삼호그린빌 ...
제45회 부산지역 향우 하나된 축제 부산지역 완도군 청산면 향우들의 모임인 재부 청산면향우회(회장 김효환)는 제45차 2004년도 정기총회 및 향우인의 날 기념행사를 부산 영도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 이영호 국회의원(강진,완도), 구태식 영도구청장, 정옥남 완도군의회 의원 ,정성희 면장 등의 축사가 있었으며, 박이열 전,청산면장. 곽만석 청산면발전위원을 비롯 각마을이장단, 부녀회장, 본지발행인, 재경 청산면 향우회장단을 비롯 향우회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제45회 향우인의 날 기념행사는...
고향, 그리고 작가의 길- 유영안 사진 지도를 펼치면 거기 부레옥잠처럼 오종종 엎드려 있는 다도해의 섬들, 거기 어디쯤 내고향 청산도가 있다. 영화 서편제의 촬영지로 알려진 후 제법 유명해졌지만 그 전만 해도 청산도는 관광객들이 별로 찾아오지 않는, 그야말로 절해고도였다. 명절이 되어야 가 볼 수 있는 고향이기에 나는 간혹 지도를 펼쳐 놓고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하곤 했다. "얘들아, 여길 보아라. 바로 여기가 아빠의 고향이란다." 나는 제법 신이 나서 말하지만 도시의 문화에 길들여진 아이들은 그저 까만 눈만 깜박거릴 뿐,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