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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선생 4월 주간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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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선생 4월 주간운세

2009 기축년 4월 주간운세 보기

 
   

  백운선생- ◑저서: 사주학과 한의학 ,사주와 생활철학, 정설사주풀이... 
                                 ◑집필 기고: 경남매일신문,스포츠조선,내일신문,전국벼룩시장...
                                 ◑김정용 (아호: 백운) 1952년 10월 22일생. 1982년 역학계 입문-
                                 ◑작명, 사주,운세 등 - 의뢰 전화:011-554-88769

완도청해진-www.wando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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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6-12일


   주변사람보다 한발 먼저 내딛는 사람은 그만큼 남들보다 앞서가게 마련이다.

   72년생: 다음에 보자는 식의 말은 현실을 직시하지 않는 느낌이 강한 표현이다.

   60년생: 과신하지 말고 정도를 택하면 무릇 적잖은 결과를 얻을 듯하다.

   48년생: 주변의 평판을 걱정하거나 비판을 두려워하지 말고 소신껏 행하는 게 좋다.

   36년생: 내 수중에 없다고 함부로 큰소리치지 말고 조용히 있는 것이 상책이다.


   좋은 말은 많이 들을수록 기분이 좋아지고 듣는 것보다 하는 것에 익숙해져라.

   73년생: 미진한 부분이 있다면 빠른 시일 안에 채우는 것이 자신에게 이득이다.

   61년생: 높이 올라앉아 아래를 내려다보고 싶다면 앞만 바라보고 걸어가자.

   49년생: 분별없이 행동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일일이 챙기는 것이 좋을 듯하다.

   37년생: 하나를 구하면 두 가지를 얻을 수 있겠지만 혼자 독식하지 말고 조금씩 나눠라.


 범   좋은 건 이어가고 나쁜 것은 단절하고 시작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다.

   74년생: 조금은 설레는 마음은 있지만 예정대로 움직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62년생: 흥미진진한 사건의 이면에는 약간의 위험성이 항상 내포되어 있다.

   50년생: 공사의 구별이 분명해야 마무리가 좋은 법이니 냉정하게 처리하라.

   38년생: 치일피일하면 세월만 흘러가니 계획은 차질 없이 세워야 편안하다.


토끼   다양한 인맥을 형성하면서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는 지혜를 얻자.

   75년생: 한곳에 모이지 말고 여기저기 흩어져서 자신만의 개성을 발휘하면 성공한다.

   63년생: 가정이 바로서야 하는 일도 순탄하니 가화만사성을 먼저 이루길 바란다.

   51년생: 내면적인 파동이 일어날 가능성이 다분하니 생각의 틀을 바꿔보자.

   39년생: 인체에 무해하다고 남용하는 행위는 삼가고 적당한 선에서 끝내는 것이 좋다.


   직감력이 뛰어난 사람은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보다 주변상황부터 살펴야 한다.

   76년생: 무엇이 옳고 그른가를 섣불리 판단하다가 큰 착오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64년생: 아쉬운 것이 있다면 손에 쥐면 그만인데 그 일이 수월하지가 않다.

   52년생: 생각이 짧다는 것은 단순하다는 것이지 모자란다는 의미는 아니다.

   40년생: 다리 난간에서 밑을 내려다보는 행위는 삼가고 하늘을 쳐다 보라.


    안일한 생각에 빠지면 지금 자신이 어디 있는지 어디로 가는지를 모른다.

   77년생: 좋은 마음으로 다가서는 것은 쉽지만 오랜 시간 버티는 것이 어려운 일이다.

   65년생: 자신을 낮추는 일이 쉽지는 않지만 행하고 나면 마음이 개운하다.

   53년생: 풍족한 것을 보고도 그것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남의 탓이 아니다.

   41년생: 사소한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말고 대범하게 생각해야 할 때이다.


   지금 현 시점에서 선택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한 후에 움직여라.

   78년생: 생각지 않은 일로 마음 상할 수 있으니 마음을 다잡는 것이 좋겠다.

   66년생: 독자적으로 움직이는 것은 되도록 삼가고 주변의 상황에 따른 움직임이 이롭다.

   54년생: 재물의 움직임이 좋은 때이며 욕심만 내지 않으면 손쉽게 얻을 수 있다.

   42년생: 집안에 사람이 자주 드나들지만 득보다 실이 많으니 안타깝다.


   강한 기운이 느껴진다면 속으로 삭히지 말고 밖으로 표출하는 것이 현명하다.

   79년생: 노력에 대한 최고의 보상은 바로 자신이 모습이 변해 간다는 것이다.

   67년생: 반복되는 업무도 역할분담이 된다면 별다른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55년생: 긴박한 상황을 적절히 대응할 수만 있다면 곧이어 좋은 기회가 도래한다.

   43년생: 소리나지 않게 잠행하면 재앙을 피하고 눈먼돈을 주머니에 넣는다.


원숭이   주어진 여건에 만족하는 것은 좋지만 개선하려는 노력이 없으면 발전이 없다.

   80년생: 좋아하는 이성에게 솔직하게 자신을 표현해 나가는 편이 무리가 없다.

   68년생: 잠점적인 결론을 도출할 때이니 지체하지 말고 서둘러 행동을 취하라.

   56년생: 지출보다 수입이 크게 증가하는 운세니 매매나 재테크하기에 바람직한 시점이다.

   44년생: 늘 해오던 일도 막상 중요한 순간이 되면 낯설게 느껴지는 법이다.


   자신감이란 지나치면 해가 되지만 적당하면 크게 유익하니 이를 활용하길 바란다.

   81년생: 재주를 부리는 것은 좋으나 지금은 현실에 충실한 모습을 보일 때이다.

   69년생: 높이 올라서려고 애쓰지 말고 지금의 위치를 고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57년생: 다급한 마음을 버리고 느긋한 마음을 가지면 만사형통한 기운이다.

   45년생: 누군가에게 부탁한 것만 믿다가는 놓칠 수 있으니 직접 나서는 것이 좋다.


   새로운 걸 채택하는 행위는 약간의 두려움을 동반하는 일이니 당황하지 마라.

   82년생: 편안한 자리에서 모든 것을 하고 싶지만 현실은 절대 그렇지 않다.

   70년생: 무엇을 주고받을 것이지 그것부터 생각하는 자는 불행이 찾아올 수 있다.

   58년생: 인간적인 면을 부각시키는 일에 매진하면 만인이 우러러보는 시점이다.

   46년생: 선택할 여유도 없이 외길로 가야 한다면 한발은 바깥으로 드러내라.


돼지   대립을 멀리하고 조화를 이루는 일에 힘쓰면 모든 것이 잘 풀린다.

   83년생: 미래에 대한 계획이 확실하면 발걸음이 어느 때보다 가벼워진다.

   71년생: 너무 나서거나 목소리를 높이지 말고 사람들 뒤에서 몸을 숨기는 게 좋다.

   59년생: 궁금한 것이 있다면 가슴에 두지 말고 재빨리 해결하는 것이 좋다.

   47년생: 주변정리는 가능하면 소리 없이 행하는 것이 좋으며 차분히 진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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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3-19일


   하나의 사물을 보고 생각하는 방향이 서로 다른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결과다.

   72년생: 마음만 앞세우지 말고 준비를 차근차근 해나가야 하루가 편안하다.

   60년생: 타인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나에게 집중시킨다면 걱정할 것이 없다.

   48년생: 지나치게 과거에 집착하여 후회로 인한 심적 고통이 커질 수 있다.

   36년생: 갖기는 싫고 남 주기는 아까운 것이 이따금씩 눈앞에 나타나는 법이다.


   무지몽매한 사람과 논쟁하지 말고 화합하는 자세로 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73년생: 내가 가진 것이 무언지 그것부터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시급한 일이다.

   61년생: 자기개발에 때와 장소를 가리는 것은 소인배가 할 일이니 절대 개의치 마라.

   49년생: 결과가 늦게 나오더라도 가볍게 움직이지 말고 느긋하게 기다려라.

   37년생: 개인위생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다.


   누구나 새로운 것을 추구하지만 가끔씩은 묵은 것이 한결 좋을 때도 있는 법이다.

   74년생: 개인적인 일 대문에 공적인 업무를 도외시하면 입장이 난처해진다.

   62년생: 도움을 바란다면 자존심은 버리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만을 보여주어라.

   50년생: 명령적인 어조는 타인에게 부담감을 줄 수 있으니 부드러움을 겸비하라.

   38년생: 멀리서 들려오는 소리에 과민하게 반응하는 것은 자신에게 해롭다.


토끼   갈증을 해소할 방법을 하나로 정하지 말고 여러 가지로 구비하는 것이 좋다.

   75년생: 그동안 갈고 닦았던 마음껏 펼치니 이것이 바로 지성이면 감천이다.

   63년생: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외부적으로 발생하기 쉬우니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51년생: 뜬소문에 연연하다가는 다 잡은 물고기마저 놓칠 수 있으니 항상 조심하라.

   39년생: 자신을 대신할 사람을 구하기보다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을 먼저 찾아라.


   모양새를 다 갖추는 것이 선행되지 않는다면 시작부터 어려움이 예상된다.

   76년생: 바쁘게 다니다가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으나 서두르면 잃기 쉽다.

   64년생: 내게 해롭다고 무조건 피하지 말고 조화를 이루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52년생: 안되면 되게 하라는 강한 정신력이 큰 힘을 발휘할 때지 자신감을 갖고 임하라.

   40년생: 남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여긴다면 높은 곳에 올라갈 수 있다.


   마음속의 짐작만으로 확정짓지 말고 손안에 잡히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해결하다.

   77년생: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만나기 전에 준비한다면 의외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

   65년생: 조금 손해본다는 마음으로 다가서면 큰 것을 얻을 수 있는 운세다.

   53년생: 얼마간 힘들 수 있지만 비가 내린 뒤에 땅이 굳어진다는 의미로 받아들여라.

   41년생: 해진 후의 즐거움이 기대되니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지는구나.


   힘들게 노력한 것을 남의 입에다 넣어준다는 것은 절대 불가한 일이다.

   78년생: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더라도 천천히 다가서야 성공률이 높아진다.

   66년생: 위급한 상황에 믿을 수 있는 사람은 결국 자기 자신뿐이라는 것을 잊지 마라.

   54년생: 결론짓기 힘든 상황일 때는 잠시 관망하는 자세를 취하는 것이 좋다.

   42년생: 부정적인 사람이 사라지고 긍정적인 사람들이 주위를 가득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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