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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선생의 12월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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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선생의 12월 운세

   
▲ 백운선생- 08년12월 주간운세 보기

  백운선생- ◑저서: 사주학과 한의학 ,사주와 생활철학, 정설사주풀이... 
                                 ◑집필 기고: 경남매일신문,스포츠조선,내일신문,전국벼룩시장...
                                 ◑김정용 (아호: 백운) 1952년 10월 22일생. 1982년 역학계 입문-
                                 ◑작명, 사주,운세 등 - 의뢰 전화:011-554-88769

완도청해진-www.wando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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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7일

겸손한 자세로 초지일관하면 막힌 부분이 자연스럽게 풀리는 운세다.
72년생: 피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라면 정정당당하게 부딪치는 것이 좋다.
60년생: 청송이 푸른 이유를 알고 싶다면 경험자를 찾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48년생: 양보다는 질을 먼저 생각하는 지혜로운 사람은 재운이 따라다닌다.
36년생: 누구를 탓하기 전에 자신을 먼저 돌아보는 사람은 인망을 얻을 수 있다.

금전문제로 어려움이 예상되니 미리 대비하여 차후에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
73년생: 나의 꿈을 함께 믿어주던 사람들이 문득 떠오른다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다.
61년생: 물질적인 풍요와 정신적인 편안함은 상호보완적인 명이 있기 마련이다.
49년생: 용두사미의 형상을 멀리하는 사람은 힘들지만 상당한 보람이 있다.
37년생: 많은 경험과 노하우가 있더라도 새로운 정보는 계속해서 습득하다.

모든 것을 다 하려는 태도를 버리고 한 부분에서라도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라.
74년생: 세상에는 무엇하나 쉬운 것이 없으니 자신의 실력을 키워 능력으로 대비하라.
62년생: 생각대로 일이 풀리지 않을 때는 그냥 내버려두고 멀리서 지켜 보라.
50년생: 네 바퀴로 굴러야 할 것이 세 바퀴로 구르려 하니 힘든 건 당연지사다.
38년생: 서쪽으로 기우는 태양처럼 건강에 적신호가 들어올 가능성이 크다.

토끼

빈번한 움직임이 예상되지만 생각처럼 많은 수확을 기대하기는 힘들 듯하다.
75년생: 남의 입에 오르내리는 것을 자신의 의지로 차단하는 건 어려운 일이다.
63년생: 어려운 일을 해결한 후에 낙상의 위험이 많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51년생: 옳다고 생각한 일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그릇된 것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
39년생: 안전한 곳에 몸을 숨기고 있으면 몸은 편하지만 마음은 그다지 편하지 않다.

 사람은 자기 나름대로의 재질과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차이가 나게 마련이다.
76년생: 이성과 관계된 문제로 복잡해질 수 있으니 주변 정리를 잘해야 한다.
64년생: 힘든 일은 혼자 부여잡고 있으면 기력만 떨어지고 고생만 하게 된다.
52년생: 주변여건이 어떤지 자신이 직접 눈으로 확인한 후 움직여야 탈이 없다.
40년생: 좋은 말은 듣기에 거북하고 좋은 약은 먹기에 쓰다는 말의 참뜻을 헤아려라.

 말없이 실천하는 사람은 작지만 소중한 것을 가슴 가득 얻을 수 있는 운세다.
77년생: 자신의 모든 것을 헌신하거나 보여주는 것은 위험한 행위임을 인지하라.
65년생: 내재된 자신의 기를 일으키고 자신감을 가지고 다가서면 성공할 수 있다.
53년생: 기쁨을 나누면 더하고 슬픔을 나누면 덜해지니 자존심을 버리고 손을 내밀어라.
41년생: 외로움이 가슴속에서 일렁일 때면 나도 모르게 찾게 되는 곳이 있다.

 메마른 대지에 단비가 내리니 그간의 모진 시간이 결코 헛된 것만은 아니다.
78년생: 작은 것부터 챙기는 습관을 들이면 훗날 큰일을 도모하기 쉽다.
66년생: 하나를 주면 둘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다가오고 있음을 유념하라.
54년생: 진흙 속의 진주가 더욱 아름답게 보이는 이유를 깨우치면 큰 명예를 얻는다.
42년생: 계획했던 대로 성취할 수 있지만 지나치면 큰 재물을 잃을 수도 있다.

 폭넓은 인간관계란 의식적인 행동으로 이뤄지는 것이 절대 아님을 인식해야 한다.
79년생: 아닌 밤중에 홍두깨라는 말이 실감나는 날이니 차분하게 움직여라.
67년생: 대부분의 불행은 과욕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절대 욕심부리지 마라.
55년생: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말의 의미를 가슴 깊이 되새길 때이다.
43년생: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는 사람은 크게 공명하는 날이다.

원숭이

 피할 수 없는 일이라면 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부딪히는 것이 훨씬 현명하다.
80년생: 분위기에 좌우되지 말고 집중력을 발휘하면 원하는 것을 성취할 수 있다.
68년생: 지금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전력투구하면 힘든 일도 해낼 수 있음이 당연하다.
56년생: 주변의 도움 없이는 앞서 나가기가 힘들 듯하니 동업자부터 구하는 것이 좋겠다.
44년생: 꿩 먹고 알 먹는 때니 편안한 마음으로 눈을 지그시 감고 기다려라.

 인간적인 고뇌에 잠기거나 삼각관계가 형성될 수도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라.
81년생: 한 가지씩 차근차근하면 문제없으니 답답해도 한꺼번에 하지 마라.
69년생: 과도한 지출은 자신을 벼랑으로 밀어버리는 것과 다를 바 없는 일이다.
57년생: 살며시 내디딘 걸음이 한결 가벼우니 아무리 급하더라도 서두르지 마라.
45년생: 효율적인 움직임이 필요하며 건강관리 잘하고 무리하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소문만 무성하고 아무런 변화가 없다면 오래 머물지 말고 다른 데로 옮기자.
82년생: 극과 극을 달리는 행위는 어떤 상황에서건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70년생: 간접경헙보다는 직접 부딪치고 경험하는 것이 여러모로 이롭다.
58년생: 손해 본다고 속상하지 말고 이득이 있다고 너무 좋아할 필요는 없다.
46년생: 구두상의 약속은 헛되니 무슨 말이든지 서면상의 글로 남겨야 한다.

돼지

 이미 예상된 일이라도 직접 확인하는 것은 그 느낌이 전혀 다르다.
83년생: 강한 힘이란 소유한 자만이 휘두를 수 있으니 섣불리 나서지 마라.
71년생: 진정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피나는 노력이 필요하다.
59년생: 가슴 깊은 곳에서 무엇인가 울컥하는 기분이 들면 산에 올라가는 것도 좋다.
47년생: 왠지 모르게 답답할 때는 속내를 내보일 수 있는 친구를 만나보자.

12월8-14일

  정확한 명분을 찾을 수만 있다면 지금의 상황은 자신에게 유리하게 작용한다.
72년생: 가장 빠른 방향으로 목표지점을 향해 곧장 달려가는 것이 좋을 듯하다.
60년생: 정해진 것을 마다하고 자기 방식대로 밀고 나가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48년생: 도덕지수가 높은 사람은 사회적인 위상이 지금보다 한층 올라간다.
36년생: 마른 가지에 새싹이 돋아나니 형형색색 아름다운 꽃이 피어오르는 분위기다. 

스스로 마음의 갈피를 분명히 잡아 새로운 기분을 이끌어 내길 바란다.
73년생: 조용한 분위기에서 혼자서 돌출행동을 한다면 이목이 집중되기 마련이다.
61년생: 오래도록 애먹이던 일이 해결되니 금전적인 여유도 생기고 마음도 편하다.
49년생: 내가 먼저라고 생각하지 말고 남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길 바란다.
37년생: 늘 해오던 대로만 하면 별 탈 없으니 새로운 일에 관심 갖지 마라. 

길을 가다보면 오르막도 있고 내리막도 있으니 힘이 들 때는 잠시 쉬어가라.
74년생: 지나친 경계심을 버리고 현실을 인정하면 막혔던 부분이 시원하게 뚫린다.
62년생: 세상의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으려면 강한 의지가 필요하다.
50년생: 작은 실수를 감수하고 묵묵히 전진하면 행운이 저절로 따른다.
38년생: 마음이 허하면 몸도 허한 법이니 혼자 있는 시간을 최대한 줄여라. 

토끼 

의지가 강한 자와 약한 자의 차이점은 시간이 지나야 겉으로 드러나 보인다.
75년생: 객기부리지 말고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맡아서 처리하는 게 좋다.
63년생: 소문만 무성한 일에 관심을 두지 말고 하는 일에 전력을 기울여라.
51년생: 생각과 행동을 일치해서 처신하면 좋은 운을 불러일으킨다.
39년생: 남아일언 중천금이라는 말의 의미를 지나치게 해석하는 것은 무리다. 

사람들 앞에 나서야 할 때와 나서지 말아야 않을 때를 구분해서 슬기롭게 대처하라.
76년생: 인연이라면 분명히 다시 만날 것이니 너무 마음쓰지 말고 크게 생각하길 바란다.
64년생: 사회적인 입지를 보다 단단하게 굳히는 작업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52년생: 기다린 것은 잘라내면 되지만 짧은 것은 수정하기가 매우 힘들다.
40년생: 답답하면 시원하게 풀어야지 속에다 오래두면 병이 생길 수 있다. 

집안분위기가 무거울 때는 상호간에 참견하는 일은 삼가고 서로를 존중하라.
77년생: 모자란 부분이 있다면 주변에게 도움을 청해서 빨리 메우는 게 좋다.
65년생: 자진해서 하지만 생각보다 해결하기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을 듯하다.
53년생: 맛깔스러운 음식을 앞에 두고 남의 시선만 살피는 건 어리석은 짓이다.
41년생: 자신의 주관이 뚜렷한 것은 좋지만 남에게 강요하는 건 다소 무리가 있다. 

해결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유리한 방법을 택하는 게 좋다.
78년생: 느긋하게 생각하는 것은 좋지만 행동이 느리면 그만큼 자기손해다.
66년생: 어렵사리 얻은 것을 쉽게 잃을 수 있으니 주변을 세심하게 살펴라.
54년생: 자신감도 지나치면 해가되니 자신을 낮추는 겸손한 모습을 갖춰라.
42년생: 건강만큼 중요한 것이 없음을 인식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행동하라. 

가장 먼저 시행할 일과 나중에 시행할 일을 제대로 구분하면 일이 편해진다.
79년생: 능력 이상의 결과를 얻고 싶다면 여러 사람과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하다.
67년생: 결단을 내리기 전 잘 아는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면 도움을 얻을 수 있다.
55년생: 한번 내 손을 떠난 것은 이미 남의 것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편하다.
43년생: 건강이든 체면이든 자기관리를 잘해야만 마음처럼 유지될 수 있다.

원숭이

주변사람들을 적대시하는 일은 절대 금물이니 같은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
80년생: 굽이 돌아가는 길이 멀고 쓰라릴지라도 그 만큼 가치가 있다.
68년생: 가까운 사람과의 인간관계를 더욱 돈독히 유지하는 일에 매진하라.
56년생: 실무적인 일에 적임자를 구하지 못하면 심신이 극도로 피곤해진다.
44년생: 마음먹은 일을 성취하려면 진솔한 대인관계가 이뤄져야 가능하다. 

엎질러진 물을 주워 담을 수는 없지만 새로 시작하면 충분히 가능성이 보인다.
81년생: 상대방의 취향을 먼저 파악한 후에 손을 내밀면 가능성이 더욱 높다.
69년생: 기본기가 단단하면 난관을 헤쳐나가는 데에 저력을 발휘할 수 있다.
57년생: 냉정한 눈으로 사람을 바라보고 판단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와 있다.
45년생: 알고 행하지 않고 모르고 행한다면 누구도 결과를 예측할 수 없다. 

무언가를 함부로 단정짓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니 차분하게 상황을 살펴라.
82년생: 자신은 충분하다고 생각하지만 상대방이 인정하지 않아 힘든 국면이다.
70년생: 강박관념에서 하루속히 벗어나 자신의 세계를 추구하면 사람이 한결 여유롭다.
58년생: 계획이 아무리 좋아도 실천하지 않는다면 백해무익함을 깨달아야 한다.
46년생: 집안이 소란할 대는 밖으로 나가지 말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좋겠다. 

돼지

분기점을 지나서 막바지로 치닫는 시기이니 곁눈질하는 일은 피하라.
83년생: 한 순간 한 순간 힘든 고비가 더 이상 두렵지 않다면 크게 성장할 것이다.
71년생: 똑같은 말이라도 표현방법에 따라서 듣는 사람의 감정이 달라지기 마련이다.
59년생: 힘들면 힘들다고 이야기하고 좋으면 좋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유리하다.
47년생: 아련한 기억을 떠올리지 말고 눈에 보이는 것에 관심을 기울일 때이다.

12월15-21일 

이동할 곳을 미리 정한 후에 움직이면 생각지 않은 변수에 당황하지 않는다.
72년생: 원하는 것을 얻지만 오래 간직하기는 힘들어 보이니 큰 기대는 하지 마라.
60년생: 오해가 있었던 사람과 화해하기 좋은 시기이니 적절한 방안을 마련하라.
48년생: 세상이 변해도 부부유별이라는 옛말이 없어지는 것은 절대 아니다.
36년생: 좁은 공간보다는 넓은 공간에 있는 것이 좋으니 닫힌 공간에서 벗어나길 바란다. 

한 가지 사안에만 지나치게 집착하게 되면 다른 것은 도외시하기 마련이다.
73년생: 한눈팔지 말고 자신이 맡은 분야에 혼신의 힘들 다하길 바란다.
61년생: 전체를 먼저 생각하다보면 자기 자신을 돌볼 여유가 없어진다.
49년생: 무심코 행한 말이나 행동 때문에 상처받는 이가 있으면 곤란한 법이다.
37년생: 자식으로 인한 고층은 누구나 있으니 적당한 선에서 관심을 끊어라. 

자신에게 유익한 것과 해로운 것을 잘 선별하면 생각지 못한 재물이 따른다.
74년생: 한번 손에 쥔 것은 절대 놓치지 않는 끈질긴 면모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62년생: 한 번 결심하면 그것을 스스로의 힘으로 끊임없이 추진해야 한다.
50년생: 모자란 것을 채우는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가를 절실히 깨닫는 날이다.
38년생: 금전적인 문제는 없으나 가까운 사람 대문에 곤란한 지경에 이를 수도 있다. 

토끼

편안한 가운데 약간의 구설이 우려되니 사람을 대할 때 주의하길 바란다.
75년생: 어디를 가든 빈자리가 메워지지 않는 운세니 괜히 여기저기 떠다니지 마라.
63년생: 일의 기쁨을 알고 나면 한가지의 일에 전심을 다해 전력할 수 있다.
51년생: 욕심을 버리고 사심 없이 사물을 바라볼 줄 알면 살아가는 방식도 변하게 된다.
39년생: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초지일관 한 가지 일에만 혼신을 다하자. 

앞으로 나가지도 못하고 뒤로 물러서지도 못할 땐 관망하는 것이 가장 좋다.
76년생: 체계적인 계획과 관리가 이루어지면 모든 것이 일사천리로 풀린다.
64년생: 이기는 것을 목적으로 하되 그것은 정당한 수단이 되어야 한다.
52년생: 사용해보지 않은 물건을 멀리해야 하고 작은 실수 때문에 낭패볼 수 있다.
40년생: 꼴뚜기 한 마리가 어물전망신 다 시킨다는 말을 한시도 잊지 마라. 

심혈을 기울인 일의 결과가 다소 미흡해도 성급하게 생각하지 말라.
77년생: 어려움을 통해 힘을 기르는 방법을 배우고 더 강해질 수 있다.
65년생: 계획의 과정을 점검해 보고 미흡한 점은 보완이 이루어져야 한다.
53년생: 매사가 많이 막히고 집안 사람들이 그 일로 인해 불화하기 쉽다.
41년생: 자식 때문에 걱정하는 사람은 근본적인 해결책을 먼저 찾아라. 

사사로운 감정으로 인해 마음을 상하기 쉬우니 대범하게 생각하라.
78년생: 이보전진을 위한 일보후퇴라고 생각하고 뒤로 한 걸음만 물러서자.
66년생: 개성도 중요하지만 상대방과 부조화를 이루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54년생: 과거의 낡은 상식이나 고정관념 등에 얽매이지 말고 새로움을 찾아라.
42년생: 결정적인 과오를 범하기 쉬우니 가볍게 움직이는 것을 자제하라. 

희비가 엇갈리는 결과라 하더라도 생각하기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
79년생: 방심하는 순간 모든 것이 날아갈 수 있으니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마라.
67년생: 항상 욕심이 화를 부르는 법이니 조금만 양보하면 모두에게 유익하다.
55년생: 엉겁결에 시작한 일은 수습하기 힘드니 손을 뒤로 두는 것이 좋겠다.
43년생: 한 곳에만 국한되기보다는 거시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원숭이

자신과 주변이 조화되지 못하니 혼돈에 빠지게 되어 일상이 흐트러지기 쉽다.
80년생: 감성적인 표현은 자제하고 현실에 걸맞은 방법으로 표현해야 할 때이다.
68년생: 기본적인 것을 해결한 연후에 다음 과정으로 넘어가야 탈이 없다.
56년생: 사업을 하는 사람은 갖가지 변수를 잘 따져보아야 할 것이다.
44년생: 이롭지 못한 것은 처음부터 가까이 하지 않는 게 가장 좋다. 

눈앞에 안개가 자욱하게 내린 상황에서는 함부로 발을 옮기지 마라.
81년생: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는 옛말이 생각난다.
69년생: 정보통신분야종사자는 자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운세다.
57년생: 외형적인 것도 중요하나 내면이 부실하면 상호간에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45년생: 백지수표라고 마음 내키는 대로 쓰는 것은 졸장부나 하는 행위다. 

마음이 어디로 향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크게 달라지니 마음을 다시금 재정비하라.
82년생: 물질적으로 빈곤하다 하더라도 커다란 꿈을 가진 자는 결코 가난하지 않다.
70년생: 주머니사정을 충분히 고려하고 기분을 내야 뒤탈이 생기지 않는다.
58년생: 믿음이 강한 사람은 상대방의 실수를 따뜻하게 감싸줄 수 있는 법이다.
46년생: 태도가 좋은 사람은 귀인을 만나서 오랜만에 좋은 기회를 잡는다. 

돼지

수세에서 벗어나 공세로 전환되는 시점이니 탄력을 받고 전진하게 된다.
83년생: 현란한 동작이나 겉모습에 현혹되는 일이 없도록 차분하게 임하라.
71년생: 분별력이 떨어질 때는 선택하기보다 선택받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59년생: 과하지도 않고 덜하지도 않게 적당히 즐길 줄 아는 사람이 현명하다.
47년생: 남의 물건이 좋아 보이는 것은 보통사람들의 공통된 심리현상이다.

12월22-28일 

 

절제된 모습과 완벽한 언행으로 상대하면 자신의 주가가 크게 상승한다.
72년생: 외부적인 문제는 없지만 내부적인 문제 때문에 곤란해지는 날이다.
60년생: 자존심의 상처는 곧바로 원망으로 발전하여 서로를 다치게 할지도 모른다.
48년생: 쉬운 말을 어렵게 하지 말고 그대로 보여주는 모습이 보기도 좋다.
36년생: 자신의 권위만을 내세우면 구설이 분분하고 반발이 강해진다.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후퇴가 필요한 시기니 신속하게 판단하고 움직여라.
73년생: 집착이 강한 사람은 성취도가 높을 수는 있지만 효율성이 떨어진다.
61년생: 간발의 차로 선두와 격차가 벌어질 수 있으니 마지막까지 있는 힘을 다하라.
49년생: 부질없는 자존심 때문에 손해보는 경우가 부지기수니 정신차려야 한다.
37년생: 생소한 장소에 가는 일은 삼가고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잦은 것은 양보하고 큰 것을 쥐니 누가 봐도 밑지는 거래는 절대 아니다.
74년생: 어수선한 분위기에 어울리면 중요한 약속을 잊어버릴 수 있다.
62년생: 깊은 상념에 사로잡혀 자신에 대한 회의감에 빠질 수 있는 시기다.
50년생: 확인되지 않은 것을 손으로 잡으려는 것은 극히 위험한 발상이다.
38년생: 곪은 것은 숨기는 것보다 겉으로 드러내는 것이 바람직하다. 

토끼

감당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이 맡고 힘든 것은 맡지 않는 현명한 판단이 필요하다.
75년생: 기초공사가 튼튼하면 모든 것이 순조로우니 시작을 반이라 생각하라.
63년생: 머뭇거리다 시기를 놓칠 수 있으니 거슬리는 부분이 있다면 단번에 제거하라.
51년생: 가까운 사람과 함께 하는 일은 불리하니 시작하지 않음이 이롭다.
39년생: 개인적인 감정은 뒤로 미루고 공과 사를 정확하게 구분해야 할 때이다.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지 말고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기운이 다가올 듯하다.
76년생: 밝고 환한 얼굴로 사람들을 대하면 모종의 대가를 얻을 수도 있다.
64년생: 간절한 바람이 있더라도 주변여건이 성숙되지 않았다면 자제하라.
52년생: 자기 중심이 확고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입김에 쉽게 쓰러지지 않는다.
40년생: 금기시하는 사안을 일부러 행한다면 괜한 구설에 오르내린다. 

간절한 바람이 있더라도 주변여건이 성숙되지 않았다면 자제하라.
77년생: 집요하게 파고들면 해결책이 있지만 과정이 꽤나 어려울 듯하다.
65년생: 난간을 피해 돌아가지만 그 곳 또한 낭떠러지일 수 있는 형국이다.
53년생: 누군가를 이용하려는 마음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가를 빨리 깨달아야 한다.
41년생: 곪아터진 것을 숨긴다고 될 일이 아니니 드러내어 빨리 처리하길 바란다. 

힘들수록 의기소침하지 말고 내재된 기운을 밖으로 끌어내는 지혜가 필요하다.
78년생: 직장인은 실적이 없어 마음이 심란한 시기지만 오래가진 않을 듯하다.
66년생: 첫인상의 관건은 마음을 열고 상대를 받아들이는데 있는 것이다.
54년생: 외부적인 영향으로 인한 변화나 이동은 이롭지 않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42년생: 한번 내비친 의사를 다시 번복하는 일이 없도록 확실히 처리하라.

과하면 체하고 모자라면 허기지는 것이 인지상정이나 중도를 택함이 이롭다.
79년생: 다른 사람의 능력과 기술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에 관심을 기울여라.
67년생: 자신의 가치관만 가지고 주변사람을 평가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다.
55년생: 많다고 모두 좋은 것도 아니고 적다고 모두 나쁜 것도 아니다.
43년생: 상대적인 빈곤은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감정이니 가볍게 생각하라. 

원숭이

밑에서 위로 올라서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깨닫지 못하면 제자리에서 맴돈다.
80년생: 무엇을 취하고 무엇을 버려야할 것인가를 제대로 판단해야할 시점이다.
68년생: 상대와 터놓고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우선 상대에게 안도감을 심어주어라.
56년생: 아랫사람이나 아이들과의 약속은 꼭 지켜야 인품이 손상되지 않는다.
44년생: 불투명한 일은 과감히 정리하고 보다 나은 일에 발벗고 나서길 바란다.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행동은 실수의 반복을 초래하기 쉬우니 유연하게 처리하라.
81년생: 최선을 다한 자는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법이다.
69년생: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야 될 일은 느긋하게 기다리는 게 상책이다.
57년생: 즐기는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조금은 거북해질 수 있는 날이다.
45년생: 자신의 권위를 내세우면 구설이 분분하니 말과 행동을 자제하라. 

승산이 없는 싸움이라면 빨리 알아차려서 더 이상의 손실을 막아야 한다.
82년생: 집안이 우울하면 의욕이 감퇴되니 어려울 때일수록 기운이 내길 바란다.
70년생: 주변의 오해를 풀고 신용을 회복하는 데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58년생: 소극적인 대응으로 오해를 받을 수 있으니 적절한 대처가 필요하다.
46년생: 바라는 것을 성취하기엔 아직 이르니 욕심내지 말고 기다려 보라. 

돼지

상대방의 단점을 보지 말고 장점만 볼 수 있다면 당신은 천군만마를 얻은 격이다.
83년생: 인연이란 강물이 흐르는 것과 같으니 흘러간 것에 너무 연연하지 마라.
71년생: 신선한 충격이 기대되는 시기니 빠른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라.
59년생: 공적인 자리에서 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나 심각한 이야기는 삼가길 바란다.
47년생: 불성실한 사람은 과감하게 정리하고 새로운 사람을 찾아야 할 때이다.


12월29-1월 4일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고 현장으로 나가면 유익함을 얻을 수 있다.
72년생: 크고 작은 것에 구애받지 말고 구하는 대로 주머니에 깊숙이 넣자.
60년생: 주어진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성공을 앞당길 수 있는 법이다.
48년생: 깊이 파고드는 것을 자제하고 적당한 선에서 덮어두는 것이 좋을 듯하다.
36년생: 남을 푸대접하면 자신도 가까운 시일 안에 푸대접받는다는 것을 잊지 마라. 

노력과 투자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면 행운이 따라줄 때 크게 성공할 수 있다.
73년생: 중요한 일이 지연될수록 심리적인 불안과 정신적인 압박이 커져만 간다.
61년생: 고정관념을 깨고 현실을 파악해야 궁색함을 타개할 수 있다.
49년생: 여유와 양보의 미덕으로 본인의 격을 높인다면 크게 길하다.
37년생: 작은 실수를 덮어두려고 하다가 오히려 일을 크게 만들기 쉽다. 

모든 것에는 자기 자리가 있는 법이니 그것을 부정하는 것은 오히려 해롭다.
74년생: 상대의 기분을 파악하기 힘들 때는 일단 얼굴을 보며 정황을 살펴라.
62년생: 비슷한 분야에서 종사하는 사람들과 절친하게 지내면 도움이 된다.
50년생: 우유부단할수록 손해가 커질 수 있으니 확고한 결정을 내려라.
38년생: 복잡한 곳에서 분실사고를 당할 우려가 다분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토끼

생각이 깊은 것은 좋으나 지나치면 아니함만 못하니 적당한 선에서 결정하자.
75년생: 주변에서 도와주려 해도 자신의 노력 없이는 되는 게 없다.
63년생: 일관성이 결여된 행동을 취해 궁지에 몰릴 수 있으니 주의하라.
51년생: 타인의 말에 따라 생각이 좌지우지되고 기분이 쉴새없이 달라진다.
39년생: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것이 지금의 현실이니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라. 

좋은 기회가 와도 실천력이 떨어지면 소용없으니 완벽하게 준비해야 길하다.
76년생: 마음을 비우고 약속장소에 나가면 나름대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64년생: 투자는 큰 욕심부릴 때가 아니니 다른 곳으로 관심을 돌려보는 것이 좋겠다.
52년생: 누워서 물을 마시려는 게으른 모습으로 임한다면 낭패 당하기 쉽다.
40년생: 자손에 경사가 있으니 몸은 피곤해도 마음만은 구름 위를 난다.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아니 미리 속단하는 것은 매우 나쁜 버릇이다.
77년생: 말해도 괜찮은 농담과 그렇지 못한 농담을 잘 분간해야할 것이다.
65년생: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생존경쟁의 사회임을 절실히 인식한다.
53년생: 배움의 시기란 따로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늘 배우고 익혀야 한다.
41년생: 자존심을 내세우는 일도 중요하지만 꺾는 일도 상당히 중요하다. 

내 마음에 든다고 남의 이목은 생각지 않고 행동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78년생: 생각의 폭을 조금만 넓힌다면 선택의 폭도 그만큼 늘어나기 마련이다.
66년생: 몰락이냐 회생이냐는 갈림길을 스스로 타개해 나갈 수밖에는 없다.
54년생: 친목을 우선으로 교섭하여 자신의 입지를 굳히는 것이 좋겠다.
42년생: 빌려주고 나면 받기가 어려우니 처음부터 빌려주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생각했던 일이 현실로 나타날 수도 있으니 준비에 소홀하지 마라.
79년생: 경거망동하다 신용도 잃고 구설에 오르내릴 수 있으니 자중해야 한다.
67년생: 사소한 문제로 배우자와 다툴 수도 있으니 한발만 뒤로 물러나길 바란다.
55년생: 평탄한 국면에 이르니 자신의 장점이 극대화되고 단점은 눈에 안 보인다.
43년생: 사리사욕에만 눈이 어두워진 사람과 피하는 것이 이롭다. 

원숭이

믿음이 약하면 불신의 싹이 움트고 줄기와 잎이 무성해지는 건 시간문제다.
80년생: 사랑도 운이 없으면 이뤄지기 힘든 법이니 무리하게 좇을 필요는 없다.
68년생: 우회적으로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56년생: 동쪽에서 뺨맞고 서쪽에서 화풀이할 수 있으니 처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44년생: 경미한 사안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은 자신을 좀먹는 행위가 될 수 있다. 

우물가에서 숭늉만 찾고 있으면 시간만 낭비하고 지출만 늘어나게 된다.
81년생: 주관대로 움직이는 것이 필요하니 가치관을 확실히 하는 게 중요하다.
69년생: 자신의 판단이 옳다는 것을 입증할 만한 눈에 보이는 증거확보가 필요하다.
57년생: 상승국면에 서서히 접어들기 시작하니 금전적인 이익이 발생한다.
45년생: 자식으로 인한 고층은 누구나 있으니 적당한 선에서 관심을 끊는 것이 좋겠다. 

상반된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도 추구하는 방법이 같으면 한배를 탈 수 있다.
82년생: 정신적인 전환점이 필요하다고 느낀다면 가까운 곳을 찾아 보라.
70년생: 생각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으면 일의 진행도 늦고 결과도 엉뚱하게 나온다.
58년생: 거사를 앞두고 가벼이 움직이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니 주의하라.
46년생: 시각적인 효과를 기대하지 말고 가슴으로 느끼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돼지

외부적으로는 빛을 발하지만 내부적인 난관에 부딪히기 쉬운 시기이다.
83년생: 해야될 일과 하지 말아야 될 일을 잘 분간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71년생: 믿음이 약한 자는 위기상황을 벗어나기가 생각보다 힘들어 보인다.
59년생: 어제를 생각하거나 내일을 걱정하지 말고 오늘 주어진 것에 충실하자.
47년생: 좋은 일이 있더라도 지나치게 들뜨지 말고 차분하게 받아 들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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