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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완도 문화원 계약직 사무국장 채용공고공고 제 06-1호 완도 문화원 계약직 사무국장 채용공고 □ 목적 지방문화원의 발전과 지역문화진흥에 대한 책임감과 실력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선발코자 함. □ 공모대상 ◦ 직 위 : 지방문화원 계약직 사무국장 ◦ 임 기 : 2006. 7. 1 ~ 2009. 6. 30 □ 응모자격 ◦ 관련분야의 전문가로서 아래의 자격조건을 갖춘 자 - 연 령 : 만 58세이하(1949. 7. 1 이후 출생자) *정년 60세 적용 - 학 력 : 제한없음 ㆍ문화예술 관련 전공자 우대 ㆍ문화예술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ㆍ컴퓨터 활용능력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등) - 문화예술단체(기관) 활동경력 소유자 우대 - 지역문화발전을 위한 소명의식을 갖은 자 ㆍ확고한 소명의식과 책임감 : 소견서 및 면접평가 실시 ㆍ지역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 시험 실시 예)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재, 지역의 대표적인 인물․설화, 해당문화원의 대표적 문화프로그램 등에 관한 시험 □ 고용조건 ◦ 연봉 2천만원(각 문화원 여건에 따라 연봉 추가지급 가능) ◦ 신분보장 (3년 고용계약 체결) ◦ 사회보험 및 각종 연금가입 ◦ 재교육 프로그램 및 해외연수 기회제공 □ 제출서류 ◦ 이력서 1부 (학력․경력․활동실적을 구분하여 기록) ◦ 자기소개서 1부(지역문화와 문화원의 비전에 대한 소견 : A4용지 3매) ◦ 자격증(사본) 및 학위증명서․경력증명서 각 1부 □ 응모신청서 접수 ◦ 기 간 : 2006년 6월 16일 ~ 2006년 6월 23일(오후 5시까지) ◦ 접수처 : 완도 문화원(☎ 552-4834) - 주 소 : 전남 완도군 완도읍 서성리 791 - 접수방법 : 직접 접수 □ 시험일시 : 2006. 6. 23(금) 13:30 □ 기타 ㅇ 접수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ㅇ 제출된 서류에 기재된 사항이 사실과 다를 경우 임용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2006. 6. 16. 완 도 문 화 원 장 <입력 06년06월16일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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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 전국최초 개장완도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 전국최초 개장 남해안 최고의 관광휴양지로 손꼽히는 완도군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이 오는 23일 전국해수욕장중에서 제일 먼저 개장을 서둘러 관광객이 전국에서 몰릴것으로 예상되어 피서객 맞이에 분주하다 완도군에 따르면 2005년 전국 해수욕장평가에서 수질분야 최우수 해수욕장으로 평가 받았으며 완도와 신지를 연결하는 신지연륙교가 개통되어 언제 든지 자가용으로 해수욕장 현지까지 곧바로 올 수 있으며 지난해 KBS기획드라마 해신과 봄의왈츠등 영상매체를 통해 전국에 알려지면서 주말이면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을 찾아오는 관광객이 3천여명이 다녀가고 있어 신지명사십리 개발사업소를 설치하여 평시에도 관련공무원이 상주하고 있어 관광객 안내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한편 완도군에서는 해수욕장 편의시설 사업비 총21억을 투입 막구조형 임시상가12동, 사랑의 텐트촌70동 ,원목데크 탐방로 520m, 관광안내소1동, 울몰민박단지17동, 샤워장 및 화장실 신축정비3동, 음수대시설 5식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설치 하였다. 아울러 23일 개장식행사시에는 모래조각시연, 바나나보트시연, 풍선날리기,고동줍기,관광완도 사진전시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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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산 전복, 노벨상 정상회의 만찬요리로 간다청정해역에서 생산되는 전남 완도산 전복이 노벨평화상 수상자 광주 정상회의 공식 만찬 요리로 제공된다. 완도군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정상회의에 완도산 참 전복 40kg을 만찬 요리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15일 담양리조트에서 열리는 공식만찬 행사에 참석한 정상들은 숯불에 통째로 구은 전복을 먹게된다. 김종식 완도군수는 "정상들은 고단백 식품으로 널리 알려진 완도산 참 전복의 구수하고 쫄깃쫄깃한 맛을 음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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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조업중 인양된 해양쓰레기 수매완도군은 '깨끗한 바다 가꾸기'사업 추진 일환으로 어업인들이 조업중 그물에 인양된 해양쓰레기를 연중 수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완도군은 사업비 1억5천만원을 투입해 해양쓰레기 수매사업을 완도군수협과 사무위탁계약을 체결했다. 수매사업대상은 연근해 허가어업을 받은 어선으로 수매대상 쓰레기는 폐어구와 폐로프, 폐비닐 등이며 어패류와 뻘류, 어선에서 발생한 생활쓰레기류, 선박에서 교체한 와이어로프, 폐타이어, 기관부품 등은 수매대상에서 제외된다. 수매대금은 마대 40ℓ4천원, 100ℓ1만원, 200ℓ2만원, 대형폐기물(어망, 와이어로프 등)㎏당 260원, 골벵이 및 꽃게통발은 개당 250원, 플라스틱류 장어통발은 개당 150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완도군은 해안가에 밀려오는 쓰레기에 대해서도 매월 각어촌계 별로 월1회 이상 해안 청소를 실시하는 등 깨끗한 바다가꾸기에 노력하고 있으며 바다청소 우수어촌계 및 단체에 대해서는 년말에 '으뜸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완도 김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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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에서 국제 중학생 축구 실력 겨룬다제1회 한국중등(U-15)축구연맹회장배 겸 전라남도지사배 전남 강진군이 오는 8월에 개최되는 제1회 한국중학교축구연맹회장배 겸 전남도지사배 국제친선축구대회를 유치함으로써 ‘전국 제일의 축구 고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이번 대회는 지난 7일 전남도청에서 박준영 도지사와 김석한 한국중학교축구연맹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국제친선축구대회 조인식을 마침으로써 최종 확정됐다.오는 8월24부터 30일까지 7일동안 강진에서 개최되는 국제친선축구대회는 한국과 중국, 일본, 호주, 베트남, 태국, 싱가폴 등 7개국에서 U-15세 이하 8개팀 250여명이 참여하며, 조별리그 및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지난 4월 149개팀이 참여한 역대 최대 규모의 춘계한국중학교축구연맹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이번 대회를 유치하게된 강진군은 한국중학교축구연맹과 더불어 한국유소년 축구발전의 산실로 거듭나고 있다.군은 전국 제일의 축구메카로 조성하기 위해 기존의 4개 인조·천연잔디구장 외에 올해도 축구전용경기장 3면을 추가로 조성하는 등 각종 체육시설을 획기적으로 확충해 오고 있다.특히 겨울에도 포근한 기후적 여건 등으로 전국의 각종 운동부 선수들의 동계전지훈련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축구, 사이클, 태권도 등 전지훈련과 경기 유치로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강진 박광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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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독창적인 청자발굴 나선다강진 독창적인 청자발굴 나선다 청자공모전 개최,,, 다음달 접수 시작전남 강진군은 국가지정 5년 연속 최우수 축제인 제11회 강진 청자문화제와 함께 제6회 청자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공모내용은 청자태토와 유약 등에 한하고 기형과 크기, 문양 등은 제한을 두지 않으며 참가자격은 국내 대학생 이상 개인 또는 단체와 국내거주 외국인이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1차 접수는 사진접수로 오는 7월24부터 8월4일까지 출품신청서와 작품설명서를 함께 제출해야 하며 2차 접수는 1차 심사를 통과한 실물접수로 8월29일부터 9월1일까지 단국대, 조선관요박물관, 강진도예문화원 등에 접수하면 된다.1차 심사결과는 8월17일, 2차 심사결과는 9월14일 강진군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개별통보할 계획이다.시상은 제11회 청자문화제 개막식장에서 주어지며 선정된 작품은 축제기간인 10월14∼22일 강진도예문화원 전시실에 전시된다.한편 지난해 개최된 제5회 청자 공모전에서는 경기도 이천의 박병호씨가 출품한 ‘청자상감 물결지문통’이 최우수상에, 전남 강진의 김경진씨가 ‘철채상감 당초문병’으로 우수상을 수상했었다<강진 박광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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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보해매원 청매실 수확 한창해남 보해매원 청매실 수확 한창생각만해도 입에 침이 고여 갈증을 잊게 한다는 청매실 수확이 한창이다.보해 매원은 5일 "해남군 산이면 예정리 직영 매실농원에서 이달 초부터 매실 수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지난 1979년 조성된 이 농원은 국내 최대 규모인 14만평으로, 1만4천500그루의 매실나무가 심어져 있는데 봄에는 매화로, 여름에는 청매실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보해 매원은 매년 6월에 500여t의 매실을 수확, 매실엑기스인 '매원', 건강 식품인 '매실단', 매실음료인 '매실바람', 매실주인 '매취순'과 '매취순 클래식' 등을 생산해 낸다.보해 매원은 청매실 10㎏에 5만원을 받고 일반인에게도 판매 하고 있다.강한 신맛과 진한 향을 가진 청매실은 특히 구연산 함량이 높아 피로회복에 뛰어나며 더위에 땀을 많이 흘리거나 기운이 없을 때 좋은 웰빙 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매원 관계자는 "암 예방 식품으로 알려진 청매실로 매실주와 매실시럽, 매실잼, 매실고추장, 매실식초를 만들어 매 식사 때 먹으면 장이 좋아지는 등 건강에 최고"라고 말했다.<해남 김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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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농수산물 직판장 운영대도시 4곳 해남 농수산물 직판장 운영군, 전문 유통법인 설립 등 대책 마련 나서해남군이 지역 농수산물의 안정적 판로망 구축을 위해 서울 등 대도시에서 운영하는 농수산물 직판장이 영세한데다 품목도 단조로워 경쟁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이에 따라 군은 판매전문 유통법인 설립을 추진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5일 해남군에 따르면 서울 등 대도시 4개소에 농수산물 직판장을 개설, 운영하고 있으나 규모가 영세하고 지속적인 공급·판매가 어려워 농수산물 종합판매장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군은 지난 94년 2억5천만원의 군비를 지원, 해남농협에서 서울 봉천동에 70여평 규모의 직판장을 개설한 것을 비롯 서울 목동과 안산, 부산 등 4개소에 9억5천만원의 매장 임대비를 지원하고 있다.이 직판장에서는 쌀·잡곡류와 고구마·버섯·마늘·양파 등 농산물 외에도 수산물과 가공식품 등을 진열·판매하고 있다.이들 4개 직판장에서는 지난 2004년 64억원의 판매실적을 올렸으며, 지난해는 72억6천만원을 판매해 지역 농수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망 구축에 상당 부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하지만 대형유통 업체에 비해 규모가 영세하고 농수산물 품목이 단조로워 쌀 등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일시적인 판매에 그치고 있는데다 연중 전시 판매를 위한 농수산물 공급이 제때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이같은 지적에 따라 군은 지역 농수산물의 상품화 및 공격적 마켓팅을 수행할 '판매전문 유통법인' 설립을 서두르고 있다.군은 판매전문 유통법인을 설립, 대형마트와 차별화된 시스템을 갖추고 대도시 소비자들을 끌어 들일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전남도에서 1시·군 1유통회사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이에 맞춰 농협과 영농법인 등이 출자하는 유통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라며 "군에서 직판장을 늘리는 것은 지양하고 판매법인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농어민들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해남 김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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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지방선거 해남군수 박희현 당선5,31 지방선거 해남군수 당선자 민주당 박희현 후보 당선 27,288표 (56.0) ◇해남군 기초의원 당선자<가선거구> ▲李鍾綠(52.민.자영업) ▲李吉雲(40.민.사업) ▲朴哲煥(52.무.농업)<나선거구> ▲金平倫(54.민.지방의원) ▲明在九(60.민.농업)<다선거구> ▲曺光榮(44.민.농업) ▲李銀旭(48.민.농업)<라선거구> ▲朴喜在(54.민.농업) ▲金昌煥(56.무.농업) <.해남 박광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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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지방선거 강진군수 황주홍 당선5,31 지방선거 강진군수 당선자 민주당 황주홍 후보 당선 17,684표(76.1) ◇강진군 기초의원당선자<가선거구> ▲金英洙(55.우.농업) ▲金太鉦(55.민.군의원) ▲李三鉉(54.민.군의원) ▲金南洙(58.무.군의원 <나선거구> ▲金圭太(59.민.군의원) ▲金勇浩(47.민.군의원) ▲鄭三均(47.무.양식업) <.강진 박광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