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정보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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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행사2008. 11.17 ~ 11.23월일 시간 장 소 행 사 명 대상 인원 담당부서 11. 17 (月) 08:30 상황실 ◯ 간부회의 26 총무과 10:00 완도군의회 ◯ 제172회 완도군의회 임시회 30 의회사무과 13:00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 ◯ 전복산업 발전을 위한 국제심포지엄 200 해양수산과 13:30 전남도청 ◯ ’09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선정 도자체 심의회 참석 11 건설과 11. 18 (火) 10:00 완도군의회 ◯ 제172회 완도군의회 임시회 30 의회사무과 14:00 전산교육장 ◯ 공공기관 개인정보파일 전수조사 관련 교육 25 총무과 14:00 상황실 ◯ 수산물 지리적표시제 법인대표 간담회 10 해양수산과 15:00 영상회의실 ◯ 11월중 부시장․부군수 영상회의 30 총무과 16:00 상황실 ◯ 2008 민원행정 정부합동 평가대비 회의 개최 16 민원봉사과 - 금당 ◯ 확대 방문건강관리사업 실시 12 보건의료원 - 전북 변산 ◯ 전국자활연수대회 참석 500 주민생활지원과 11. 19 (水) - 거제, 창원 ◯ 지방세 체납액 징수 유공공무원 벤치마킹 및 선진지 견학 30 재무과 10:00 완도군의회 ◯ 제172회 완도군의회 임시회 30 의회사무과 10:00 영암 농업기술센터 ◯ 충무계획 작성요령 교육 참석 250 재난관리과 - 노화 서넙도 ◯ 무의도서 순회진료 8 보건의료원 11. 20 (木) 08:30 상황실 ◯ 목요 간부회의 19 총무과 09:00 생활체육공원 ◯ 제2회 장보고배 게이트볼 대회 200 총무과 10:00 완도군의회 ◯ 제172회 완도군의회 임시회 30 의회사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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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운세 11월17일(월)-23일(일)▲ 백운선생-주간운세 2008년 11월17일(월)-23일(일) 주 간 운 세 > 백운선생- ◑저서: 사주학과 한의학 ,사주와 생활철학, 정설사주풀이... ◑집필 기고: 경남매일신문,스포츠조선,내일신문,전국벼룩시장... ◑김정용 (아호: 백운) 1952년 10월 22일생. 1982년 역학계 입문- ◑작명, 사주,운세 등 - 의뢰 전화:011-554-88769 완도청해진-www.wandonews.kr 미심쩍은 일은 곧바로 확인하고 넘어가야 진행속도가 빨라지는 법이다.72년생: 자신만의 열정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면 곧바로 도움을 청하라. 60년생: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이 있으니 앞만 보고 달려가자.48년생: 잘난 것이나 못난 것이나 모두 나름대로 그 쓰임새가 있는 법이다.36년생: 겉보기엔 먹음직스러운 빛깔을 띠고 있지만 맛은 판이하게 다르다. 강한 사람은 남의 공격을 받을 수 있지만 시간이 가면 오히려 득이 될 수 있다.73년생: 남에게 의지하지 말고 자신의 힘으로 달성하는 것이 더욱 가치 있다.61년생: 그릇된 부분은 개선하고 진취적인 기상으로 나서면 재운이 따른다. 49년생: 무슨 일이든 경험이 많거나 익순한 사람이 더 잘하는 건 당연지사다.37년생: 죄청룡우백하고 버티고 있으니 전장이 튼튼하고 두려울 것이 없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말이 있으니 일의 경중을 자세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74년생: 이상과 현실의 차이를 인정하고 나서면 오히려 일이 더 잘 풀린다.62년생: 인고의 시간이 지나고 햇살이 따사로운 날이 왔으니 활력이 넘치는 날이다.50년생: 무슨 일이든 경험이 많거나 익숙한 사람이 더 잘하는 건 당연지사다.38년생: 빈 수레가 요란한 법이니 양보다는 질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이득이다. 같은 말이라도 하는 사람에 따라 그 뜻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75년생: 이점만 따지지 말고 남의 입장을 이해하는 방향으로 나가는 것이 훨씬 득이다. 63년생: 몸을 어느 곳에 두는 것이 자신에게 이로운지 차분하게 생각할 때이다.51년생: 어떠한 경우라도 충돌은 피해가고 잠시 우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39년생: 인내하지 않으면 작은 열매도 얻기 힘드니 오늘은 참는 것이 상책이다. 똑같은 장소에서 따른 경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다분하니 차선책을 마련하라.76년생: 무슨 일을 하든 약간의 오차는 있기 마련이니 마음을 편히 먹자.64년생: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이 있으니 기죽지 말고 당당히 맞서나가길 바란다.52년생: 상대를 이기려면 상대가 무엇에 의존하고 있는지를 자세히 살피자.40년생: 눈앞에서 일어난 일을 보지 못하고 있으니 대처할 방법이 없는 날이다. 모든 일에는 질서와 차례가 있으니 덤비지 말고 앉은 채로 기다리자.77년생: 자신을 낮추는 것도 지나치면 상대방에게 실례가 될 수도 있다.65년생: 견식이 넓은 사람은 바다로 나서지만 좁은 사람은 우물 안에 있다.53년생: 자신이 구하는 것을 남의 손에 맡기는 것은 아무래도 위험한 발상다.41년생: 사소한 시비에 연루되지 말고 하는 일에 매진하면 좋은 소식이 있다. 잠시 어려움을 당하는 날이지만 저녁이 되면 화가 복으로 변하는 좋은 운세다.78년생: 결과에 순응하는 모습은 아름답지만 포기하는 것처럼 보이기 쉽다.66년생: 거처를 자주 옮기는 건 신중을 기해야 할 일이니 절대 서둘러서는 안 된다.54년생: 매듭이 너무 많으면 일이 꼬일 수 있으니 간격을 넉넉하게 두는 것이 좋다.42년생: 자식 때문에 마음이 착찹한 사람은 조금 멀리 외출하는 것이 좋다. 실익이 없는 일이라고 팽개치지 말고 보다 멀리 내다보고 행하는 것이 중요하다.79년생: 수직 상승하는 것보다 한 단계씩 올라가는 것이 자신에게 유리하다.67년생: 과다한 질책은 자칫 화를 부를 수 잇으니 적당한 선에서 자중하라.55년생: 힘겨운 일을 억지로 하면 해가 되니 이쯤에서 중단하는 것이 좋겠다.43년생: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밝힌 후에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는 것이 순서다. 자신의 속마음을 솔직히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것이 이롭다.80년생: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을 잘 컨트롤한다면 상대방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68년생: 부부간에 가벼운 농담이 오해를 야기할 수 있으니 진지하게 대하는 게 좋다.56년생: 시위를 떠한 화살이 타깃을 벗어나더라도 다시 장전하면 그만이다.44년생: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는 말도 있으니 즉시 자리를 이동하라. 지나친 경계심을 버리고 현실을 인정하면 막혔던 부분이 속시원하게 뚫린다.81년생: 용맹한 면과 사탕처럼 달콤한 말재주가 함께 곁들여지면 금상첨화다.69년생: 육체적인 것보다 정신적인 것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이 필요하다.57년생: 방법론에 치우치지 말고 자연스럽게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편하다.45년생: 엉겁결에 잡는 것이 귀한 것인지 흉한 것인지를 판단하기 힘든 날이다. 현실성이 없는 일이면 일찌감치 포기하고 다른 일을 찾는 것이 현명한 행동이다.82년생: 의견대립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니 중요한 대화는 내일로 미루자.70년생: 주변이 혼란스러울 때는 먼발치에서 바라보는 것이 바람직한 모습이다.58년생: 일희일비하는 운세니 감정조율을 잘하고 손익계산을 확실히 해야 한다.46년생: 본질을 알기 어려운 것은 섣불리 판단하지 말고 움직이는 것이 현명하다 먼저 차지하는 사람이 돈방석에 앉을 수 있으니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상책이다.83년생: 완벽한 것을 추구하는 사람은 자신을 더 없이 피곤하게 만드는 법이다.71년생: 자신이 확인하지 않은 일에는 믿음을 갖고 어렵다는 걸 잊어서는 안 된다.59년생: 아무리 귀한 것도 오래두면 그 빛을 발하지 못하니 빨리 움직이자.47년생: 자신의 지식과 능력은 믿지 않고 남에게 의지하는 것은 어리석다. 새감각 바른언론 - 완도청해진-www.wando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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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체투지 끝낸 수경스님 광주서 강연29일 오후 3시 동구 장동로타리 광주 자비신행회 강당 ▲오체투지 순례단의 삼보일배 실천 모습. '사람의 길, 생명의 길, 평화의 길'을 염원하며 오체투지 순례로 대중들에게 감화를 불러일으킨 수경 스님이 광주에 온다. 생명평화를 애호하는 불교NGO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상임대표 법일) 주최로 오는 29일 오후 3시 동구 장동로타리 광주 자비신행회 강당에서 열릴 초청강연회가 그것으로 사부대중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강연회는 아스팔트 땅에 나투어 세상을 보듬어 안으신 스님의 귀한 뜻을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규현 신부(왼쪽)와 수경 스님이 오체투지를 펼치는 모습. 강연회를 비롯해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활동과 오체투지 순례모습를 담은 동영상 상영, 문화공연, 떡국 및 차공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한편 이번 강연회를 펼칠 수경스님은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문규현 신부를 비롯, 목사 등 다른 종교 성직자들과 함께 지난 9월4일부터 10월26일까지 오체투지 1차 순례를 마쳤다. 수경 스님은 새만금 삼보일배도 펼친 바 있다. 새감각 바른언론-완도청해진 www.wando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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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불교계 상설 협의체 창립된다결의대회도…15일 오후 2시 광주 무각사 광장 광주전남 불교계의 상설 협의체인 정법수호 광주전남불교협의회가 창립된다. 그동안 광주·전남 본사(대흥사·백양사·송광사·선암사·화엄사)와 광주불교 사암연합회, 태고종 광주전남종무원, 광주전남의 불교단체들은 종교차별 종식 등 각종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상설 협의체를 추진해왔다. 오는 15일 오후 2시 광주 무각사 광장에서 정법수호 결의대회와 함께 열릴 창립식은 개회사와 찬불가,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 경과보고, 정법수호 결의문과 발원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결의대회에서는 공직자들의 종교편향 행위와 종교차별의 근절을 위해 종교차별금지 입법과 공직자들의 성시화운동 참여 중단 등을 촉구한다. 정법수호 광주전남불교협의회 공동추진위원장은 영조(송광사 주지), 금명(태고종 광주전남종무원장), 무이(광주불교사암연합회 회장대행) 스님, 정환담(전 교수불자회장)씨 등이 맡았다. 한편 정법수호 광주전남불교협의회는 앞으로 종교차별 종식과 정법 수호, 국민주권 및 불자 인권 옹호, 생태계 및 사찰 환경 보호, 불교 성보문화재 보호, 시민사회 및 타종교와의 연대 등의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새감각 바른언론-완도청해진 www.wando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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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운세10월20일(월)-26일(일)백운선생- 2008년 10월20일(월)-26일(일) 주 간 운 세 > ◑저서: 사주학과 한의학 ,사주와 생활철학, 정설사주풀이... ◑집필 기고: 경남매일신문,스포츠조선,내일신문,전국벼룩시장...◑김정용 (아호: 백운) 1952년 10월 22일생. 1982년 역학계 입문 완도청해진-www.wandonews.kr 정에 얽매이는 것이 인지상정이지만 정으로 인해 정체성을 잃어선 안 된다. 72년생: 약속에 늦거나 지키지 못해 큰 일을 그르치기 쉬우니 서두르는 것이 좋다. 60년생: 상대는 농담 삼아 얘기하지만 불안감이 상존한 뼈있는 얘기일지도 모른다. 48년생: 입 소문은 시시각각 변질되어 전달되니 비밀을 함부로 누설하지 마라. 36년생: 한번 크게 놀랄 일이 발생하기 쉬우며 번잡한 도심에서 벗어나는 게 좋다. 기능적인 면이 조금 떨어지더라도 성실성이 높으면 빈곳을 충분히 메워준다. 73년생: 매사에 신중함을 잃지 말고 주변에 조언을 구하는 것이 좋겠다. 61년생: 감언이설에 현혹되면 자신의 입지가 흔들리니 타인의 말을 걸러내서 판단하라. 49년생: 생각은 있지만 막상 행동으로 옮기자니 현실적인 어려움이 따른다. 37년생: 불과 물을 조심하고 소송이 제기되면 불리하니 타협점을 찾아라. 기다림이 크면 기쁨도 큰 법이니 인내와 끈기로 참아내면 희소식이 들린다. 74년생: 경미한 사안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은 자신을 좀먹는 행위일 뿐이다. 62년생: 하나 보다는 둘일 때가 더 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50년생: 심리적으로 불안할 때는 변화에 역행하지 말고 순리대로 움직여야 편하다. 38년생: 질환은 있지만 치료를 해도 별다른 진전이 없으니 조바심이 난다.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충실히 일을 진행하면 나름대로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 75년생: 문제가 확산되지 않도록 신속히 수습하지 않으면 큰 난항을 겪게 된다. 63년생: 우매한 판단으로 진행이 지지부진하니 원인파악에 전력을 다하라. 51년생: 개인적 이익과 집단의 이익 사이에서 갈등으로 인한 괴로움이 클 수 있다. 39년생: 너무 먼 곳으로 움직이면 불리하니 자리를 잘 지키는 것이 좋다. 잘못된 부분을 과감하게 정리할 시기가 왔으니 계획을 다시 돌이켜 보길 바란다. 76년생: 이성간의 불화가 계속되면 시간을 두고 서로에 대해 생각해 보라. 64년생: 수직관계를 부정하지 말고 상하관계의 구분은 분명하게 해두는 것이 좋다. 52년생: 바라는 것이 많을수록 실망도 크니 목표를 하향 조정하는 것이 좋겠다. 40년생: 대화의 폭을 넓히고 많은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는 것도 좋다. 오랜 기간 방치해둔 일이 해결되니 앞날이 기대되고 해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듯하다. 77년생: 능력을 인정받아 사회적 도약과 함께 승진의 계기를 맞게 된다. 65년생: 기다리던 소식을 접하니 기쁨이 하늘을 찌르고 일한 보람을 느낀다. 53년생: 자신의 불편한 심기를 공개적으로 표출하는 행동은 피하고 감정조절이 필요하다. 41년생: 금기시하는 것을 멀리하고 좋은 것을 가까이하면 행운이 찾아온다. 작은 것부터 챙기고 구심점을 이루는 일에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라. 78년생: 친구나 동료와 합심해서 일을 추진하면 긍정적인 결과가 나타난다. 66년생: 황금보기를 돌같이 하라는 말처럼 내 것이 아니면 탐하지 않는 게 순리다. 54년생: 재능 있는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서는 학벌보다 능력이 우선되어야 한다. 42년생: 아닌 밤중에 홍두깨라는 말처럼 생각지 않은 일이 발생할 수 있다. 근심이 지나치면 매사에 자신감이 떨어지니 마음을 가볍게 하는 것이 좋다. 79년생: 옳은 일이라면 따르는 게 바람직한 선택이니 망설이지 마라. 67년생: 급변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려면 판단력과 적응력이 뛰어나야 한다. 55년생: 거래처와 수시로 협의하면서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나가는 데에 힘써라. 43년생: 묻힌 것은 일부러 파헤치지 말고 계속 묻어두는 것이 좋겠다. 무엇이든 적당해야 이상적이니 지나치게 한쪽으로 기우는 행동은 지양하라. 80년생: 모자란 것이 자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부끄러워할 일은 아니니 배워나가라. 68년생: 약간의 이동이 예상되지만 주체성을 잃지만 않는다면 큰 문제는 없다. 56년생: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야하니 피곤해도 조금 더 참는 게 낫다. 44년생: 사업가는 일한 만큼의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아 속을 태우는 운세다. 생활여건이 궁핍하다고 한숨 쉬지 말고 미래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내일을 기약하라. 81년생: 치열한 경쟁과 취업난을 보면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사뭇 떠오른다. 69년생: 주관이 뚜렷한 건 좋으나 주변이야기를 귀담아들어야 불리함을 극복할 수 있다. 57년생: 복지부동만 하고 기회를 엿본 사람은 자기의 뜻을 펼칠 수 있는 운세다. 45년생: 위를 처다보는 것보다 아래를 내다보면서 차분히 하는 것이 좋겠다. 자신의 결점은 가까운 사람이 잘 아는 법이니 타인의 시각으로 자신을 바라보라. 82년생: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가니 가치관을 확실하게 정립하라. 70년생: 윗사람의 보살핌을 받는 것은 잠시 편하지만 결국에 자기 몫임을 알아야 한다. 58년생: 터무니없는 말을 듣게 되면 불쾌하면서도 꺼림직 한 기분을 지우지 못한다. 46년생: 마음이 극도로 불안하고 심약해질 때는 종교적인 믿음을 가져보는 것도 좋다. 공든 탑은 결코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굳고 믿고 앞으로 향하길 바란다. 83년생: 경솔한 행동은 실수를 유발하기 쉬우니 작은 실수에 겁먹지 마라. 71년생: 남을 옹호하는 것은 신중한 검토가 이루어진 후에야 가능한 일이다. 59년생: 한가지 사안을 두고 너무 깊이 파고들면 득보다는 실이 많으니 적절히 판단하라. 47년생: 자존심을 내세우다 관재수에 휘말릴 수 있으니 인정할 건 인정하고 넘어가라. 새감각 바른언론 - 완도청해진-www.wando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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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선생-9월22일(월)-28일(일) 주간운세백운선생- 2008년 9월22일(월)-28일(일) 주 간 운 세 > ◑저서: 사주학과 한의학 ,사주와 생활철학, 정설사주풀이... ◑집필 기고: 경남매일신문,스포츠조선,내일신문,전국벼룩시장...◑김정용 (아호: 백운) 1952년 10월 22일생. 1982년 역학계 입문 완도청해진-www.wandonews.kr 일이 꼬여 뜻대로 진행되지 않더라도 잠시의 어려움이니 크게 걱정하지 마라. /72년생: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 될 수 있으니 작은 만남이라도 한번 더 생각해 보라.60년생: 해서는 안될 말과 해야할 말의 차이점을 꼼꼼히 생각하고 의사를 표시하라./48년생: 부질없는 일에 관심을 기울이지 말고 내실 있는 일에 관심을 가져라/.36년생: 눈으로 보면 흉한 것이라도 내면을 들여다보면 전혀 다를 수 있다. .재물이 따르고 집안도 편안한 날이니 행동반경을 한껏 넓히는 것이 좋겠다./73년생: 심적인 부담이 클 때는 단번에 거절하는 것이 자신에게 편안함을 가져다 준다./61년생: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해 있다면 잠시 멈추어 재검토가 이루어져야 한다./49년생: 시종일관 불리하다가 저녁이 되면 상황이 반전되어 좋은 기회를 맞을 수 있다./37년생: 상대방과 자신을 동일선상에 두고 생각한다는 것은 상당히 힘들다. 힘으로 밀어붙이지 말고 다른 것을 이용할 수 있는 현명한 지혜가 필요하다./74년생: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사람이 나타나니 힘든 고비를 넘길 수 있을 듯하다./62년생: 처음 당한 느낌이란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지만 유익한 경험임은 분명하다./50년생: 한번의 큰 실수는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큰 오점을 남길 수도 있다./38년생: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리 없으니 상대방의 행동을 예의 주시하라. 방법론에 치우치는 것도 한계가 있으니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라./75년생: 문책성 발언을 들을 수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보약이 된다./63년생: 일정관리를 제대로 하고 필요없는 일에 소비하는 시간을 줄여야 한다./51년생: 시야가 혼미할 때는 아예 눈을 감고 움직이지 않는 것이 유리하다./39년생: 혼자서 슬픔에 잠겨있으면 슬픔이 배가되어 자신을 더 힘들어지게 한다. 시련에는 변화가 따르게 마련이며 그 변화에 저항하는 것이 사람의 본성이다./76년생: 자신에게 만족을 주는 일들을 찾고 그렇지 않은 일들은 미련 없이 포기하라./64년생: 작은 오해가 큰 상처를 남기게 되지 않도록 사소한 일에 주의해야 한다./52년생: 좋은 인재를 얻기 위해서는 삼고초려라는 말처럼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40년생: 금전적인 어려움은 서서히 해결되나 아픈 사람은 심신이 고달프다.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매사에 임한다면 긍정적인 결과와 함께 좋은 기회를 맞는다./77년생: 시선을 한곳에 집중하면 일이 쉽지만 그렇지 않으면 힘들어진다./65년생: 감당할 수 있는 자신이 맡고 힘든 것은 맡지 않는 현명한 판단이 필요하다./53년생: 내부적인 결함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면 수습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41년생: 동병상련의 아픔이라는 말이 피부에 와 닿겠지만 그렇게 나쁠 건 없다. 시선을 고정시키지 말고 더 넓고 깊은 곳을 향해 바쁘게 움직이길 바란다./78년생: 슬픔을 감추며 누군가를 떠나 보내야 하는 애절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66년생: 강박관념에서 허둥대지 말고 생각의 폭을 넓히는 것이 바람직하다./54년생: 투자한 것 이상의 것을 바라지말고 작은 것에 만족하길 바란다./42년생: 고충이란 자신이 어떻게 느끼느냐에 따라 경중이 달라지는 법이다.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임하면 추구하는 것을 생각보다 쉽게 얻을 수 있다./79년생: 작은 상처는 빨리 아물긴 하지만 시간을 끌면 치료기간이 훨씬 길어진다./67년생: 단 하루만이라도 편해지고 싶다면 다른 생각하지 말고 그렇게 해보길 바란다./55년생: 구하면 얻을 수 있으니 가슴을 펴고 힘차게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43년생: 상황에 따라 대처방법을 달리하고 주변에 도움을 청해야 수월하다. 균형 잡힌 삶을 살수 있게 하는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변화를 시도하라./80년생: 남이 갖지 못한 것을 갖추는 것이 정답이니 지금부터 열심히 해도 늦지 않다./68년생: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것을 머리로만 생각지 말고 가슴으로 새기도록 하라./56년생: 개인적인 감정을 접어두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일을 처리하면 편하다./44년생: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일을 추진하면 크게 곤란할 일은 없을 듯하다. 하는 일에 문제점이 제기되면 즉시 멈추고 개선책을 시급히 마련하길 바란다./81년생: 마음이 떠나면 몸도 자연스럽게 떠나는 법이니 지나친 집착은 해롭다./69년생: 기회가 왔을 때 잡는 사람이 인생에 성공자가 된다는 걸 명심하라./57년생: 빗줄기가 굵어질 때는 급히 몸을 피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45년생: 눈으로 보기에는 흉한 것이라도 내면을 들여다보면 전혀 다를 수 있다. 대인관계가 원만한 사람은 잠시 힘들겠지만 주변의 도움으로 빠르게 회복된다./82년생: 모든 문제는 대화로 해결하는 것이 이상적이니 인내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70년생: 어떤 곳을 가든지 걸림돌이 버티고 있으니 차분히 접근하는 것이 좋겠다./58년생: 부지런한 것은 좋지만 방법과 방향이 잘못되었다면 고생이 많아진다./46년생: 자식 때문에 마음이 무거울 때는 조금 멀리 외출하는 것이 좋겠다. 판단력이 저하되면 다수의 의견을 조합하여 결론을 내리는 것이 바람직하다./83년생: 한가로이 노닐다 크게 놀랄 일이 생길 수 있으니 이점 명심하라./71년생: 주변상황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정확히 인식한 후에 행동을 취하라./59년생: 자신의 생각을 차분하게 설명하면 반대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을 받는다./47년생: 몸에 좋은 보약도 과하면 독이 되니 무엇이든 적당한 것이 이롭다. 새감각 바른언론 - 완도청해진-www.wando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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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운세-9월15일-21일2008년 9월15-21일 백운선생-제공>주간운세 완도청해진-www.wandonews.kr 불편한 관계를 오래 유지하는 것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못되는 법이다.72년생: 신뢰란 오랜 기간에 쌓아 올리는 것이지만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이다.60년생: 금전으로 인한 시비나 구설이 생기기 쉬우니 보증이나 매매는 당분간 멀리하라.48년생: 위태로운 형국이니 매사 조심하고 예리하게 관찰해야 화를 면할 수 있다.36년생: 모이지 않고 흩어지니 갈무리하고 다독거려야 만사가 편해진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것이니 과한 욕심은 금물이다.73년생: 거리감이 있는 사람이라도 애써 피하지 말고 가까이 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1년생: 먹자니 그렇고 버리자니 아까운 행세라 미적지근한 태도를 보이게 된다.49년생: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 일을 혼자 계획하고 꿈꾸다가 실망만 하게된다.37년생: 유일한 벗마저 떠나버리면 세상에 혼자인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강정문제는 곧바로 해소하고 가능하면 앙금을 남기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74년생: 해결되지 않은 일들이 쌓이기 시작하니 마음만 급하고 일은 진척이 없다.62년생: 시급한 문제부터 풀기 시작하면 하나둘씩 해결되니 자신감을 가져라.50년생: 속에 쌓아놓기만 하고 풀어놓지를 않으니 마음의 병이 몸으로 드러날 수 있다.38년생: 길 잃은 강아지가 주인을 만나는 격이니 반가운 사람을 만나게 된다. 여성은 일과 경제력에 대한 의욕이 앞서고 더 큰 자아실현을 엿볼 수 있다.75년생: 서고간의 이해관계가 다르기 때문에 하나의 잣대로 기준 짓는 것이 힘들다.63년생: 잠시 쉰다는 기분으로 길을 나서면 의외의 성과를 거둘 수도 있다.51년생: 어디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그것을 곧바로 행동으로 옮겨라.38년생: 작은 것이 모일 때는 많은 시간이 필요한 법이니 천천히 기다리자. 참다운 것이 무엇인지는 자기 자신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걸 기억하길 바란다.76년생: 무책임한 발언을 일삼는 사람이 주변에 있거든 하루빨리 정리하는 것이 좋다.64년생: 시작은 쉬우나 마무리는 언제나 생각보다 만만하지 않음을 명심하라.52년생: 겉모습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지 말고 상대방의 속마음을 헤아려라.40년생: 여기 저기서 솔깃할만한 말들이 들려오나 너무 신경 쓸 필요 없다. 잡다한 문제로 머리가 복잡해지는 시기니 마음을 열고 편하게 생각하는 것이 좋다.77년생: 많이 부족한 자신을 항상 느끼겠지만 그것이 발전의 밑거름이 된다.65년생: 중심을 흩트리는 번잡한 일들은 피하고 가벼운 일부터 하는 것이 좋겠다.53년생: 요직에 잇는 사람은 겸손함을 잃지 말고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41년생: 금전적인 이득이 발생할 것같으면 조금 더 과감히 움직이는 것이 득이다. . 주먹구구식은 지양하고 통계나 자료를 바탕으로 하나씩 해나가는 것이 좋다.78년생: 작은 기대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지금부터 몇 배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66년생: 마음이 불안할 때는 무조건 피하고 보는 것이 상책임을 명심하라. 54년생: 남에게 밝히기 힘든 사연을 부여안고 있으면 가슴에 멍이 드는 법이다.42년생: 집안에 먹구름이 끼어있다면 태풍이라도 한바탕 부는 것이 좋다. 하나를 올바르게 알아서 실행하는 일은 백가지 일을 대충하는 것보다 효과가 크다.79년생: 갈망하던 것이 현실로 나타날 수 있으나 덤벙대면 놓칠 수도 있다.67년생: 부질없는 일에 미련을 두지 말고 가능한 일에 매달리는 것이 상책이다.55년생: 빈 공간이 눈에 들어와도 채우지 말고 그냥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43년생: 꾸물대다가 동문서답할 수도 있으니 미리 준비하는 것이 현명하다. 타인에게 일을 맡기는 것은 좋으나 문서상의 일은 자신이 직접 처리하길 바란다.80년생: 피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면 눈 딱 감고 맞부딪쳐 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68년생: 필요한 부분이 전혀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찾아오니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56년생: 과도한 집착으로 눈이 먼다면 기회를 얻을 수 있는 확률이 희박하다.44년생: 작은 것을 버리고 큰 것만 취하니 한 손에 가진 것을 양손에 쥔다.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지 못하면 그 여파가 계속적으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81년생: 애정관리에 철저히 하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남기게 된다.69년생: 수십 번 반복되는 얘기지만 다시 한번 귀기울여 볼만한 것들이 있다.57년생: 부질없는 경쟁은 서로를 지치게 하니 화합하는 자세를 취하길 바란다.45년생: 허물없는 친구관계도 금전적인 문제가 결부되면 냉각될 수 있다. 작게 얻고 크게 잃는 운세니 남의 시선이 따가운 일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이롭다.82년생: 눈높이를 맞추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고 실천에 옮기길 바란다.70년생: 자신의 생각대로 일이 무난히 진행되고 손에 들어오는 것도 많아진다.58년생: 가슴에 묻어두었던 기억이 떠오르는 사람은 애써 감추려들지 마라.46년생: 오랜 간절함 속에 고대해온 것이 눈앞에 다가오는 듯한 느낌이다. 아무리 두려운 것도 한번 부딪히면 두 번째는 한결 쉬워지기 마련이다.83년생: 개천에서 용 났다는 말을 실감하고 싶다면 구체적인 계획을 먼저 수립하라.71년생: 휴식의 목적은 재충전이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힘을 얻는 것이다.59년생: 한편은 즐겁고 한편은 슬퍼지니 마음의 동요됨을 제어하기 바란다.47년생: 옳다고 여긴 일이 그릇된 결과를 가져올 수 있으니 마지막까지 방심하지 마라 새감각 바른언론 - 완도청해진-www.wando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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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간 행 사 계 획 2008. 9. 8 ~ 9. 14주 간 행 사 계 획 (2008. 9. 8 ~ 9. 14) 월일 시간 장 소 행 사 명 대상 인원 담당부서 9. 8 (月) 08:30 상황실 ● 간부회의 25 총무과 10:30 약산, 복지회관 ● ‘08. 하반기 완도군평생교육원 개강식 110 총무과 11:00 전남도청 ◎ 해상풍력단지 건설을 위한 투자협약 체결 30 지역개발과 11:30 약산, 죽선 ● 약산 죽선 마을회관 및 경로당 준공식 100 지역개발과 13:30 약산, 해동리 ● 약산면 해동보건진료소 준공식 100 보건의료원 16:00 군청앞 광장 ● 제16회 전라남도 장애인 체육대회 참가 선수단 결단식 100 총무과 - 6개대도시 ○ ‘08. 추석맞이 농․수산 특산품 판촉행사(9.8~9.12) - 자치경영과 9. 9 (火) 10:00 영광군 ○ 제16회 전라남도 장애인 체육대회 참가(9.9~9.10) 80 총무과 11:00 의회, 본회의장 ○ 제170회 완도군의회 임시회 운영(9.8~9.10) 9 의회사무과 11:30 대회의실 ● ‘08. 하반기 1일 여성명예 읍면장 위촉장 수여식 44 사회복지과 14:00 전남도청 ○ 전국체전 자원봉사자 소양교육 참석 76 주민생활지원과 15:00 영상회의실 ◎ 9월중 부시장․부군수 영상회의 2 총무과 9. 10 (水) 10:00 종합복지회관 ○ 국제결혼 이주여성과 함께하는 우리정 나눔행사 30 사회복지과 11:00 상황실 ● 지역사회복지협의체 회의 16 주민생활지원과 14:00 대회의실 ◎ ‘08. 을지연습 사후 강평회 개최 50 재난관리과 9 11 (木) 08:30 상황실 ◎ 목요 간부회의 18 총무과 16:00 해변공원 ● 제 2회 완도사랑 군민건강 걷기대회 1,000 총무과 17:00 다도해일출공원 ● 다도해 일출공원 준공식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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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 장도복지회관 준공▲ 장도복지회관 주민일동 전남 완도군 청산면 지리 장도마을에서 지난 8월1일 김종식 군수, 정성희 면장, 이해택 노인회장, 정옥남 전,군의회 부의장, 양화승 가고 싶은섬 추진위원장과 청산면 이장단 등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회관 준공식을 가졌다. 청산도 장도마을은 11세대가 살고 있는 낙도오지 마을로 주민들은 어업에 종사하며 마을에서 모은 기금으로 대지를 마련하고 완도군의 지원으로 2층 콘크리트 건물로 아담하게 복지회관을 준공하게 되었다는 최근석 추진위원장의 경과보고가 있었다. 한편, 장도마을은 거센 파도와 함께 싸우며 어업에만 종사하는 주민들로 자립심과 협동심이 남다르다는 평가를 받고있으며 가고싶은 섬 청산도의 가장 모범적인 낙도마을로 지역민들로 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청산 김이선 명예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완도청해진 www.wandonews.kr입력:2008,0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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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시-장보고 정신과 함께, 청해진 신문과 함께*(창간8주년)기념축시* 장보고 정신과 함께, 청해진 신문과 함께 회색빛 안개가 걷히고 있다. 바닷길이 열리고 있다 푸른바다 저 멀리서 그대를 증언해줄 용사가 건너오고 있다 그대가 그분을 만나지 못했드라면 아-아 영영 역사의 무덤속에서 장탄식을 해도 누가 그소리를 알수 있으랴 엔닌이라 했던가 무상을 넘어 우리 인생이 무엇이냐고 도를 구하려 당나라에 들어선 당신 장보고를 조우한 것은 얼마나 다행인것이냐 우리는 지금 국역 입당구법 순례 행기를 읽고 있다 당신들이 소통을 경하하고 있다오 당나라 글쟁이 두목님이 남기신 글을 보았네 변천문집에 장보고 정년 번뜩이네 강물은 흘러 바다로 가고 역사는 들꽃처럼 피고지고 장보고는 역사의 무덤에 잠들고 있었다. 하늘이 무심치 않구나 엔닌이여 엔닌이여 영원한 시인 두목이여 당신들 때문에 장보고가 웃고 서있다 족쇄를 풀고 역사와 악수하는 당당한 자태를. 일렁이는 청해물살 가르며 그대들이여 오라 오늘 우리는 완도 청해진 옛영광을 재현하고자 하네 청해진 신문 만들고 장보고 개척정신 받들고자 하네 우리는 기록하리라 우리가 갈고 닦은 글로 당신들의 뜻 보듬고 새세상을 열러 가리라. 시인 서 해 식 * 전남문협회원* 미션21 작가회 부회장 새감각 바른언론-완도청해진 www.wandonews.kr입력:2008,08,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