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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민 여론조사 결과완도군민 여론조사 결과 완도군의회는 윤리특별위원회 구성하여 진상조사 해야 한다 69.3% 완도군의회 위상실추 군민에게 공개 사과해야한다 59.6% 13세미만 아동성폭력사건 등에 군의원 적극 성범죄예방 지원 나서야한다 86.4% 본지 부설 청해진리서치센타 여론조사 연구소성인남여 554명 대상 완도군민 전화ARS 여론조사 완도군의회 예산심의중에 모의원의 물병투척 사건 등으로 전국 TV언론 등에 완도군의회 위상이 크게 실추되어 “완도군민여론조사결과” 완도군의회는 윤리실천규범조례에 따라, 무조건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진상을 조사해서 군민에게 공개해야 한다가 69.3% 및 군민에게 공개사과를 해야된다가 59.6%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최근13세미만 아동성폭력 사건 등 심각한 우리지역 여성과 학생 장애인 등 성폭력사건에 완도군의회 의원들이 적극적인 성범죄예방 지원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이 86.4%로 가장높게 나타나 군민들은 심각한 장애인등 학생 아동성폭력예방 지원에 큰 관심을 보였다.<편집자 주> 본지 2008년1월월-14일자 2면에 군의원 추태 군민대상 ARS여론조사하여 밝힐 예정이라는 약속에 따라 청해진리서치센타에 의뢰하여 지난 1월20일부터 23일까지(4일간) 군민전화 9,097명을 무작위 컴퓨터추출하여 자동응답시스템(전화ARS)으로 5,461명에게 연결되어 끝까지 설문에 응답한 554명의 성공데이타로 완도군거주 만20세 이상 성인 남여 554명에게 (ARS)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같이 밝혀졌다.(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 ▶ 퇴직을 몇일 앞둔 5급사무관에게 이유를 불문하고 군의원의 물병투척 및 폭언 사건 등을 묻는 질문에 551명이 답하여 완도군의회는 윤리실천규범조례에 따라, 무조건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진상을 조사해서 군민에게 공개해야 한다 가 69.3%(382명)으로 군민들은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과 진상조사에 가장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어 의원품위 손상 진상조사를 할 필요가 없다8.7%(48명)이며 21.9%(121명)는 잘모르겠다고 답했다. ▶ 군의회 예산심의중에 모의원 물병 추태사건이 전국 TV언론에 보도되어 완도군의회 위상 실추 질문에 552명이 답하여 군민에게 공개사과를 해야된다가 59.6%(329명)로 의원품위에 대한 군민의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공개사과를 하지않아도 된다가 11.9%(66명)이며 28.4%(157명)는 잘모르겠다고 답했다. ▶ 완도군의회 의정활동평가에 551명이 응답하여 현재 5대 완도군의회가 과거 4대군의회에 비하여 의정활동을 잘 한다는 답변이 29.4%(162명)이며 과거 4대군의회보다 못한다가 21.6%(119명)이며 폭력 등 모의원품위 손상은 잘못이다는 9.8%(54명)로 못한다는 의견이 31.4%로 나타났으며 5대군의회 18개월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에 잘모르겠다는 39.2%(216명)답변으로 평가를 유보했다. ▶13세미만 아동성폭력 사건 등 심각한 우리지역 여성과 학생들 성폭력사건 질문에552명이 응답하여, 완도군의회 의원들이 적극적인 성범죄예방 지원에 나서야 한다가 86.4%(477명)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완도군민들은 성범죄예방 지원에 가장 큰 관심을 보여 군의회는 특단의 대책을 세워 군민에 공표해야 할 부담을 안게 되었다. 의원은 성범죄 예방이 필요 없다가 3%(17명)이며 잘모르겠다는 응답이 10.5%(58명) 순이었다. ▶완도군 행정에 관한 질문에 538명이 답하여 완도군이 과거의 집행부에 비하여 전반적으로 잘 한다는 응답이 35.3%(190명), 보통이다는 47%(253명)로 긍정적인 답이 82.3%였으며 과거 집행부 보다 못한다가 5.2%(28명) 잘모르겠다가 12.4%(67명)순이었다. ▶이번 설문에는 응답자 중 남성이 79.0%, 여성이 21.0%이고 연령별로는 20대 3.1%, 30대 3.1%, 40대 6.9%, 50대 21.8%, 60대이상 64.8%로 연령층이 높을수록 응답율이 높았다.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서 ±3.1%다. <기동취재> 완도군민 여론조사 보고서 조사명칭: 완도군민 여론조사 0801. ■설문 주요내용: *첫 인사말: 안녕하세요! 여기는 청해진리서치 여론조사 연구소입니다. 청해진신문 의뢰로 신분이 보장되는 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하여 완도군민 여론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전화번호판을 이용해 응답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선생님의 연령이 20대면 1번을, 30대면 2번을, 40대면 3번을, 50대면 4번을, 60대 이상이시면 5번을 눌러주세요. 2. 선생님께서는 현재 5대 완도군의회가 과거 4대군의회에 비하여 의정활동을 잘 한다고 생각하신다면 1번을, 과거 4대군의회보다 못한다면 2번을, 폭력 등 모의원품위 손상은 잘못이라면 3번을, 잘모르겠다 면 4번을 눌러주세요. 3. 최근 5급공무원이 예산설명을 하지말라고 하여도 계속한다는 이유로 군의회 모의원이 예산심의중에 물병을 던져 전국 TV 언론에 보도되어 완도군의회 위상이 실추되었는데, 군민에게 공개사과를 해야된다면 1번을, 공개사과를 하지않아도 된다면 2번을, 잘모르겠다면 3번을 눌러주세요. 4. 퇴직을 몇일 앞둔 5급사무관에게 이유를 불문하고 군의원의 물병투척 및 폭언 사건 등에 대하여 완도군의회는 윤리실천규범조례에 따라, 무조건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진상을 조사해서 군민에게 공개해야 한다면 1번을, 의원품위 손상 진상조사를 할 필요가 없다면 2번을, 잘모르겠다 면 3번을 눌러주세요. 5. 13세미만 아동성폭력 사건 등 심각한 우리지역 여성과 학생들 성폭력사건에 완도군의회 의원들이, 적극적인 성범죄예방 지원에 나서야 한다면 1번을, 의원은 성범죄 예방이 필요 없다면 2번을, 잘모르겠다 면 3번을 눌러주세요. 6. 선생님께서는 완도군 행정이 과거의 집행부에 비하여 전반적으로 잘 한다고 생각하신다면 1번을, 보통이라면 2번을, 과거 집행부 보다 못한다면 3번을, 잘모르겠다 면 4번을 눌러주세요. 7. 다가오는 우리지역 국회의원 선거 예상후보에 *** 현,****을 지지하겠다면 1번을, *** 전,****를 지지한다면 2번을, 타지역 출신 후보를 지지한다면 3번을, 잘모르겠다 면 4번을 눌러주세요. <이건 결과는 추후에 통합발표 예정임> 8.지금 전화를 받으신 선생님의 성별이 남성이면 1번을, 여성이면 2번을 눌러주세요. *끝 인사말: 끝까지 청해진리서치 여론조사연구소의 설문에 응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 사 설 계 1,조사 의뢰자; 완도청해진 신문 2,조사기관; 청해진리서치센타 3,피조사자의 선정방법; 군민전화 무작위 컴퓨터추출 (1월현재 완도군거주 20세이상 성인남녀 응답) 4,표본의 크기:554명 5,조사지역; 완도군관내 12읍·면 6,조사일시; 2008년1월20일부터23일(4일간) 09;00시부터21시30분까지 ●통화시도;9,097명 부재중;3,343명, 통화중;168명, 기타;125명. ●전화연결; 5,461명 ●성 공; 완도군민 554명 (12읍,면) 초기실패;4,647명, 중간실패;260명 7,조사방법; 자동 ARS 설문조사 8,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 (2008년 현재 인구 56,201명 대비) 9,응 답 율; 10.14% 청 해 진 리 서 치 센 타 여론조사연구소 새감각 바른언론 완도청해진 2008년1월29일-2월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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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신청사 준공 ‘축하 쌀’ 불우이웃 전달완도해경 신청사 준공 ‘축하 쌀’ 불우이웃 전달 사랑의 자투리 봉급도 함께 전달 사진>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철원)가 준공식 때 받은 쌀과 직원 자투리 봉급을 모아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14일 신청사 준공식 행사시 관례․관습의 틀을 벗어나 축하 화환 대신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백미 192포(20kg)를 받아 사회복지시설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쌀들은 준공식 행사에 참석한 김부웅 완도군의회 의장 등 77명이 화환 대신 이 지역 특산물인 백미 192포를 완도해경에 보내온 것이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화환은 행사장을 빛내는데 효과가 있으나 행사가 끝난 후 버려지기 때문에 다소 아쉬운 면이 있다“며 ”쌀로 대신 보내주어 낭비를 줄이고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뿌듯하다“고 전했다. 또, 완도해경은 사랑의 쌀을 보내 주신 분들 이름을 표기해 이웃사랑 동참운동을 실천하고, 공직사회의 새로운 기부문화를 정착하는데 계기를 마련했다. 박철원 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자칫 소외되기 쉬운 분들과 함께 훈훈한 추석을 만들고 싶어 사랑을 모아 전달했다”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가 되도록 따뜻한 애정과 관심으로 지속적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봉사활동과 위문을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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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수 후보 여론조사 결과 김종식 후보 60.11% 선두완도군수 적합한 후보 김종식 60.11% 박현호 38.03% 순 상단 사진설명 >기호순 기호: 1번 기호: 2번 기호: 3번김종식60.11% 홍종기1.8% 박현호38.03%열린우리당 한나라당 민주당 완도지역신문과 청해진리서치센타 성인남여 1,114명 대상 완도군수후보 선호도 전화ARS 여론조사 완도군수 후보 지지도는 열린우리당 김종식 후보 60.11% 민주당 박현호 후보 38.03% 한나라당 홍종기 후보 1.8%, 였다. 완도군수 후보자 가운데 김종식 현, 완도군수가 ▷지지율 ▷당선가능성 조사 등 비교항목에서 모두 타 후보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응답자 절반이상이 행정전문가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해진신문, 완도투데이, 완도타임스 등 완도지역신문 공동의뢰로 청해진신문 부설 청해진 리서치센타가 지난14일부터 16일까지(3일간) 완도군거주 만20세 이상 성인 남여 1,114명에게 자동응답 시스템(ARS)으로 실시 한 여론조사 결과 이같이 밝혀졌다. 이번조사에서 완도군수 후보 3명 중 누구에게 투표하겠는가를 묻는 설문에서 열린우리당 김종식 후보가 60.11% 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민주당 박현호 후보(38.03%), 한나라당 홍종기 후보(1.8%)가 그 뒤를 이었다. 지지여부와 관계없이 ‘누가 완도군수에 당선될 것으로 보는가’라는 당선가능성에 대한 조사에서도 김종식 후보가 67.5%로 31.0%인 박현호 후보를 36.5%차이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김 후보의 당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는 것이다. 후보 중 어떤점을 중시하느냐는 설문에는 응답자절반이 넘는 52.6%가 행정전문가를 꼽았고, 사업가는 3.9%, 정직과 청렴성36.0%, 기타7.3%로 집계됐다. 정당지지여부를 묻는 질문에 45.6%가 민주당을, 32.07%가 열린우리당을, 3.52%가 한나라당을, 2.13%가 민주노동당을, 0.93%가 국민중심당을, 15.76%가 잘모르겠다는 답변에 불구하고 완도군수 후보선택에 대해 인물이냐 정당이냐를 묻는 질문에는 71.25%가 인물을 보고 선택하겠다는 높은 지지를 보였으며, 28.75%가 정당을 보고 선택하겠다고 답변했다. 특히, 목포MBC가 발표한 최근 여론조사에도 김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방송됐다. 이번 설문에는 응답자 중 남성이 64.41%, 여성이 35.59%이고 연령별로는 20대 4.91%, 30대 6%, 40대 12.36%, 50대 22.36%, 60대이상 54.36%로 연령층이 높을수록 응답율이 높았다.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서 ±2.9%다. <기동취재> 공직선거법에 의한 완도군민 여론조사 보고서 조사명칭: 2006년 완도군수 후보자 지지도 여론조사 ■설문 주요내용: 청해진 리서치센타에 의뢰하여 신분이 보장되는 자동 ARS시스템으로 여론조사를 하오니 2분정도 시간을 내셔서 질문을 잘 들으시고 전화기에서 해당번호를 눌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선생님의 연령이 20대면 1번을, 30대면 2번을, 40대면 3번을, 50대면 4번을, 60대이상이면 5번을 눌러주세요? 2)선생님의 성별은 남성이면 1번을, 여성이면 2번을 눌러주세요? 3)선생님께서는 완도군수 후보 중 어떤 점을 가장 중시하여 투표하시겠습니까? 1번,행정전문가 2번,사업가 3번,정직과 청렴성 4번,기타 4)오는 5월31일 지방선거에서 완도군수 후보로 김종식씨/홍종기씨/박현호씨 등 3명이 출마한다면 선생님께서는 누구에게 투표하시겠습니까? 1번,열린우리당 김종식 2번,한나라당 홍종기 3번,민주당 박현호 4번,잘 모르겠다 5)선생님께서는 다음후보 중 지지여부와 관계없이 당선가능성이 가장 큰 후보는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1번,김종식/2번,홍종기/3번,박현호 6)선생님께서 지지하는 정당은 어느 정당입니까? 1번,열린우리당/2번,한나라당/3번,민주당/4번,민주노동당/5번,국민중심당/ 6번,잘모르겠다/ 7)마지막으로 선생님께서는 5,31지방선거 투표에서 인물을 보고 선택하신다면 1번을,/ 정당을 보고 선택하신다면 2번을 눌러주세요. 끝까지 청해진 리서치센타의 설문에 응답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조 사 설 계 1,조사 의뢰자; 청해진신문, 완도투데이, 완도타임스(완도지역신문) 2,조사기관; 청해진리서치센타 3,피조사자의 선정방법; 군민전화 무작위 컴퓨터추출 (5월현재 완도군거주 20세이상 성인남녀 응답) 4,표본의 크기:1,114명 5,조사지역; 완도군관내 12읍,면 6,조사일시; 2006년5월14일부터16일(3일간) 09;00시부터21시30분까지 ●통화시도;19,627명 부재중;11,192명, 통화중;277명, 기타;431명, 송신불량;12명 ●통화시도;19,627명 부재중;11,192명, 통화중;277명, 기타;431명, 송신불량;12명 ●전화연결; 7,115명 ♥성 공; 완도군민1,114명 (12읍,면) 초기실패;6,036명, 중간실패;565명 7,조사방법; 자동 ARS 설문조사 8,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2.9% (2006년 현재 인구 59,000명 대비) 9,응 답 율; 7.0% 청 해 진 리 서 치 센 타 (청해진신문 부설) 입력:0605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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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재향군인회 회장선거 최규욱씨 당선완도군재향군인회 회장선거 최규욱씨 당선 회원 복지증진과 권익신장 화합 단결도모 완도군재향군인회는 1월23일 제44차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2명의 후보가 출마하여 89명의 이사 및 대의원 중 77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기명 투표로 과반수 이상을 득표한 최규욱씨 가 당선되었다. 이날 기호1번 최규욱 후보와 기호2번 이상순 후보는 임태봉 선거관리위원장과 참석한 이사 및 대의원들 앞에서 투표결과에 따라 깨끗이 승복키로 하고 두 후보는 악수 및 서로 멋진 포옹까지 한 후 기호순에 따라 출마연설을 각5분씩 하고 투표에 들어가 공명선거의 기틀을 다졌다. 재향군인회는 지난 날 신명을 바쳐 조국을 지킨 역전의 용사들이 모여 회원 상호간에 상부상조를 통한 친목을 도모하고, 회원의 복지증진과 권익을 신장하고, 국가발전과 사회공익에 기여함을 그 목표로 하고 있는 친목·애국·명예단체이다. 당선된 최규욱 회장은 우리지역도 농,수산물 수입개방으로 밀려오는 외국산 제품 때문에 농어민이 생산한 농산물과 양식한 고기 등을 팔지 못해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 회원들도 농어민이 많기 때문에 최 회장은 완도군 재향군인회도 사활이 걸려 있는 대단히 중대한 문제라고 생각되어, 제가 이번 선거에 출마를 한 것도 바로 이러한 우리들의 당면과제를 해결하여 좀더 발전하는 재향군인회를 만들어 보겠다는 일념에서 출마했다고 말했다. 최규욱 신임회장은 선거공약으로 첫째, 회원 상호간에 상부상조를 통한 친목을 도모하고, 회원의 복지증진과 권익을 신장하고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는 일에 노력하겠다. 둘째, 국비예산을 저와 완도수고 동문인 이영호 국회의원과 협의하여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여 현재의 노후 된 향군회관을 이전 신축 또는 리모델링을 하여 회원들의 문화공간을 확충하여 완도군재향군인회의 위상을 높이겠다. 셋째, 전국 시,군,구 재향군인회와 원활한 교류를 통해 우리 재향군인 회원들이 생산한 농,수산물 유통판매 활성화 방안을 강구해 나가는 수익사업 등을 통해 자립향군이 되도록 내실있는 완도군 재향군인회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 회장은 완도수산고 졸업, 한국언론연구원과 한국기자협회 제15기 기자연수 수료, 전남매일완도주재기자. 완도군혁신위원, 완도군평통위원, 완도바르게살기협회 이사, 국악협회완도군지부 자문위원 등으로 현재 일하며 장보고축제위원, 완도군민의 상 심사위원, 완도수산고 운영위원 등을 역임했다. 한편, 신단희 여사와 사이에 3남1녀가 있으며 취미는 바둑. 입력0601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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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인사- 6월4일자강진군(군수 황주홍)은 6월4일자로 대규모 인사를 하였다. ◆승진21명●서기관 ▶기획정책실장 임경용 ●행정6급 /옴천면담당요원 마국진 /경제발전과 강성일 /옴천면담당요원 이용현 /행정지원과 위승주 /성전면담당요원 김병관 /도암면담당요원 김 걸 /마량면담당요원 윤치양 ●세무6급 /강진읍담당요원 허진영 ●토목6급 /작천면담당요원 김정대 /농업6급 /친환경농산과 윤영문 ●행정7급 /강진읍 김무관 ●세무7급 /군동면 김상현 ●보건7급 /보건소 김은숙 / 〃 강승옥 ●수산7급 /신전면 박남철 ●기능6급(기계) /안전관리과 윤영훈 ●기능7급(기계) /의회사무과 최상남 ●기능8급(화공) /고려청자사업소 조유복 ●기능8급(사역) /작천면 조상철 ●기능9급(사역) /건설과 강종완 ◆전보177명●행정5급 /사회복지과장 서경봉 /경제발전과장 최형택 /행정지원과장 하종길 /도서관장 박석진 /친환경농산과장 김상윤 ●간호6급 /사회복지과여성담당 최경희 ●기계6급 /안전관리과 교통행정담당 김동섭 ●농업6급 /친환경농산과 원예특작담당 한상춘 ●별정6급 /기획정책실 곽복률 ●보건6급 /보건소 건강증진담당 송미숙 ●사회복지6급 /강진읍담당요원 오명희 ●토목6급 /안전관리과 복구지원담당 김형배 /건설과 지역개발담당 김영진 /건설과 도시계획담당 윤병현 /열린민원과 복합민원담당 황오연 ●행정6급 /기획정책실 예산담당 김명채 /기획정책실 감사담당 윤병현 /기획정책실 혁신담당 윤상숙 /기획정책실 홍보담당 안금식 /행정지원과 행정담당 김종열 /친환경농산과 유통담당 김한성 /문화관광과 관광산업담당 윤창윤 /고려청자사업소 시설담당 김병만 /스포츠기획단 체육시설담당 이준범 /행정지원과 주민자치담당 김형호 /재무과 과표평가담당 하정임 /경제발전과 기업지원담당 백형규 /도서관 서무담당 정종규 /보건소 보건행정담당 마상운 /행정지원과 교육발전담당 임병호 /상하수도사업소 서무담당 김승곤 /열린민원과 토지관리담당 마정배 /열린민원과 민원담당 윤수일 /안전관리과 재난관리담당 박충진/경제발전과 투자유치담당 신상식 /경제발전과 교류협력담당 윤영갑 /문화관광과 향토축제담당 김국현 /환경녹지과 환경정책담당 김승복 /해양수산과 수산지도담당 조정일 /건설과농업기반담당 김정수 /건석과 도로관리담당 박서진 ●건축7급 /문화관광과 김동남 /열린민원과 김상영 ●기계7급 /안전관리과 김신석 ●농업7급 /친환경농산과 김진근●별정7급 / 농업기술센터 이정규 ●보건7급 /사회복지과 김선미 ●세무7급 /재무과 박영진 ●수산7급 /해양수산과 박기혁 / 〃 이승일 ●전기7급 /재무과 김성장 /상하수도사업소 김명식 ●토목7급 /병영면 김송길 /기획정책실 박상함 ●행정7급 /친환경농산과 유병호 /행정지원과 조경언 /안전관리과 김진남 /재무과 김영일 / 기획정책실 송용섭 /환경녹지과 박병철 /안전관리과 김대근 /스포츠기획단 신기은 /친환경농산과 윤경현 /건설과 윤호상 /기획정책실 최도영 /대구면 이영일 ●기능10급(워드) /행정지원과 마종선 ●겸임 /안전관리과장 장경록겸임 /스포츠기획단장 김상수겸임 /기획정책실 박정식 /안전관리과 박봉래 /다산유적지관리사무소 강신해 /행정지원과 양석용 /사회복지과 김진관 /고려청자사업소 이성균 /행정지원과 이상준 /경제발전과 윤봉현 /행정지원과 변근영 /열린민원과 오정숙 /건설과 강춘혁 /건설과 동영국 /재무과 김재현 /문화관광과 김학동 /문화관광과 황동연 /경제발전과 최순철 /경제발전과 백경자 / 〃 이재희 ●도시계획8급 /건설과 김희상 ●세무8급 /재무과 최재영 / 〃 최익현 /강진읍 서명진 ●토목8급 /안전관리과 김근영 / 〃 이명식 ●행정8급 /열린민원과 김혜정 ●건축9급 /재무과 양철훈 ●기계9급 /안전관리과 박동필 ●전기9급 /안전관리과 조병희 ●토목9급 /건설과 서재영 ●기능7급(통신) /스포츠기획단 고재갑 ●기능7급(필기) /칠량면 조진표 ●기능8급(기계) /농업기술센터 김상은 /상하수도사업소 윤치성 ●기능8급(운전) /농업기술센터 김경석 ●기능8급(워드) /병영면 정정희 ●기능8급(전기) /스포츠기획단 고성민 ●기능8급(필기) /대구면 김종석 ●기능9급(사역) /기획정책식 김종식 ●기능9급(워드) /도암면 윤미숙 /기획정책실 이중태 /강진읍 박진희 ●기능9급(전기) /상하수도사업소 박관주 ●기능9급(필기) /상하수도사업소 김문환 /군동면 유금랑 /재무과 최동섭 /신전면 정몽규 /고려청자사업소 김양현 /마량면 이상현 /칠량면 정동균 < 박광헌 편집 부국장, 신재희 강진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