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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수협 간부 면세유 불법판매 해경적발금일수협 간부 면세유 불법판매 해경적발 주유소 소유한 수협 간부 어민 면세유 10년간 ‘부정공급’ 어민들에게 줘야 할 면세유를 대량으로 빼돌려 팔아먹은 수협 직원들이 적발됐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원일) 광역수사팀은 "어업용 면세유를 빼돌려 주유소에서 판매한 혐의(업무상 횡령)로 완도 금일수협 이사 K(42)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수협 유류담당 직원 C(37)씨와 주유소 사장인 또 다른 K(4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금일수협 이사 K씨는 지난 1998년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자신이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주유소에서 빼돌린 면세유를 일반인에게 팔아 8천만원(5만ℓ)을 챙기고 면세유를 수급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부정 공급해 1억 원 상당의 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유류담당 직원 C씨는 사망 또는 전출하거나 연간 배정량에 미달한 어업인 명의로 2-3일에 한 번씩 출고지시서를 부정 발급하는 수법으로 금일수협 이사 K씨의 주유소에 면세유가 공급되도록 서류를 조작해 도운 것으로 드러났다는 것. 서해해경청은 K씨가 올해 초 또 다시 주유소를 운영하고 있는 사실을 추가로 확인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기동취재반>새감각 바른언론-완도청해진 www.wandonews.kr입력:2008,08,12 수정:2008,08,1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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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업무유공자 표창완도해경 업무유공자 표창 해양환경 업무와 인명구조 유공자 2명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두석)는 6월 정례조회에서 해상치안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직원 2명에 대하여 표창장을 수여 하였다. 이날 업무유공자는 제1회 폐기물 배출해역 해양환경 오염도 조사업무에 최선을 다한 해양오염방제과 주사보 전성근에게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 표창장과 지난 달 노화읍에서 자살을 기도했던 이모양을 구출하기 위해 몸을 던져 구조한 노화파출소 순경 이훈에게 완도해양경찰서장 표창장을 수여 격려했다. 이와 같이 모든 공무원이 일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국민이 편안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피서철을 맞아 각자가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거듭 당부하였다. <완도서부 정완봉 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완도청해진 www.wandonews.kr입력:2008,0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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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특정신문과 그림 그리기대회 유착 의혹완도해경 특정신문과 그림 그리기대회 유착 의혹 제2회까지 해양경찰청대회로 완도해경 개최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두석)이 오는 5월 개최예정인 어린이 아동을 대상으로 바다그림 그리기대회가 제2회까지는 해양경찰청행사로 해오다 최근 제3회 대회부터 특정신문사와 유착 의혹이 일어 대다수 지역민들로 부터 비난의 여론이 일고있다. 해양경찰청의 바다그림 그리기대회는 순수한 어린이들의 바다그림으로 해양발전과 어린이들의 바다동경과 창작을 위한 대회로 자체적인 행사로 진행되어야한다는 어업인들의 의견이다. 특히, 제3회부터 해양경찰청 주관행사가 지역해경의 행사로 축소되었다면 특정신문보다는 지역의 모든언론, 시민 사회단체와 함께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야 한다는 것. 이에 해경서장이 바뀌었다하여 특정신문과 바다그림 그리기대회를 일방 추진은 행사를 맡아 단체 등에서 찬조를 받아 여론이 산만한 특정인과 유착 의혹에 대하여 자유스럽지 못함을 지적하는 대다수 군민들은 개방적인 행사 치르기를 소망하고 있다.한편, 해경관계자는 23일 특정신문과의 행사진행은 모단체의 소개로 이루어 졌으며 지역언론사 등에는 사전에 의사개진이 없었다며 행사추진부서에서 추진한 사항일 뿐이라고 말했다. <기동취재반> 새감각 바른언론-완도청해진www.wando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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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김광식 완도군 주민생활지원과장金容煥이 만난사람- 신임 김광식 완도군 주민생활지원과장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의 원 스톱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 ▲ 김광식 서기관 지난 2월29일자로 서기관으로 승진하여 김광식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완도읍장 재임시에 72명의 동료직원이 “화합, 열정, 그리고 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단결된 결집력을 바탕으로 참 봉사행정 구현을 위한 열정을 더하여 지역사회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공로로 서기관에 승진했다. 김 서기관은 완도읍사무소 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신바람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 해주신 김재혁 이장을 비롯한 34개 마을 이장이 완도읍 발전과 우리군이 서남권 개발의 중심에 보다 빠르게 도약할 수 있는 기본적인 자세의 기틀이 승진의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완도군청 주민생활지원과장으로 취임한 김광식 서기관은 그동안 저소득ㆍ취약계층에 제공되는 복지서비스 뿐만 아니라 주민들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제공되는 각종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게 되며 주민생활서비스 전달체계 혁신으로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의 원 스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개편하여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현”하고 복지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다시찾는 고향, 살기좋은 고장”를 만들고자 모든 행정력을 결집하면서 모범공무원으로 국무총리 표창과 국가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근정포장을 수상하고 80세의 노모를 모시고 효를 실천하는 주민생활지원과장 김광식 서기관은 지난 1970년 완도군 입사. 의사계장, 기획계장, 예산계장, 행정계장 등 주요 요직을 거쳐 1996년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 보길면장, 노화읍장, 문화공보실장, 환경보호과장, 지역경제과장, 총무과장을 역임하고 2005년 제21대 완도읍장으로 부임하여 일하다가 지난 2월29일자로 서기관으로 승진했다. 김광식 서기관은 전라남도지사 표창 4회(민방위업무 발전유공 등), 해양경찰청장 표창1회 (해양경찰업무 발전유공), 내무부장관 표창 4회(지역발전 유공 등),국무총리 표창 1회(모범공무원), 대통령 근정포장 1회(국가사회발전 기여)를 수상하고 노모 이영례(80세)를 모시며 부인 최광자(57세)여사와 사이에 2남을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이다. <김용환 편집인> 새감각 바른언론-완도청해진 입력:200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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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청산면 출신 해경 총경 탄생완도군 청산면 출신 해경 총경 탄생 김정식, 해양경찰청 총경 승진 ▲김정식 총경- “해양경찰청 기획조정관실 인력개발담당관” 전남 완도군 청산면 출신인 김정식씨가 해양경찰청 총경으로 최초 탄생하였다. 해양경찰청에서는 지난13일 총경 승진임용예정자 10명을 발표한 가운데 해양경찰청 재정기획담당관실에 근무하고 있는 예산팀장 경정 김정식(51세)이 승진되었다. 완도군 청산면 모서리가 고향인 김정식(51세)씨는 경찰간부후보생으로 89년에 해양경찰청 경위로 입문해 속초해양경찰서를 시작으로 일선서와 해양경찰청 주요요직을 거치면서 총경 승진임용예정자 명단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으며 18일자 총경급 인사에서 본청인 “해양경찰청 기획조정관실 인력개발담당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한편, 정성희 청산면장, 정옥남 개발위원장, 양화승 가고싶은 섬 추진위위원장 및 청산면민들은 청산면의 경사라며 축하를 보낸다고 말했다. <완도서부 정완봉기자, 청산면 김이선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완도청해진 입력:200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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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제8대 서장 김두석 총경 취임완도해경, 제8대 서장 김두석 총경 취임 해양경찰 업무 전반에 대한 기획력 추진력이 뛰어나 ▲ 완도해경 제8대 김두석서장 취임 완도해양경찰서는 3월 18일 오전 10시 본서 3층 강당에서 전 직원 및 전경이 참석한 가운데 ‘제8대 서장 김두석 총경 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김두석 완도해양경찰서장은 올해 47세로 전라남도 완도군외면 출신으로 목포해양대와 한양대학교를 나와 지난 91년 간부후보생 경위로 해양경찰에 입문했다. 김두석 서장은 경찰종합학교, 목포, 태안해양경찰서, 해양경찰청 인사교육담당관, 광역수사단장, 형사과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해박한 지식으로 해양경찰 업무 전반에 대한 기획력과 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완도어업인들은 김두석 총경의 완도해양경찰서장 취임을 축하하며 누구보다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잘 알고 있으니 해상 전복절도 등 강력범죄를 철저히 소탕하여 어업인들이 안심하고 어업활동에 종사토록 해상치안에 전념해 주길 바란다는 여론이다. ▲ 완도해경 김두석서장취임-간부들과 <완도서부 정완봉 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완도청해진 입력:200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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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제7대 서장 김진욱 총경 이임식완도해경, 제7대 서장 김진욱 총경 이임식 전복절도 사범 단속 완도 수산물 안정적인 생산기반 다져 호평 ▲ 이임사하는 완도해경 김진욱서장 지난 해 1월 제7대 완도해양경찰서 서장으로 취임했던 김진욱 총경이 1년여동안 무사히 임기를 마치고 금번 인사발령으로 해양경찰청 국제협력담당관으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다. 3월17일 오후 3시 본서 3층 강당에서 전 직원 및 전경이 참석한 가운데 ‘제7대 서장 김진욱 총경 이임식’을 가졌다. 김진욱 전임 완도해양경찰서장은 이날 이임사에서 열악한 환경속에서 빈틈없는 해상치안과 안전확보에 중점을 두고 특히 전복절도 사범 단속으로 완도 수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다졌으며, 철저한 해상경비와 해상 안전관리체제 구축, 깨끗한 해양환경보전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조직 내부의 지속적인 변화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도록 헌신하여준 완도해양경찰서 전 직원 및 전투경찰순경에게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언제 어디서든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봉사하는 해양경찰관이 되도록 당부하였다. ▲ 이임하는 완도해경 김진욱서장과 정들었던 직원들 <완도서부 정완봉 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완도청해진 입력:200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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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당, 해수부 폐지·여성부 존치 타결양당, 해수부 폐지·여성부 존치 타결 ▲ 20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통합민주당 김효석(오른쪽) 원내대표와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가 정부조직개편 합의문을 교환하고 웃음지으며 악수하고 있다. 한나라당과 통합민주당은 20일 해양수산부는 폐지하고, 여성가족부는 존치하는 내용의 정부조직개편안 협상을 최종 타결했다. 양당은 이날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와 민주당 김효석 원내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상안에 최종 서명했다. 이들은 합의문을 통해 여성가족부를 여성부로 변경하고, 보건복지여성부는 보건복지가족부로 하기로 했다. 또 통일부는 존치시키고, 특임장관은 1명으로 해 국무위원 수를 총 16명으로 두기로 했으며, 교육과학부는 교육과학기술부로, 문화부의 명칭은 문화체육관광부로 하기로 했다. 과거사 관련 위원회들과 농촌진흥청, 국립수산과학원, 국립산림과학원 개편 문제는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지 않기로 했으며, 해양환경기능과 해양경찰청은 국토해양부 소관으로 하고 지방해양조직은 지방해양항만청 또는 지방해양사무소로 설치하기로 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대통령 직속기구로 하되 위원 5명 중 2명은 대통령이 임명하고, 그 중 1명을 위원장으로 임명키로 했다. 위원 3명은 국회에서 추천하되 대통령이 소속되거나 소속되었던 정당의 교섭단체가 1명을 추천하고 그 외 교섭단체들이 2인을 추천키로 했다. 이어 산림청은 농수산식품부 소관으로 했으며, 국가인권위원회와 국립방물관은 현행대로 존치키로 했다. 또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은 부패 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로 정하고, 금융위원회의 위상과 권한은 금융감독원의 독립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양당 원내대표가 이미 합의한 내용으로 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양당은 중앙행정기관이 아닌 대통령 소속 19개 위원회 문제는 양당 원내대표가 합의해 처리키로 했다. <뉴시스제공> 새감각 바른언론 - 완도청해진기사등록 2008-02-2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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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명사십리 해수욕장에 건축 폐기물완도 명사십리 해수욕장에 건축 폐기물 넓은 백사장과 청정해역으로 유명한 전남 완도군 신지면 명사십리 해수욕장 백사장에 건축 폐기물이 무더기로 매립된 사실이 드러났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13일 “최근 굴착기를 동원, 명사십리 백사장에서 가로, 세로 각각 1m 크기의 콘크리트 덩어리 등 건축 폐기물 2t을 찾아냈다”고 밝혔다. 특히 폐기물 가운데 가로 1.6, 세로 1.8m 크기의 옛 음용수대가 원형 그대로 묻혀 있고 백사장 곳곳에 서 건축 폐기물 조각이 발견됐다. 해경 관계자는 “이 폐기물은 지난해 초 군이 발주한 명사십리 해수욕장 상수도 및 하수도 관로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백사장에 폐기물이 더 매립돼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완도군은 “적법한 과정을 거쳐 공사를 끝마쳤는데 어떻게 폐기물이 나왔는지 모르겠다”면서 “시공업체 관계자를 불러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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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등 해양투기 점차 감소폐기물 등 해양투기 점차 감소 축산폐수 등 중점관리로 10%감소 추진 해양경찰청은 지난해 육상 폐기물 해양 투기 량을 112만㎥감축한데 이어 올해도 100만㎥ 이상 감축 할 계획으로 각종 방안을 마련 추진 중에 있다. 올해 해양배출 총 허용량은 지난해 대비 11.0% 감축한 800만㎥으로 제한하고 폐기물이 친환경적으로 육상 처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는 동시에 해양 투기 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축산폐수․하수오니 등의 폐기물을 중점 관리해 10% 이상 감축한다는 방침. 해경은 지난해 ‘폐기물 배출 해역 되살리기 프로그램을 추진, 폐기물 해양 투기 량을 전년 대비 112만㎥을 감축해 서해병 해역을 포함해 모든 배출해역 수질을 1등급으로 유지하는 등 배출해역을 친환경적으로 관리해 왔다. 특히 폐기물 해양 투기량 감축을 위해 배출허용량 감량 지도, 문제성 폐기물 일제단속 강화, 실시간 폐기물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 해양배출업무에 만전을 기하여 왔었다. 이처럼 해양 투기 량 감축 성과를 달성 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도 해양배출업체 스스로가 배출해역의 오염방지에 적극적으로 동참, 총 배출 허용량 약 3%(1천312만 → 900만㎥)감축을 이뤄낸 결과다. 지난 해 폐기물 전국 감축내용을 보면 분뇨와 산업폐수는 공공처리시설 확충으로 전년대비 각각 55%와 28%로 가장 큰 폭으로 감소됐으나 축산폐수는 고액분리한 후 액상만을 해양 배출해 5%정도 소폭으로 감소했다. 반면에 음식물 쓰레기 처리폐수와 하수오니는 각각 11%와 0.7% 증가했다. 지난해 해양투기 관련 국제 협약인 ‘런던협약 96의정서’를 수용한 해양오염방지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공포됨에 따라 지난해 5월 22일부터 건설공사와 하수도준설물질 오니가 정수공사오니는 올해부터, 적토는 오는 2016년부터 해양투기가 금지된다. 해경 관계자는 “ 올해부터 적용되는 정수오니의 해양투기 금지 등 해양투기의 엄격 한 관리를 위해 감축률이 저조한 음식물쓰레기처리폐수, 하수오니, 축산폐수 및 폐수오니 등의 육상 처리시설을 확충 해 투기 목표량을 달성 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