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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즐기는 한식의 맛, 한식문화 미술 전시▲ 한식문화미술공모전 입상작품 [청해진농수산신문]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오는 30일부터 5월 14일까지 46일간 한국문화원연합회와 함께 청와대 사랑채 기획전시실에서 한식문화의 아름다움을 시각예술로 표현한 한식문화 미술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의 개막식은 3월 30일(목) 오후 3시에 열리며, 개막식에서는 ‘제1회 한식문화 미술 공모전’의 시상이 진행된다. 한식문화 미술 공모전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회화와 신진작가를 대상으로 하는 디자인 분야로 나눠 진행되었으며, 공모전 회화 부문에서는 최정은 씨의 ‘닭의 해, 책거리, 연밥’이, 디자인 부문에서는 연혜경·박지연 씨의 ‘테이블 거치대용 메뉴판’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 밖에도 한식문화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총 36개의 작품이 입상의 영광을 누렸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공모전 입상 작품뿐만 아니라 사진, 회화, 도예, 디자인 분야 중견작가들의 작품이 함께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분야별로는 ▲사진의 최명준, 천경우 작가를 비롯해 ▲회화의 이애리, 이금희, 김택상 작가, ▲도예의 김익영, 이기조 작가, ▲메뉴판 디자인의 이나미 작가가 전시에 참여해 한식문화의 이미지를 다양한 형태로 선보일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전시에서는 일반인부터 중견작가까지 자신이 느끼는 한식문화에 대한 이미지를 자유롭게 표현했다는 점에서 창의력이 돋보였다.”라며, “이번 전시가 나이와 세대, 성별, 지역 등을 넘어 각자가 느끼는 한식에 대한 다양한 이미지를 서로 나누고 이해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 또한 한식문화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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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 조희준 전회장과 양육비 청구 소송에서 승소[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전남 완도출신 차영 전 민주통합당 대변인이 양육비 청구 소송에서 승소했다. 이는 차영 전 대변인(완도군 완도읍)과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의 아들인 A군의 친권자와 양육자로 차씨가 지정되면서 1심 그대로의 판결이 난 것이다. 지난1월 28일 서울고법 가사3부는 "조 전 회장의 항소를 기각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해 7월 있었던 1심 당시의 판결과 동일한 내용으로 앞으로 조 전 회장은 양육비를 지급하게 됐다. 법원의 판결에 따르면 차씨의 아들인 A은 조희준 전 회장의 친생자임이 확인된 상태다. 이에 A군의 친권자와 양육자가 차씨로 지정됐고, 조 전 회장은 과거 양육비 명목으로 2억 7,600만원을, A군이 성인이 될 때까지는 매달 양육비 200만원을 지급해야 한다. 차영 전 대변인과 조희준 전 회장은 지난 2013년 7월 "2001년 3월 청와대 만찬에서 조씨를 처음 만나 교제했고, 이혼 후 그와 동거하다가 2003년 8월 미국 하와이에서 아들을 낳았다"고 전했다. 이에 차영 전 대변인은 A군의 친부가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이라며 서울가정법원에 인지청구 소송을 냈다. 당시 차 전 대변인은 이에 대해 조 회장의 아버지인 여의도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를 언급하면서 "조 목사도 모든 사실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한 상태다. 장손에 대한 양육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러한 차영 전 대변인의 친자 소식에도 불구하고, 조희준 전 회장은 돌연 연락을 끊고 대화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스캔들 중 친자확인 소송은 서로의 상처 뿐 아니라 대중들에게도 씁쓸한 인상을 남긴다. 이뿐 아니라 지난해에는 채동욱 전 검찰총장이 혼외자 의혹을 받아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시 채 검찰총장은 모든 사실을 부인한 바 있다. 그러나 2013년부터 진행된 치열한 공방전 끝에 채 전 총장에게 내연녀가 있었고, 그 뒤에는 아들이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진 바 있다.<광주취재본부 조영인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입력1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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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산(巨山)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1927~2015) 이틀째인 23일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빈소에는 정재계의 조문 행렬이 여전히 이어졌다. 유족 측에 따르면 이날 빈소를 찾은 조문객은 오전 11시 30분,1200여 명에 달했다. 전날까지 합치면 4,400여 명에 달하는 조문객이 김 전 대통령을 추모한 것이다. ▲ 김영삼 전,대통령 서거 20151122-00시22분 ▶사회 원로의 조문행렬 이날 처음 빈소를 찾은 자승스님은 오전 7시 50분께 스님 20여 명과 함께 빈소를 찾았다. 그는 "김 전 대통령은 민주화운동의 거목이었고 문민정부를 출범시켜 한국 사회에 개혁과 변화를 이끌어냈다"며 "평생 지향하고자 했던 민주화와 자유, 평등의 가치가 이 땅에 실현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전직 국무총리의 애도와 조문이 이어졌다. 정운찬·김황식·정홍원 전 총리도 잇달아 빈소를 찾았다. 김 전 총리는 "총리 부임 시 김 전 대통령을 찾아뵙고 인사를 하고 많은 가르침을 받았다"면서 "원칙에 충실하고 바른 길이라 생각하면 앞뒤 살피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후학들이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정 전 총리는 "(김 전 대통령이) 안 계셨더라면 한국 민주주의가 정착될 수 있었겠나. 존경한다"고 고인을 기렸다. 또 "총리 때 세종시 개정안을 놓고 김 전 대통령을 몇 번 뵈었다. 그때마다 꼭 관철해야 한다고 격려해주셨는데, 그 때 성공하지 못해서 안타까움이 있다"고 개인적 일화를 소개했다. 이 밖에 정종섭 전 행정자치부장, 류우익 전 통일부장관, 오병희 서울대병원장, 이규택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 김장관, 김종구 전 법무부장관, 김성곤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김민석 민주당 의정배 국사편찬위원장 등도 이날 오전 조문했다. ▶상도동계의 충심(忠心) 서거 이틀째인 이날 오전에도 '상도동계'의 충심이 돋보였다. 이른바 'YS 키즈'로 불리는 서청원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빈소를 다시 찾았다. 전날부터 상주를 자처하며 수시로 빈소를 지키고 있는 서 최고위원. 그는 이날 오전 조문 직후 여의도 국회에서 10시 열리는 상임위원회를 참석하고 오후에 다시 빈소를 찾을 예정이다. 또 다른 'YS 키즈'인 김수한 전 국회의장, 이성헌 새누리당 의원, 정병국 새누리당 의원, 홍인길 전 청와대 총무수석도 전날에 이어 빈소에 모습을 드러냈다. '상도동계 막내'로 통하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도 오전 국회 일정을 마치고 빈소를 지켰다. 국회의사당에서도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국민들의 조문을 시작했다. 처음 치러지는 국가장이기에 대표 분향소가 마련됐다. 대표 분향소는 국회의원들이 출입하는 국회 본관 2층 앞쪽 야외에 자리잡았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 대표분향소를 가장 먼저 찾아 분향했다. 이인제 새누리당 최고위원과 김학용 새누리당 의원이 동행했다. ▶재계 인사도 조문행렬정계의 조문이 주를 이뤘던 전날과 달리 이날은 재계의 조문도 잇따랐다.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과 구본무 LG 회장은 이날 오전 중 조문을 마쳤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등 상의 회장단 7~8명과 함께 조문할 예정이다. 박 회장은 OB(현 두산)가 롯데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던 1995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 김 전 대통령이 시구를 한 인연이 있다. 또한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은 이날 오후 4시 반 조문할 예정이다. 삼성, 현대기아자동차, SK, LG 등 주요 그룹 총수들도 이날 오후나 24일 중 조문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유족들은 이날 오전 11시 입관예배를 갖고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장로였던 고인의 넋을 기렸다. 유족과 홍 전 수석, 김 전 의장, 김봉조 전 이원 등을 포함한 40여명이 참관했다. 김 전 대통령의 장례는 5일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오는 26일이다. G20·APEC·아세안 정상회의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박근혜 대통령도 조만간 김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애도의 뜻을 표할 예정이다.<광주취재본부 조영인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1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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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신당 출발, 야권 재편 청신호사진>무소속 천정배 의원(좌측에서 두번째)이 18일 서울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개혁적 국민정당 창당추진위원회’ 출범식에서 추진위원인 윤덕홍 전 교육부총리(세번째)와 축사를 위해 참석한 김두관 전 경남지사(좌쪽),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의 손을 맞잡아 들어올리고 있다.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무소속 천정배 의원(61)이 18일 개혁적 국민정당 창당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김대중·노무현 정부와 시민사회 출신 인사 32명의 추진위원 명단을 발표하고 창당의 돛을 올렸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야권 재편이 본격화할지 주목된다. 천 의원은 이날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추진위원과 지지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당 창당추진위 출범식을 열었다. 천 의원은 출범선언문을 통해 “무능하고 낡은 정치를 청산하고 국민과 함께 한국 정치를 전면 재구성하는 정치혁명을 이루기 위해 개혁적 국민정당의 창당 추진을 선언한다”고 밝혔다.신당 추진위원장인 천 의원이 소개한 신당 정책기조는 한국 사회의 독점·특권·부패·차별·폭력을 일소하는 ‘5대 개혁’ 추진으로 집약됐다. 일자리·교육·주거·건강·안전 등 국민생활의 5대 기본을 충실히 채우는 ‘국민기본정당’ 목표도 소개했다.천 의원은 내년 총선에서 자신을 포함해 전국에 걸쳐 후보를 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신당이 총선에서 야권 분열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선 “지금은 혁명적 파괴가 필요한 시기”라면서도 “새누리당에 어부지리를 주는 식은 경계하겠다”고 말했다. 야권연대 가능성은 열어둔 것이다.천정배 신당 참여자들 면면도 처음 공개됐다. 전윤철 전 감사원장, 윤덕홍 전 교육부총리, 전홍준 광주전남민주화운동동지회 대표 등 3명이 고문을 맡았다. 노무현 정부 청와대 국민참여수석을 지낸 박주현 변호사, 이해영(한신대)·신광영(중앙대) 교수, 국내 1세대 정보기술(IT) 전문가 이주헌씨를 비롯한 학계·법조계·시민사회 출신 32명이 이름을 올렸다.개혁적 국민정당은 다음달 창당발기인대회와 창당준비위원회 출범을 거쳐 내년 1월 공식 창당할 계획이다. 천정배 신당’은 분화하는 야권에서 첫 창당추진위 발족이다. 신당 측은 일단 총선에서 통합보다는 독자적 세력화에 무게를 두고 있지만 야권 재편 과정에서 통합 논의가 활발해질 가능성도 있다.<石泉김용환 대표기자, 광주취재본부 조영인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입력1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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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고위당국자 접촉 공동보도문 전문-청와대 발표[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청와대 춘추관에서 8월25일 오전 2시 기자회견을 통해 남북 고위당국자 접촉 공동보도문을 발표했다. 다음은 공동보도문 전문. 남북 고위당국자접촉이 2015년 8월22일부터 24일까지 판문점에서 진행되었다. 접촉에는 남측의 김관진 국가안보실장과 홍용표 통일부 장관, 북측의 황병서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과 김양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가 참가하였다. 쌍방은 접촉에서 최근 남북 사이에 고조된 군사적 긴장상태를 해소하고 남북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문제들을 협의하고 다음과 같이 합의하였다. 1. 남과 북은 남북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당국회담을 서울 또는 평양에서 빠른 시일 내에 개최하며 앞으로 여러 분야의 대화와 협상을 진행해 나가기로 하였다. 2. 북측은 최근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 남측지역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로 남측 군인들이 부상을 당한 것에 대하여 유감을 표명하였다. 3. 남측은 비정상적인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 한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모든 확성기 방송을 8월25일 12시부터 중단하기로 하였다. 4. 북측은 준전시상태를 해제하기로 하였다. 5. 남과 북은 올해 추석을 계기로 이산가족 상봉을 진행하고, 앞으로 계속하기로 하였으며, 이를 위한 적십자실무접촉을 9월초에 가지기로 하였다. 6. 남과 북은 다양한 분야에서 민간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하였다.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1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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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진신문 창간15주년 경과보고 겸 발행인 인사말청해진신문 창간15주년 경과보고 겸 발행인 인사말 ▲ 石 泉 - 金 容 煥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작지만 강한신문, 건강하고 투명한 신문, 올곧은 길을 가는 지역신문으로 도민여러분, 향우여러분, 독자여러분! 메르스로 인해 창간기념식이 연기되어 오늘(7월7일)행사를 진행하게 되었으나 태풍으로 인하여 비가 내리는 우천에도 불구하고 축하와 격려하여 주시기 위해 참석하신 내빈여러분과 읍면대항 노래경연대회에 참가한 노래선수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 신문, 정론애향”을 지향하는 새감각 바른언론 -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창간15주년을 맞이하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남지역에 살면서 숭고한 봉사정신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공적이 많은 분들에게 “지역발전대상”을 시상하여 존경하고 감사하는 풍토 조성에 앞장서도록 하겠으며, 오늘 “지역발전대상”을 수상하는 아래 수상자여러분에게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지역발전 대상 수상자 명단] [향우부문]박준영(대한변호사협회 경기중앙회 변호사), 박장남(광주광역시경찰청 형사분야주임교수), 이영석(광주지방검찰청 장흥지청 사무과장), 양귀철(재경완도군향우회 산악회장).[의정부문] 박종연(전남 완도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 )[행정부문] 김승주(완도군청 기획예산실장), 김주석(완도 군외우체국장). [농수산부문]김동현(완도군수산업경영인연합회 회장), 김동욱(완도금일수산업협동조합 상임이사), 김향수(소안농업협동조합 신용경제차장), 이명숙(생활개선회 완도군연합회 전,회장),신상훈(완도해안경비안전서 홍보실장). [감사패]이범용(한국대중음악인협회 전라남도지회장), 박득수(완도문화원 무형문화 퓨전난타 회장). 독자 여러분의 한없이 큰 사랑을 업고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은 오프라인 종이신문과 온라인 인터넷 청해진신문을 우리 고장에 선을 보인 지, 지난 6월20일자로 창간1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오늘의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이 있었던 데에는 독자 여러분과 도민여러분, 향우여러분의 아낌없는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큰 발전을 이룩하였습니다만 괄목할 만한 업적은 지난 2009년에 인터넷검색엔진 다음에서 일간지, 지역지, 인터넷신문 순위사이트를 130만 패널이 참여하여 조사한 결과 전라남도에서 8위로 방문자가 많은 사이트로 선정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고 지역민과 출향인 들로부터 사랑받는 신문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본지의 지난 15년간을 되돌아보면서, 주요사항 몇 가지 경과보고를 드린다면,▶ 완도군청년회 황경인 전,회장과 함께 건강의 섬 완도에 핵폐기장 유치 반대, 완도군번영회 이철석 전,회장과 함께 완도국회의원 만들기 운동과 천용택 국회의원에게 완도해양경찰서 유치청원과 노화도와 보길도 연도교 건의 및 15년 동안 사업이 중단된 완도항 건설재개 보도 및 건의 로 주민숙원을 해결토록 했습니다. ▶ 청산도 및 노화넙도 한전융자금 탕감의 20년 주민숙원을 해소토록 수년간 모은 자료들을 관련기관에 모두 제공 해주며 주민불편 사항을 보도하여 해결토록 했으며, ▶ 청산도 해상교통난 개선을 위해 수익성을 이유로 전라남도 관광유람선사업을 청산농협 이사들이 반대하여 신청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여, 본 발행인은 청산도를 방문해 농협이사들을 직접만나 설득해 당시 청산농협이 신청토록 하였습니다. 카페리여객선으로 전남도 관계자를 설득하여, 현지 실사를 통해 변경승인을 받아 지금의 아시아슬로시티1호가 탄생되는 계기를 만들어, 도비4억원과 군비1억원을 지원받아 농협이 25억원을 투자해 운항토록 하여 주민들과 관광객 수송 난을 해결하였습니다. ▶ 금당도 주민들이 차량을 등록하려면 완도군청 민원실까지 차량을 가져와야하므로, 금당면주민이 주소를 고흥군으로 옮겨 자동차 등록을 하던 불편한 차량등록 민원을 금당면에서 등록토록 당시 이명복면장과 전남도청 담당자와 업무 개선토록 건의 및 보도로 해결했습니다. ▶ 순직경찰관도 군인과 같은 대우를 해달라며 국립묘지에 안장되지 못하던 1982년1월1일 이전 순직 경찰관 국가유공자의 애로사항을 1950년부터 1982년1월1일 이전 순직경찰관도 국립묘지에 안장토록 본지 보도 및 국가기관에 3년간 청원하여 국가보훈처로부터 28년 만에 해결토록 하여 국립묘지에 이장하도록 해결하였습니다. ▶ 장애체험행사를 안디옥교회와 공동 실시했으며 완도군에 제정되지 않았던 장애인관련 매점 및 자판기 운영 우선지정조례를 전라남도 조례를 가져와서 제정토록, 군에 건의하여 완도군 장애인관련 매점 및 자판기 운영 우선지정 조례를 제정토록 기여하여 장애인들의 소득향상에 기여했습니다. ▶ 또한, 장애인협회 김현수 전,회장 시절 장애인 10년 만에 80명 외출-청와대 및 장애인자립 서울 정립전자, 중증 장애인 재활 전자공장시찰에 선진지 총 견학비용 5백만원 중에 4백만원을 발행인 사비로 지원해 장애인단체 설립10년 만에 장애인들의 선진지 시찰을 하도록 격려했습니다. ▶ 운영비 조달이 어려워 곤경에 빠진 완도해양구조단 인명구조선 장보고호 돕기, 완도고 학생 가족치료비 돕기, 완도군에 장학금 200만원기부, ▶ 지난15년동안 노인어르신과 장애인초청 위안잔치, 완도군노인회관 220만원 상당 고급정수기 전달, 완도읍내파출소 정수기, 선풍기 전달, 완도군어촌민속전시관에 베트남 모형범선 전달, ▶ 군외면노인회관에 350만원 상당의 안마의자 등을 기증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언론으로 성장 했습니다. ▶ 완도경찰서 및 해양경찰서 의경 위문으로 빵과 음료수 및 라면 등을 전달 격려하고, ▶ 전국지역신문협회 완도돕기 모금을 하여 금일지역 태풍피해주민 돕기 농협상품권 300여만원 전달과 관내 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치매방지용 볼 전달을 해 노인건강 증진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 완도군 관내 65세 이상-85세 노인을 대상으로 지난 고,우상석 노인회장님 시절에 제주도를 한 번도 못간 12읍면 850명 노인어르신들을 추천받아 초청해 3박4일간 제주도 효도관광에 1인당경비 13만원 중에 50%경비인 65,000원씩 총5,500여만원을 본 발행인의 사비로 지원하여, 제주도효도관광 행사 1년동안 한사람도 아무 사고 없이, 아픈 사람도 없이 무사히 효도관광을 마치기도 했습니다. ▶ 또한, 완도군구도회(회장 서정창) 효도관광에 10년동안 관광버스 1,000만원 상당액 차량을 지원하여 삼성문화재단에서 선정하는 전국 효단체로 선정되어 상금 1,500만원을 받도록 기틀을 마련했으며, ▶ 청산도 서편제행사 도립국악인 초청 노인위안공연 후원 공연비 50만원 후원과 꿈나무 육성을 위한 서편제 글짓기 행사 상품후원 100만원 및 법무부범죄예방위원 완도지역협의회(당시 박경남 회장)의 군민화합 위안공연에 국립국악인을 초청하여 후원하였습니다. ▶ 본지는 지난 15년동안 참 봉사상 우수모범공무원 표창과 함께 황연수 명창, 국악인 초청 노인 및 장애우 위안공연, 노인위안공연으로 최현지 전통무용발표회, 중앙초등생, 국악협회완도군지부 회원공연, ▶ 지난 2006년에는 불의의 교통사고로 KBS TV 인간극장에 나온 완도출신 휠체어 가수 윤희상씨를 초청하여 재활치료비 200만원을 전달하였으며, 본지 군민위안공연 장면이 MBC TV에 방영되어 완도군을 전국에 알리기도 했습니다. ▶ 매년 청산면민의 날 행사 및 군외면민의 날 행사에 100만원 상당의 건강식품을 전달하여 지역민들의 한마당행사를 후원해오며 축하하였습니다. ▶ 지난 2010년 군외면노인의 날 행사에서 본 발행인은 군외면 노인들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하고 청산면민의 날 행사에서 면민일동으로 감사패를 수상하는 등 소외된 노인들의 복지향상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 4년만에 다시 초청된 가수 진주아 씨를 창간7주년인 지난 2007년에도 초청해 군민위안잔치, 청산도 관광마라톤대회 시상품 후원과 함께 청해진신문은 완도지역 농수산물 판매 및 맛있는 완도쌀 먹기 캠페인을 완도군청과 함께 홍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 또한, 청산도 어업인들의 다시마양식장에 준설토 운반선의 준설토 투하로 피해를 입었다는 제보를 받고 청산도 상산포양식장 현지에 나가 다시마피해양식장을 촬영 보도하는 등 신속한 독점보도로 관계회사로부터 6,000여만원을 어업인 발전기금으로 제공하는 피해보상에 합의토록 주선하는데 앞장섰으며, 현재 이승열 전,청산면번영회장님이 관리하고 있습니다. ▶ 이어 청산도 여서항 불법 폐기물매립으로 인한 여서도 정정석이장의 애로사항을 지난 2007년 접수하여 주민 피해상황을 신속 보도하여 관계회사로부터 주민들과 1억여원에 피해보상을 이끌어내는 데 기여하여 고맙다는 마을이장의 사비 이십만원으로 슬로시티청산도 지정을 축하 한다는 여서리주민일동으로 광고가 나가기도 했습니다.▶ 특히 지난 2010년 4월17일부터 5월9일까지 23일간 완도여객선 터미널에서 국립공원과 함께하는 “石泉 청산도슬로우시티 보도사진 전시회”를 본 발행인 사비 1,000여만원을 들여 (石泉)이 촬영한 사진을 관광객들에게 전시하고, 단체 대표자 관람서명만 1,500명이 넘는 열기와 함께 대한적십자사 완도지구협의회(회장 이도심) 회원들은 23일간 안내를 자원 봉사하여 슬로우시티 청산도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KBS TV에서 청산도촬영을 문성길 권투선수와 함께 할 때 적십자사 제갈 홍보부장의 石泉 청산도슬로우시티 사진전시회 안내 인터뷰장면이 KBS TV를 통해 전국 안방에 알려져 완도군의 위상을 높이기도 했습니다. ▶ 지난 2012년4월에는 청해진신문출판사 발행의 “슬로시티 청산도를 가다” 저자 石泉김용환의 여행서적 칼라판P385를 본지 발행인 개인 사비 2,000여만원을 들여 제작해 전국에 배포하여 슬로시티 청산도를 알리는데 노력하여 전국의 관광객들에게 청산도에 대한 자세한 여행서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 상기와 같은 공로가 인정되어 지난 6월26일 전국의 300여 지역신문사가 회원사로 가입되어있는 사)전국지역신문협회 주최 제12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이 열린 한국프레스센타 국제회의장에서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대표인 본 발행인은 “지역신문 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날 조인호 군의원도 전남22개시군에서 유일하게 기초의원 의정대상을 수상하여 금일읍이장단과 서광재 완도금일수협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이 상경하여 격려를 해주고, 완도군에서 2명이 수상하여 완도군의 경사라며 재경금일읍 향우회에서도 축하파티를 해주는 등 격려를 해주었습니다. ▶ 오늘 창간15주년 기념식장에서 지난 10여년동안 청산도 민원이었던 대형택시 9인승 변경인가 문제로 관광객과 주민의 택시 이용불편에 대한 423명 집단민원을 계속해 보도한 본지와 민선6기 취임 6개월만에 청산도택시 및 관내 대형택시를 변경 인가하여 택시수송란을 해소한 공로가 인정되어 주민들의 뜻 깊은 감사패 전달이 있었습니다. 슬로시티 청산도 택시기사분들을 대신하여 청산면번영회 이성표 회장이 전달하는 뜻 깊은 주민감사패를 신우철 완도군수와 본 발행인(김용환)이 함께 전달 받았습니다.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은 오프라인 종이신문과 온라인 인터넷 청해진신문으로 작지만 강한신문, 건강하고 투명한 신문, 올곧은 길을 가는 지역신문으로 인정받도록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회원사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끝으로 창간15주년을 맞이한 본지는 독자권익위원회 자문위원들과 뜻을 함께 모아, 지역발전 및 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일에 중점을 두며, 특히 건강한 완도 만들기 운동으로 과거 JC켐페인 남의 말을 좋게 합시다. 등을 본지 보도를 통해 살기좋은 지역 만들기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독자, 향우, 도민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은 지역발전에 대해 예리한 지적만 하는 신문이 아니라 지난 15년 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관계기관에 대안제시를 하며 주민들을 위해 고민하는 신문으로 발전해 지역민의 숙원사업 해결과 독자 여러분이 반갑게 받아보는 편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을 기원 드립니다. 2015년 7월 7일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회원사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발행인(대표기자) 石泉 金 容 煥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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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군수,10년묵은 고질민원 해결 주민과 관광객 호평▲ 자료- 신우철 완도군수 2014년7월28일 오후1시발 청산도행 여객선서 현장군수실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전남 완도군 신우철군수는 재임 6개월로 접어든 지난 12월23일 완도군 대형택시 인가 신청자 모집 공고를 하여 10년묵은 고질민원 해결로 관내 사업자 및 주민과 관광객의 칭송이 자자하다. 관내택시사업자와 도서주민 및 가족 관광객들은 흑산도 등과 같이 완도관내 희망 택시사업자들에게 대형택시 변경인가를 하면 5~6명의 가족들이 택시2대를 이용하던것을 편리하게 대형택시 1대로 즐거운 가족여행을 할 수 있다며 환영한다고 말했다. 3선의 전임 김00군수가 10여년간 해결하지 못한 고질민원으로 지난 10여년간 청산도에 9인승 대형택시 타시군과 같이 변경인가 승인해달라는 도서택시 사업자들의 애로사항을 본지에서 꾸준히 기획 보도했다.최근 본지 20140422-28자에 423명의 집단민원 이색 광고가 올라왔다. 광고 주내용에 청산도 택시사업자 일동은 전남 완도군 정치인(군수,도의원,군의원)들에게 다음의 공약제안을 드립니다! “청산도에 9인승 대형택시로 타시군과 같이 변경인가 승인하라! ” “전국적으로 운영중인 대형택시를 주무관청인 완도군은 청산도에 허가 해주세요! 라는 내용으로 일파 만파 국토교통부와 감사원, 청와대에 알려졌다. 이에 본지는 전라남도택시조합과 전국택시사업조합 연합회 건의 및 주승용국회의원의 협조로 국토교통부는 기존택시 사업자가 경형, 또는 중형택시를 대형택시로 변경할 시는 2015년7월1일부터 택시조합에 신고하여 처리토록 관계법령을 개정하여 공포되었다. 또한, 전남 완도군은 내년 봄부터 관광객이 많이 찾는 관광지로 관내 12읍면 택시사업자들과 주민등 일부 관광객들의 애로사항을 발빠르게 파악한 신우철군수는 시행되기 이전 법에 따라 완도군 대형택시 인가 신청자 모집 공고를 하여 10년묵은 고질민원, 423명의 집단민원을 취임6개월만에 해결토록하여 “큰 행정달인”이라는 주민들 평가를 받게 되었다. 특히, 전남 완도군 청산면은 슬로시티 청산도로 인구2,000명에 중형택시(승객4인승) 4대가 운영중으로 지난 10여년 전부터 주민들과 관광객의 택시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하여, 지난해 36만여명의 관광객이 찾은 청산도로 알려진 지역으로 전국의 타시도, 타시군에서 300여대가 운행되는 대형택시를 변경 인가 해달라는 단순 민원에 대해 전임 군수는 해결을 하지 못하고 임기를 마쳤다는 것. ▲ 신안흑산도에서 대형택시를 운영하는 완도노화출신- 개인택시 서정표 씨 이에 본지는 심층 취재차 직접 전남 신안군 흑산도를 대표기자가 직접 방문하는 등 전남 여수시 금오도, 거문도, 전남 신안군 흑산도 등에서 수년전부터 9인승 대형택시가 운행되어 주민과 관광객들로 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사항을 보도하며 관련 정부당국 건의에 나서게 되었다. ▲ 전남도지사는 지난 2013년 11월 20일자(도로교통과-32962호)로 허가권자인 완도군수로 하여금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해결토록 조치하였다는 공문서 사본<자료 청산택시 제공> 또한, 전라남도 택시담당 및 국토교통부 택시산업팀 관계자는 택시총량제는 신규 증차 및 감차시에 필요한 것이며, 중형택시에서 대형택시 변경인가는 택시총량(기존 인가대수)의 변함없이 단순 변경하는 것임으로 자치단체장이 변경인가를 승인하여 전국적으로 300여대 이상의 대형택시가 운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정부 규제개혁위원회는 2004년10월15일(접수번호2357호)자로 택시총량에 증차 및 감차가 없는 경형과 중형에서 대형택시 변경은 총량(택시인가대수)에 변동이 없음으로 규제개혁위원회에서 검토한 결과 행정규제기본법 제10조에 따른 규제 심사대상이 없음을 확인함 공문서 사본<국토교통부는 관련 법 훈령을 2015년7월1일 부터 기존택시업체 및 개인택시는 희망자에 한하여 관련 택시조합에서 신고제로 대형택시로 변경할 수 있도록 함> 한편, 500만 관광객 유치를 군수공약으로 내건 완도군은 10년묵은 고질민원과 423명 집단민원을 민선6기 취임6개월만에 해결하여 “큰 행정달인” 칭호를 듣게된 “신우철 완도군수”는 관내 12읍면 택시사업자 및 주민과 관광객들의 택시 교통난 해결에 기여해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石泉김용환 대표기자, 서부 정완봉기자, 동부 서해식기자, 남부 김광섭기자, 농수산 신재희기자, 광주취재본부 조영인기자> ▶ 다음은 “완도군 대형택시 인가 신청자 모집 공고” 주요내용이다. 완도군 공고 제2014 - 436호 완도군 대형택시 인가 신청자 모집 공고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제10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31조, 「모범택시 등 운행인가 및 사후관리 요령」(국토교통부 훈령 제79호)의 규정에 의하여 완도군 대형택시 인가 신청자를 모집하고자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14. 12. 23. 완 도 군 수 1. 사업의 종류 : 대형택시운송사업 2. 인 가 대 수 : 제한없음. ※ 신규면허가 아닌 소·중형에서 대형으로 변경 인가 3. 신 청 자 격 ❍ 신청일 현재 완도군수로부터 일반택시운송사업 및 개인택시운송사업 면허를 취득 또는 양수한 자로서 대형택시로의 사업계획변경을 희망하는 자 ❍「모범택시 등 운행인가 및 사후관리요령」제5조 및 제11조에 적합한 자 4. 사업자 모집 공고 및 접수 ❍ 공고기간 : 2014. 12. 23 ~2015. 1. 12 (20일간) ❍ 접수기간 : 2015. 1. 13 ~ 2015. 1. 17 (3일간) ❍ 접수장소 : 완도군청 지역경제과 교통행정계(4층) ❍ 접수방법 : 직접 방문 접수(※팩스, 우편접수 불가) ❍ 심사기간 : 2014. 1. 18 ~ 2015. 1. 27 (10일간) ❍ 계획변경 인가 : 2015. 1. 28 <중략-자세한내용은 완도군청 지역경제과 교통행정 담당에게 문의바람>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20141223.수정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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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지역경제과 왜그러나, 2명 병원후송완도군 지역경제과 왜그러나, 2명 병원후송 완도읍 5일 시장에 단속공무원들과 상인들간 충돌 ▲ 이낙연도지사 완도5일장서 난장상인 할머니들과 현장대화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지난 10월10일 완도읍 5일장은 새벽5시부터 부산 했다, 그 이유는 장사할(터)자리싸움으로 갑인 단속공무원들과 을인 난전상인들간의 충돌로 여성 부상자 2명이 발생해 병원에 후송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완도읍 5일장은 좋은 자리 앉으면 그날 수입이 괜찮고 구석으로 밀리면 배고프다는 것. 하루살이 인생같지만 대다수가 5일장 상인 K씨는 완도군민이고 한가정에서는 가장으로 저녁이면 늘 만나는 공무원들이다보니 부끄러워서 숨었다고 한다. 시장단속반에 후배들과 조카도 있고 부끄러울 정도로 길거리 상인(난전)들에게 XXX라는 듣지 못할 모욕을 줬다는 난전상인들의 주장이다. 다른 지역은 경제 살리기 위해서 외지인으로 농어업인을 유치해 정착자금을 지원하여 인구늘리기 등과 함께 상인들을 유치하기도 한다. 이날 완도읍 5일장은 갑의 폭력과 욕설 과잉단속으로, 을의 난전 아줌마 두명이 다쳤다. 한사람은 손가락이 빠지고 한사람은 심장병으로 쓰러져 병원에 다녀 왔다는 것. 활어중매인 L씨(62세)는 50여명의 난전상인들에게 서명을 받아 A4분량 3장의 민원을 언론사와 청와대 민원실과 다음,네이버 등 인터넷사이트에도 알리겠다며 분개하고 나섰다. 공무원들이 싸움을 말리기는 못할망정 싸움을 부쳤다는 것. 이날 사건 발단은 길거리 커브길에 목포사람이 점포를 입주하여 장날만 길거리를 부당하게 침범 입주자이기 때문인지는 모르나 차량까지 불법 주차하여 인근 식당 배달원과 입씨름이 발단되었다고 한다. 그렇다고 읍사무소와 군청 지역경제과 직원들이 대거 투입되어 과잉 단속할 필요는 없지 않느냐는게 지역 주민들의 여론이다. 일부 건물 상인들은 완도읍 5일장에 난전상인들이 있으니까 지역주민들도 많이 왕래하고 지역장사에도 도움이 된다며 공생하는 것을 찬성한다고 밝혔다. 완도군청 지역경제과장의 5일장 단속은 공평하게 해야지 특정지역만 한다면 오해와 불신이되어 생존권 사수로 갑과 을 관계로 지속적인 갈등 분쟁지역이 되고있다는 것. 진도 세월호 여파로 지역 경제가 죽어간다고 재래식 시장 살리기에 전념을 하는 지자체가 있는 반면에, 전남 완도군은 외부상인은 물론 대다수 난전 상인들은 대다수 지역사회 할머니들인데 대책없이 추방시킨다면 누구를 위한 공무원입니까 하고 항의성 인터뷰를 하는 난전상인도 있었다. 어떤 아줌마는 해남사람은 장사하게 하고, 완도사람만 장사 못하게 한다며 억울하다고 하소연 했다. 5일장 난전상인 대표급 k모씨(58세) 인터뷰에 따르면, 공무원들이 A4용지 한장씩 공문이라고 뿌리고는 밀어붙이기식 단속하는 것은 난전 상인 자체가 서로운 사람인 을인데. 갑은 너무 권위적이며 난전들을 모욕주는 처사라고 말했다. 5일장 난전상인도 사람인데, 임원급 상인들을 초청하여 공청회를 하든 타협을 해서 대안을 제시 하겠다며, 신우철 완도군수에게 면담을 요청하여 난전상인 "을"의 억울함을 꼭 전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인근 남창장,강진장,해남장,좌일장 등 선진지 재래시장을 관계공무원들을 견학을 시켜 주고 싶다고 한다. 완도읍 5일장은 너무 비좁아 사방이 도로를 점거 80%가 난전 상인들이다. 그래도 이번 분쟁지역은 폴리스라인 처럼 자체적으로 질서 유지를 해왔고 도로 점령을 안했기 때문에 차량이 다니는 유일한 모범지역으로 지금까지 아무 탈없이 장사를 해왔다고 한다. 한두명의 외지 상인이 입주해서 생긴 갈등으로 시작되었으나 일명 땅세를 받는 곳도 있는듯 하며 물론 전기세나 물세는 당연 지사 겠지만 땅세를 주면 타산이 안맞다는 주장이다. 이에 본 필자는 주민여론을 경청하고 대안을 제시해 본다. 완도읍 5일장 난전 분쟁지역은 주로 어물전 시장 이다. "을" 인 현재 지정 어물전 상인 두명과 인터뷰 했다. ①본인들도 나가고 싶은데 자리가 없다는 것. ②어물전은 생물을 다루기 때문에 전기,수도,배수로 시설을 완벽하게 해주고 ③다른 사람들이 철수지역에 절대 못들어 온다는 믿음을 심어주고 공평하게 어물전 상인들 모두 입주케 하면 된다는 것이고 ④활어 중매인들에 따르면 어물전은 수시로 활어와 바닷물, 얼음 등을 보급해야 하기 때문에 어물전 만큼은 주차장 확보 및 활어보급을 위한 차량 진입로를 확보 해줘야 된다고 한다. ⑤그러나 가장 큰 대책은 완도5일장을 넓은 곳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한다, 5일장 현재의 장소는 주변에 대형교회도 있고 주차장을 활용할 수가 없다는 것. 한편, 완도군은 재래시장 활성화기금으로 완도읍 5일시장을 주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터전을 만들어야 할 것이라는 “을"인 대다수 난전상인들의 주장과 함께, “갑"인 완도군에서 조속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 이에 완도읍 5일장 난전상인들은 “완도군민이 뽑은 신우철 군수의 대책마련 횡보에 그 귀추가 주목된다”고 말했다.<기동취재, 서부 정완봉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201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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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에 강신명 내정, 경찰 신뢰 되찾겠다경찰청장에 강신명 내정, 경찰 신뢰 되찾겠다 경찰대 2기, 첫 경찰대 출신 경찰수장 ▲ 강신명 경찰청장 내정자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박근혜 대통령은 6일 이성한 경찰청장의 후임으로 강신명(50) 서울지방경찰청장을 내정했다. 청와대 민경욱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하고 "4대 악을 근절하고 법질서를 확립하며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수사 등으로 실추된 경찰에 대한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데 적임으로 판단돼 내정했다"고 밝혔다. 민 대변인은 "강 내정자는 치안 전문가로 현장 감각과 정책기획 능력을 겸비했으며 업무 열정이 뛰어나고 일선 지휘관 시절 각종 행사나 사건 사고를 무난히 처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고 발탁배경을 설명했다. 박 대통령의 내정에 앞서 경찰위원회는 이날 오전 안전행정부의 추천을 받아 강 서울청장을 면접하고 '경찰청장 임명 제청안'에 동의했다. 강 내정자는 서울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열린 경찰위원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경찰의 신뢰가 위기를 맞이했다"며 "업무 중심으로 조직을 재편해 하루빨리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안전과 질서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책임을 다하는 국민의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내정자는 앞으로 국회 인사청문회와 안전행정부 장관의 제청 절차를 거친 뒤 대통령의 임명을 받아 공식 업무에 임하게 되며, 경찰대 2기로 후임 청장이 되면 사상 첫 경찰대 출신 경찰수장이 된다. 경남 합천에서 태어나 대구 청구고등학교를 나왔으며 경찰청 수사국장과 정보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작년 박근혜 정부 출범과 함께 청와대 사회안전비서관을 지내 청와대의 정치 철학에 대한 이해가 높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일찌감치 차기 청장 후보로 거론됐다. 강 내정자는 울산청 정보과장, 경북 의성경찰서장, 경기 구리서장, 서울 송파서장, 안전행정부 치안정책관, 경북지방경찰청장 등을 지냈다. 이성한 경찰청장은 5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변사 사건 부실수사의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광주취재반 조영인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201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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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화물차 과적문제 건의문 민원접수화물차 과적문제 건의문 국회민원 접수“화물차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차단 국민세금지키기” 운동본부[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다음카페 “화물차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차단 국민세금지키기” 운동본부에 따르면 지난 7월21일 국회에 건의한 “[건의문]정부당국과 청와대, 새누리당, 새정치민주연합 등 정당과 국회의원들에게 건의 드립니다.”내용의 국회 의정종합지원센터 처리결과는 다음과 같다. 한편, 다음카페 “화물차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차단 국민세금지키기” 운동본부에서 건의한 민원이 국회국토교통위원회에 배정되었다는 국회 의정종합지원센터의 회신으로 그 처리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다음은 국회 건의문의 국회 민원 처리결과 내용이다. 1/ 2014,07,21 19:34 민원 신청이 정상적으로 완료됨. 2 /2014,07,23 17:15 국회에 신청한 민원이 의정종합지원센터에 접수되었다. 3 /2014,07,23 17:45 국회국토교통위원회 회부하였습니다.-국회 의정종합지원센터 한편, 본지는 계속하여 국회민원이 접수된 화물차과적문제 처리결과를 계속 알려드리겠으며, 국회 의정종합지원센터에 접수된 [건의문] "정부당국과 청와대, 새누리당, 새정치민주연합 등 정당과 국회의원들에게 건의 드립니다." 원문을 단독입수하여 독자 및 전남도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보도합니다.<광주취재반>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20140723 건 의 문 (출처: http://cafe.daum.net/cctv11/B2pz/45 )정부당국과 청와대, 새누리당, 새정치민주연합 등 정당과 국회의원들에게 건의 드립니다. 대형참사 과적, 화물차 과적원인 제거해야 합니다. 정부, 대형저울(산업용계근대) 설치 의무화해야 합니다. 대형참사(카페리, 화여객선, 대형화물 교통사고) 과적의 근본 원인부터 국회와 정부당국은 강력한 단속과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카페리, 화여객선, 대형화물 교통사고의 대형참사 원인의 화물과적을 계기로,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수학여행을 위한 사회 대 개혁을 위해 다음 사항을 정부당국과 청와대, 새누리당, 새정치민주연합 등 정당과 국회의원들에게 건의 드립니다. 첫째, 과적 원인인 화물차 과적을 일삼는 불법 구조변경부터 금지하고 쓰리축(가변축) 부착을 하는 특장업체부터 조속히 단속해야 할 것입니다. 둘째, 고속도로 및 일반국도에 축중만 계량하여 단속하는 관계로 쓰리축(가변축)을 부착하여 5톤차에 20여톤까지 과적하여 버젓이 통과하는 모순이 대한민국에서 이뤄지니, 이러한 불법부터 단속해야 합니다. 과적 화물차량의 과적 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대규모 계량장비를 마련, 차량전체를 계량함으로써 대형 화물차량의 과적과 불법 구조변경을 근본적으로 차단해야 할 것입니다. 셋째, 전국의 도로 뿐만 아니라 전국의 항만에 대규모 계량장비를 마련, 차량전체를 계량해야 합니다. 안전한 도로와 안전한 해상운송으로 우리 아이들의 수학여행길을 사고없이 하기위해서입니다. 고속도로 및 일반국도를 통과하기전 및 카페리 선박에 선적하기 전에 대형 화물차량 전체를 대규모 계량장비를 마련, 차량전체를 계량함으로써 대형 화물차량의 과적을 근본적으로 뿌리 뽑아야 합니다. 5톤 화물차가 20여톤을 싣고 고속도로 계중기를 버젓이 통과하여 다니는 과적에 도로파손 및 대형 카페리 선박의 과적은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입니다. 박근혜 대통령님은 지난 5월19일 대국민담화문을 통해 '관피아' 해결에 언급, "안전감독 업무와 인허가 규제 업무, 조달 업무와 직결되는 공직유관단체 기관장과 감사직에는 공무원을 임명하지 않을 것이며, 퇴직공직자의 취업제한 대상기관 수를 지금보다 3배 이상 대폭 확대하고 취업제한 기간을 지금의 퇴직 후 2년에서 3년으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형선박의 참사 및 고속도로 대형 교통사고 원인의 화물과적을 근본적으로 뿌리뽑기 위해서는, 화물과적으로 도로손괴 및 세월호 등 대형카페리선 과적 침몰 등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수학여행을 보장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대 개혁을 위해, 상기와 같이 정부당국에 건의 드린 내용에 대한 화물차 5톤차량 등에 20여톤을 과적하기 위한 전국적으로 산재한 불법 특장업체에서 쓰리축(가변축)이 장착되는 차량의 종류 및 구조변경 현황을 단속을 위한 자료로 살펴보겠습니다. ▣ 쓰리축(가변축)이 장착되는 차량의 종류: 모든 차량이 쓰리축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므로 적용되는 차종에 대해 알아보았다. 현재 국내 시장에서는 4.5톤 중형트럭 이상에서만 쓰리축(가변축)이 장착되고 있다. ▶ 일반 카고: 쓰리축이 적용되는 가장 일반적인 차종이다. 여기서 잠깐 언급하고 넘어갈 것은 메이커(현대, 대우 등)에서 생산되는 차량에도 쓰리축이 장착되는 차량이 있다. 주로 대형트럭이고, 그중에도 초대형트럭에 속하는 10x4 차량인 25톤카고가 주 차종이다. 그밖에도 대형트럭 일부 차종이 있지만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중형트럭은 메이커에서 장착해서 출고되는 차량은 거의 없다. 이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중형트럭이 축을 장착하고 나서 메이커에서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과적하는 경향이 많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이유라고 생각한다. A/S를 감당하기 힘든 탓이지요. ▶ 탑 차량(윙바디, 냉동차 등): 탑 차량에는 주로 윙바디, 내장탑차, 냉동차, 가축운반차 등 다양한 차종이 있다. 탑 차량의 특성은 법규상 일반카고가 축간거리의 1/2만 리어오버항이 가능한 것과는 달리 2/3까지 가능하므로 뒤를 늘릴 수가 있어 대부분 태그액슬(뒤축)을 다는 것이다. 최근에 급격히 수요가 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늘어나는 추세인 차종이다. ▶ 탱크로리(유류, LPG 등): 탱크로리는 일반 유류(경질유, 중질유 등) 탱크로리와 고압 탱크로리(LPG 등)가 있다. 이 차종의 특성은 적재할 수 있는 유량이 정해져있어 굳이 쓰리축 회사의 쓰리축을 장착하지 않고도 메이커 차량의 쓰리축 장착차량을 이용해도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최근에 외부에서 쓰리축(가변축)을 장착하면서 최대적재량을 늘려서 탱크를 더 크게 만드는 경우가 많아졌다. 예를 들면 메이커의 차량은 25톤(10x4)으로 출고하지만 19톤카고(8x4)를 출고해서 외부에서 쓰리축을 장착하면 27톤카고(10x4)로 승인을 받으면 더 크게 탱크로리를 제작할 수 있는 경우이다. ▶ 환경차량(암롤, 진개덤프 등): 대형트럭 특장차 중에서는 쓰리축 장착이 활발한 차종이다. 주로 단축카고를 사용하며, 축중을 늘려서(17톤 → 24톤, 19.5톤 → 27톤) 카고로 인증을 받고, 구조변경으로 차량을 완성한다. 중형트럭도 많지는 않지만 암롤트럭이 쓰리축 장착 후에 제작되기도 한다. 환경차량 중에서 압착(축)진개차는 쓰리축 장착이 활발하지않은 차종이다. ▶사료운반차: 최근에 쓰리축이 장착된 사료운반차가 많이 운행이 된다. 운행 조건 상 대형트럭보다는 중형트럭으로 제작이 많이 된다. 탱크 자체의 무게도 무겁고, 사용 조건(도로, 운송물량 등)이 상당히 가혹한 차종이다. 아마도 운송조건으로는 최고로 악조건인 차종으로 생각한다. ▶ 카캐리어: 최근에 쓰리축이 장착된 카캐리어가 많이 운행이 된다. 카 캐리어는 풀카고 타입은 7대, 트럭터 타입은 6대, 중형트럭에 축을 장착하면 5대, 중형 트럭에 축을 안달면 4대로 통상적으로 정해져 있다. 중형트럭은 일반 영업소까지 운송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수익성이 좋아 최근에 수요가 많이 늘었다. ▶ 집게차(굴절식 크레인): 고철, 폐지 등을 수송하는 집게차도 최근에는 거의 축을 장착한다. 앞서 소개한 사료차와 더불어 과적을 많이 하는 차종에 속한다. ▶ 셀프로더(세미 트레일러): 굴삭기 등을 수송하는 셀프로더도 최근에는 대부분 쓰리축을 장착한다. 과적 단속이 심해지면서 생긴 자연스런 현상으로 생각한다. ▶ 기타: 이밖에 C.P.T(콘크리트펌프트럭), 직진식 크레인 등 여러가지 차종이 있다. 이상으로 쓰리축(가변축)을 장착하는 여러 차종을 알아 보았다. 여기에서 소개가 안되었더라고 과적의 우려가 있는 차종은 대부분 쓰리축을 장착한다고 생각하면 된다는 것. 쓰리축(가변축) 차량도 이제는 시간이 가면서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아가는 상황이다. 추정으로 중형트럭은 생산차량의 70~80%까지 쓰리축을 장착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대형트럭은 25톤카고 등 주요차종이 메이커에서 생산이 되므로 상대적으로 중형보다는 적지만 그래도 적지않은 비중이 쓰리축 회사에서 화물을 과적하기위해 장착이 되고있다는 사실입니다.. 끝으로, 상기 내용과 같이 화물차 과적의 원인부터 대수술을 해야 할 것입니다. 안전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불법이 합법이 되는 이 사회 화물차 과적부터 정부당국의 강력한 단속이 요구되는 중요한 시점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수학여행을 위해서는 육상의 안전한 도로 및 안전한 해상교통수단인 카페리호의 화물차 과적부터 바로잡아야 합니다. 안전한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상기내용의 건의문은 화물차 5톤차량 등에 20여톤을 과적하기 위한 전국적으로 산재한 불법 특장업체에서 쓰리축(가변축)이 장착되는 차량의 종류 및 구조변경 현황을 단속을 위한 자료로 살펴보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수학여행을 위해, 육상 및 해상 교통수단의 안전을 위한 초석인 화물차 과적부터 없애기 위해서는 전국적으로 산재한 불법 특장업체에서 쓰리축(가변축)이 장착되는 차량을 경찰, 검찰, 감사원이 나서서 화물차 과적을 단속하도록 정부당국과 청와대, 새누리당, 새정치민주연합 등 정당과 국회의원들에게 건의 드립니다. 2017 ,07, 2 다음카페 “화물차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차단 국민세금지키기” 운동본부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2014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