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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청년정책간담회로 청년의 목소리 듣고 소통 강화한다▲ 광양시 [청해진농수산신문]광양시가 청년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오는 2일 오후 7시에 옥곡면 국사봉랜드에서 청년연합회와 지역청년회장단 50여 명과 함께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정책기본계획 수립에 앞서 정책대상인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아 시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지역 청년을 대표하는 리더들의 모임인 청년연합회와 소통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청년실태조사를 통해 지역청년의 경제·주거·문화 분야의 분석된 내용을 바탕으로 청년들의 생활상에 대한 문제점을 공유하면서 희망이 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함께 고민한다. 청년연합회 구회인 회장은 “지난 2월 시 청년정책팀이 신설될 때부터 지속적으로 소통을 해 왔지만 지역 청년 리더들과의 만남의 장은 이번이 처음이다”며, “청년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정책을 직접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뜻 깊은 행사가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이현성 청년정책팀장은 “청년연합회와의 정책간담회를 통해 앞으로 지역사회 리더가 될 청년들과의 격의 없는 만남의 장으로 청년 리더들이 지역사회의 희망이 돼 청년이 행복한 광양시를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3월부터 직업교육기관인 광양만권일자리사업단과 HRD센터, 일자리 상담 수행기관인 지역자활센터와 일자리상담센터, 청년회의소, 청년예술가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200여 명의 목소리를 들어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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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청년정책, 일자리와 결혼, 주거문제 우선하기로▲ 광양JC 시장님 초청 토크쇼 [청해진농수산신문]올 한해 시정의 최우선 화두를 ‘아이와 청년’에 두고 있는 광양시 정현복 시장은 일자리와 결혼, 주거문제에 대한 우선 해결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지난 5월 19일 오후 2시 광양JC 2층 대회의실에서 광양시와 광양청년회의소가 공동으로 진행한 ‘광양JC 시장님 초청 토크쇼’를 통해서다. 이번 토크쇼는 ‘시장님은 어떤 분?’, ‘시장님께 바란다’, ‘청년이 원하는 청년정책’이라주제로 정현복 광양시장과 청년들 간의 자유로운 발언 형식으로 진행됐다.첫 번째 ‘시장님은 어떤 분?’에서는 청년들이 포스트잇에 궁금한 점을 적고 시장이 답하는 형식으로, 공직진출 후 시장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소회, 좋아하는 가수, 취미 등 청년들의 질의에 답을 이어갔다.‘시장님에게 바란다’에서 한 여성청년은 “건강보험료 기준에 따라 산후조리원 지원을 받기 여러운 점이 있다”며 “산후조리원 이용기간 확대와 이용조건을 완화해 달라”고 건의했다.‘청년이 원하는 청년정책’에서는 김은광 ‘행동하는 양심청년 협의회장’이 청년 주거문제에 대해 광양시의 대책을 질의했다.이어, 정현충 청년연합회 상임부회장은 청년들의 창업 이후 경영이 어려운 경우 영업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시의 지원과 경영컨설팅을 요청했다.이 밖에도 청년들이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과 청년들의 자유로운 소통 기회가 많아지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다.정현복 광양시장은 “청년에게 질 좋은 일자리 제공을 위해 기업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일자리를 만들어가고, 결혼문제와 청년주거 문제를 청년정책의 우선순위로 두겠다”고 말했다.이현성 청년정책팀장은 “이번 대화는 시정의 주역이자 지역의 미래인 청년들을 직접 만나 의견을 들은 첫 번째 행사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만남의 장을 확대해 청년시책 발굴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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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봄축제 철쭉 개회시기 맞춰 ‘다채’▲ 2016 화학산 철쭉축제 [청해진농수산신문]화순 봄 축제가 철쭉 개화시기에 맞춰 다채롭게 열린다.4일 화순군에 따르면 화학산 고산 철쭉제를 시작으로 동구리 호수공원 봄축제, 운주문화축제, 백아산 철쭉제, 고인돌문화축제가 각각 열린다.오는 29일 청풍면 화학산 일원에서 열리는 화학산 고산 철쭉제는 청풍면 청년회 주관으로 기원제, 부대행사가 준비됐다.화순읍 동구리 호수공원 일원에서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화순읍청년연합회 주관으로 기념식, 공연, 노래자랑, 장기자랑,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5월 3일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도암면 운주사 일원에서 운주문화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역사퀴즈, 석불 좌상 경연, 노래자랑, 청소년 탈춤 공연, 운주사 테마투어 등이 열린다.백아산 철쭉제는 5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북면 백아산 마당바위 일원에서 북면 청년회 주관으로 위령제, 예술단 공연, 노래자랑, 꿈나무 백일장 대회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고인돌문화축제는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도곡면 효산리 세계유산 화순고인돌유적지에서 고인돌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고인돌이야기 재연, 들독들기 대회, 문화예술 공연,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화순군 관계자는 “철쭉 개화시기에 맞춰 작지만 알찬 축제로 지역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축제장에 오셔서 화순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봄 축제와 함께 멋진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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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지역경제 활성화운동본부, 지역 실물경제 활성화 책임지겠습니다▲ 광양 경제활성화실적 및 계획보고 [청해진농수산신문]광양지역경제 활성화운동본부는 올해 ‘동행·상생 투게더’를 슬로건으로 지역 실물경제 활성화를 위한 견인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고 밝혔다.활성화 운동본부는 지난 17일 시청 회의실에서 상공인단체, 이통장협의회, 여성단체, 시민단체, 청년연합회, 새마을단체, 장애인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활동실적 및 2017년 활동계획에 대한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 정현복 광양시장과 김효수 광양상공회의소 회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또 지난 한 해 동안 열심히 봉사해온 광양시 이통장지회 염규선 회장과 여성단체협의회 백순옥 회장, 상공인단체협의회 최병호 회장은 공로패를 받았다.정현복 광양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어려운 지역 경제여건 회복을 위해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많은 활동을 펼해준 광양지역경제 활성화 운동본부 관계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변함없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백윤식 광양 지역경제 활성화 운동본부 상임대표는 “그동안 운동본부 활동에 지지와 성원을 보여준 시와 시민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광양시민의 일원으로 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14년 12월 9일 발족한 광양 지역경제 활성화 운동본부는 순수한 민간봉사단체로, 그동안 지역경제 활성화 동참 캠페인 전개, 광양제철소 교대근무 방식 변경, 광양 보건대 정상화 촉구 등 지역 실물경제 활성화를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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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순천시민운동추진위원회와 순천시청년연합회 협약체결▲ 행복순천시민운동추진위원회와 순천시청년연합회 협약체결 [청해진농수산신문]순천시는 행복순천시민운동추진위원회와 순천시청년연합회가 지난 14일 교통질서 지키기 시민운동과 순천사랑 주소갖기 운동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의 주요내용은 교통질서 지키기 시민운동의 저변을 확산시키고 30만 자족도시 달성을 위해 두 단체가 적극 협력한다는 것이다.김길환 위원장은 “순천시 청년연합회에서 우리와 뜻을 함께해 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함께 힘을 합쳐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순천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이일준 청년연합회장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신데 감사드린다. 열심히 활동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 순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교통질서 지키기 시민운동은 2015년부터 선진교통질서 정착을 위해 행복순천시민운동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추진 중인 시민운동으로 순천시는 2015년 전국 24위였던 교통문화지수가 2016년 5위로 상승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한편, 순천사랑 주소갖기 시민운동은 순천시의 30만 자족도시 달성을 위해 전개하는 범시민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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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단일 후보 “김인철 후보 합동유세장”에서[현장취재] 전남 완도군수 후보 격전지 무소속 단일 후보 “김인철 후보 합동유세장”에서 “완도발전을 시킬 힘 있는 김인철 후보” 정책대결 승부. “정부 국비예산을 많이 가져와 완도를 발전시킬 예산전문가” ▲ 김인철 후보 유세장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5월25일 완도읍 쌈지공원 5일 장터에서 완도군수 김인철 후보의 유세가 있었다 연설회장에서 김신, 이용섭, 박삼재, 김인철 완도군수 만들기 선거대책 공동본부장 또는 지지 선언자들의 합동유세가 있었다. 완도군민들의 무소속 민주양심세력의 연대에 뜨거운 관심이 있었다 이날 연설회장에서 이용섭 본부장은 이번선거는 정의와 불의의 싸움이라는 메세지를 던지며 어려움은 있으나 분명한 것은 정의가 승리할 거라는 연설과 함께 차관보급 1급 공무원을 지낸 힘 있는 김인철 후보 지지를 당부했다. 이날 박삼재 본부장(전, 해조류박람회 범군민지원협의회 회장)은 본인의 완도군의회 의장직을 수행하면서 화합에 군민 화합에 역점을 두다보니 불의를 막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깊이 반성을 하고 있다며 완도발전에 필요한 국비예산을 가져 올 예산전문가 김인철 후보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연설대에 오른 김신 본부장은 오열의 목소리로 지금까지 자기를 지지해준 군민께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기득권에 맞서 싸웠으나 한계를 느낀 것에 대해 통탄을 느낀다면서, 그럼으로 이번에 본인은 김인철 후보를 적극 지지하고 기득권에 맞서 기필코 승리하기 위하여 김인철 후보를 무소속 후보들이 시민후보로 추대하게 되었다며 군민 여러분의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신 본부장의 연설 때는 완도군민 중 할머님들과 김신을 지지했던 지지자들의 눈에 눈시울이 뜨거워지기도 했다는 것. 이에 지난 20여년간 하루도 거르지 않고 완도군 도서지역 농어민 노동자 서민들의 애경사를 찾아다닌 고마운 사람이라고 주민들은 말했다. 마지막으로 연설대에 오른 김인철 후보는 완도발전을 위한 비젼을 바탕으로 공약을 발표하는 등 정책대결로 공명선거를 약속하며, 중앙정부의 예산전문가 경험을 살려 국비를 가져와 잘사는 완도건설에 주력하겠다며, 공동 본부장님들의 성원과 군민여러분의 지지와 사랑이 있다면 결코 정의는 승리 할 것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많은 군민과 청중들은 발길을 멈추고 가랑비를 마다하고 뜨거운 관심과 환호와 눈물속에 지켜보고 있었다. 김인철 후보는 그동안 선거법위반에 발이 묶여 그동안 선거운동을 못했지만 이제는 해방이 되었다면서 비록 늦게 출범해서 “내 시작은 미약하나 반드시 무소속 민주연합 지지 세력과 규합으로 12년간의 분열을 종지부 찍고 희망있는 깨끗하고 평화스런 완도를 창출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후보는 완도발전을 위해 선관위에 제출한 핵심 5대공약으로 ①완도 체도의 도시정비와 상권 활성화 ②도서 식수난 해소 ③양식산업의 지속한 여건 조성 ④연도교 및 연육교 건설 ⑤고속철(철도)의 연장과 경비행장 건설 등을 발표했다. 이에 전남완도는 예부터 민주 양심세력의 원산지라고 한다. 조선시대의 창의사 허사겸 선생님이 민중봉기로 생명을 바쳐 탐관오리 등 부패세력으로 부터 완도를 지켜왔으며, 국회활동을 홥발하게 하였던 민주인사로 유명한 김선태 국회의원(무임소 장관)의 고향이기도 하다. 그 옛날 김대중 선생님의 전성기 때 황색바람 시절에도 완도군청년연합회가 이르켰던 무소속 이선동씨 완도사람 국회의원 만들기 열풍은 아무리 낙선 되었지만 당락을 떠나 희망찬 완도군을 사랑하는 양심세력의 결집으로 큰 연합을 이뤘다고 전한다. 우리지역 김영록 국회의원도 민주당의 불공정경선 파동으로 탈당하여 완도가 만들어낸 무소속의 양심세력과 애향심으로 뭉친 군민들의 표를 받아 승리했던 무소속 출신인 점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기득권 세력의 공천에서 탈락한 세력이 연합하여 단일후보를 만들어 투쟁하는 것은 광주광역시나 완도에서나 할 수 있는 위대한 선거혁명이라는 지역민의 여론이다. 공천이면 당선이다. 막대기만 꽂아도 선거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세력은 이제 성숙한 군민들이 6,4 표로 심판 한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세상은 급속도로 변하여 군민들은 TV언론을 통해 지역을 발전시킬 인물과 정책대결을 보고 공명선거를 임하는 시대로 변했다는 것. 공천에 후보자 전원이 불복하고 연대했다면 당리 당락을 떠나서 그 책임은 기득권 세력인 새정치민주계 후보나 국회의원, 특권세력에게 책임이 없다고는 말할 수는 없을 것이라는 일부 주민들의 지적이다. 이제 게임은 특권 세력과 안정 개혁세력의 대결로 전남 완도군수 선거전은 인물대 인물론 , 누가 우리 지역을 발전시킬 것인가 하는 정책대결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이 변하고 있다는 것. 김인철 후보가 제시했던 경비행장, 연륙연도 및 고속도로와 철도산업에 군민들은 관심이 많다. 이미 목포에서 순천으로 연결되는 철도산업은 용역이 완료되었다. 예산만 확보가 되면 완도군도 인근 해남역이나 강진역을 이용해 철로를 이용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물론 신우철 후보가 제시한 황금바다프로젝트 지속적인 박람회 등과 맞불전의 정책대결이 벌어지는 전남 완도군수 선거전은 6,4 군민의 선택으로 결정된다. 그동안 12년간 소외된 완도 서부 화흥포 권 및 잊혀진 신비의 섬 보길도를 어느 후보가 관심을 가져 지역 균형발전에 이바지 할 것인가도 뜨거운 감자로 부상되고 있다는 것. 어느 특권 지도자는 서울에서 잘 있는 A후보 또는 BC후보를 부추켜 출마케하여 지역과 마을을 분열케 했다면서 완도읍 K씨는 본 기자 앞에서 열변을 토했다. 한편, 이날 김인철 후보 부인과 김신 전,군의원 부인, 박삼재 전,군의회 의장 부인들도 서로 손에 손을 맞잡고 완도발전을 시킬 “힘 있는 김인철 후보” “정부 국비예산을 많이 가져와 완도를 발전시킬 예산전문가 김인철 후보”를 지지해 달라며 눈물로 호소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나도 아름다운 연합이라면서 주민들은 동정과 애한을 보낸다고 말했다. <기동취재반: 서부 정완봉기자, 동부 서해식기자, 남부 김광섭, 신재희 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201405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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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의회 의원 다선거구 기호5번 박경봉후보 무소속 출마 선언인터뷰] 완도군의회 의원 다선거구 기호5번 박경봉후보 무소속 출마 선언 군민과 함께 소통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일꾼 ▲ 박경봉 후보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Q,박경봉 후보 무소속 출마선언 배경은? A,지금까지 지역에서 농·어업인과, 소외계층과 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살아 왔읍니다 지역민들의 善者因之(선자인지) 즉 작은 소리에도 마음과 행동으로 일하는 일꾼이 되고자 출마 하게 되었습니다. 선명 야당인 평민당, 새천년 민주당, 통합민주당, 민주당 등 30년간 몸 담아온 진성 당원 이었지만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를 하게 된 후보로써 눈물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가 정착 될 수 있도록 중앙 정치권의 많은 개혁을 요구 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누구를 위해 충성 해왔으며 누구를 위해 선거법등 그물에 걸려 인생에 태클이 걸렸는가 회상해 봅니다 당협의회장 및 당사무국장 등 당직자로서 동지로서 투쟁하고 봉사해왔지만 정당은 전관예우, 정당 공헌도는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평생 당에는 무관심하고 완도에 살지도 않았던 사람들이 당직자가 되고 관료로서 퇴직하거나 자기밖에 모르고 사업만 했던 사람들이 새정치민주연합의 진성당원 이라고 하니 구 민주당원들은 무소속으로 밀려 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공천경쟁의 진정성과 공정성 등도 의심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군민에게 직접 심판받고자 무소속이란 눈물어린 명찰을 달게 되었습니다. 저는 먼저 마음의 문을 열고 함께 더불어 살아 갈 수 있도록 면민 하나 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비오는 날 우산을 받쳐 주는 사람도 고맙지만, 함께 비를 맞아주는 진정한 이웃집 아저씨 같은 군의원이 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명감을 가지고 의회 활동을 하면서 집행부를 견제, 감시하고 완도군 발전을 위해 군민과 소통과 대화를 통하여 대안을 제시하는 군의원이 되고 싶습니다. 이처럼 견제·감시와 균형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기초 의원들은 정치보다는 군민의 심부름꾼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소신껏 의정 활동을 펼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소신 있는 자들이 군의회에 입성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고소득 창출을 최우선의 과제로 농.수.축산업 등 지역민과 대화하고 실직적인 제도 개선에 앞장서겠습니다. 미래를 책임질 사회적 인재육성을 위한 청년활동과 정신문화 향상을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바다가 살아야 완도가 살 수 있음에도 환경오염으로 인하여 어장의 생산성이 떨어지며 양식 수산물의 품질이 낮아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철저한 관리제가 도입 되도록 하겠습니다. 어업 생산성이 낮고 열악한 낙도 지역에 거주하는 어업인의 소득보전과 정주권 안정을 위해 수산 직불제를 추진하겠습니다. 인구 초 고령화 현상과 독거노인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실정으로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와 장애 우들을 해당 의료기관과 관련 봉사 단체 등, 행정이 수시로 방문하는 방문 서비스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문화 가정의 증가로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복지센터 및 아동센터를 체계적으로 운영. 관리하고 어린이를 위한 소아과를 신설 또는 유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각 지역별로 지역민들의 건강과 문화생활을 할 수 있도록 체력 단련시설 및 도서관을 설치하여 정신문화 향상을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흐르는 물은 웅덩이를 채우지 않고서는 앞으로 나아 갈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한표 한표가 중요합니다! 어느 특정인에게 인정받으려 하는 자가 아닌 지역 일을 잘하고 진정으로 주민들을 받들면서 낮은 자세로 겸손한 마음으로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 특히, 지난 8년여 군의원이 없어 소외된 군외면 지역과 청산면지역 주민의 대변자로 주민의 작은 소리도 경청하며 주민숙원이 무엇인가를 발굴하여 처리하는 심부름꾼이 되겠습니다. 또한, 10여년 동안 주민숙원인 청산도의 423명 대형택시 교통관련 집단민원 등 가족관광객 유치를 위한 비포장 길도 다닐 수 있는 도서민 실정에 맞는 택시 변경인가 등 주민여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경봉 후보는 민주당협의회 회장, 군외면 청년연합회장, 군외중학교 총동문회 회장, 군외면번영회 부회장, 농협이사, (사)수산업경영인 완도군연합회장, 완도군 민주연청회장, (사)한국수산업 중앙회 해조류위원장, 완도경찰서 행정발전위원, 군외초등학교 운영위원장, 완도고등학교 운영위원장, 전라남도 민원메신저, 완도군 명예감사관, 군외면 지역발전위원, 민주당 완도군 사무국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군의원에 출마선언을 하였다.<대담 서부 정완봉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201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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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당 광역의원, 기초의원 공천자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당 광역의원, 기초의원 공천자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당 관계자에 따르면 14일 전남 완도지역 경선후보자를 여론조사 한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 광역의원 후보2명과 군의원 후보8명이 공천자로 선출되었다고 밝혔다.<편집자 주> ●다음은 새정치민주연합 광역의원 후보 공천자이다. ▣전라남도의회 의원 완도군제1선거구.▶이철 후보.(李澈) 남 1966/07/08(47세) 전라남도 완도군 완도읍 해변공원로, 정당인, 동신대학교대학원 환경공학과 졸업, (전)완도청년회의소(JC)회장,(현)국제라이온스협회355-B2지구 총재. ▣전라남도의회 의원 완도군제2선거구. ▶이경동 후보,(李京東) 남 1954/10/22(59세) 전라남도 완도군 고금면 고금동로, 정당인, 완도수산고등학교 졸업, (전)고금면장,(전)신지면장. ●다음은 새정치민주연합 기초의원 후보 공천자이다. ▣완도군의회 의원 완도군 가선거구(완도읍,소안면,노화읍,보길면).▶박인철 후보(朴仁哲)남 1962/02/25(52세), 전라남도 완도군 완도읍 농공단지3길, 성화기업 대표, 완도수산고등학교졸업, (전)완도군 청년연합회 회장,(현)전라남도 명예감사관. ▶김동삼 후보(金東三)남 1951/09/03(62세),전라남도 완도군 완도읍 군내길, 정당인, 동아인재대학교 선교신학 복지학부 졸업, (현)완도군의회 제6대 의원,(전)완도읍장.▶김 주 후보(金柱) 여 1952/09/23(61세),전라남도 완도군 완도읍 주도길, 완도군의회의원, 조선대학교 여자고등학교 졸업, (현)완도군의회 제6대 의원,(전)완도군 여성단체협의회장.▶박성규 후보(朴成奎) 남 1962/12/15(51세),전라남도 완도군 노화읍 이포등산길, 완도군 의회의원, 성화대학 복지경영학과 졸업(사회복지전문학사), (현)완도군의회 부의장,(전)한국수산업경영인 완도군 연합회장, ▣완도군의회 의원 완도군 나선거구(금일읍,고금면,금당면,생일면). ▶박종연 후보(朴倧緣)남 1951/05/08(63세), 전라남도 완도군 고금면 청학동195번길, 전복치패양식, 여수수산고등전문학교(현 전남대학교)수산가공과 졸업, (전)고금면 번영회장,(현)완도군의회의원. ▶조인호 후보(曺仁浩)남 1964/09/29(49세), 전라남도 완도군 금일읍 화목장정길, 완도군의회의원, 서강정보대학(현 서영대학교) 건설토목학부 졸업(공업전문학사), (전)완도군의회 부의장,(현)완도군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완도군의회 의원 다선거구(군외면,신지면,약산면,청산면).▶김재홍 후보(金在洪) 남 1959/04/14(55세), 전라남도 완도군 군외면 청해진로, 광어양식육상, 고구려 대학 보건복지학과 재학중, (현)민주당 전남도당 지역수산상공인특위위원장,(현)완도농협이사. ▶서을윤 후보(徐乙允)남 1952/05/30(62세), 전라남도 완도군 신지면 대곡길, 행정사, 성화대학 사회사업복지학과 졸업, (전) 친환경 농업과장,(전) 신지면장.<기동취재반:石泉김용환 대표기자, 동부 서해식기자, 서부 정완봉기자, 남부 김광섭, 신재희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20140514 수정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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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친절하고 꽃이 피는 군외면깨끗하고 친절하고 꽃이 피는 군외면 군외면민의 날 행사 성료 ▲ 꽃이 피는 군외면 ▲ 박병수 군외면장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전남 완도군 군외면이 깨끗해지고, 공무원들도 친절해 지고, 공직자의 기강이 세워져 주민들의 칭송이 자자하다. 군외면 출신 박병수 면장이 지난 1월17일 군외면장으로 부임 후 퇴근시 면장은 자전거를 타고 운동을 한다. 주민들과 담소도 나누고 이동 민원처럼 주민들의 여론을 경청한다는 것. 지저분한 곳을 수첩에 기록하고 아침 출근하면 어김없이 면직원들을 대동 하고 청소를 하고 꽃을 심는다. 해조류 박람회 때문에 그랬거니 생각 했는데 그것은 아니었다는 것. 타고난 부지런함으로 솔선수범으로 공무원들이 따를 수 밖에 없는 분위기다. 공무원들의 눈치가 애사롭지 않다. 누군가가 말은 하지 않지만 매우 친절해 졌고 일과 시간에 불필요한 출타는 일체 없어졌다. 군외면 공무원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동안 박병수 면장을 비롯 최광희,배평일, 문경선, 김경곤 계장님 이하 공직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는 주민들이 많아졌다는 것. 십여년만에 거리에는 유채꽃이 활짝 피었다. 주민들은 박 면장에게 길거리에서 면담하면 아니오라는 용어가 없다며 노력해보겠습니다.라는 긍정적인 답변이 마냥 좋다는 평가다. 알아 보겠습니다. 도심거리와 바닷길 등산로가 깨끗해 졌으며 꽃이 피고 있습니다. 이처럼 열심히 일하는 자랑스런 군외면 공무원들을 보며는 역시 고향면장을 보내주신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는 주민들의 여론이다. 이처럼 읍면직원들이 열심히 일한다면 읍면 직원들도 사무관으로 승진할 수 있는 정책적 배려를 해야 하는 군수가 당선되어야 한다고 주민 B씨는 말한다. 4,26-27 군외면 원동리 소재지에서 제10회 완도대교 바다축제는 진도 세월호 실종자 무사생환 기원 운동인 국민애도기간에 동참하고자 축소하였다. 4.26일 군외면 게이트볼장에서 약500여명의 향우 및 주민들이 모인 가운데 바다축제를 축소하고 면민의날 행사로 열렸다. 오는 5월10일 원동리내 달도마을에서 실시하는 개메기 축제를 벌써 부터 출향인들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한다. 숭어 때가 서서히 출현중이라고 개메기추진위원장 임청용씨가 말했다. 국민애도 기간 중 음주 가무행사는 하지 않고 개메기 체험행사로 알차고 오붓한 바다문화 체험행사로 대체 한다고 한다. ▲ 군외면민의날 행사 또한, 면민의 날 행사를 맞아 금일수협 군외지점 각 마을 어촌계와 어업인들은 백미 등을 기증하였고 구택종 금일수협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기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구택종 조합장 백미2 , 김용일 군외출장 소장 백미1, 박광삼 대의원 백미1, 정남수 대의원 백미2, 김수만 대의원 백미1, 박형길 해주수산대표 백미2, 임정만 의용소방대장 백미1, 김수현 수협직원 백미1, 박성철 갈문리 백미1, 이금열 흑일리 백미1, 박휘승 삼두리 백미1 , 이진남 신흥리 진흥수산 백미1, 주남일 당인리 백미1, 유성태 당인리 백미1, 김부석 대문리 남선수산 백미1, 김수환 군외면청년연합회장 백미1, 고종안 당인리 백미1, 김광복 갈문어촌게장 백미1,정훈남 당인어촌계장 백미1, 최안일 원동리 백미1, 양경옥 당인리 백미1, 허남일 당인 백미1,양한청 군외면어촌계장 단장 백미2,박중순 백미1,정남익 물김중매인 백미1,장중구 물김 중매인 백미1, 김용필 물김중매인 백미1,박영순 물김중매인 백미1,김상만 삼두리 백미1, 박고순 삼두리 백미1, 허선만 당인 백미1,허동일달도어촌계장 백미1,김규성 원동리 백미1, 김정현 군외면번영회장 백미2, 김창옥 사후어촌계장 백미1, 이남용 금일수협대의원 대표 백미2, 원동리어촌계장홍영운 백미2, 김현철영풍 백미1,신성규물김어업인 백미1, 정장인 당인 백미1, 김형관 삼두 백미1,김정민 삼두 백미1, 양광옥 삼두 백미1, 박민규 백일 백미1, 함복선 흑일 백미1, 박홍열 서화도 백미1,차영철 당인 백미1, 김성호 삼두 백미1, 수산경영인연회 백미5[군외회장서병철], 서복남 호남수산대표 백미1, 최금선 삼두 백미1, 안규해 당인 백미1, 영풍어촌계장 백미2,영풍리이장 문재갑 백미1, 김준열 영풍리 백미1, 이오봉 고마어촌계장 백미4, 이정광 원동 대운수산대표 백미1, 박홍웅 흑일 백미1, 유옥남 당인 백미1, 영흥어촌계 백미1,최춘애 수협직원 백미1, 조명호 신용상무 백미1, 이성현 수협직원 백미1이상 20킬로 80포와 금일수협에서 이불 80개를, 또한 본지 石泉김용환 발행인은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건강식품 70만원 상당을 기증하는 등 군외면 면장 박병수에게 위임하여 관내 소외된 주민들을 위해 사용하도록 하여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서부 정완봉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201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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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완도군의원 가선거구- 조정옥 예비 후보인터뷰] 완도군의원 가선거구(완도.노화.소안.보길) 조정옥 예비 후보 손 마디는 거칠어도 따뜻한 사람 조정옥 ▲ 조 정 옥 군의원 예비후보 완도군의원 가선거구(완도.노화.소안.보길) 조정옥 예비 후보는 “ 섬기겠습니다, 열심히 뛰겠습니다, 돌아보겠습니다, 따뜻한 완도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라며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손 마디는 거칠어도 따뜻한 사람 조정옥” 이라는 슬로건에서 보듯이 그는 섬 마을에서 태어나 섬 사람으로 경로당을 찾아 인사를 드리고 보길중앙교회의 집사로써 지역의 홀로계신 어르신들에게 반찬을 만들어 배달하는 일도 기쁜 마음으로 나누고 있었다.<편집자 주> Q, 완도군의회 가선거구(완도.노화.소안.보길)출마의 변 A, 조정옥 예비후보는 천혜의 관광자원을 품고 있는 완도의 섬 구석 구석을 잘 보존하는 일과 함께 친환경적으로 개발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쉼을 얻을 수 있는 힐링의 섬으로 만들고 싶은 포부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친환경적 수산 증. 양식 개발을 위한 신기술을 보급을 위하여조 예비후보는 여러 각도의 양식 사업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으며, 현재 친 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수산업에 관한 박사학위 논문을 쓰고 있는 학구파이기도 하다. 완도는 섬이다 반면에 3대 다우지중의 하나이다. 겨울철 가뭄으로 인한 섬 지역의 식수난 해결을 위한 강한 의지와 함께 다음으로 복지 사각 지대 대상자를 적극 발굴·지원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 ‘소외계층 없는 완도’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조 예비후보는 대중교통의 활성화로 해상과 육상의 교통을 재정비하여 배차 시간과 승.하차장의 정비 및 증설을 통한 불편을 최소화하여 학생들의 등.하교 와 지역민들의 활동에 불편이 없도록 힘을 쓰겠다고 밝혔다. “최고 보다는 최선을 다하고, 섬김 받기 보다는 섬기는 사람으로 늘 겸손하게 낮아지기를 기도 한다 ” 며 부족한 부분에 대하여 많은 지도와 편달을 조정옥 예비후보는 부탁하였다. 한편, 군의원 조정옥(曺正玉,1962년12월10일) 예비후보(무소속)가선거구(완도, 노화, 보길, 소안)의 주요 학력과 경력은 전남완도 보길출신으로 보길초등학교, 완도 보길중학교,목포 홍일고등학교 29회 졸업, 광주대학교 경상대 행정대학원 졸업(행정학석사),광주대학교 경찰사법행정대학원 박사과정 수료하였으며, 광주경상대학 행정학과 총학생회 대의원, 광주경상대학 총학생회 대의원 총회 의장 입후보, 새천년민주당 대통령선거중앙선거대책 특별위원회 지방의회 특별위원회 자문위원, 연청 보길 부회장,새천년 민주당 보길청년부장,육군 제12사단 51연대 3대대 병장 만기제대, 보길 청년연합회 회장, 보길 지역발전위원회 위원,보길 생활체육회 회장, 보길 자율방범대 초대대장, 보길 자유방범협의회 위원, 완도군 요식업협회 보길 회장, 윤선도 축제추진위원회 위원, 환경운동연합회 회원, 완도고속(철공소), 보길중학교 총동문회 부회장, 보길면 번영회 부회장, 보길초등학교 운영위원, 보길초등학교 학교폭력 대책자치위원회 위원, 제4대 완도군 지방의원 입후보자를 역임하고, 현재 보길 생활안전협의회 위원, 국립공원 보길분소 협력위원회 위원,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위원, 보길의용소방대 부대장으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봉사를 하며, 지역주민의 대변자가 되기위해 완도군의회 군의원에 출마했다.<대담: 서부 정완봉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2014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