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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TV 농어촌 명품만들기 완도서 촬영SBS TV 농어촌 명품만들기 완도서 촬영 최양락·정형돈 등 전복양식장 체험 소개 ▲ SBS 명품만들기 촬영팀 사진/ '우리 고장 명품만들기' 일환으로 기획된 SBS '최양락·정형돈의 괜찮아유'가 지난 2일 완도 노화도에서 촬영, 지역 특산물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기회를 마련했다. 완도군은 TV (SBS 명품만들기) 시리즈 일환으로 방송인 최양락과 정형돈이 동시 진행하는 새로운 형태의 농어촌 홍보 프로그램인 “괜찮아 유”를 지난11월2일, 국내 전복 최대 전복주산지인 노화도과 완도읍 일원에서 촬영했다. “괜찮아 유” 프로그램은 SBS 방송사가 농어촌 경제살리기에 힘을 보태고 지역 특산품의 내수진작을 위해 야심차게 기획한 새로운 형태의 농어촌 홍보 프로그램으로 최양락, 정형돈 이외에 4명의 유명 연예인 게스트들이 참여하여 전복 양식장 체험, 전복요리, 특별 만찬 등 전복과 관련한 좌충우돌 리얼리티를 그려낸다. 매주 수요일 저녁 6시25분부터 50분간 방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 1개 품목만을 선정해 1편씩 제작된다. 완도군에서는 전복 명품화를 위하여 전복특구 지정, 전복 연구소 설립, 전복주식회사 설립 운영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전국최대의 전복 주산지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김종식 완도군수는 지역특산품인 완도전복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확실하게 인식 시키고 지역 경제에 도움을 주고자 이 프로그램을 유치하게 되었다며 이번 방송을 통해서 완도의 브랜드 가치가 더욱더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石泉 대표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완도청해진www.wando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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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농촌 일손 돕기에 앞장서완도해경 농촌 일손 돕기에 앞장서 일손이 부족한 농민도와 봉사 ▲ 완도해경 일손돕기 봉사팀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정식)는 농어민돕기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12일 완도읍 중도리 소재 산마루 농원(대표 유장원)에서 3만 9700㎡의 농장에서 감을 수확했다. 지난달 28일에는 해남군 화산면 월호리 마을을 찿아서 4만 9,000㎡의 고구마를 캐 농촌일손돕기와 특산품팔아주기에 앞장서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해양경찰로 귀감이 되었 다. 완도해양경찰서 직원 및 전경들은 수확해야할 시기가 진즉에 지났으나 일손이 부족해 수확이 늦어진 늦감, 약 6t가량을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산마루 농원 대표 유장원씨는 “작년에는 12월이 지나서도 감 수확이 끝나지 않아 애를 먹었다.”며 “일손이 없어 망막한 가운데 시름만 쌓였는데 이렇게 와서 구슬땀을 흘려줘 고맙다.”고 연신 고마움을 감추지 않았다. 또한, 지난달 28일에는 해남군 화산면 월호리 마을을 찿아서 고구마 캐기 일손을 돕고 189박스를 구매하여 “바쁜 업무에도 일손을 도운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고구마까지 팔아주어 고맙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감 수확과 고구마 캐기 봉사활동은 민ㆍ관 합동 대민지원이라는 취지에 따라 완도해양경찰서 직원 및 전경 86명과 완도읍민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루어졌다.<완도서부 정완봉 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완도청해진www.wando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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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완도대교 상판거치 교통여건 개선신완도대교 상판거치 교통여건 개선 완도 국도 확·포장공사 조기완공 ▲ 완도대교 조감도 완도 관문인 군외면과 해남 남창리를 잇는 '신 완도대교' 상판 거치공사가 17일과 18일 시작돼 국도 13호선 군외∼영풍리간의 4차선 도로 확·포장공사가 조기완공 될 것으로 보인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완도군은 "국도 13호선 군외~남창간 4차선 확·포장공사 구간 내 '신 완도대교' 4개 상판 중 1개 상판이 지난 17일 거치되는 등 막바지 공사가 시작된 가운데 군외 영풍리에서 원동까지 6㎞구간이 내년 2월 초 임시 개통된다"고 밝혔다. 이 다리는 총 길이 500m의 왕복 4차로 1등급 교량으로, 청해진 역사의 상징성과 '해양·관광 중심지'의 특성 등을 고려해 비대칭 사장교로 건설된다. 특히 '신 완도대교'와 연결된 군외 원동과 영풍리간 6㎞ 구간의 국도 13호선 확·포장공사는 당초 계획보다 2년5개월 앞당겨져 주민편의가 도모될 것으로 예상된다. 육지를 잇는 '신 완도대교'를 지나 군외-남창 구간(8.35km)의 국도 13호선 확·포장공사는 총 사업비 1천400여억원을 들여 지난 2003년 6월에 착공해 오는 2012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었다. 이번 '신 완도대교'와 연결하는 군외-영풍리(6㎞) 간의 임시 개통으로 해남 남창-군외 달도간(1.7km)을 제외한 전 구간(17.47km)의 대부분이 완공돼 군은 접근성 향상 및 교통여건 개선으로 주민소득 증대는 물론 기업투자와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그동안 완도읍과 군외 신완도대교 구간이 경사진데다 굴곡이 심해 교통 혼잡 등에 따른 사고가 빈번했지만 이번 확포장 공사로 사고위험을 줄이고 제주-서울간 물동량 수송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종식 군수는 "군민의 오랜 숙원인 국도 13호선 확·포장공사의 원만한 추진으로 시행청과 시공업체와 협의, 주민과 귀성객의 편의를 위해 임시 개통이 이뤄지게 됐다"며 "완도지역이 대도시와의 접근성이 향상되면서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돼 기업투자와 관광객 유치가 용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완도대교 상판거치1-사진 石泉 091117. ▲ 완도대교 상판거치2-사진 石泉 091118. <완도서부 정완봉 기자, 사진 石泉 대표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완도도청해진 www.wando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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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기업 후견인제 운영완도군 기업 후견인제 운영기업의 고충 해결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여건 조성 완도군에서는 최근 국내외 경기침체, 내수부진, 원자재 확보부족 등 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수렴?해결하기 위해 11월부터 기업 후견인제를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그동안 분기별로 실시해오던 1사 1담당제를 폐지하고 신생기업, 투자유치기업, 다수민원기업등을 대상으로 군 산하 간부공무원 32명으로 구성된 기업 후견인제로 변경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업후견인제는 담당기업을 년중 수시로 전화, 이메일, 직접방문 등 으로 기업의 애로?건의 내용을 수렴하여 생산제품에 대한 판로개척과 자금운영 애로사항, 경영여건 개선 등, 기업인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지원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으로 있다. 김종식 완도군수는 기업 후견인제 운영으로 기업의 고충 및 애로 건의사항 등을 적극 해결함으로써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완도서부 정완봉 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완도청해진 www.wando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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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동절기 해양사고 방지 안전수칙 준수 당부완도해경, 동절기 해양사고 방지 안전수칙 준수 당부 기상방송 청취 생활화로 해난사고 감소 기대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정식)는 11월에서 3월까지 해난사고 발생률이 가장 높은 시기인 동절기로 급변하는 해상기상과 높은 파도로 전 해상에서 해난사고 발생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어 해상종사자들의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로 해난사고 방지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출항 전 준수사항으로는 각종 항해․기관․통신장비 작동 여부 및 구명의․소화기 등 안전설비를 확인하고 축전지․연료유․엔진오일․각 배선․배관의 누수․누전여부를 확인 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출항 후에는 해상기상 방송 청취를 생활화하고 기상이 나쁠 경우 구명벌 및 구명동의를 즉시 사용 가능토록 준비 할 것과 무리한 먼 바다 출항을 하지 말고 조업 중단도 당부하고 있다. 특히 기상불량 시에는 ▲적정 속력을 유지하고 안전항해를 할 것과 ▲유조선․위험물 운반선 등은 안전항로를 준수하고 선위 통보제도를 이행 할 것 ▲당직근무를 철저히 하고 해상 교통 안전법규를 준수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최근 3년간 완도서 관내 동절기 해양사고는 35척 210명 발생, 이 중 구조 33척 199명, 미구조 2척 11명(사망 2명, 실종 9명)으로, 약 3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으며, 동기간 하절기 대비 월 평균 2척(22%)이 적어 동절기 해양사고 발생 빈도가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편, 완도해경 관계자는 해난사고가 발생할 경우 『해양사고 긴급번호 ‘122’』를 누를 것을 당부하고 있다.<완도서부 정완봉 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완도청해진 www.wando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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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신지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 성료제3회 신지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 성료새로운 도전! 희망찬 미래! 한마음 한뜻으로! 사진> 지난 10. 17일 신지면(행사추진위원장 한영남)에서는 새로운 도전! 희망찬 미래! 한마음 한뜻으로!를 슬로건으로 신지초등학교에서 각계각층의 성원과 참여 속에 제3회 신지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 행사가 주민들의 성원속에 성료되었다. 이날 행사는 신지항일운동기념탑 참배를 마치고 행사장으로 들어오는 내외귀빈 및 주민들을 환영하는 신지초등학교의 사물놀이패가 축제의 서막을 알렸으며, 이어 완도군 여가프로그램 지도사들의 힘이 넘치는 라인댄스 공연은 마을주민들로 호평을 받았다. 불을 뿜는 축포가 축제의 개막을 알리며,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신지면장(서을윤)이 행사에 참석한 내외귀빈들을 뜨겁게 맞이하는 소개를 하였다. 지난 2003 - 2005년까지 신지면 번영회장과 군 관내 봉사단체를 두루 역임하며 지역사랑 하는 마음으로 면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도모하였던 동고리 이정시씨가 2009년 면민의 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지역발전 유공자에게 주어지는 감사패는 전,재경신지면향우회장 정문정씨와 지역 사랑하는 마음 및 경로효친 사상 고취에 앞장서 온 최경윤 청년회장이 수상했다. 이어 제3회 신지면민의 날 기념 섬, 바다 그리고 고향을 주제로 한 백일장 대회에서 신지면의 아름다움을 시로 잘 표현한 완도신지중 2년 정유나, 신지초 6년 정혜원, 신지동초 5년 정수진 학생이 수상했다. 이날 김종식 완도군수는 풍성하게 수확한 지역의 농수산물로 만든 맛있는 음식을 지역민과 향우들이 함께하면서 지역 발전을 도모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 나누길 바란다는 축사를 했다. 이어 재경신지면향우회에서 신지면새마을부녀회에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각 1대를 전달해 칭송이 자자하다. 한편, 신지면새마을부녀회 등 각 봉사단체에서 지역의 특산물로 정성껏 마련한 점심을 먹고 각 마을 노래자랑이 이어졌다. 완도군평생교육원 노래교실에서 흥겨운 가락과 함께 4천 면민과 향우들이 함께 어우러진 뜨거운 한마당으로 지역민의 단합된 모습이 돋보였다.<완도서부 정완봉 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완도청해진 www.wando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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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자율방제단 하계수련회 자연보호 캠페인완도군 자율방제단 하계수련회 자연보호 캠페인 ▲ 완도자율방제단 자연정화 활동 완도청해진] 완도군 자율방제단(단장 최일석, 총무 양경옥)은 지난 8월 5-6일(양일간) 동부지역은 금일 동백리해수욕장 서부지역은 보길도 예송리해수욕장에서 자연보호 캠페인으로 해변가 청소 및 하계수련회를 가졌다 140여명의 대원들이 전원 참석했으며 특히 보길도에서는 청산면출신 정성희 면장님의 대대적인 환영과 봉사활동에도 함께 협조하는 모습에 자율방제단원들이 감사했다. 한편, 정성희 면장은 보길면 주민들과 유대가 돈독하고 주민들의 칭찬이 자자했다.<완도서부 정완봉 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완도청해진 www.wandonews.kr 입력:09092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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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경찰서군외파출소 자율방범대수련회완도경찰서군외파출소 자율방범대수련회 범죄예방과 해안가 청소 호평 ▲ 군외면자율방범대-범죄예방켐페인 완도청해진] 완도경찰서군외파출소(소장 정광호)는 지난 9월7일 오후5시부터 방범대(대장 서병철) 하계수련회를 방범초소 앞에서 가져 대원들간 친선 노래자랑 및 윷대회를 가졌다. 이날 기관단체장들과 간단한 오찬을 하고 지난달에 이어 시내 범죄예방 캠페인과 해변가 청소를 실천하여 환경정화에 앞장서 주민들의 칭송이 자자하다. <완도서부 정완봉 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완도청해진 www.wandonews.kr 입력:09092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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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추석 前·後 형사활동 강화완도해경 추석 前·後 형사활동 강화 9월 21일부터 15일간, 서민경제침해사범 단속 강화 완도청해진]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정식)는 지난 9월21일부터 10월5일까지 15일간 추석을 전후하여 수산물 원산지 허위표시, 해상밀수 등 건전한 거래 질서를 해치는 서민경제 침해사범과 귀향객이 집중하는 여객선 터미널 등에서 폭력사건과 해양종사자 인권유린 등이 예상되는 바, 질서를 유지하고자 수·형사 등 가용인력을 최대 동원하여 추석 전·후 형사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추석명절 이전 농·수·축산물 등 수입산 먹거리 국내유입 증가가 예상되고 가격이 저렴한 중국산 수산물의 수입 증가로 인한 위해물질 검출이 우려됨에 따라 형사활동을 강화하고 또한 최근 문화재보호법상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도서지역을 입도 및 동·식물을 채취하는 위반사례가 빈번하여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단속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완도해경은 추석명절 전·후 민생침해사범 신고시 범죄신고인 보상금을 지급하여 해양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신고를 적극 유도하고 우범항포구, 취약해역 등 현장중심 단속으로 형사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완도서부 정완봉 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완도청해진 www.wandonews.kr입력:09092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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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외면에서 완도군의원 주민과 대화군외면에서 완도군의원 주민과 대화 완도의 관문 관광단지를 만들어 달라 완도군의회(의장 차용우)는 9월21일 오후2시부터 군외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기관사회 단체장 및 이장단과 주민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주민과의 대화시간을 가졌다. 완도군 의원들이 일부 출타하여 의원석에 공백은 있었지만 알차고 진지한 대화시간이었다. 수많은 건의사항이 있었지만 그중 대표적인 건의사항은 완도관광 대교 IC 매립부지에 머물고 가는 완도의 관문 관광단지를 만들어달라는 것이다. 4년차 건의하는 주민 숙원사업이지만 아직까지도 국토관리청 운운하며 답변은 미미하다. 주민의 소리를 경청하고 확실히 준비하는 부서가 없는 듯 한 눈치다. 애당초 완도대교 주변은 다소 환경이 변해도 지역경제를 위한 큰 개발을 기대했지만 완도대교건립으로 군외면 경제는 최악의 상태로 변해가고 있다는 여론이다. 그렇게 숙원사업던 국토4차선은 원동개발을 배제하면서 동부도로가에 판매하는 완도특산품 딸기, 포도, 한라봉 등 농어촌 직판사업이 어렵게 되어가고 있다는 것. 완도의 관문인 원동 구,정류장주변 부지를 관광안내소, 박물관 ,리조트, 특산품판매장 등으로 건강의 섬 완도를 찾는 500만 관광객이 쉬었다 가는 완도의 관문 관광단지를 만들어달라는 강력한 주민 건의사항이 단연 돗보였다. 2010년 차기 군수 및 군의원, 도의원 지망생께서는 큰 관심을 가져달라는 한서린 항의성 건의와 함께 군의원 없는 군외면민의 가슴아픈 하소연이 메아리친다. <완도서부 정완봉 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완도청해진 www.wandonews.kr 입력:090929-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