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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소안수협, 1등 수협 도전 계기마련완도소안수협, 1등 수협 도전 계기마련 공제사업 시상과 임직원 단합대회, 2011년도 공제사업 대약진운동 결의 ▲ 완도소안수협 임직원 단합대회201012 완도뉴스-청해진신문] 완도소안수협(황권칠 조합장)은 경영정상화를 위한 임직원들의 심신을 단련하고, 2010년 공제 자체프로모션 목표부여에 대한 성과로 2011년도 공제사업 대약진운동 결의를 지난 12월4일 완도수목원과 대야랜드에서 가졌다. 이날 참석한 임직원들은 조직의 결속력을 다지며, 체력과 심신단련 등을 통해 완도소안수협이 1등수협을 향해 도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완도서부 정완봉 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신문 www.wandonews.kr입력:2010122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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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G-20 정상회의 대비 다중이용선박 안전점검 강화서울 G-20 정상회의 대비 다중이용선박 안전점검 강화 완도해경 여객선․도선 안전 점검 강화 완도해양경찰서에서는 G-20 서울 정상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여객선, 유ㆍ도선 및 각 취약 선착장 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특별점검에는 완도해양경찰서 등 관계기관 4개 기관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절기 대비하여 항해・기관・통신 등 선박 기본장비 정상작동 여부, 난방기구 및 전기설비 등 화재 취약시설 등을 10월 18일부터 27일까지(10일간)관계기관 합동 점검하였으며 여객선 항로 13개 항로, 여객선 23척, 유ㆍ도선 3척, 선착장 28개소를 점검 완료 했다는 것. 또 관계기관 간 회의기간 여객선 내 사고발생 방지방안, 기상 불량시 대처방안, 해․육상 안전관리방안을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한편, 완도여객선터미널, 장흥노력도 여객선터미널 등 주요 항만을 중심으로 해상경계 강화와 해양사고 등 각종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하여 만반의 태세를 갖추는 등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대처하고 국가적으로 중요한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한다는 방침이다. <완도서부 정완봉 기자>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신문 www.wandonews.kr입력:201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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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진 완도서 동화작가와 만남 호평청해진 완도서 동화작가와 만남 호평 새마을문고 완도군지부, 선상도서기증과 독서생활화 ▲ 청해진완도서 동화작가와의 만남 완도뉴스-청해진신문]새마을문고 완도군지부(회장 김일선)는 11월 4일 완도중앙초등학교 강당에서 학부모 및 학생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선희 동화작가와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흐린 후 차차 갬”을 집필한 김선희 동화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왜 책을 읽어야 하나? , 책은 꿈에 한 발자국 더 다가설 수 있게 해줌‘ 내가 쓴 책에 대한 이야기들 등 아동문학에 대한 이해와 폭을 넓히고 독서를 통해 자신의 꿈과 열정을 키우고 사랑할 줄 아는 시간을 가졌다는 것. 새마을문고 완도군지부는 그동안 완도군의 지원을 받아 독서에 대한 관심과 참여로 독서인구 저변확대에 기여하며 지난 해 12월에는 완도읍에서 청산면을 운항하는 청산고속카훼리호 및 최근에는 소안카페리호에 이동도서관을 마련하여 1,000여권의 양서를 기증하여 건전한 여행문화 정착과 완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여행을 하면서 선상에서 책도 읽는 일석이조의 기회를 제공해 호평을 받았다. 완도중앙초등학교 A모(33세, 완도읍 군내리)씨는 김선희 작가와 아주 특별한 만남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키우는 좋은 계기가 되어 감사드리며 독서생활화를 통해 어린꿈나무들에게 창작의 꿈을 심어주는 계기를 자주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신문 www.wando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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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되고 있는 구. 군외면 복지회관방치되고 있는 구. 군외면 복지회관 원동리 소재 구회관, 잘못된 위치 선정 구. 군외면 복지회관은 오랜세월 빈건물로 방치되어 비가 새는 등 건물의 수리비가 만만치 않아 완도군의 공매 노력에도 불구하고 구매자가 없다. 현대식 2층건물로 장부상 건물 공시싯가도 현재 시세보다도 높은 가운데 비가 새는 등의 문제로 건축물 수리비가 많이 드는 문제로 건물 철거비 때문에 떡보다 고물이 크다는 계산으로 건물구입을 희망하는 대상자가 없다는 것. 이에 아무런 대책없이 수년간 방치는 우범지역을 양성하고 있다는 비판을 면치 어려울 것이라는 주민들의 지적이다. 청소년 보호차원에서 우선 우범지역을 성범죄 등의 예방을 위하여 군외면 원동리 구,복지회관 4거리와 농협뒷골목 4거리에 방범 CC카메라를 설치해줄 것을 주민들은 희망하고 있다. 한편, 군외면 원동리 B모씨(62세, 농업)는 차라리 당초 목적대로 국공립 어린이집이나 노인복지시설, 또는 청소년복지시설로 리모델링하여 위탁관리 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일 것이라며 완도군의 적극적인 대책을 호소했다.<완도서부 정완봉 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신문 www.wando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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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동2종항 개발과 완도관광대교개발 동시에원동2종항 개발과 완도관광대교개발 동시에 구,완도대교(철교) 일부라도 관광명물로 보존해야 ▲ 구,완도대교(철교)앞에서 기념촬영<사진 石泉> ▲ 신완도대교 상판거치 장면<사진 石泉> 원동2종항 개발 기본계획의 용역이 끝나고 예산 확보에 주력하는 완도군은 신완도 관광대교개발과 함께 원동2종항 개발을 조기에 완공토록 주민들은 바라고 있다. 또, 완도관광대교도 올해말이면 구대교 철거와 함께 역사의 뒤안 길로 사라진다. 군외면은 번영회(회장 전한양)는 추진위를 구성하여 원동2종항 개발과 완도관광대교개발에 맞춰 임진강 철교를 가져다 놓았던 구 완도대교(철교) 일부라도 관광명물로 복원해 원동마을 입구로 옮겨야 한다는 건의를 하기로 했다. 완도대교는 구전으로 6.25때 피격받은 한강대교를 완도대교로 복원시켰다는 설과 임진강철교를 옮겨왔다는 설이있다. 최근 완도문화원(원장 박정순)은 한강대교가 아니고 임진각 대교라고 주장하며 한국전쟁 당시 폭격 맞은 임진강 철교를 옮겨 세운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전남 완도대교(철교)가 역사 속으로 사라질 처지에 놓였다는 것. 어느 것이 옳든 역사적인 가치가 있고 완도군의 최초 연도교로서도 충분한 역사적으로 관광 명물로 보존해야한다는 주민여론이다. 군외면에서는 완도문화원과 간담회를 통해 기관사회단체장 회의 시 번영회주관으로 구대교를 육지에다 보존 및 개발을 추진키로 가결했다는 것. 이에 구,완도대교(임진강철교)는 철거용역회사로 부터 다시 매입토록 완도군에 건의하여 완도대교 주변에 임시 보존키로 결정했다. 신완도 관광대교사업으로 인해 완도관문인 원동일대가 쉬어가는 완도의 관광소득과 연계되는 완도관문으로 육성을 위해 완도대교 주변에다 원동IC 휴계소건립과 완도대교 전시관추진, 수목원의 분재와 난박물관, 특산품판매장 등 기반시설이 조속히 추진해야한다는 주민들의 지적이다. 군관계자는 신완도 관광대교건설로 인하여 완도를 찾는 연500만 관광객의 인파가 자동차전용도로를 통해 논스톱으로 주행하면 완도의 관문인 원동권의 상권이 막혀지고 특산품 직판이 어려워 먹고 살기 힘든 주민들의 원성이 커지고 있음을 간과해야 할 것이다. 관광대교 주변은 관계자가 IC구역내 지역으로 일방적인 유권해석으로 그야말로 죽음의 고장이 될 수가 있다는 주민들의 고충사항이다. 그게 사실이라면 잘못된 대안설계이며 거짓 공청회를 했다는 주민들의 오해를 풀기가 어려울 것 이라는 것. 이에 군외면과 소재지인 원동마을이 완도의 관문으로 살아나는 방법은 주민들의 소득증대차원에서 군에서 신완도대교 준공과 동시에 원동2종항 개발사업도 완공하여 주길 주민들은 바라고 있다. 군외면과 원동마을 살리기운동 숙원사업은 신완도관광대교의 효과를 살려 수목원과 해신세트장과 연계발전은 원동2종항 개발을 조기 착공할 수 있도록 우선순위로 선정해줄 것을 김종식 군수에게 탄원하겠다는 군외면번영회는 주민들의 여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완도서부 정완봉 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신문 www.wando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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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보호대상 해양생물 해외유출사범 검거완도해경, 보호대상 해양생물 해외유출사범 검거 대한민국 최초로 6명 불구속 입건 완도바다에 서식하는 보호대상 해양생물인 거머리말(일명: 진저리, 잘피) 완도해양경찰서는 이달 초순 남해안 연안에서 보호대상 해양생물인 거머리말(일명: 진저리, 잘피)을 불법채취, 유통, 수출시킨 혐의로 목포시 A상사 대표 B씨등 6명을 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거머리말은 진저리, 잘피로 불리는 바다풀로 해양생물의 산란 및 보육장 구실을 하고 특히 부영양 물질을 걸러내어 연안환경을 정화하고 적조를 예방하는데 큰 역할을 하는 식물로 알려져 있으며, 2006. 10 .4. 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로 제정되어 2007. 4. 5. 시행되면서 보호대상 해양생물로 지정 보호하고 있다는 것. 완도해경은 피의자 A씨 등 3명이 완도군 연안 일대에서 거머리말을 채취해 간다는 첩보 입수코 잠복근무 중 불법채취, 판매, 유통혐의로 A씨 등 6명을 검거 형사입건했다. 피의자 B씨가 운영하는 목포시 소재 A상사는 거머리말을 채취 일본과 국내 유명 아쿠아리움에 2007년 4월부터 2010년 7월까지 총 41톤을 유통, 수출하여 7억원 상당의 이익을 챙긴 것으로 확인되었다. 유통된 거머리말은 다른 해초류, 해조류와 달리 영양소가 풍부하여 일본 K수족관에서 사육중인『듀공』의 먹이와 국내 유명 아쿠아리움에서 사육중인『매너티』의 먹이로 사용된 것으로 밝혀졌다. 완도해경은 2007. 4. 5. 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국내에서 적발된 사례가 없었으며, 또한 일본으로 수출하면서도 아무런 법적 제재를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관계기관의 홍보 등 단속에 보완대책이 절실하다고 말했다.<완도서부 정완봉 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신문 www.wandonews.kr 입력:201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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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군외계곡서 중학생 물에 빠져 사망완도 군외계곡서 중학생 물에 빠져 사망완도군 군외면 수목원 입구 계곡에서 물놀이하던 김모(15.중2)군이 8월29일 오후 4시경 물에 빠져 허우적대는 것을 함께 온 일행이 발견해119에 신고했다. 김군은 119 구조대원에 의해 완도 대성병원 응급실로 옮겨졌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끝내 밤 10시35분경 사망했다는 것. 경찰에 따르면 해남에서 형, 친구 등 3명과 함께 물놀이를 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진 김군이 전날부터 내린 비로 깊어진 웅덩이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완도서부 정완봉 기자>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신문 www.wandonews.kr입력: 20100829 수정:201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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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전남서남부지구 11개 시군 게이트볼대회제33회 전남서남부지구 11개 시군 게이트볼대회 건강의 섬 완도서 성황리 개최 완도군(군수 김종식)은 지난 7월 23일(금) 완도체육공원에서 시군 게이트볼 동호인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33회 전남 서남부지구 11개 시군 게이트볼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는 김종식 완도군수를 비롯해 박삼재 완도군의회 의장, 군의회 의원과 각급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했으며 김종식 군수는 환영사에서 “ 건강의 섬 완도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했다. 군에서는 전국의 관광객들이 찾는 아름다운 곳이 많이 있으며 특히, 완도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은 금빛 모래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산소 음이온이 가장 많은 곳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에 좋은 곳으로 꼭 한번 다녀가라고 당부했다. 이번 대회는 예선 리그전을 거쳐 본선 토너먼트로 펼쳐졌으며, 대회결과는 우승에 강진군, 준우승 장흥군 공동 3위에 완도읍, 소안면 팀이 각각 입상했다.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신문 www.wandonews.kr 입력:2010072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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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소안도 방파제 여성 실종자 수색완도해경, 소안도 방파제 여성 실종자 수색 경비정 현장급파, 실종 해역 수색중 완도해경은 경비함정을 보내 인근 해상을 수색 중- 자료사진 완도해양경찰서는 8월12일 오후 6시경 완도군 소안면 당사리 방파제에서 이모씨(여, 21세,간호조무사)가 실종되었다는 신고 전화를 받고 경비함정을 보내 인근 해상을 수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신고자인 민박집 주인 신모씨(45세,남)는 관광차 혼자 소안도에 왔던 이 양이 저녁식사 중에 바람을 쐬러 나갔다가 다음날 새벽까지 들어오겠다는 말을 자신에게 남기고 식사를 마친 뒤 민박집을 나갔으나 약속한 시간이 지나도록 돌아오지 않아 신고했다고 말했다. 완도해경은 경비정 4척,민간자율 구조선, 어선 등 10척과 122구조대를 사고해역으로 급파하여 수색하고 있으며 마을 주민과 함께 수색조를 편성해 섬 주변 해안가 및 해저를 수색 하는 한편, 방파제 아래 실종자 것으로 보이는 휴대폰이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양의 행적을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는 것. 실종자 이 양은 160cm의 신장에 갸름한 얼굴형을 가진 긴 생머리의 젊은 여성으로 외출할 당시 상의로 흰색티에 회색조끼, 하의로 갈색반바지를 입고 있었다고 한다. <완도서부 정완봉 기자>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신문 www.wandonews.kr입력:201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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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진신문 창간 10주년 기념 군민위안공연 초청초청장-청해진신문 창간 10주년 기념 군민위안공연 초청 청해진신문 창간 10주년 기념식 ◎일 시: 2010년 8월5일(목) 오후2시 ◎장 소: 완도군청 앞 노인복지회관 5층 대강당 ◎후 원: 사)전국지역신문협회 광주전남협의회, 대한적십자사 완도지구협의회, 사)한국국악협회완도군지부, 샤이니 밸리댄스팀. 독자 여러분! 청해진 완도향우회 여러분! 군민여러분의 많은 후원과 성원에 항상 감사드리며, 장마로 연기된 창간10주년기념식(우수공무원표창) 및 군민초청 노인위안공연에 정중히 초대하오니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부 기념식(우수공무원표창), 2부 국악협회 공연, 3부 샤이니발리댄스팀 특별공연 2010년 08. 좋은 신문, 정론 애향 완도청해진신문 독자권익위원회 대표전화 061)552-1100 ● 자문위원 ● ▶ 임주섭(서예가) ▶ 최규욱(언론인) ▶이부남(전,도의원) ▶ 김종호(전,수협상무) ▶이도심(대한적십자사 완도지구협의회장) ▶ 이삼식(완도군장애인총연합회장) ▶ 강태종(완도군번영회 사무처장) ▶ 김일봉(전, 완도군청년회장) ▶ 김일선(완도군테니스협회장) ▶ 곽흥식(전, 완도와이즈멘회장) ▶ 홍인기(완도군의용소방대연합회장) ▶ 강성원(전, 해양구조단완도지역대장) ▶ 도민편집장 서해식 ▶ 발행인(대표기자) 石泉 김용환 ▶ 편집실장 조영인 ▶ 완도서부 정완봉기자 ▶완도동부 서해식 기자 ▶ 청산 김이선 명예기자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회원사 새감각 바른언론-완도청해진신문 www.wandonews.kr 전남 완도군 완도읍 장보고대로 335(여객선터미널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