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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군수 예비후보 9명등록전남 완도군수 예비후보 9명등록 새누리당1명, 새정치민주연합8명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전남 완도군수 예비후보로 9명이 등록된 완도군 지역은 새누리당1명, 새정치민주연합8명 등 총9명의 예비후보들이 선거사무소를 등록하고 활발한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다음은 독자들의 알권리를 위해 4월15일 현재, 중앙선관위에 게시된 완도군수 예비후보를 선관위에서 제공한 등록현황을 싣는다.<순서: 정당순> (선거구명/소속정당명/성명(한자)/성별/생년월일(연령)/주소/직업/학력/경력/등록일자) ▶완도군 새누리당/ 홍종기(洪鍾基), 남 1948/11/18(65세), 전라남도 완도군 완도읍 장보고대로, 전복유통업 (영진수산 사장), 남부대학교 일반대학원 디지털경영정보학과 3학기재학, (현)한국사진작가협회정회원,(전)국제로타리 3610지구 완도청해클럽 회장,2014-03-28등록. ▶완도군 새정치민주연합/ 김신(金信), 남 1963/03/13(51세), 전라남도 완도군 완도읍 청해진로, 선진수산 대표(양식업), 동신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 상담리더쉽학과 졸업(경영학석사), (전)완도군의원 4-5대의원,(전)한국청년회의소 전남지구(JC)제이씨회장, 2014-03-23등록. ▶완도군 새정치민주연합/ 김인철(金仁喆), 남 1951/08/27(62세), 전라남도 완도군 완도읍 개포로, 무직, 중앙대학교 대학원 법학과졸업 법학박사, (전)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 수석전문위원(차관보급),(전)초당대학교 교수, 2014-03-23등록. ▶완도군 새정치민주연합/ 박현호(朴炫昊), 남 1951/06/14(62세,) 전라남도 완도군 보길면 보길로, 정당인, 전남대학교 일반대학원 행정학과(행정학박사)졸업, (전)광양부시장,(전)완도부군수, 2014-03-23등록. ▶완도군 새정치민주연합/ 송주호(宋柱浩), 남 1955/10/30(58세), 전라남도 완도군 금당면 금당로, (전복, 해삼) 하림수산, 전남대학교 공과대학 화학기계공학과 졸업(공학사), (전)마을어촌계장, (전)전남도의회 부의장 2014-03-23 등록. ▶완도군 새정치민주연합/ 박삼재(朴三材), 남 1954/07/23(59세), 전라남도 완도군 완도읍 청해진서로, 보라수산(전복치패 양식업), 초당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졸업(행정학사), (전)완도군의회 제5대 후반기 부의장, (전)완도군의회 제6대 전반기 의장, 2014-03-24 등록.▶완도군 새정치민주연합/ 신우철(申宇徹), 남 1953/06/01(61세), 전라남도 완도군 완도읍 개포로 135번길, 정당인, 전남대학교 일반대학원 박사과정 수산과학과 졸업(이학박사), (전) 전라남도 진도군청 부군수, (현)민주당 전남도당 농수축산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 ,2014-03-24등록. ▶완도군 새정치민주연합/ 이용섭(李鎔燮), 남 1955/05/17(59세), 전라남도 완도군 고금면 농상도남60번길, 해운업, (주)풍진해운대표이사, 목포해양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해상운송시스템학과 수료, (전)한국해운조합 회장, (현)(주)풍진해운대표이사, 2014-04-01등록. ▶완도군 새정치민주연합/신현호(申鉉浩),남/1952,05,06(62세)/전라남도 완도군 완도읍 개포로159번길/정당인/미기재/(전)전라남도 직소민원실장(4급 서기관)/(현)새정치민주연합 전라남도당 해양관광특별위원장/2014-04-14등록. <기동취재반: 石泉김용환 대표기자, 동부 서해식기자, 서부 정완봉기자, 남부 산재희, 김광섭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20140401, 수정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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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수 예비후보 Y면출신 C모씨 선거법위반 고발당해완도군수 예비후보 Y면출신 C모씨, 선거법위반 고발당해 주민 B모씨와 C모씨, 공직선거법 위반혐의 후보 광주지검 해남지청 고발 ▲ 완도경찰서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전남 완도군 완도읍 주민 A모씨와 B모씨 등은 완도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한 새정치연합(구,민주당) A모 후보(전남 완도군 Y면 출신)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광주지검 해남지청에 지난 3월10일 고발했다. 고발인 주민 B모씨와 C모씨 등은 고발장을 통해 피고발인은 완도군수 출마 예정자로서 2014. 2. 9.경 전라남도 완도군민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실제 여론조사 설문과 불일치하는 내용으로 마치 자신이 여론조사 결과 1위를 차지했다는 문자 메세지를 발송하여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사실이 있으므로 철저한 조사로 엄벌에 처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10일 새정치연합 A모 완도군수 예비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광주검찰청 해남지청에 고발장을 제출한 고발인 2명은 공명선거를 바라는 소군민으로 3월27일 변호사를 선임하여 선거결과에 파장이 예상된다. 현재, 담당검사 지휘로 고발한 내용의 사실여부 확인을 위해 완도경찰서로 이관되어 고발인 수사를 이번 주에 한 후에는, 피고발인을 대상으로 수사를 계속하는 통상적인 절차를 진행하는 걸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고발인 주민 B모씨와 C모씨 등은 평범한 완도군민으로서 위 주거지에서 생업에 종사하며, 피고발인 A모씨는 해양수산 전문가로 현재 완도군수 선거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자 라는 것. 본지가 입수한 고발장에 따르면, 고발인은 평범한 완도 군민으로 생업에 종사하면서 가족을 부양하고 있는 자로 2014. 2. 9.경 핸드폰 문자메세지 벨이 울려 보았더니 2014. 6. 4. 실시될 완도군수 선거에 대한 여론조사라고 하면서 xx 라는 내용의 문자를 확인하게 되었다는 것. 고발인은 주변인들을 상대로 확인하여 보았더니, 위 문자 메세지는 고발인뿐만 아니라 완도군민 불특정 다수에게 무차별적으로 발신이 된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이는 명백한 공직선거법 위반에 해당 된다고 주장한다. 피고발인은 선거 운동기간전에 후보자 등록도 하지 않은 채 본인의 자비를 들여 여론 조사 기관에 의뢰하여 실시한 여론조사 설문 3번에 “이번 완도 군수 선거의 민주당 후보로 거론되는 다음 사람들 중, 선생님께서는 누가 민주당의 완도군수 후보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 하십니까?” 라고 질문하였다고 고발인은 주장하고 있다는 것. 위 설문은 민주당 후보 중에 민주당에 대한 충성도, 헌신도, 정체성이 어느 후보가 가장 높다고 생각하느냐? 는 설문에 불과 한 것이나, 피고발인은 이 설문을 “여러 후보 중에 완도 군수로 누구를 지지 하십니까?”의 답변 결과 인 것 처럼 “2월9일 실시된 완도군수 여론조사『1위 S씨 2위 K씨 3위 s-2씨” 라고 허위 사실을 유포하여 공직선거법 제96조(허위 논평?보도 등 금지) ①항을 위반하였다고 고발인은 주장하고 나섰다. 피고발인은 선거 운동기간전에 후보자 등록도 하지 않은 채 본인의 자비를 들여 여론 조사 기관에 의뢰하여 조사한 결과를 불특정 다수인에게 무차별적으로 대량 발송하여 선관위가 조사에 착수했다는 언론의 보도가 지난 2월27일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3월10일 현재까지 피고발인의 홈페이지 및 블로그에 허위 결과를 장기간 게시한 행위는 공직선거법 제96조(허위 논평?보도 등 금지) ①항 및 동법 제252조(방송·신문 등 부정 이용죄) ①항을 명백히 위반한 것으로 가중처벌 대상이 된다고 고발인 등은 주장했다. 공직선거법 제93조①항은『누구든지 선거일전 180일부터 선거일까지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하여 후보자를 지지 추천하거나 반대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거나, 후보자의 성명을 나타내는 광고, 인사장, 벽보, 사진, 문서·도화 인쇄물이나 녹음·녹화테이프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것 을 배부,첨부,살포,상영 또는 게시할 수 없다』라고 규정되어 있다. 위와 같이 피고발인은 2014.6.4 완도군수 출마를 예정한 자로서 정식 후보자 등록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여론조사 설문 3번 항목은 민주당 여러 후보 중 민주당에 대한 충성도, 헌신도, 정체성 등을 파악하는 질문인데도 불구하고, 설문에 없는 완도군수 지지도를 묻는 여론조사 결과에서 1위를 차지한 것처럼 허위사실을 완도 군민 불특정다수인을 상대로 문자메시지 유포 및 블로그에 게시하는 방법으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고발인은 주장했다. 이에 고발인 주민 B모씨와 C모씨 등은 공명선거 선봉장이 되어 자유 민주정치의 발전에 기여하고 진정 사랑하는 완도군과 군민들을 위하여 심사숙고한 끝에 공직선거법위반 사건에 대해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또한, 완도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한 새정치연합(구,민주당) A모 후보에 대한 완도군선관위의 조사결과를 4월1일 본지에서 관계자로부터 전화인터뷰 한 결과 “공직선거법에 위반된다는 결론을 내렸으면서도 N모씨는 경고조치를, 피고발인에게는 공직선거법을 준수하라는 ‘협조’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선관위에서 안내한 관련규정은 공직선거법 제254조 선거운동기간 위반죄 제256조 각종제한 규정 위반죄 제82조의5 선거운동정보의 전송제한 제255조 부정선거운동죄 등은 최고 3년이하 징역 600만원 이하 벌금에[개정2012.2.29] 처할수 있는 중벌로, 일부 유권자들은 선거관리위원회 및 완도경찰서의 공명선거를 위한 조사를 바라고 있다는 것. 본지는 완도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한 새정치연합(구,민주당) A모 후보 사무실에 전화로 확인한바에 따르면 광주지검 해남지청에 고발된 사항을 알지 못한다며, 1일 현재 경찰로부터 출두요구를 받은 사실도 없다고 밝혔다. 한편, 고발인 주민 B모씨와 C모씨 등은 공명선거를 위한 공직선거법 사안의 중요성에 비춰 너무나 부족한 처벌이라”며 “검찰의 엄정한 재조사와 범죄사실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고 나서 전남 완도경찰의 사실 확인 수사결과에 그 귀추가 주목된다.<기동취재반, 서부 정완봉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201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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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임기말 인사, 뒷말 여론 무성전남도 임기말 인사, 뒷말 여론 무성 5∼6년에 고참 서기관 제치고 3∼4년차 기술직렬 연이어 승진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전라남도가 박준영 지사의 임기를 3개월여 앞두고 단행한 임기말 인사를 둘러싸고 뒷말 여론이 무성하고 있다는 여론이다. 임기를 불과 3개월 앞둔 시점에서 부이사관 승진 인사를 단행한데다, 승진연수가 짧은 기술직렬이 잇따라 승진하면서 밀려난 행정직들이 상대적인 박탈감을 호소하고 있다는 것. 1일 전남도에 따르면 신임 행정부지사와 기획조정실장 인사에 따른 국·과장급 인사를 지난 달 28일자로 소폭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나승병 녹색성장정책실장이 기획조정실장(2급)으로 승진 발령됨에 따라 시설직 서기관 1명이 부이사관으로 승진하고 나머지 서기관급 빈 자리를 메우는 전보인사가 이뤄졌다.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부이사관 승진. 도지사 임기를 불과 3개월 앞둔 시점에 굳이 부이사관 승진인사를 단행할 만큼 시급한 인사요인이 있었느냐는 점에 여론이 무성하다는 것. 이 때문에 전남도청 내부에서는 당초 부이사관 자리를 공석으로 둔 채 차기 도지사에게 승진인사를 넘기지 않겠느냐는 관측도 제기됐었다. 중앙언론에 따르면, 빈자리 없이 승진인사를 단행한데다 기술 직렬이 지난 1월 인사에 이어 또다시 승진해 행정직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는 여론이다. 행정직의 경우 승진연차가 5∼6년에 달한 고참 서기관이 즐비한데도 3∼4년차 기술직렬이 연이어 승진한데 따른 상대적 박탈감이 일고있는 여론이 무성하다는 중앙언론의 지적이다. 한 행정직 간부는 "이번 승진 대상자의 적절성 여부를 따지는 게 아니다. 최소한 직렬별 안배는 이뤄졌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임기말 인사 내용을 보면서 허탈해 하는 직원들이 많다"고 하소연했다는 것. 한편, 차기 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한 예비후보도 보도자료를 통해 "임기를 6개월 이내 남겨놓은 상황에서 인사를 하는 것은 자칫 불필요한 오해나 비판을 살 우려가 크다"며 "이번 전남도 임기 말 인사는 아름답지 못했다"고 주장했다.<광주취재부>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201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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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광주시장 예비후보 이정재 신청새누리 광주시장 예비후보 이정재 신청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지난 20일 열린 새누리당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단체장 공천신청자 간담회에 참석한 이정재 광주광역시장 후보 신청자는 공정경쟁 서약서에 서명한 뒤 당 사무국에 제출했다.<광주취재부>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201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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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배 완도군수후보 사퇴 사과문발표김홍배 완도군수후보 사퇴 사과문발표 민주당 무공천, 과열경쟁 혼탁선거 출마동기 어긋나 ▲ 김홍배 법무사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김홍배 완도군수후보는 민주당 무공천으로 인한 후보난립으로 과열경쟁과 혼탁선거로 인해 출마동기에 어긋나 후보직을 사퇴하고 군민에게 사과문을 발표했다. 서울검찰청에 입사하여 지난 40여년간 중앙무대에서 서울중앙검찰청 사무국장등 법무부 공직생활을 마치고 청해진완도 고향에서 군수출마를 선언했으나, 최근 민주당의 무공천 방침이 결정되어 후보난립으로 과열경쟁과 혼탁선거에 그동안 검찰에서 그러한 잘못에 법을 집행하였던 후보 입장에서 그 방법을 택할 수가 없었다는 것. 김홍배 완도군수후보는 혼탁한 선거 여건에서 군수출마를 지속할려면 정치자금으로 조직을 가동하여, 인지도와 지명도를 높이는 방법으로 군수가 된다고 한들 정의로운 공정한 행정을 수행하기 어렵고, 출마동기에도 어긋나게 되어 후보직을 사퇴한다고 사과의 말씀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한편, 김홍배 후보(법무사)의 사퇴소식을 접한 주민A모씨(63세, 완도읍 청진대로)는 공명선거로 완도발전을 이끌 후보가 군수가 당선되어야 할 것이라며, 타 시군과 같이 돈선거로 당선되어 구속되는 불미스러운 일은 없어야 한다며, 김 후보의 군수후보 사퇴를 안타까워 했다. <기동취재반, 石泉김용환대표기자, 동부 서해식기자, 서부 정완봉기자, 남부 신재희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20140324 ▶다음은 김홍배 완도군수 후보가 후보직을 사퇴하며 발표한 사과 성명서 원문을 독자의 알권리차원에서 원문을 공개한다. 완도군민에게 드리는 사과의 말씀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저 김홍배는 군민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올리고자 합니다. 저는 완도읍 죽청리 출신으로 완도수고를 졸업하고, 서울검찰청에 입사하여 40년간 중앙무대에서 서울중앙검찰청 사무국장등 법무부 공직생활을 마치고, 2012년 2월부터 2년여 동안 완도읍에서 법무사로 근무하면서, 군민들의 여론을 바탕으로 정책을 수립 하는 등 신임을 얻고자 부단히 노력하였습니다. 제가 군수를 출마하려는 동기는 우리 완도가 계층 상호간에 불화가 만연하고,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 등 문제점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를 극복하려면 군민화합을 이루어낼 수 있고, 정직을 신념으로 군정업무를 처리하고, 청렴에 대한 실천의지 및 구현방안을 겸비한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였고, 재정자립도가 낮은 우리 군의 입장에서는 재정확충방안이 제일 중요한 바, 중앙부처에 다양한 인맥과 보조금예산 등에 대한 행정역랑을 두루 갖추고 있는 행정전문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였는 바, 제가 적임자라고 생각하고 군수출마를 결심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40년간 완도를 떠나있던 세월이 군민여러분들과 가까이 하기엔 너무도 거리가 멀리에 있음을 뼈저리게 통감하였습니다. 모 신문사의 여론조사나 모 방송국의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저에 대한 지지도는 다른 후보예정자들 보다 현격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저는 민주당원 입니다. 그래서 민주당의 공천을 받아 이를 극복하고자 하였으나, 저의 민주당에서는 기초자치 단체의 장에 대한 공천을 무공천으로 결정되었고, 후보자들이 난립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여건에서 제가 군수출마를 지속할려면 정치자금 으로 조직을 가동하여 인지도와 지명도를 높일 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그동안 검찰에서 그러한 잘못에 법을 집행하였던 저로서는 그 방법을 택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군수가 된다고 한들 정의로운 공정한 행정을 수행하기 어렵고, 출마동기에도 어긋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위와같은 과열경쟁을 해소하고자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는 등 군수출마 의사를 접고자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과열경쟁으로 인한 혼탁한 선거가 되지 말고, 선의의 경쟁을 통한 공정한 선거로 훌륭한 지도자가 선출되기를 소망합니다. 앞으로 군민들의 복지증진과 완도발전 및 민주당의 발전을 위하여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저를 아끼고 지지하여 주신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용서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4. 3. . 김 홍 배 올림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201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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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광주광역시장 측근 구속 눈감은 지역신문강운태 광주광역시장 측근 구속 눈감은 지역신문 방송 주요 뉴스 다룬 반면 신문들 단신 보도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3월20일 한국기자협회보에 따르면 강운태 광주광역시장 측근 2명이 6ㆍ4 지방선거에 개입한 혐의로 구속되면서 '관권 선거' 논란이 일고 있지만 광주지역 신문들은 짧게 보도하거나 외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지법은 지난 18일 밤 영장실질심사에서 공무원의 지위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광주시 유모 대변인과 대변인실 김모 전 뉴미디어팀장에 사전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들은 강운태 시장에 유리한 여론조사 결과가 담긴 보도자료를 인터넷매체 등에 배포하고 민주당 경선에 대비해 수백여명의 당원을 모집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직 시장이 재선 도전을 내비친 가운데 전ㆍ현직 공무원들이 사전 불법 선거운동 혐의로 구속 수사를 받게 되면서 그 파장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MBC와 KBS광주전남, 광주CBS 등 방송사들도 18일 밤 영장실질심사 소식에 이어 19일 관권선거 의혹에 대한 윗선 개입 여부 등 후폭풍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뉴스도 각각 광주MBC는 첫 번째, KBS광주전남은 세 번째 등 주요하게 배치됐다. 반면 광주지역 신문들은 잠잠하다. 시민사회단체 등 지역에서의 비판 여론은 높지만 대부분 신문들은 관련 기사를 보도하지 않거나 축소했다. 영장실질심사가 18일 밤 10시 이후 나오며 19일자 조간에 싣지 못했지만 20일자 신문에서도 그 내용을 찾아보기 어렵다. 전ㆍ현직 공무원 2명이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구속됐다는 짧은 단신으로 사회면에 1단 내지 2단으로 나온 정도다. 전남일보만 4면 머리기사로 보도하고 사설로 '관권선거' 파장을 지적했다. 20일 광주일보, 광남일보 등 신문들에는 강운태 시장이 오는 23일 출마 선언을 앞당겼다는 보도가 주요하게 다뤄졌지만, 저간의 사정에 대한 설명은 불충분했다. 다만 이를 다룬 신문들은 전ㆍ현직 공무원 구속이 조기 예비후보 등록 이유 중 하나로 설명했다. 남도일보는 20일 1면에서 새정치민주연합 경선 접전을 예상하며 “강 시장의 조기 출마 선언은 각종 사건으로 궁지에 몰린 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배수진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광주매일신문도 20일 3면에서 “광주시청 고위 공무원이 선거법 위반혐의로 구속된 것은 개청 이후 처음”이라며 “향후 광주시장선거와 관련 유권자의 표심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무등일보는 20일 3면에서 ‘강운태 시장 조기 등판 배경’에 주목하며 “선거를 코앞에 두고 전ㆍ현직 공무원들이 선거개입 사건으로 전격 구속되면서 강 시장이 재선가도에 큰 위기의식을 느꼈고 그 돌파구로 ‘조기 등판’을 선택했다는 게 지역정가의 지배적인 해석”이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이전의 악재에 저돌적인 대응을 했다”“논란을 정면돌파하기 위한 의지” 등 긍정적 측면을 부각시켰다. 이 같은 축소 보도에는 지자체가 신문의 주요 광고주라는 점이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선거 각 캠프에 신문사 출신 기자들이 포진한 점도 꼽힌다. 한 지역신문 기자는 “지역에서는 대부분 학연지연 등이 얽혀 있어서 선거 보도를 너무 부정적으로 하기 어렵고 수동적으로 하는 경향이 있다”며 “후보자뿐만 아니라 캠프에 소속된 이들과의 관계에서 온정주의로 흐르는 점이 있다”고 말했다. 한 방송사 기자도 “지역의 공무원들이 관권선거를 한 것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지역 신문들이 축소 보도를 한 것은 언론의 사명을 저버리고 언론이기를 포기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역 언론에 대한 불신을 자초하는 상황으로 너무 안타깝다"며 “뉴스 가치에 대한 판단을 하기보다 눈을 감은 것”이라고 밝혔다.<광주취재부- 자료:기자협회보>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201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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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의원, 완도선관위 예비후보전라남도의회의원, 완도선관위 예비후보완도군제1선거구 4명 및 제2선거구 2명 등록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전라남도의회의원으로 예비등록을 한 완도군제1선거구 4명 및 제2선거구 2명을 선관위 등록일자 순으로 게재함<광주 취재부>. <저작권: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무단배포금지>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201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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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교회호남협의회 제31회 정기총회 및 제26차 선교대회남선교회호남협의회 제31회 정기총회 및 제26차 선교대회 땅끝노회 완도원동교회서 교계인사 200여명 참석 성료 ▲ 정완봉 회장(장로)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남선교회호남협의회 제31회 정기총회 및 제26차 선교대회를 3월13일(목) 오후3시부터 땅끝노회 완도원동교회에서 총회서기인 최규학목사(상현교회)를 강사로 모신가운데 교계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되었다. 호남 및 제주도의 기관사회단체장 및 완도지역 의원과 지자체장 예비후보들이 대거 참석하였다. 이날 부총회장 김철모장로의 격려사 및 이준삼 전국남선교연합회장의 격려사 그리고 총회재판국 제2재심국장인 해남중앙교회 담임인 김대용 전노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권종영 노회장(남리교회), 정호성 전,노회장(화흥교회)의 축사와 함께 완도원동교회 장관선 담임목사의 설교로 성료 되었다. 내빈으로 이창현(소망교회)총회회계, 박성옥(염천교회)등 교계 언론사 및 지역의 언론들이 대거 참석하여 성황리에 마쳤다는 것. 남선교회호남협의회는 전남. 전북, 광주, 제주도 등 18개 노회로 구성되었으며, 제31회 정기총회에서 회장은 정완봉장로(땅끝노회 완도원동교회)가 선출되었으며, 기타 임원진은 직전회장에 이태춘장로(군산노회 남부교회), 수석부회장 김동철장로(전북노회 우방교회),부회장 18개 지노회 연합회장(당연직), 총무 김성신장로 (순서노회 보성남부교회), 부총무 유춘봉장로(전서노회 고수교회), 서기 이광선집사(전주노회 신일교회),부서기 홍영택장로(제일노회 양동교회),회록서기 김수현장로(군산노회 중부교회),부회록서기 박일근집사(순남노회 천보교회),회계 박정종장로( 전남노회 서남교회), 부회계 권영갑장로(남원노회 영광교회), 감사에 박찬환장로(광주노회 광주광림교회), 이창길장로(여수노회 해오름교회), 김희곤장로(김제노회 제일교회)가 선출되었으며 협동총무 선출은 회장에게 위임했다. 회장에 선출된 정완봉장로는 현재 목포노회 서부유지재단 이사장으로 재임중이며, 현. 총회 헌법위원회 회계로서 봉사하고 있다 회장의 소감으로 정완봉 장로는 한반도최남단 땅끝노회에서는 호남협의회장으로 처음 봉사하게 됬다며 지리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열악하지만, 최선을 다해 협의회 화합을 위하여 열정을 다해 하나님께 영광이 되게 하겠다고 다짐했다.<남부 신재희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20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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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의원 전남도지사 불출마, 중앙정치 전념박지원 의원 전남도지사 불출마, 중앙정치 전념 이낙연, 주승용, 김영록 의원과 이석형 예비후보간 4파전 ▲ 박지원 국회의원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전남도지사 출마 여부를 놓고 고심해 온 민주당 박지원(민주,목포) 국회의원이 11일 불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이 날 성명과 트위터를 통해 전남도지사 출마의 뜻을 접고 중앙정치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박지원 국회의원은 지난 1주일 동안 서울과 광주·전남에서 여론을 수렴한 결과 중앙정치를 계속하기로 결론을 내렸다며 오늘부터 자신의 전남도지사 출마 여부는 거론되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전남도지사 출마 선언을 하지 않았음에도 많은 지지와 격려를 보내주신 전남 도민 여러분과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6,4 지방선거와 2016년 총선, 2017년 정권교체를 위해 해야 할 역할이 있다고 믿는다, 김대중 대통령의 유지를 받들어 최근 꼬이고 있는 남북문제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지원 국회의원의 이번 불출마 선언은 지난 4일 출마설 이후 일부 전남도의원 등 각계에서 제기된 비판적 시각이 작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박지원 의원의 출마설로 한때 출렁이던 전남도지사 선거전은 다시 민주당 이낙연, 주승용, 김영록 국회의원과 새정치연합 이석형 예비후보간 4파전으로 펼쳐질 전망이다.<광주취재부>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201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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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철 총재, 전남도의원 완도군 제1선거구 출마선언인터뷰] 청해진농수경제신문이 철 총재, 전남도의원 출마선언2014 전남도의원 완도군 제1선거구(완도,노화,소안,보길) 예비후보 이 철 “새로운 도약, 새시대를 이 철과 함께 열어주십시오! 결코 군민 여러분을 실망시켜 드리지 않겠습니다.” ▲ 이철 예비후보 ▶ Q,도의원에 출마하게된 출마의 변? ▶ A, 안녕하십니까? 젊은 일꾼! 농,어업인의 대변자 이철입니다. 저는 젊은 후보로서 지역구 곳곳을 직접 발로뛰면서 유권자인 군민들을 만나 뵙고 있습니다. 우리 농촌의 어려운현실과 수산업의 미래를 위하여 전남도의회에서 농,어업인의 대변자가 되겠습니다. 2006년 지방선거 군의원의 낙선과 2010년 민주당 도의원 경선의 패배는 저에게 큰 상처를 주었고 저를 사랑한 많은 분들에게 아픔을 주었지만 그 시련은 저에게 많은 불멸의 밤과 스스로를 뒤돌아 볼수있는 자숙의 시간 이였습니다. 더낮은 자세로 더겸허하게 군민과 민주당원 여러분께 다가서고자 합니다.많은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특히,지역 수산계학교인 완도수고(31회) 출신으로서 전남도의회에서 전무한 수산계 출신의 도의원후보로서 완도군의 해양테크노폴리스 건설과 농,어업인의 대변자가 되고자 도의원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 Q, 도의원후보로서 해야할 일과 공약은? ▶ A, 첫째,완도의 농,수산업과 관련해서 완도의 젊은 일꾼들이 바다를 상대로 전복,광어,미역,다시마를 생산하여 제 값을 받고 판매할수 있도록 유통체계를 연구개선하여 고부가 가치의 수산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바다는 그 어떤 대기업의 투자보다도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양식장 재배치사업 예산확보,바다 어장정화사업 예산확보를 통하여 우리의 자산인 바다를 가꾸고 보호 하는데 앞장 서겠습니다. 그래서 전남도에서 시행하는 각종수산보조금을 완도군에 최대한 많이 유치하여 우리 완도의 젊은이들이 바다를 상대로 희망에 도전할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꿈을 이룰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지역의 특색에 맞는 고부가가치의 농산물을 생산할수 있도록 영농기술 도입과 농업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둘째,각읍,면의 해결해야 할 중요한 일들로 도서민의 최대숙원 사업으로 노화-구도간 대교가 하루라도 공기가 단축될수 있도록 하고 구도-소안간 다리가 연결될수 있도록 도의회에서 노력하겠습니다. 도서(노화,소안,보길)지역의 도선비(차량)부담을 최소화 하기위하여 지속적으로 도비가 반드시 예산에 반영될수 있도록 도의회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보길윤선도 복원사업과 관광보길을 만드는데도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완도읍 군내리 상권을 살리기 위하여 환경개선 사업을 대폭 확대하기위한 예산확보와 완도의 미래를위해 마리나항과 세계적인 관광 항구 도시가 될수 있도록 항만시설구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셋째, 도의원은 도교육청 예산을 심의 편성하므로 우리 완도지역의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사업과 질높은 교육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실력있는 교사확보에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학교급식에 완도에서 생산 되는 농산물과 수산물이 우선 납품될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학교폭력 예방차원의 학교내 폴리스제도신설,어려운 서민층을 위한 지역아동보호센터의 예산확보와 소년소녀 가장의 장학금혜택을 대폭확대 하겠습니다. 특히, 학교 체육활성화를 위하여 엘리트 지도자를 지역에 유치하고 학교체육에 충분한 예산이 지원 될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넷째, 주민복지의 질향상을 위하여 농,어촌어르신들과 독거노인을 위하여 충분한 예산지원과 인력지원,노인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노력하며 특히 완도 지역의 장애인 복지향상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역의 젊은이들이 완도를 떠나지 않고 고향에서도 하고 싶은 일들과 꿈을 이루는데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완도를 마리나항 건설과 세계적인 관광 항구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항만시설 구축에도 노력 하겠습니다.” ▶ Q, 마지막으로 유권자인 군민에게 하고싶은 말은? ▶ A, 저는 도의원에 당선되서 우리 완도군민의 대다수가 농,수산업과 관계가 있고 농토와 바다를 떠나서는 살수없는 특성상 현재 전남 도의원중에서 수산계학교 출신의 도의원이 전무한 상태에서 풍부한 완도수고 출신의 수산관련인맥을 활용하여 완도 발전의 초석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완도는 바다를 떠나서는 살수없으며 바다는 우리의 가장큰 자산이며 우리가 후손에게 영원히 물려 주어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저희 완도를 마리나항건설, 세계적인 광광항구 도시가 될수 있도록 항만시설 구축에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도의원에 당선되어서 지역의 젊은이들이 완도를 떠나지않고 고향에서도 하고싶은 일들과 꿈을 이루는데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젊은 일꾼, 농,어업인의 대변자 이철과 새로운 도약 새시대를 함께 열어 주십시오, 결코 실망시켜 드리지않을 것입니다. 저는 군민을 섬기는 일꾼으로 전남도 행정을 감시견제하고 희망완도군의 대변자가 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Q, 학력이나,경력,가족관계는? ▶ A, 저는 완도수산고등학교(31회)를 졸업하고 동신대학교 생활체육학과졸업,동신대학교 환경대학원(석사)을 졸업하고,육군헌병부사관(ECC50기)으로 4년6개월을 복무하였습니다. 사회활동으로는 전)완도청년회의소(JC)회장,전)완도군 축구협회회장, 전)완도군 태권도협회회장(공인6단),전)신완도라이온스클럽회장,전)민주당전남도당 청년경제인 특별위원장,전)민주당중앙당 대의원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완도군 번영회 부회장,완도중학교 운영위원장,완도수산고등학교 총동문회부회장, 민주당 완도지역대의원, 완도제일교회집사, 전주이씨 덕천군파21대손, 국제라이온스협회355-B2지구 총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가족으로는 지역에서 덕이가득한 분으로 존경을 받은 선친인 고,이해정의 삼남중차남으로 형제로는 형님인 삼화토건 대표 이충오(완초66회,완중33회)와 아우인 완해진신문 발행인 이인주(완초72회,완중39회)가 있으며 가족으로 집사람인 주영순과 1남1녀가 있습니다. 군민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이철 후보 프로필 완도수산고등학교 졸업(31회) 동신대학교 생활체육학과 졸업 동대학원 환경공학과졸업(석사) 전주이씨덕천군파21대손 육군헌병부사관 전역(4년6개월복무) 전)완도청년회의소(JC) 회장 전)완도군 축구협회 회장 전)완도군태권도협회회장(태권도공인6단) 전)민주당 중앙당대의원 전)민주당전남도당 청년경제인 특별위원장 현)완도군번영회 부회장 현)완도중학교 운영위원장 현)완도수산고등학교 총동문회 부회장 현)민주당 완도지역대의원 현)완도제일교회집사 전)신완도라이온스클럽회장 현)국제라이온스협회 355-B2지구 총재 <대담:기동취재반, 石泉김용환 대표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경제신문 www.chjnews.kr/ www.wandonews.kr/www.wandonews.co.kr/ 입력2014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