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여수서 5일·6일 ‘손양원 목사 뮤직&드라마콘서트’[청해진농수산신문] 여수시는 오는 5일과 6일 진남문예회관에서 ‘손양원 목사 뮤직&드라마콘서트’가 열린다고 2일 밝혔다. ‘산돌 손양원’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5일 오후 3시와 6일 오후 3시, 6시에 시작한다. ‘산돌 손양원’은 ‘용서를 넘어선 사랑’을 각색한 작품으로 인간사랑과 나라사랑, 예수님 사랑을 몸소 보여준 손양원 목사의 삶을 그리고 있다. 지난 2004년 제작된 ‘용서를 넘어선 사랑’은 2011년까지 미국과 국내에서 350여 회 공연을 펼쳐 20만 명 이상이 관람하는 등 인기몰이를 했다. 이번 행사는 손양원정신문화계승사업회가 주최하고 여수시가 주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손양원 목사의 용서와 화해, 평화와 사랑이 더욱 빛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영록 도지사, 신안군 제18호 태풍‘미탁’대처 상황 점검[청해진농수산신문] 전남 도지사는 2일 11시 신안군을 방문하여 북상하는 제18호 태풍‘미탁’대처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 했다. 신안군은 먼저 지난 태풍‘링링’피해 복구비로 공공시설 15건 17,543백만원, 사유시설 18,225건 9,672백만원이 확정 됐다고 밝혔다. 신안군수는 김 지사에게 피해대처 상황을 보고하면서 NDMS 입력기한을 연장 해줄 것을 건의했다. 바닷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는 시간이 많이 흘러 나타나기 때문에 현재 피해입력 기간이 너무 짧다며 7일 이상 연장 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신안군의 태풍 대처에 만족을 표하고 박 군수가 건의한 피해조사 기간도 태풍 때마다 일시적으로 연장을 하고 있으나, 제도적으로 개정 될 수 있도록 관련부처에 즉시 건의 할 것을 도 관계자에게 현장에서 지시했다. 신안군은 태풍‘미탁’사전대비 농업분야로 농경지 상습침수지역에 대형 양수장비 52대 현장대기, 농작물을 조기 수확, 배수갑문 이물질제거, 배수로·담수로·저수지 사전 방류, 비닐하우스 결박 등을 실시했다. 지난 태풍에 가장 피해가 심한 수산분야는 김 양식시설 육지 인양계도, 어선 항내 결박, 복합다기능 부잔교는 도교와 분리하고, 바다 가장자리 양식시설물이 안쪽 시설물로 밀려오는 현상을 막기 위해 육지와 가장 먼 양식시설물들을 결박했다.
-
김영록 도지사, 신안군 제18호 태풍‘미탁’대처 상황 점검[청해진농수산신문] 전남 도지사는 2일 11시 신안군을 방문하여 북상하는 제18호 태풍‘미탁’대처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 했다. 신안군은 먼저 지난 태풍‘링링’피해 복구비로 공공시설 15건 17,543백만원, 사유시설 18,225건 9,672백만원이 확정 됐다고 밝혔다. 신안군수는 김 지사에게 피해대처 상황을 보고하면서 NDMS 입력기한을 연장 해줄 것을 건의했다. 바닷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는 시간이 많이 흘러 나타나기 때문에 현재 피해입력 기간이 너무 짧다며 7일 이상 연장 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신안군의 태풍 대처에 만족을 표하고 박 군수가 건의한 피해조사 기간도 태풍 때마다 일시적으로 연장을 하고 있으나, 제도적으로 개정 될 수 있도록 관련부처에 즉시 건의 할 것을 도 관계자에게 현장에서 지시했다. 신안군은 태풍‘미탁’사전대비 농업분야로 농경지 상습침수지역에 대형 양수장비 52대 현장대기, 농작물을 조기 수확, 배수갑문 이물질제거, 배수로·담수로·저수지 사전 방류, 비닐하우스 결박 등을 실시했다. 지난 태풍에 가장 피해가 심한 수산분야는 김 양식시설 육지 인양계도, 어선 항내 결박, 복합다기능 부잔교는 도교와 분리하고, 바다 가장자리 양식시설물이 안쪽 시설물로 밀려오는 현상을 막기 위해 육지와 가장 먼 양식시설물들을 결박했다.
-
완도군, 태풍 ‘미탁’ 대비 비상근무체계 가동[청해진농수산신문] 완도군은 제18호 태풍 ‘미탁’의 북상에 대비하여 지난 9월 30일 오전 사전 대책회의를 갖고 안전 취약시설 현장점검에 나서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형급 태풍 ‘미탁’은 10월 2일 수요일 밤 전남 해안에 상륙한 뒤 3일 낮 동해로 빠져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중형급 태풍인 '미탁'의 중심 기압은 980hPa, 최대 풍속은 초속 29m다. 이에 완도군은 지난 30일 오전에는 사전 대책회의를 갖고, 오후에는 완도읍과 신지면 등에서 어선 대피 상황과 공사 현장, 산사태 붕괴 위험지역, 양식장 시설물 등 태풍 대비 현장을 점검했다. 이어 다음날 1일에는 약산면의 호안도로 공사 현장과 고금, 군외면의 항을 돌며 어선 대피 상황을 살피고, 주민들에게는 태풍 내습 시 행동 요령을 알리며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월 2일 오전 11시, 완도군에는 태풍 경보가 발령됐다. 정석호 완도부군수는 “무엇보다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인명 피해가 없어야 할 것이며, 태풍 링링과 타파로 인한 응급 복구된 시설 등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태풍 주의보·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며 태풍 대비에 최선을 다 할 것을 당부했다.
-
완도군, 태풍 ‘미탁’ 대비 비상근무체계 가동[청해진농수산신문] 완도군은 제18호 태풍 ‘미탁’의 북상에 대비하여 지난 9월 30일 오전 사전 대책회의를 갖고 안전 취약시설 현장점검에 나서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형급 태풍 ‘미탁’은 10월 2일 수요일 밤 전남 해안에 상륙한 뒤 3일 낮 동해로 빠져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중형급 태풍인 '미탁'의 중심 기압은 980hPa, 최대 풍속은 초속 29m다. 이에 완도군은 지난 30일 오전에는 사전 대책회의를 갖고, 오후에는 완도읍과 신지면 등에서 어선 대피 상황과 공사 현장, 산사태 붕괴 위험지역, 양식장 시설물 등 태풍 대비 현장을 점검했다. 이어 다음날 1일에는 약산면의 호안도로 공사 현장과 고금, 군외면의 항을 돌며 어선 대피 상황을 살피고, 주민들에게는 태풍 내습 시 행동 요령을 알리며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월 2일 오전 11시, 완도군에는 태풍 경보가 발령됐다. 정석호 완도부군수는 “무엇보다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인명 피해가 없어야 할 것이며, 태풍 링링과 타파로 인한 응급 복구된 시설 등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태풍 주의보·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며 태풍 대비에 최선을 다 할 것을 당부했다.
-
“태풍 관통”해남군 안전점검 총력 대비[청해진농수산신문] 제 18호 태풍 미탁이 해남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남군은 2일 오전 9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직원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등 총력대응하고 있다. 이번 태풍은 제주도 서쪽을 지난 2일 오후 11시경 전남 남부서해안 내륙에 상륙한 후 자정께 진도-해남-영암-보성-구례 등 전남지역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남군은 주요 부서별 현지출장과 예찰활동을 실시해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 조치를 점검하고 있으며, 농경지를 비롯한 어항, 대형공사장 등 재해 위험지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도 실과소장 및 읍면장과 함께 직접 재난취약지역을 둘러보고 민관이 협력해서 단 한건의 태풍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장점검은 고천암 등 저지대 농경지와 관동항, 송호항 등 어선대피현장, 참다래 재배 시설 등을 찾아 대비 현황을 점검하고, 침수예방을 위한 배수로 정비와 시설물의 철저한 관리를 지시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연이은 태풍으로 수확기 농작물 등에 2차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군정의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군민들께서도 재난문자와 언론을 통해 전해지는 기상특보 상황을 계속 주시하고 위험 징후가 있을 경우에는 가까운 행정 관서, 재난안전본부에 신속히 신고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해남군은 2일 오후 3시 현재까지 산이면 196mm를 비롯해 평균 143mm의 많은 비가 내렸다.
-
“태풍 관통”해남군 안전점검 총력 대비[청해진농수산신문] 제 18호 태풍 미탁이 해남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남군은 2일 오전 9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직원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등 총력대응하고 있다. 이번 태풍은 제주도 서쪽을 지난 2일 오후 11시경 전남 남부서해안 내륙에 상륙한 후 자정께 진도-해남-영암-보성-구례 등 전남지역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남군은 주요 부서별 현지출장과 예찰활동을 실시해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 조치를 점검하고 있으며, 농경지를 비롯한 어항, 대형공사장 등 재해 위험지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도 실과소장 및 읍면장과 함께 직접 재난취약지역을 둘러보고 민관이 협력해서 단 한건의 태풍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장점검은 고천암 등 저지대 농경지와 관동항, 송호항 등 어선대피현장, 참다래 재배 시설 등을 찾아 대비 현황을 점검하고, 침수예방을 위한 배수로 정비와 시설물의 철저한 관리를 지시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연이은 태풍으로 수확기 농작물 등에 2차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군정의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군민들께서도 재난문자와 언론을 통해 전해지는 기상특보 상황을 계속 주시하고 위험 징후가 있을 경우에는 가까운 행정 관서, 재난안전본부에 신속히 신고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해남군은 2일 오후 3시 현재까지 산이면 196mm를 비롯해 평균 143mm의 많은 비가 내렸다.
-
“태풍북상, 돼지열병 방역”해남군 긴장속 총력대비[청해진농수산신문] 제 18호 태풍 미탁 북상에 따라 해남군은 오는 2일 오전 9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오후부터는 전 직원 1/3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해남군은 지난달 30일부터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직원 비상근무에도 돌입한 상태로 연이은 태풍과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남군은 9월 30일 명현관 군수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 13개 협업부서 실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판단회의를 갖고, 기상현황과 각 부서별 대비 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부서별 현지출장과 예찰활동을 실시해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 조치를 점검하고 있으며, 농경지를 비롯한 어항, 대형공사장 등 재해 위험지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이번 태풍이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을 동반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인명은 물론 수확기 농작물, 김 양식장 등 농어업 피해 예방에 선제적인 대처를 당부하고 있다. 특히 수확기에 들어선 벼 쓰러짐이나 지난 두차례 태풍에 피해를 입은 작물에 대한 2차 피해도 우려되는 만큼 침수예방을 위한 배수로 정비와 시설물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하고 있다. 또한 지난주부터 채묘에 들어간 김 양식장의 시설 보강 관리와 함께 미채묘 어가의 경우 채묘시기를 태풍이후로 조정할 수 있도록 생산지도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와함께 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30일부터는 이동통제초소를 계곡면과 산이면 초입에 설치하고, 24시간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앞서 군은 지난달 17일부터 축산사업소에 방역대책상황실 및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해 해남군에서 이동하는 모든 축산차량에 대한 철저한 방역을 통해 유입·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17일과 24일에는 정부의 일시 이동중지 명령에 따라 48시간동안 관내 돼지농장, 사료공장, 도축장 출입차량에 대한 전면 이동중지를 실시하기도 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연이은 태풍과 돼지열병 방역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군정의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군민들께서도 재난문자와 언론을 통해 전해지는 기상특보 상황을 계속 주시하고 위험 징후가 있을 경우에는 가까운 행정 관서, 재난안전본부에 신속히 신고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태풍북상, 돼지열병 방역”해남군 긴장속 총력대비[청해진농수산신문] 제 18호 태풍 미탁 북상에 따라 해남군은 오는 2일 오전 9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오후부터는 전 직원 1/3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해남군은 지난달 30일부터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직원 비상근무에도 돌입한 상태로 연이은 태풍과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남군은 9월 30일 명현관 군수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 13개 협업부서 실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판단회의를 갖고, 기상현황과 각 부서별 대비 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부서별 현지출장과 예찰활동을 실시해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 조치를 점검하고 있으며, 농경지를 비롯한 어항, 대형공사장 등 재해 위험지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이번 태풍이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을 동반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인명은 물론 수확기 농작물, 김 양식장 등 농어업 피해 예방에 선제적인 대처를 당부하고 있다. 특히 수확기에 들어선 벼 쓰러짐이나 지난 두차례 태풍에 피해를 입은 작물에 대한 2차 피해도 우려되는 만큼 침수예방을 위한 배수로 정비와 시설물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하고 있다. 또한 지난주부터 채묘에 들어간 김 양식장의 시설 보강 관리와 함께 미채묘 어가의 경우 채묘시기를 태풍이후로 조정할 수 있도록 생산지도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와함께 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30일부터는 이동통제초소를 계곡면과 산이면 초입에 설치하고, 24시간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앞서 군은 지난달 17일부터 축산사업소에 방역대책상황실 및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해 해남군에서 이동하는 모든 축산차량에 대한 철저한 방역을 통해 유입·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17일과 24일에는 정부의 일시 이동중지 명령에 따라 48시간동안 관내 돼지농장, 사료공장, 도축장 출입차량에 대한 전면 이동중지를 실시하기도 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연이은 태풍과 돼지열병 방역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군정의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군민들께서도 재난문자와 언론을 통해 전해지는 기상특보 상황을 계속 주시하고 위험 징후가 있을 경우에는 가까운 행정 관서, 재난안전본부에 신속히 신고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신안군, 제18호 태풍‘미탁’대비 긴급 대책회의 개최[청해진농수산신문] 신안군은 지난주 “타파”에 이어 북상하는 제18호 태풍‘미탁’에 대비하여 9월 30일 오전 9시 주간업무 보고회를 태풍 사전대비 긴급 대책회의로 전환하고, 태풍 통과가 예상되는 신안군 관내 상습침수지역과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긴급 점검과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태풍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발 빠르게 대처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강한 중형급 태풍인‘미탁’은 10월 2일 수요일 저녁에서 다음날 아침 사이에 신안군을 통과 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군은 태풍 “미탁” 에 대비, 각 읍·면에 군청직원들을 행정지원반으로 출장 조치하여 태풍 내습 시 행동요령 홍보, 재해취약계층 보호, 응급복구 장비와 수방자재 배치 확인, 소형어선 육지인양 및 결박 등 10개 분야에 대하여 사전 점검을 통해 선제적 예방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박우량 군수는 긴급대책회의에서 무엇보다 인명피해가 없도록 전 공직자에게 주문하였으며 특히 흑산 권역은 지난 9월초에 휩쓸고 간 제13호 태풍 “링링” 으로 인하여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어 지난 태풍에 응급복구 된 시설 등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등 기상 특보 종료 시까지 피해예방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