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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나주시장, 설맞이 군·경·소방서 위문 격려[청해진농수산신문] 강인규 나주시장은 21일 설 연휴를 앞두고 국토방위와 시민의 안녕을 위해 힘쓰고 있는 군·경·소방대원들과 만나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명절 위문품을 전달했다. 강 시장은 이날 나주경찰서 육군제8332부대, 공군제8362부대, 나주소방서를 차례로 방문, “사시사철 시민들의 안전과 질서유지, 각종 재난·사고예방을 위해 맡은 바 최선을 다해주고 있는 군·경장병과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복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군부대, 경찰서 소방서 관계자들도 “매년 장병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명절 위문품 전달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완벽한 통합방위체제 구축은 물론 지역 안보,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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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올해부터 개인지방소득세 시청에 신고·납부[청해진농수산신문] 전라남도 나주시는 올해부터 개인지방소득세가 지자체 신고로 전환됨에 따라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 홍보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0년부터는 기존 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세무서에 동시 신고하는 방식이 아닌, 소득세는 세무서에 개인지방소득세는 지자체에 각각 신고·납부해야한다. 먼저 인터넷을 이용할 경우 홈텍스에서 소득세 신고 완료 후, 클릭 한 번에 위택스에 연결돼 지방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는 간편한 전자신고시스템이 마련됐다. 세무서 방문 시에는 국세인 소득신고 후, 세무서에 비치된 신고·접수함에 개인지방소득세를 투입하면 된다. 특히 5월 종합소득세 확정 신고기간에는 시청에도 신고센터를 설치해 신고자가 세무서와 시청 중 한 곳만 방문해도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한 번에 신고 할 수 있게 된다. 우편접수일 경우에는 우편소인일이 신고일이며 소득세는 세무서로 개인지방소득세는 지자체로 각각의 양식에 맞는 신고서를 작성해 발송하면 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개인지방소득세의 변경된 제도가 안정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납세자의 불편과 혼란을 최소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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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도심 속 농심 체험장 … 빛가람 공원텃밭 운영 단체 모집[청해진농수산신문] 전라남도 나주시는 도시농업 활성화 대표 시책인 ‘빛가람동 공원텃밭’ 2020년 운영단체를 오는 2월 4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도시농업 분야 전문자격을 갖춘 관내 시민단체 및 법인이며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사업계획서를 작성, 모집기간 내 나주시 기술지원과 도시농업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난 2015년 빛가람동 일원 4개소에 조성된 공원텃밭은 시민이 도심 속 텃밭에서 농심을 체험하고 교류하는 건전한 여가 공간으로 각광받아 왔다. 3평 남짓한 아기자기한 텃밭을 가족 구성원 모두가 참여해 직접 갈고 다양한 작물을 길러 수확해 건강한 밥상을 차리는 재미는 텃밭의 가장 큰 장점이자 매력으로 꼽힌다. 시는 지난 해 텃밭 휴장기간을 활용, 도시농부의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한 텃밭 관리동 리모델링 농기계 보관창고 및 남·여 화장실 재정비 진입로 야자매트 설치 등을 완료했다. 올해는 텃밭 총 300구획을 3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시는 특히 한전KDN과의 협업을 통해 제1텃밭에 국내 최초 ‘노지텃밭 스마트팜 기술’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토양·관수 정보를 측정해 물을 자동 공급하는 ‘노지형 스마트팜 시스템’과 텃밭의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팜 모바일 서비스, CCTV설치를 통한 ’스마트 관제실‘ 등을 구축,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 시설원예, 축산 중심의 스마트팜 기술이 노지까지 확대되면서 체계적인 텃밭관리, 노동력 절감, 생산성 향상 등이 기대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도시민 가족들의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해온 공원텃밭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이번 운영단체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전한 여가활동 기회제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시농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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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일상이 되다’… 나주시, 시민오케스트라 재시동[청해진농수산신문]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난해에 이어 시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를 위한 시민오케스트라 공연 프로젝트에 재시동을 건다. 나주시는 지난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19년 방방곡곡문화공감사업 생활문화콘텐츠 활성화 공모에 ‘신나는 나주 시민오케스트라 공연 프로젝트’를 응모, 사업 선정을 통해 단원 78명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를 운영했다. 특히 총 3회에 걸친 정기공연을 통해 음악을 매개로 감동과 치유, 소통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시민의 문화행복지수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나주시는 사업성과 분석 및 참여단원 만족도 조사 결과 우수한 평가와 함께 후속 사업에 대한 관심과 요청이 쇄도했고 올해 시 예산을 편성, 2020년 시민오케스트라 공연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20일부터 31일까지 단원 모집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오디션을 실시해 단원 역량을 한 단계 강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2월 18일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된다. 2020년 시민오케스트라는 올해 정기 공연 2회를 목표로 오는 3월 7일부터 문화예술회관에서 매주 토요일 정기연습에 들어갈 예정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지난해 시민오케스트라 공연에 대한 시민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올해 제2기 오케스트라를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문화가 일상이 되는 문화행복도시 구현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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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겨울방학 외국어 캠프 성료 … 교육 여건 최적 만족도 UP[청해진농수산신문]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난 6일부터 2주 간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9년도 겨울방학 외국어 캠프를 지난 18일 수료식을 통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동신대학교 나래관에서 열린 이날 수료식은 캠프 참가 학생과 학부모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 학생 수료증 수여, 우수학생 시상, 활동 영상 시청,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2주 간 열정을 다해 공부한 학생 여러분들의 기특한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캠프를 계기로 외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더욱 열심히 노력해 지역과 국가 발전을 선도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줄 것”을 당부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합숙 시스템과 어학수업, 다양한 클럽활동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외국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 속에서 외국어에 대한 실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나주시 방학시즌 외국어 캠프는 지난 2011년 겨울방학 학생 200명 입소로 시작됐으며 2015년 중국어 과목 신설과 함께 대상자를 400명으로 확대해 지금까지 총 2,500여명의 학생이 참여·수료했다. 시는 캠프 성적 우수 학생 4명에게 미국, 중국 어학연수 특전을 제공하는 등 학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또한 이번 캠프부터 시 보조금을 학생 1인당 기존 70만원에서 82만5천원으로 증액하는 등 양질의 캠프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외국어 캠프 외에도 거점형 영어체험교실, 해외어학연수 운영, 영어·중국어 원어민 교사, 중·고교 신입생 교복 무상 지원, 학교 교육환경 개선사업 등 공교육 내실화, 보편적 교육복지 확산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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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청년 모임 ‘형제회’ 라면 120박스 기탁[청해진농수산신문] 나주시는 17일 지역 청년 모임인 ‘형제회’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120박스를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형제회는 관내 중·고교를 졸업한 20~30대 청년 25명으로 구성된 친목 모임으로 오랜 시간 살아온 고향에 대한 애정을 갖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정선기 회장은 “앞으로도 애향심을 바탕으로 지역민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따뜻한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라며 기탁 소감을 밝혔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청년들의 따듯한 나눔이 설 명절을 앞둔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통해 젊은이들이 희망을 갖고 지역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가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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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나주시장, 설 명절 앞두고 나주배 선과장 방문[청해진농수산신문] 강인규 나주시장은 지난 15일 설 명절을 앞두고 나주배 선별, 포장작업이 한창인 나주배원협과 거점APC, 영산포농협 등 주요 선과장을 방문해, 2020년 나주배 유통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강 시장은 “지난해 저온과 태풍, 수확기 장마 등 고품질 나주배 생산에 유독 어려움이 많았다”며 “악조건 가운데 결실을 맺은 나주배가 농가는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유통 현장 근무자 여러분께서 마지막까지 정성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나주시는 나주배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개년 원예산업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노후화된 산지유통시설 현대화를 추진하고 있다. 2021년까지 금천농협을 포함한 유통시설 5개소 현대화사업에 169억원을 투입하고 특히 노후화가 심각한 배원협 금천선과장을 부덕동 선과장으로 이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2019년산 저품위과 나주배 약 2,000톤을 추석 명절 이후 비수기에 가공용으로 긴급 매취해 시장격리를 통한 수급 및 가격안정을 도모한 바 있다. 시는 올해 고품질 나주배 브랜드 구축을 위해 국내육성 배 신품종 보급 및 유통 활성화를 추진하는 한편 베트남 등 동남아 신규시장을 개척하는 등 생산농가의 소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수출 확대를 위한 전문 에이전트 임명과 전남도, 수출유관기관과 함께 대규모 해외 판촉행사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배 가격 및 수급안정을 위한 종합대책 마련은 물론, 농가는 고품질 배 생산에 주력하고 유통은 통합마케팅 조직이 전담하는 역할 분담을 통해 농가 경영안정과 소득증대,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갈 것”이라며 “나주배는 예로부터 임금님에게 진상한 고급과일로 명품 나주배를 설 선물로 적극 애용해주길 소비자분들께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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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관급공사 대금체불 신고센터 운영[청해진농수산신문] 전라남도 나주시는 관급공사를 수행하는 건설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임금체불 방지에 따른 공정거래 문화정착을 위한 ‘관급공사 대금 체불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 해 11월 ‘나주시 관급공사의 건설근로자 체불임금 방지 및 고용안전 보호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했다. 이에 따라 계약금액 2천만원 이상 공사와 1천만원 이상 용역에 대한 건설근로자 및 건설기계 임대차, 하도급자에 대한 대금 지급 여부 확인을 의무화하고 대금 체불 방지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조례에 명시된 주요 내용은 기성, 준공 시 실제 건설근로자 고용내역서 및 건설기계 사용내역서 제출 대금 수령 안내 지급 사실 통보를 의무화하고 시는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원청업체에 지급된 대금이 하도급 대금과 건설노동자 임금 등으로 지급됐는지를 확인해 대금 체불에 대한 원천적인 민원을 해결할 방침이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3일부터 28일까지를 집중 신고 기간으로 정해 노임, 자재, 장비대금 등의 조기지급 독려와 체불 예방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주시 관계자는 “대금 체불 시 지체 없이 감독공무원이나 계약부서에 신고하고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분쟁의 조기 해결을 위해 근로계약서나 임대차계약서를 반드시 작성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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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공기정화식물 활용 ‘그린 스쿨·오피스’시범 운영[청해진농수산신문] 전라남도 나주시는 공기 정화 식물을 활용,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그린스쿨·오피스 조성사업’을 시범운영한다. 시는 농촌진흥청 국비지원사업인 ‘그린스쿨·오피스 조성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공공기관, 초·중·고교를 오는 2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그린스쿨·오피스는 교실 및 사무 공간 면적 대비 2%에 미세먼지, 공기질 개선에 탁월한 공기정화 식물을 활용, 헬스케어 식물, 그린파티션, 바이오 월 등 실내 녹색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삭막하고 답답한 사무실 공간에 녹색의 공기정화식물을 다양한 형태로 배치, 실내 공기질 개선은 물론 시각적 효과를 통한 직장인의 업무 능률 향상 및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학교 학생들의 원예활동프로그램과 병행, 학업에 대한 긴장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등 정서적 안정 효과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사업비 4천만원을 투입, 학교에 개소 당 1천만원, 사무실 1개소에 2천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아울러 미세먼지 센서 등 첨단ICT기술을 활용해 공기정화식물 실제 사용 효과를 측정하고 실내 그린 인프라 확충을 지속적으로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공기정화식물은 저렴한 가격에 학생과 직장인의 주 활동 공간인 교실, 사무실의 공기질 개선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매우 효과적인 대안”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녹색 인프라 정책 발굴과 추진에 최선을 다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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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빛가람호수공원 음악분수 ‘더 웅장하게 더 화려하게’[청해진농수산신문] 나주 혁신도시 랜드마크이자 시민의 휴식·문화 공간으로 사랑받아온 호수공원 음악분수가 더 웅장하고 화려하게 변신한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사업비 22억원을 투입, 오는 5월 준공을 목표로 빛가람 호수공원 음악분수 보수·증설사업에 착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전국에서 3번째로 큰 규모인 빛가람 호수공원은 배메산 정상 빛가람전망대를 비롯해 음악분수, 야외공연장, 파크골프장, 에너지 체험 놀이터와 3km구간의 산책코스를 갖춰 혁신도시 관광, 휴식 명소로 자리매김해왔다. 이중 음악분수는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과 주말 오전 12시부터 오후 2시,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 20시부터 오후 9시 40분까지 약 20분 간격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오후 8시부터는 화려한 조명이 더해져 야간시간 산책에 나서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이번 음악분수 보수·증설을 통해 기존 분수대에 30m를 추가 설치하고 총 78.8m에 달하는 초대형 분수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최신 영상, 음향설비를 도입, 워터스크린을 활용해 영상 퍼포먼스를 연출하는 등 물과 빛, 음악이 어우러지는 독창적이고 화려한 분수 쇼를 선보일 방침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번 음악분수 보수·증설과 올해 상반기 준공을 앞둔 호수공원 경관조명사업 등을 통해 혁신도시 관광 랜드마크 효과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설 인프라 개선과 확충을 통해 시민의 이용 편의 증진은 물론 빛가람 호수공원이 전국 최고 수준의 공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