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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전 군민 대상 군민안전공제보험 시행[청해진농수산신문] 강진군이 올해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군민안전공제 보험 제도를 시행한다. 군민안전공제 보험은 재해와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이 조기에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군에서 보험료를 부담해 일정액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보험 가입 대상은 강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군민이면 된다. 계약기간 중 전입했거나 다른 지역에서 사고를 당해도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또 타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보상도 가능하다. 보험종류는 11개 항목으로 자연재해사망,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상해사망,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사망,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후유장해, 강도 상해사망, 강도 상해후유장해, 익사사고 사망,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농기계사고 상해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이다, 보장혜택은 사망과 후유장해로 구분되며 사망보상금은 1인당 최대 1,000만원, 후유장해는 의사 진단시 후유장해 비율에 따라 최대1,000만원까지 지원된다. 보험금 청구는 군 안전재난교통과에 피해 상황을 접수한 뒤 직원의 안내에 따라 보험료 청구 신청서를 작성하고 보험사에 제출하면 된다. 이승옥 군수는 “보험기간 유효는 군 계약일로부터 1년간으로 유예한다 예기치 못한 재난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주기 위해 매년 보험에 재가입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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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민 여러분, 자전거 마음 편히 타세요[청해진농수산신문] 전남 구례군은 5일 군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전 군민을 대상으로 ‘단체자전거공제 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구례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은 전국 어디서나 자전거로 인한 사고를 당할 경우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기간은 내년 1월 29일까지다. 자전거상해 사망 시 1,000만원, 자전거사고로 인한 후유장해 시 최대 1,0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자전거 사고로 4주 이상의 치료를 요하는 진단을 받을 경우 10만원에서 30만원까지 위로금이 지급된다. 자전거 사고 시 벌금은 2,000만원까지, 변호사 선임비용은 200만원까지, 교통사고 처리지원금은 피해자 1인당 최대 3,000만원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보험금 청구와 관련 문의는 봉성새마을금고에서 할 수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자전거 사용 활성화로 군민 건강이 증진될 수 있도록 자전거공제 보험을 가입했다. 더불어 자전거 도로 관리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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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도민 누구나 안전보험 가입.올 첫 시행[청해진농수산신문] 전라남도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도민이 일상생활로 신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도민 안전공제·보험’ 가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달부터 시행될 도민 안전공제·보험은 전라남도에 주민등록된 도민이면 누구나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된다. 별도 가입 신청 없이 전입자는 자동 가입, 전출자는 자동 해지된다. 보장항목은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상해사망,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강도 상해사망, 스쿨존 내 교통사고 등 총 11개 항목으로 1천만원까지 보장된다. 전국 어디서나 사고 발생지역에 관계없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상법 제732조에 따라 만 15세 미만인 사람은 상해 항목에 한해 보장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보험금 보상에 해당된 사유 발생 시, 피보험자나 법정상속인이 관련 증빙서류를 보험사에 청구하면 된다. 박종필 전라남도 안전정책과장은 “올해 첫 시행 될 도민 안전공제·보험은 재난 및 각종 사고로 피해를 입은 도민들에게 최소한의 경제적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제도”며 “앞으로도 도민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안전정책 사업을 발굴해 도민을 위한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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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1번지 보성군, 전 군민 대상 ‘군민안전보험’ 시행[청해진농수산신문] 보성군은 각종 안전사고와 재난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군민의 생활안정과 안전복지 향상을 위해 최대 2천만원을 보장하는 군민안전보험 제도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보험은 보성군에 거주지 등록이 되어있는 4만 2천 명의 군민을 대상으로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가입되며 보험료는 전액 보성군이 부담한다. 군민안전보험은 일사병과 열사병을 포함한 각종 자연재난과 화재·붕괴·폭발 등의 사회재난 및 안전사고로 사망하거나 상해를 입었을 때 일정액을 지급하는 제도다. 세부 보장 항목은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대중교통이용·강도·농기계 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익사사고 사망, 만 12세 이하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 치료비 등 총 11개 항목에 대해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한다. 또한, 개인보험과는 별개로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보험금은 보장 항목에 명시된 사유가 발생할 경우 피해를 입은 군민이나 법적상속인이 관련 구비서류를 한국지방재정 공제회에 청구하면 된다. ‘상법’ 제732조에 의거 만 15세 미만자의 경우에는 사망항목 보상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군민안전보험은 각종 안전사고와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군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제도”며“군민의 안전 확보와 안전1번지 보성 실현을 위해 각종 안전인프라를 구축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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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노인일자리 참여자 맞춤형 안전·소양교육 실시[청해진농수산신문] 나주시는 28일 나주중부노인복지관에서 2020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23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 주관으로 열린 이날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나주경찰서 소방서 나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참여 어르신들에게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3대 악성 사고 예방 및 안전의식 고취, 교통사고 예방 대책, 화재 사례 및 소화기 사용법, 자살 및 생명존중, 나주시민안전보험 등에 대해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양질의 교육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제활동 보장에 따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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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군민안전보험’ 지속 운영[청해진농수산신문] 전남 구례군이 구례군민 전체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군민안전보험을 재가입했다. 구례군민이라면 각종 안전사고로 신체에 피해를 입으면 최대 1천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군민안전보험은 모든 군민과 구례군에 주소를 등록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별도의 가입절차가 없으며 보험료는 군이 전액 부담한다. 군은 작년 7월 1일부터 군민안전보험을 시행 중이며 2020년 2월 1일 재가입해 내년도 1월 31일까지 운영한다. 보장내용은 농기계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화재·폭발·붕괴사고 사망 및 후유장해, 자연재해 사망, 스쿨존 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익사사고 사망보장 등 총 11개 항목이다. 군민안전보험은 타 보험 가입과 관계없이 중복보장 받을 수 있다. 청구사유 발생 시 NH농협손해보험으로 해당사항을 문의하고 청구서를 제출하면 관련 절차를 거쳐 보험금이 지급된다. 구례군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가 일어났을 시 실질적인 도움을 보장하는 등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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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환자발생 119 신고하세요[청해진농수산신문]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이번 설 연휴기간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교통사고와 응급환자 발생 등 각종 사고에 대비해 119신고·접수 및 상황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설 연휴기간 동안 하루 평균 119 신고건수는 2천303건으로 평소보다 52.3%, 병원 및 약국 안내 등 의료 상담 건은 하루 평균 345건으로 평소보다 3.3배 늘었다. 설 명절에는 민족 대이동으로 유동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귀성·귀경차량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고 복통, 노약층 낙상, 감염병 등 각종 환자들이 급증하게 되는 반면 병·의원, 약국 등 의료기관 진료는 줄어들게 된다. 이를 대비해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설 명절 대비 비상근무체계를 구축, 평소보다 많은 근무자를 상황실에 배치해 응급환자 등에게 설 연휴기간 운영되는 병·의원과 약국 등을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구급차 도착 전 환자 보호자가 할 수 있는 응급처치 요령을 알려주고 특히 응급의학전문의가 상황실에 근무하면서 구급대원에게 병원 전 단계 맞춤형 응급처치 및 의료상담 등 인명소생률 향상을 위한 의료지도를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은 “설 연휴 기간 응급환자 의료상담이 필요하거나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119에 전화하면 신속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며 “간단한 구급약품은 미리 구입하고 생활주변 안전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 사고 없는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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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시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박차[청해진농수산신문] 순천시는 올 한해도 안전분야에서 ‘더 편안하고 행복한 스마트 안전도시 순천 완성’을 비전으로 다양한 시책의 새해 업무계획을 수립하고 시행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2018년 전남 최초로 국제안전도시 공인과 안전문화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는 전라남도 다산안전대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에서 ‘삶이 편안하고 안전한 도시’로 손꼽힌다. 시에서는 한 해 동안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람중심의 안전 인프라’확충에 힘써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국제안전도시 재공인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부 추진시책으로 ‘순천시 안전문화대상 시상’, ‘시민 안전보험 가입’ 등 신규시책이 시행될 예정이며 ‘여성 아동 안심귀갓길 조성’, ‘고령자 운전면허증 반납 인센티브 지원’,‘ 국제안전도시 분과위원회 운영 내실화’ 등의 시책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각종 대형사고와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시민의 신속한 일상복귀와 생활의 안정을 돕기 위해 ‘시민안전보험’을 신규 시책으로 시행한다. 보장항목은 자연재해, 폭발·화재·붕괴·산사태, 대중교통 이용 등 재난 인명피해 11개 항목으로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순천시는 지난해 ‘순천시 시민안전보험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2월 중에 보험사 선정 및 계약체결을 완료해 시민안전보험 지급 개시 및 운영관리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순천시에서는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순천시 안전문화 대상’을 선정해 시상한다. 시상대상은 화재, 교통사고 범죄, 감염병, 자연재해, 안전사고 등 안전문화 증진에 공적이 뚜렷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수상자에게는 개인 각 100만원, 단체 각 300만원을 시상한다. 수상대상자 신청 및 추천은 3월부터 공고를 통해 9월까지 접수를 받아 12월에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령자 운전면허증 반납’은 지난해부터 처음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70세 이상 어르신들이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면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1인당 10만원 상당의 교통카드 또는 상품권을 1회에 한해 지원하며 지난해 275명이 반납해 인센티브를 받았다. 운전면허증 반납은 순천경찰서 종합민원실에서 받고 있다. 학교 주변 골목 및 원룸 밀집지역에 거주하는 여성이 각종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하는 여성 아동 안심 귀갓길을 조성한다. 지난해 연향동 신흥중학교 일원을 시범지역으로 조성했으며 안전한 셉테드 환경을 위해 올해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순천시에서는 교통사고 사망자를 절반으로 줄이기 위해 대대적으로 교육과 홍보를 실시하고 다기능 무인 단속카메라 설치, 전방신호등, 바닥형 보행신호등, 어린이보호구역 노란신호등 설치등 교통안전시설 확충에 필요한 예산도 확보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국제안전도시로 공인된 지 3년째를 맞아 ‘더 편안한 안전도시 순천’,‘국제안전도시 재공인’,‘폭염대비 클린로드 시범설치’,‘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등을 5대 중점 추진과제로 선정하고 사람, 현장, 생활 중심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누구나 어디서나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 모두가 적극 동참하고 함께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한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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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설 연휴 고속버스, 철도 증편 운행[청해진농수산신문] 전라남도가 설을 맞아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도민, 귀성객, 관광객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도·시군·유관기관 합동으로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수송대책을 마련했다. 전라남도는 설 연휴 기간 중 귀성일인 24일 귀경일인 26일에 차량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우려해 차량 증편 운행, 정체지역 우회도로 안내 등 교통 대책을 통해 귀성객의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귀성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고속버스는 서울~광주, 목포, 순천 등 노선을 하루 평균 350회에서 531회로 141회 증회하고 철도는 편도 기준 하루 평균 83회에서 87회로 4회 증편 운행토록 했다. 또한 시외 직행버스는 하루 평균 1천413회에서 1천560회로 147회 증편 운행하고 시군에서도 성묘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를 임시 또는 연장 운행한다. 국도 여수 화양~적금 구간이 23일에서 28일 까지 임시개통되고 국지도 일로~몽탄~동강, 지방도 나주IC~동신대, 시종~나주 구간도 지난해 개통돼 보다 편안한 고향 방문 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별교통대책 기간 중 운영되는 상황실은 도, 시군, 유관기관이 협조해 연휴 기간 접수된 교통 불편 신고를 처리하고 교통사고 차량고장 등 도로에서 발생된 긴급상황도 즉시 대처할 방침이다. 전동호 전라남도 건설교통국장은 “전남을 찾는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내도록 도로 소통 상황 정보를 제공하는 등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귀성객들도 충분한 휴식과 양보운전 등 성숙한 교통문화 실천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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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즐거운 설 연휴를 위한 종합대책 수립[청해진농수산신문] 영암군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이해 연휴 기간 동안 교통 및 물가안정, 환경, 산불방지, AI·구제역 방역, 재난·재해, 보건진료, 상하수도 등 8개 분야별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먼저, 교통 및 물가안정 대책반은 연휴기간 중 교통안전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관내 운송업체 및 버스터미널을 대상으로 시설 및 장비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운수종사원에 사전교육을 실시한다. 또 연휴 기간 중 차량 소통상황 및 안전운행 관리와 교통 불편신고 및 교통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고자 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그리고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물가모니터링 요원을 통한 물가동향 관리와 불공정 거래행위 단속 및 물가안정을 위한 현장 활동을 실시한다. 환경대책반에서는 연휴기간에 특히 생활쓰레기가 많이 발생할 것을 대비하고자 생활쓰레기 중점 수거대책을 마련했다. 주요 도로변 및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취약 지역 일제 대청소와 음식물 쓰레기 감량을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쓰레기 수거일)을 지정해 연휴기간 중 발생한 쓰레기를 수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