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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종 식 완도군수는 29명이 늦게 복귀하는 바람에 징계를 당해야 하는 절박한 상황에 직면하여 직원들의 희생을 최소화하는데 노력하겠다는 착잡한 심경을 "군민에게 드리는 글"로 입장을 표명했다. 다음은 김 종 식 완도군수의 발표문 내용이다.<김용환 편집국장, 박광현 편집 부국장대우> 입력:0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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