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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 함께 김 하 룡 -완도농협 상무

기사입력 2004.08.02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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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忍(인)


    삶의 질 충족하기 위해
    너를 사랑할련다.
    긴 긴밤 세워
    내일 지나 또 내일이 올 때까지
    그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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