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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 의원 총선 불법사례 소송 취하
화합의 정치 실현, 조건없는 정치발전
열린우리당 이영호 의원(강진,완도)이 지난 4,15총선 당시 상대후보측의 불법선거운동과 관련된 고소를 모두 취하해 지역민들로부터 호응.
이 의원은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구태정치가 사라지고 새로운 정치가 시작되는 제17대 국회 개원에 맞춰 강진과 완도지역 발전을 앞당기는데 모두가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아무런 조건없이 모든 소송을 취하키로 했다"며 소송 취하 배경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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