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1 (월)

  • 맑음속초25.1℃
  • 구름조금23.2℃
  • 구름조금철원20.8℃
  • 맑음동두천22.5℃
  • 맑음파주22.2℃
  • 맑음대관령17.4℃
  • 맑음백령도21.5℃
  • 맑음북강릉24.6℃
  • 맑음강릉24.7℃
  • 맑음동해24.3℃
  • 맑음서울22.1℃
  • 맑음인천19.1℃
  • 구름많음원주21.6℃
  • 구름많음울릉도23.4℃
  • 맑음수원22.4℃
  • 맑음영월21.2℃
  • 구름많음충주22.2℃
  • 맑음서산22.6℃
  • 구름조금울진26.0℃
  • 맑음청주23.2℃
  • 맑음대전23.2℃
  • 맑음추풍령21.3℃
  • 구름조금안동23.8℃
  • 맑음상주24.0℃
  • 구름조금포항26.5℃
  • 맑음군산20.5℃
  • 구름많음대구26.9℃
  • 구름많음전주21.7℃
  • 구름조금울산25.8℃
  • 구름많음창원25.8℃
  • 구름조금광주23.1℃
  • 박무부산24.4℃
  • 구름많음통영21.6℃
  • 구름많음목포19.7℃
  • 구름많음여수23.7℃
  • 구름조금흑산도20.5℃
  • 흐림완도21.5℃
  • 맑음고창21.9℃
  • 구름많음순천22.5℃
  • 맑음홍성(예)22.6℃
  • 박무제주19.0℃
  • 구름많음고산18.2℃
  • 구름많음성산24.0℃
  • 흐림서귀포21.3℃
  • 구름많음진주25.2℃
  • 맑음강화21.0℃
  • 맑음양평23.4℃
  • 맑음이천23.2℃
  • 구름많음인제21.5℃
  • 구름조금홍천21.8℃
  • 맑음태백20.0℃
  • 맑음정선군21.8℃
  • 구름많음제천21.2℃
  • 맑음보은22.1℃
  • 맑음천안22.9℃
  • 맑음보령19.8℃
  • 맑음부여23.4℃
  • 맑음금산22.5℃
  • 맑음22.5℃
  • 맑음부안21.4℃
  • 맑음임실21.0℃
  • 맑음정읍21.4℃
  • 구름많음남원22.3℃
  • 구름조금장수20.9℃
  • 맑음고창군21.5℃
  • 맑음영광군21.8℃
  • 구름많음김해시25.8℃
  • 구름조금순창군22.0℃
  • 구름많음북창원26.4℃
  • 구름많음양산시26.6℃
  • 구름많음보성군24.5℃
  • 구름많음강진군21.8℃
  • 구름많음장흥22.7℃
  • 흐림해남20.2℃
  • 구름많음고흥22.9℃
  • 구름많음의령군26.6℃
  • 구름많음함양군23.8℃
  • 구름많음광양시26.0℃
  • 흐림진도군18.1℃
  • 구름많음봉화21.7℃
  • 맑음영주22.4℃
  • 맑음문경23.2℃
  • 구름많음청송군23.2℃
  • 구름많음영덕24.9℃
  • 맑음의성24.4℃
  • 맑음구미25.0℃
  • 구름많음영천25.4℃
  • 구름많음경주시26.5℃
  • 구름조금거창24.8℃
  • 구름많음합천26.8℃
  • 구름많음밀양25.4℃
  • 구름조금산청24.9℃
  • 구름많음거제25.2℃
  • 구름많음남해24.8℃
石泉칼럼-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남경찰이 찾아야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石泉칼럼-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남경찰이 찾아야

 

石泉칼럼




실종된 정의!


불우이웃돕기 성금 360만원의 행방을 전남경찰이 찾아야?




   金 容 煥 (전국지역신문협회 광주전남협의회장, 본지발행인)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억울한 식당주인의 마음을 갈기갈기 찢긴 사건이 전남 완도에 발생되었다는 본지 사설에  대다수 전남군민들은 말을 잇지 못했다.


모언론 사주에게 전남 완도군청 사회복지과에 360만원의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접수 해달라 고 하였다는데 전남완도군청에는 접수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언론이 불우이웃돕기 성금까지도 횡령하나” “유용했나”하는 의문점을 제시하며 이지역 언론인들 역시 마음이 착잡하다며 진실은 밝혀지는 법이라는 것. 


 완도군민에게 식당에서 음식바자회를 열어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접수한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한 식당주인의 억울한 사기누명을 이제 전남경찰이 나서서 속 시원하게 벗겨 줄 때이다. 이에 대조적으로 구두 미화원들의 선행 난치병 어린이에 성금을 한 충청북도의 미화원에게 박수를 보낸다.


청주시내에서 구두를 닦거나 수선하는 사람들이 성금을 모아 희귀병을 앓는 어린이의 치료비로 전달했다. 한국기능미화자원봉사회 충북지부(일명 일송회·회장 반병철)는 4월30일 충북도청 도지사실에서 한장훈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에게 314만원의 성금을 지정 기탁했다. 이 돈은 일송회 회원 60명이 지난 26일 청주 성안길에서 구두닦기와 수선 등 거리모금 행사를 통해 하루 종일 벌어들인 것.


이에 충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성금을 뇌성마비와 정신지체 등 여러가지 증세를 앓고 있는 김모(10)양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양은 모자 가정으로 현재 충북대병원에 입원중이나 형편이 어려워 치료비 마련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편, 전남완도지역 360만원의 불우이웃돕기 성금은 점심을 거르는 학생 1,200명에게 3,000원짜리 식사를 제공할 수 있는 금액이다. “실종된 정의를 전남경찰이 찾아주리라” 전남도민은 믿고 있기에 그 귀추가 기대된다.




입력:070501-07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