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
石泉칼럼-주민의 작은 소리도 경청해야石泉칼럼 주민의 작은 소리도 경청해야 제6대군의원 재선 당선자는 단2명이다 金容煥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중앙회 교육담당부회장, 발행인) ▲ 石 泉 정치인하면 떠오르는 것은, 의리도 없고 일관성도 없이 그저 이해관계에 따라 변신을 거듭하는 사람들. 그들의 말대로 잘못된 것을 바로 잡는 변신일까? 아니면 양심이 괴로운데도 그 판에서 살아남으려 저렇게 발버둥치는 것일까. 언론의 뉴스거리이다. 제6대 완도군의회가 원구성이 되어 의장에 박삼재 재선의원과 조인호 초선의원이 선출되고 민주당 소속의 군의원이 의장과 부의장 그리고 집행부 김종식 군수도 같은당 소속으로 3선에 당선되었다는 것. 최근 민주당 김영록 국회의원의 배려로 비례대표군의원에 여성인 김주 군의원(전,여성단체회장)이 군의회에 진출하여 지난 5대군의회에 비해 건강의 섬 완도발전을 비롯 군민들의 삶과 질 향상, 그리고 여성의 복지와 지위향상에 거는 군민들의 기대 또한 크다. 지난 6월2일 완도군의원 선거(가.나구역) 최종 개표현황을 보더라도 제5대 군의원 출마자는 단2명만 재선되어 살아 돌아왔다는 것. 군민들로부터 지난 의정활동을 표로 심판을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선거 때만 되면 머리를 숙이고 표를 부탁하는 현상이 바로 의정활동에 대한 주민들의 표로 심판을 받은 결과이다. 항상 처음 시작하는 마음, 군민들의 작은 소리도 경청하는 마음으로 벼가 익으면 머리를 숙이는 자연의 섭리처럼 정치인들은 초심을 잃지 않아야 성공하는 현실을 명심해야한다. 한편, 전남 완도군민이 표로 심판한 완도군선관위의 개표결과 현황을 보면 ■ 자치단체장인 완도군수 선거에 민주당 김종식 후보가 군민들에게 19,481표(59.51%)의 지지를 얻어 3선에 당선되었으며 무소속 김신10,966표(33.50%), 국민참여당 이경구2,284표(6.97%)순이다. ■ 완도군의원 선거(가.나구역)구 당선자 8명의 최종 득표현황을 보면 1위 민주당 김정술 2,710표(나,17.81%), 2위 무소속 김동삼 2,570표(가,15.10%), 3위 민주당 박삼재 2,033표(가,11.94%), 4위 무소속 박종연 1,891표(나,12.43%), 5위 민주당 신의준 1,867표(나,12.27%), 6위 민주당 조인호 1,800표(나,11.83%), 7위 민주당 박성규 1,899표(가,11.15%), 8위 무소속 최찬술 1,367표(가,8.03%)순이다. ■ 후보군이 난립된 가운데 기타 득표현황은 ▶기초(군)의원 가선거구(완도,노화,소안,보길)에 무소속 정대석 1,167표(6.85%), 무소속 정영환 1,143표(6.71%), 민주당 이주열 979표(5.75%), 무소속 김근수 946표(5.55%), 무소속 김중배 927표(5.44%),민주당 김진침 906표(5.32%), 무소속 김종길 892표(5.24%), 무소속 황영재 886표(5.20%), 무소속 곽승호 706표(4.14%), 무소속 조영식 596표(3.50%) 순이다. ▶기초(군)의원 나선거구(고금면,군외면,금당면,금일읍,생일면,신지면,약산면,청산면)에 민주당 박종익 1,675표(11.01%), 무소속 윤석민 1,623표(10.66%), 무소속 임태윤 1,581표(10.39%), 무소속 유재승 1,224표(8.04%), 무소속 양광윤 451표(2.96%), 무소속 장광숙 391표(2.57%)순이다. <石泉은 초당대 학사-사회복지사, 성화대 관광전문학사, 보육교사, 가정폭력 및 성폭력 상담사, 법무부범죄예방전문위원 수료, 전남대 경영대학원 수료, 은행부기2급, 주산3단, 시인, 사진작가, 나드리고속관광(주) 22년째 경영> 새감각 바른언론 완도주간-청해진www.wandonews.kr입력20100713-19
-
새의자 -박삼재 전남 완도군의회 의장새의자 -박삼재 전남 완도군의회 의장 박삼재 전남 완도군의회 의장 당선 “군민들의 다양한 욕구 군정에 적극 반영 할 터” ▲ 완도군의회 박삼재 의장 제6대 전남 완도군의회 전반기 의장에 박삼재(56) 의원이 8일 선출되었다. 박의장은 초심으로 돌아가 “군민의 대변자로서 군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집행부와 조율하여 군정에 적극 반영 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지역사회에 무한한 애정과 군민의 작은 소리도 경청하는 지방 군의원의 관심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하며 성원해 주신 지역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강조 했다. 박삼재 의장은 의회운영과 관련하여 “의원 개개인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는 한편, 대화와 타협을 통해 완도발전의 초석이 되는 의회를 운영 하겠다”고 밝히며 성숙된 의회 상 정립에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박 의장은 재선의원(가선거구, 완도읍,노화읍,소안면,보길면)으로 제5대 완도군의회 후반기 부의장, 민주당지역위원회 상무위원 등을 역임했다. 새감각 바른언론 -청해진신문 www.wandonews.kr
-
새의자-이준열 광주 광산구의회 의장새의자-이준열 광주 광산구의회 의장 이준열 광산구의회 의장 당선지역발전 위해 혼신의 노력 다할 것 사진>제6대 광주 광산구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민주당 이준열(46) 의원. 제6대 광주 광산구의회 전반기 의장에 민주당 이준열(46) 의원이 7일 선출됐다. 이 신임 의장은 "동료 의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광산구민의 복지증진과 발전을 위해 온 힘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의원님들과 협력해 의원들의 화합과 원활한 의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의장은 지난 2002년 4대 의회부터 의정활동을 시작한 3선 의원으로, 재임 중 공학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지난 2008년6월30일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에서 선정한 우수의원으로 전국 기초의원 부문에 의정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제5대 의회에서는 부의장과 예산결산위원장을 역임했다. 한편, 공학박사인 이준열 의장은 광산구의회 부의장 직책을 성실하게 수행하며 주민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각종 조례안과 건의안 발의, 집행부에 대한 예리한 대안 제시를 통한 지속적인 감시와 견제로 의회 본연의 일에 매진하여 지역 주민들로부터 초심을 잊지 않고 낮은 자세의 일꾼으로 인정받아 최근 3선의원으로 당선되어 이날 광산구의회 의장으로 선출되었다. 새감각 바른언론 -청해진신문 www.wandonews.kr
-
개표현황]완도군의회 가선거구기초군의원 완도군가선거구- 노화읍, 보길면, 소안면, 완도읍 6월3일 개표중 개표수 17,723 03시 30분 기준 | 출처:SBS 2-가번 박삼재 민주당 2,033 2-나번 박성규 민주당 1,899 2-다번 이주열 민주당 979 2-라번 김진침 민주당 906 7번 김근수 무소속 946 8번 김중배 무소속 927 9번 곽승호 무소속 706 10번 김종길 무소속 892 11번 최찬술 무소속 1,367 12번 김동삼 무소속 2,570 13번 정대석 무소속 1,167 14번 황영재 무소속 886 15번 조영식 무소속 596 16번 정영환 무소속 1,143 전라남도 > 완도군가선거구에 출마한 완도군의회의원 후보입니다. 2-가번 박삼재 민주당 2-나번 박성규 민주당 2-다번 이주열 민주당 2-라번 김진침 민주당 7번 김근수 무소속 8번 김중배 무소속 9번 곽승호 무소속 10번 김종길 무소속 11번 최찬술 무소속 12번 김동삼 무소속 13번 정대석 무소속 14번 황영재 무소속 15번 조영식 무소속 16번 정영환 무소속 새감각 바른언론- 완도주간신문 청해진 www.wandonews.kr입력:20100603 03:35
-
사설-군의료원 기능축소하고 종합병원 활성화해야사 설 군의료원 기능축소하고 종합병원 활성화해야 石 泉 완도의료원의 경영적자가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적자를 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완도의료원은 그동안 여러 차례 경영진단을 하고 개선책을 내놓았지만 현재까지 만성화되다시피 한 적자구조를 획기적으로 바꿔놓을 만한 계기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 과거 군의회도 이 문제가 집중 거론되어 의료원을 보건소로 하향 기능을 전환하고 재정적자에 시달리는 관내 종합병원으로 치료기능을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지난해 완도지역 대성병원의 환자 수가 매년 줄어들고 있으며 이는 인구감소 요인도 있지만 금일, 고금, 약산지역의 환자들이 고금대교를 통해 가까운 강진지역과 장흥지역 병의원을 이용하기 때문이다. 본지가 확인한 내용은 고금대교 개통이 후 강진지역 병의원과 약국은 호황을 누리고 있었다. 이에 강진지역 병의원과 약국은 완도주민들인 금일, 고금, 약산지역의 환자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강진군 의사회와 약사회가 회의를 거쳐 365일 연휴없이 운영을 하는 파격적인 의료서비스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군의료원이 농공단지로 이전 할 때는 군민을 위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명분으로 전임 군수시절 신축건물에 응급실, 수술장비, 입원실, 영안실 등을 최신설비로 했다. 이전 후 군의료원은 당초 운영하던 응급실, 입원실, 영안실까지도 폐쇄하고 일반 진료만 하고 있다. 이는 군민을 기만하는 행위로 응급실의 수술장비는 무용지물로 되어버린 상태로 군비만 낭비하는 애물단지로 전략되어가고 있다고 한 때 군의회에서 집중 성토되어 응급실이라도 운영하겠다고 의료원장이 의회에 보고했으나 현재까지 이뤄지고 있지 않다. 사실 도내 군 단위 이하 농어촌 지역은 의료시설 접근이 막혀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전남도내 병·의원 약국 등 의료기관이 도시 지역에 집중돼 농어촌은 절대적으로 부족한 형편이지만 속수무책인 상태다. 따라서 고질적인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의료원을 보건행정 본연의 업무를 하는 군지역 보건소로 하향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설득력 있게 들리는 것이다. 농어촌 의료 환경 개선은 정부나 자치단체의 정책적 지원과 배려 없이는 불가능하다. 전남도와 완도군은 이를 귀담아들어야 한다. 지방의료원의 공적 기능과 역할을 시장논리에 따라 진로를 일도양단식으로 재단할 수는 없다. 지방의료원은 지역의 의료 사각지대를 메워주는 역할을 해왔고 이에 대해 아직도 많은 지역 주민이 기대를 걸고 있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즉, 지방의료원의 지역의료 거점으로서의 역할이 필요하다면 정부와 자치단체가 오히려 지원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 그 전제는 지방의료원의 자구 노력이 있어야 함은 물론이다. 이를 바탕으로 일반의료는 관내 종합병원으로 전환하고 지방의료원은 지역 특성에 맞도록 노인전문병원으로 전환하는 등의 특화사업을 고려해야 할 시점이다. 그래야 그간 적자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지방의료원으로서의 공적 기능을 수행해 나갈 수 있다. 새감각 바른언론 완도주간신문-청해진 www.wandonews.kr입력20100323-29
-
청해진칼럼-협동조합과 지방자치청해진칼럼. 협동조합과 지방자치. 완도금일 수협조합장에게 격려를 보내며 ▲ 서해식 도민편집장 원래 협동조합운동은 패전독일을 살리는데 큰기여를 했던 라이파이센의 일인은 만인을 위하여 만인은 일인을 위하여 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시작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국은 부산 어느성당에서 신용협동조합을 조직하여 한국의 협동조합의 효시로 삼고 있다. 생산자조직인 협동조합이 완도에서는 부침이 심하여 지역조합이 살아남지 못하고 합종연횡으로 난맥상을 보여주고 있다. 조합의 방만한 운영과 고정자산투자 무분별한 과다대출이 불균형을 이루어 회생의벽을 넘지 못하고 무너진 것을 목격하곤 한다. 신안 임자농협의 경우 조합장선거가 비리로 얼룩져 당선자와 후보자들이 사법처리 되는 것을 보았다. 완도에서는 지난 연말 청산 노화 소안에서 실시된 조합장선거는 이른바 지방정치인들을 배제하고 농협을 아는 직원출신들이 당선되어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청산의 지복남조합장은 급여를 받지않고 4년동안 조합회생에 몰입한 공이 인정되어 재선에 성공한 케이스다. 필자는 금일수협의 경우를 들고 싶다. 12,000명의 거대조합인 완도군수협이 계약이전으로 파산이나 다름없는 궁지로 내몰린 것은 무었이 었을까? 큰 조합이고 군민들과 조직원들의 배경으로 정부에서 버려둘까 착각했을 수도 있었다. 현실은 냉엄했고 금일수협이 선별적으로 인수하여 완도금일수협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로 태어났다. 완도동부권에는 농협도 단위농협이 없이 완도농협으로 통폐합되어 거대농협으로 탄생했다. 유일하게 고금농협만이 건실하게 살아남아 고금농협을 중심으로 통폐합이 된 것이다. 금일수협 구택종조합장은 누구인가? 그는 수협이사로 경영을 익히고 농협이 부실해져 무너진 것을 예의 주시하고 금일수협의 생존전략을 폈다. 파산과 회생신청이 타 지역보다 많은 금일지역을 생각할 때 아찔한 생각이 들었을 것이다. 수협법인카드를 조합장이 맘대로 사용해도 되지만 가위로 잘라버리고 접대비를 대폭 줄여나갔다. 수협장 연봉이 3,800만원 믿어지지 않을 것이다. 금년에 일반직원 급여6%를 올리면서도 조합장 몫은 동결했다는 것. 집에 월급봉투가 들어간 날이 없다고 알려지고 가정에서 다시마양식과 전복도 키우고 있다. 대출을 잘못하면 갚지 않으려는 풍조가 만연하여 광주 월산동지점에 들어온 많은 예금을 서울로 직원을 파송하여 아파트 담보대출로 적자폭을 만회했다는 일화는 남의 얘기가 아니다. 이제는 수협직원들도 알고 있다. 잘못되면 자신들의 직장도 안전하지 못하다는 것을 안다. 이에 항상 긴장하며 근무하고 있다는 완도금일수협은 본점이 금일읍에 있다. 금일농협도 무너지고 지점으로 축소되고 수협만이 생존해 있다. 혹자들은 군청소재지에 있어야 한다고 한다. 군청소재지에 있던 완도군수협이 도산했다. 있을 때 잘지키고 운영을 투명하게 했어야했다. 금일수협은 경영합리화로 운영되어지며 완도군수협과 완도수산물 브랜드가 타지역으로 넘어갈까봐 완도군수협을 끌어안은 것이다. 완도군민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다. 언제까지 일지는 모르지만 본점은 금일읍에 계속 있어야하고 완도군 도서지역 균형발전을 위해서도 중요하다. 또한 금일수협에 성원을 보낸 금일읍민에 대한보답이다. 지금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계절을 맞아 군의원, 도의원 군수후보가 난립하고 있다. 민주당 경선과정을 거치면 정리가 되리라보지만 진정 정치권에 줄서기만 하면 되는 것인지 군민을 위한 봉사의 진정성과 과거에 준비된 정치인으로 성실했는지 자문해 봐야한다. 불신풍조는 정치인들이 만들어왔다는 목소리가 높다. 앞으로 4년은 완도에 매우중요한시기이다. 완도안에서의 인물이 아니라 완도군의 자치단체장 선택은 중앙무대에 나가서 완도미래를 개척할 국비예산을 확보 해 올 튼튼한 인맥이 구성된 행정가와 더블어 발상전환의 마인드를 갖춘 인물이어야한다는 주민여론이다. 군의원후보나 도의원후보가 당선되려면 최근 당선된 관내 3곳의 농협 조합장들에게 한수 배워 올 필요가 있다는 정치9단의 이야기로 웃는다. 새감각 바른언론 완도주간신문-청해진 www.wandonews,kr입력 2010,0323-29
-
새의자-청산농협 지복남 조합장완도주간신문-청해진] 새의자- 완도 청산농협 지복남 조합장 ▲ 지 복 남 청산농협 조합장 ◑당선소감=농산물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가공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 청소년 수련원 건립 등을 통해 관광사업 활성화에 나서겠다. ▶59세·2선 ▶청산고등공민학교 졸업 ▶전남대 경영대학원 경영자과정 수료 ▶농협대 명예교수 ▶농민신문사 대의원 새감각 바른언론완도주간신문-청해진 www.wandonews.kr입력 20100323-29
-
새의자-소안농협 박금남 조합장완도주간신문-청해진] 새의자-소안농협 박금남 조합장 ▲ 박 금 남 소안농협 조합장 ◑당선소감=농산물 생산은 조합원이 맡고, 유통과 판매는 농협이 책임지는 체계를 구축해 농가소득을 높이겠다.축산·감귤 입식자금을 저리로 지원하겠다. 조합원 복지를 적극 챙기고 투명하게 조합을 운영하겠다. ▶59세·초선 ▶덕인고 졸업 ▶전남대 경영대학원 경영자과정 수료 ▶전 상임이사 새감각 바른언론 와녿주간신문-청해진 www.wandonews.kr 입력: 20100323-29
-
새의자-강홍구 노화농협장완도주간신문-청해진] 새의자- 완도 노화농협 강홍구 조합장 ▲ 강홍구 노화농협조합장 ◑당선소감= 경제사업 종합판매장을 신설하고 농기계 판매 대리점과 수리센터사업을 추진하겠다. 선박사업을 견제기능에서 수익사업으로 전환하고 대형 선박을 구입해 운송기능을 보강하겠다.▶56세·2선 ▶덕인고 졸업 ▶농협대 경영대학원 수료 ▶농협대 명예교수 새감각 바른언론 완도주간신문-청해진 www.wandonews.kr 입력 20100323-29
-
속보]민주당 광역의원 후보 등 경선결과 수정민주당 완도광역의원 후보 등 경선결과 수정재심기각, 서정창 도의원 후보자 확정 ▲ 서정창-송주호 경선후보자민주당 광역의원(완도1,2)확정 민주당 전남도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제5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후보자 추천을 위한 목포, 여수, 고흥, 보성, 해남, 완도 송주호 경선후보자 등, 진도 전남광역(도)의원후보 경선 결과를 4월25일 15시40분경 도당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 발표내용을 4월26일자 민주당전남도당은 수정발표했으나 5월2일자로 상대후보의 재심신청이 기각되어 완도 서정창 후보자가 확정되었다. 이에 4월26일 민주당전남도당 (박병화 공보국장)은 수정합니다라는 전남도당 보도자료를 본지에 보내온 내용에 따르면 기타사유로 4월26일자로 총16명의 민주당소속 광역의원 경선당선자 및 단독후보로 추천자를 확정했다고 발표했으나 4월25일 상대후보의 재심신청을 5월2일자로 기각처리되어 완도제1선거구 광역의원 서정창 후보가 확정되었다고 5월5일 오전 9시20분 본지와 전화인터뷰에서 전남도당 공보국장은 밝혔다. 수정합니다. 전남도의회 총51명 中, 현재 민주당 소속 광역의원(도의원)48명(지역구 44명, 비례4명)에서 <제5회 6.2 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여론조사 경선 당선자 및 단독후보로 추천된 후보자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 아 래 - 목포시 3선거구 이호균, 여수시 2선거구 송대수, 순천시 미정(28일 경선), 광양시 3선거구 김재무, 나주시 1선거구 이기병, 화순군 1선거구 구충곤, 화순군 2선거구 홍이식 곡성군 광역의원 정환대, 구례군 광역의원 고택윤, 보성군 1선거구 황병순, 장흥군 1선거구 김창남, 영암군 2선거구 강우석, 완도군 2선거구 송주호, 진도군 단일선거구 장 일, 신안군 1선거구 임흥빈, 영광군 1선거구 이동권, 장성군 1선거구 윤시석후보자 등 <총 16명 확정> 한편, 상대후보가 지난 4월25일 신청한 재심신청이 5월2일자로 기각되어 완도제1선거구 광역의원 서정창 후보자가 확정되었다고 5월5일 민주당 전남도당은 밝혔다. (출처: 민주당 전남도당 공보국 담당자 010-7759-0090/ 문의 062-225-1219) <기동취재반> 새감각 바른언론 완도주간신문-청해진 www.wandonews.kr 입력:20100425 15:45 수정:20100426 20:00, 20100505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