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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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꿈나무 건강의 섬 완도에서 동계전지훈련국내 운동선수들의 동계 전지훈련장소로 각광받고 있는 완도에 우리나라 축구 꿈나무들이 둥지를 틀고 전지훈련에 들어갔다. 지난 2일부터 시작된 축구동계훈련은 전국의 유소년 16개팀 65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팀웍을 다지고 선수 개개인의 기량을 닦고 있다. 완도군은 오는 20일이면 중고등부 19개 축구팀이 2차 훈련을 시작하고 농구와 복싱, 야구팀이 차례로 완도를 찾아온다며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군의 관계자는 완도는 우리나라 어느 곳보다 기온이 따뜻하고 운동장과 숙소 등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선수들이 운동 후에도 편안하고 안정적인 휴식을 취 할 수 있다며 지난해보다 많은 팀이 참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은 2월 중순까지 동계훈련이 계속될 경우 연인원 9,500여명이 완도에 머무르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선수들이 완도에 머무는 동안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새감각 바른언론 완도청해진 2008년1월8일-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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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예방위원] 해남 양부남 지청장 초청 특별강연범죄예방위원] 해남 양부남 지청장 초청 특별강연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완도지구협의회(회장 박경남)는 광주지방검찰청 해남지청 양부남 지청장을 초청하여 “참된 삶을 위하여 청소년기에 준비해야 할 몇가지”라는 주제로 지난 12월20일 완도군민회관에서 완도고 및 수산고 1~2년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여 호평을 받았다. ▲ 양부남 해남지청장 ▲ 완도군민회관 학생교육 새감각 바른언론- 완도청해진 071225-31일자 www.wando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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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시-시인 종철천상 이사 시인 종 철 꽃 가마타고 시집오신 어머니는 ▲ 꽃가마 구십삼 년 아름다운 세상 소풍 끝내시고 꽃상여타고 천상(天上)에 가시네. 잘 뻗어가는 수많은 가지마다 칭칭 감아 도는 아우성도 뿌리치고 가는 곳이 어딘지는 모르지만 갈 곳이 있다는 사실에 세월에 무심함도 잊은 채 차가운 칠성판에 누워 흙에 온기를 기다리고 있구나. 불러도 대답 없고 모습도 없이. 벌써 그 집 식구가 되었나. 그곳에 정이 들었나. 한두 푼에 노잣돈을 챙겨 바람처럼 바람처럼..... 바삐도 걸음 재촉하는구나. 삶과 죽음의 경계선 무덤 속으로........ 새감각 바른언론 완도청해진 071225-3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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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읍 제11회 노인의날 기념 경로잔치 한마당금일읍 공공도서관앞 잔디밭 광장에서 70세이상 어르신 초청 800여명과 지역 기관사회 단체장 및 일반 주민등 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11회 노인의날 기념 의식 행사와 2부 경로잔치 및 여흥을 위한 위안 한마당 공연이 식장을 달구었다. 조정흠 주민생활지원 계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의식 행사는 서현종 읍장의 내빈 소개와 안남길 노인회 사무장의 노인 강령낭독이 있었고 서판술 읍노인회장의 기념사와 김충식 군노인회장의 격려사에 이어 김종식군수와 신의준 군의원의 축사가 있었다. 김종식 군수는 노인들이 남은 생을 편안히 보낼수 있는 편의시설 건립에 진력 하겠으며 노인복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 하며 갈채를 받았다. 이어서 경노효친 실천에 앞장선 인사들에게 시상을 하였다. 금일 가정파견센타 (원장 김현)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고 조재승씨를 비롯한 8명이 각종 표창과 감사패를 받았다. 준비된 점심 배식에는 새마을 부녀회 적십자 부녀회 등이 참여하여 헌신과 봉사를 하였다. 2부행사로는 사물놀이 금일농협 3기 주부대학 풍물패가 첫선을 보였고 완도 국악협회의 국악공연과 각설이공연 노래자랑 윷놀이 장기자랑등 온종일 노인들의 삶이 즐겁도록 흥겨운 잔치 마당이 계속되었다. 금일 밴드 5인조 협연은 금일읍 대행사때 마다 크게 기여해 오고 있기도 하다. 새감각 바른언론 완도청해진 071225-3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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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시▲ 시인 서해식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셨다면 한적한 작은고을 베들레헴 어느 이름모를 말구유에서 태어난 사실은 이미 잊혀진지 오래 되었으리라 내노라 하는 영웅호걸도 어느 누구라도 그와는 필적할 수 없다. 명멸해가는 역사의 뒤안길에서 그이름 지우려고 노심초사 애써본들 선명하게 다가오는 성자 예수여 또다시 아쉬운 작별 인사라도 해야하는 새하이얀 세모 끝에서 희망의 멧세지를 갖고 아기 예수 태어난 그날이온다 긴긴 동지날 삼일후에 아기 예수 태어났다고 했다. 태양이 잠시 죽었다가 부활한 그날 긴 터널의 어둠을 뚫고 온 누리를 비추이는 혜성같이 그는 오셨느니 방황하는 인류여 주목하여 보라 영원에서 시간과 공간안으로 들어오셨으니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셨다는 그날을 우리는 크리스마스라 부른다네 거룩하신 하나님의 시선에 인류여 우리 모두가 죄인의 모습 ‘믿음의 눈으로 그분을 우러러 보노라면 그는 구세주로 다가오신다. 슈퍼스타 지저스 크라이스트를 위하여 거룩한 축배를 들자 그분오신 길목에 연분홍 융단을 깔고 평화의 왕으로 오신 구주께 영광송을 부르자 새감각 바른언론 완도청해진 071225-3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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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고금면출신 김영록 행정부지사2008년 1월9일 완도군민회관에서 출판기념회 개최 예정 완도군 고금면출신 전남도청 김영록 행정부지사가 고향 청해진완도에서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오는 2008년 1월 9일 오후 2시 완도읍 군민회관에서 개최 할 예정이다. ‘나를 키운 건 팔할이 바다였다’는 자서전은 김영록 행정부지사의 고향바다 냄새가 풍기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완도출신 김 부지사가 공직생활의 경험과 고향을 그리는 순수한 마음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는 의미가 크다. 새감각 바른언론 완도청해진 071225-3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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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도 육지로 탈바꿈- 고금대교 개통고금도 육지로 탈바꿈전남도, 29일 현지서 고금~마량간 ‘고금대교’ 개통식 총 743억 투입, 8년만에 완공...교통편익 및 소득증대 기여바다가 갈라놓았던 완도 고금면과 강진 마량면이 다리로 이어져 하나가 됐다.전남도는 완도 고금면과 약산면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강진군 마량에서 완도군 고금도를 연결하는 연륙교(고금대교)가 8년간의 공사 끝에 29일 준공, 개통식을 갖는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개통식에는 박준영 전남도지사, 이영호 국회의원, 김창남 전남도의회 부의장 등 각계 인사와 시공사인 남양건설 마형렬 회장 및 공사관계자, 강진·완도지역 주민 등 2천500명이 참석해 대공사의 마무리를 축하한다. 도가 시행하고 남양건설과 풍림산업, 서희건설이 공동 도급해 시공한 고금대교는 형상이 아름다운 횃불형 교각과 상판이 강아치 형식으로 교량 760m와 접속도로 등 총 4710m 건설에 모두 743억원이 투입됐다.지난 99년 착공된 고금대교는 당초 2006년 준공 계획에서 막대한 재원 확보문제로 오는 2010년까지 준공기한이 연장될 전망이었다.그러나, 채무부담 방식을 도입해 시공사인 남양건설이 공사금액 부족분 232억원을 우선 투자해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4년 정도를 앞당겨 이처럼 준공하게 됐다.고금대교가 개통됨으로써 종전 고금~마량간 해협을 배를 타고 건널 때 40여분 걸리던 이동시간이 5분 이내로 크게 단축돼 주민교통편익 제공은 물론 농·수산물 등 물류 수송에도 획기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또, 마량항과 함께 바다와 섬, 다리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해상관광 명소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돼 관광객 유치 활성화가 크게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전남남부권은 이미 완공된 약산과 고금을 잇는 연도교 및 완도와 신지간을 잇는 신지대교와 함께 고금대교가 개통됨으로써 신지와 고금간만 연결되면 완도에서 마량항까지 완전하게 연결되는 육지가 된다.이로써, 도는 신지~고금간 연도교가 현재 기본계획 용역비를 확보, 추진 중에 있으므로 계획보다 앞당겨 시공이 되도록 설계와 시공 일괄입찰방식 추진을 중앙정부에 건의했다.그런데, 섬과 육지, 섬과 섬을 연결하는 도내 연륙·연도교사업은 총 103개소로 이 가운데 고금대교의 완공으로 34개소가 개통됐다.또, 현재 공사 중인 거금대교 등 13개소와 설계 중인 지도~임자간 등 7개소를 포함, 20개소가 추진 중에 있어 이들 교량이 모두 완공되는 2020년에는 서남해안 청정해역을 중심으로 한 해양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개통식에서는 농악대를 선두로 참석자 전원이 도보로 다리를 왕복하는 ‘다리 밟기 행사’에 참여하게 되고 완도 고금면 출향 인사 등이 대거 참석하는 ‘대교축제 주민한마당 잔치’도 열리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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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07년 친환경경영 대상’ 수상전남도, ‘2007년 친환경경영 대상’ 수상 김영록 부지사, 20일 시상식 참석...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첫 수상- 전남도가 20일 ‘열린경영연구원’과 ‘한국경제신문사’ 주관의 ‘2007년 친환경 경영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김영록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이날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개최된 시상식에 참석, ‘2007년 친환경경영’ 대상을 받았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친환경경영 대상은 친환경경영 분야의 공적을 평가해 모범기관에 주는 상으로 전국 광역자치단체로는 이번 전남도가 처음으로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와 관련해 도는 지난 5월 중순께 친환경 도정경영의 성과에 대해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들로부터 서면 및 현장평가를 받았다. 도는 친환경농업육성을 위한 ‘생명식품 생산 5개년 계획’을 마련, 2009년까지 친환경농산물을 30%까지 확대하고, 이를 뒷받침할 예산 1조799억원을 연차적으로 투자해 나간다는 목표를 설정, 착실히 실천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친환경농자재 생산시설 확충 등 기반구축과 규모화·집단화를 위한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 프랜차이즈 사업, 대도시 전문직판장 설치를 통한 유통과 판촉 등 전 분야에 걸쳐 치밀한 계획에 의한 투자와 타 시도에 우선하는 독창적인 시책을 적극 추진해 왔다는 것. 특히, 이 같은 사업추진 결과, 2006년도 친환경농업 실천면적이 2만9431ha로, 전국의 39.2%를 차지함으로써 전국 제1의 친환경농업 도로서 위상을 확립하게 됐다. 아울러,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농업인들의 의지가 결집되고 자신감을 갖게 됐고, 농경지에 우렁이, 미꾸라지 등의 개체수 증가로 철새들이 날아들어 생태환경이 복원되는 가시적인 성과도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 같은 성과는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량이 매년 5%이상씩 줄어들고, 농약판매상도 지난 2004년에 비해 무려 19개소가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도는 또, 친환경농업분야 뿐 아니라 산림, 축산, 수산 등 도정의 전 분야에 걸쳐 친환경개념을 도입한 장기계획을 수립, 추진하고, 야생화 생태공원 및 천변저류·생태호수 공원 조성사업들도 병행 추진해 왔다. 특히, 도는 지난 2005년 농림부와 환경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한민국친환경농업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이번 도정경영 분야까지 석권함으로써 친환경농업의 메카로서 확실한 이미지를 구축한 것으로 평가받게 됐다. 한편, 시상식에 참석한 김영록 부지사는 “이번 친환경경영대상 수상으로 도의 친환경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홍보의 장이 됐고, 무엇보다도 안전한 친환경농산물을 국민에게 공급하는 공급기지 역할부분과 DDA/FTA 등 개방화 시대에 유일한 대안으로 친환경농업을 선택한 도와 농업인의 선택에 한층 자긍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 <전국지역신문협회 광주전남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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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김찬임 씨, ‘어버이날’ 맞아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완도 김찬임 씨, ‘어버이날’ 맞아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 전남도(박준영 지사)는 8일 ‘제35회 어버이날’을 맞아 전국에 있는 효행자들을 발굴해 포상하는 정부포상의 최고상인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자로 완도군 약산면 장용리에 거주하는 김찬임(76.사진) 씨가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김 씨는 45세때 남편이 사망하자 혼자의 몸으로 바닷가에서 일일노동을 하며 3남2녀의 자녀와 시어머니, 정신지체 1급인 시누이를 부양하며 시간만 있으면 굴 채취작업이나 남의 집 허드렛일 등을 닥치는 대로 하면서 시어머니를 극진히 봉양해 주민들의 칭송이 자자하다. 특히, 6년 전 당시 99세이던 시어머니가 중풍으로 쓰러져 거동을 할 수 없게 되자 지금까지 시어머니의 손발이 돼 대소변을 받아 내는 등 극진한 효 실천으로 귀감이 돼 왔다. 올해 실제 나이 76세인 김씨 자신도 만성적인 관절염과 노동에 의한 지병으로 걷기에도 힘들 만큼 고달픈 몸으로 누군가의 보살핌을 받아야 하는데도 두 모녀를 돌보는 일이 자신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라며 묵묵히 감내하고 있다. 마을에 새로 지어진 경로당에 나가 마을 노인네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게 꿈이라는 김 씨에게는 국민훈장 동백장 상장과 함께 동백장 메달, 대통령 손목시계, 50만원 상당의 농수산물 상품권이 전달된다. 한편, 전남 완도군 박명규 약산면장에 따르면 김찬임 씨의 40여년의 숨은 효행사실을 널리 알리고 격려하기 위하여 김종식 완도군수로 부터 표창을 받게 하였으며 이어 완도군은 전라남도에 표창을 의뢰하여 정부포상의 최고상인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하게 되어 약산면의 경사라며 면민과 함께 축하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 목포시 양동에 거주하는 조윤례(67) 씨는 본인의 장애에도 불구하고 시어머니를 극진히 모신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됐다. 장성군청에 근무하는 지방행정 6급 송원식(50) 씨도 선천성 소아마비로 거동이 불가능한 1급 장애인 어머니를 지극한 정성으로 모시는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 진도군 조도면 창유리에 거주하는 이효엽(73) 씨는 장한어버이 분야의 국무총리표창을 받게 됐다. 도 관계자는 “이외에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으로 효행자 분야 5명, 장한어버이 분야 1명, 효행청소년 분야 1명, 효실천 기관 2개소 등의 표창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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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지역신문협회 전라남도협의회 공동켐페인-▲ 광주전남 회장 김용환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광주전남협의회 공동켐페인- 우리지역의 농촌과 어촌이 살아야 “우리지역이 발전된다” (지역신문이 살아야 지방이 산다)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광주전남협의회 회 장 김용환(청해진신문발행인) 부회장 이인규(전남도민신문발행인) 부회장 박금남(무안신문발행인) 고흥타임즈, 곡성투데이신문, 광양신문, 광양만신문, 나주투데이, 담양주간신문, 동부사랑방신문, 목포21, 목포신문, 무안신문, 무안투데이, 보성다향신문, 순천시민의신문, 완도투데이, 장성군민신문, 장성닷컴, 전남뉴스, 전남도민신문, 전남타임즈, 정남진장흥신문, 진도서남신문, 진도신문, 청해진신문, 큰여수신문,함평신문, 항도신문, 해진신문, 호남뉴스라인, 화순신문 등 29개사(가나다 순)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 운동에 다함께 동참합시다!” -전국지역신문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