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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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완도 죽청농공단지 폭발사건[청해진농수산신문] 전남 완도군 죽청농공단지 팔팔수산 광어양식장에서 12월10일 12시10분경 굉음이 하얀먼지와 함께 약3KM지점인 완도여객선터미널까지 들렸다. 본지에서 현장을 긴급 출동하여 보니 광어양식장 옥상에 있던 액화산소통이 굉음과 함께 폭발하면서 하얀연기를 품었으며, 현장은 폭탄이 터진 것처럼 전주가 부러지고, 액화산소통의 두꺼운 철판은 종이장 처럼 휘어 전쟁터처럼 아수라장이었다. 한편, 건너편 다른 축양장까지 파편이 튀어 건물손상과 변압기 사고가 있었으나, 사고현장 축양장과 건너편 축양장에도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기동취재>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신문 www.chj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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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고위공직자 신영균, 허정수 서기관 명퇴신청사진> 전남 완도군 청사 신영균 경제산업국장 허정수 해양문화관광국장 [청해진농수산신문] 전남 완도군의 고위공직자 경제산업국장 신영균 서기관(공로연수포함 1년6개월)과 해양문화관광국장 허정수 서기관(공로연수포함 1년)이 후배들을 위하여 임기보다 먼저 명예퇴직 신청하여 칭송이 자자하다. 이십 여일 앞으로 다가온 2021년 1월초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의 정기인사를 두고 ‘설왕설래’가 이어지는 등 군 안팎에서의 관심이 뜨겁다.군 고위공직자에 따른 승진 인사가 기대되고 있지만, 서기관 명예퇴직 신청자는 2명으로, 3명의 서기관자리에 두 곳이 비어 사무관들의 서기관 승진에 군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현재까지 들리는 여론에 따르면, 서기관 승진 대상자로는 승진서열과 함께 업무추진능력, 대외 민원처리 인지도, 성실한 근무태도, 대군민 호감도 등으로 무순> 정인호 기획예산담당관, 안환옥 해양치유담당관, 한희석 총무과장, 조광용 세무회계과장, 김희수 완도읍장, 이성용 체육진흥과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고 하나, 인사권자인 신우철군수의 복심이 중요하다는 지역여론이다.<서부 정완봉본부장> 새감각 바른언론 - 청해진농수산신문www.chjnews.kr 수정: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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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갑 의원, 내년 어촌뉴딜300 신규예산 471억 원 확보[청해진농수산신문] 국회 농해수위 소속 윤재갑 의원(더불어민주당, 해남·진도·완도)은 9일 내년도 해수부 어촌뉴딜300사업의 신규예산 47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어촌뉴딜 300사업은 해수부가 지난해부터 오는 2024년까지 300개소의 낙후된 어촌을 선정해 어촌의 필수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특화 개발, 어촌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윤 의원에 따르면 내년 신규사업 대상지 전국 60개소 중 △해남군 송지면 어불항(93억 원) △해남군 화산면 관동항(89억 원) △완도군 소안면 미라항(112억 원) △완도군 약산면 어두항(90억 원) △진도군 군내면 신기항(86억 원) 등 5개소가 선정됐다.내년 신규사업 대상지에 선정된 해남·완도·진도 지역 5개소는 오는 2023년까지 △어항시설 정비 △관광·문화시설 개발 △지역소득 기반시설 확충 등에 총 47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한편, 윤재갑 의원은 “어촌뉴딜 300사업은 어촌·어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일자리 창출을 통해 어촌의 활력을 제공하는 꼭 필요한 사업이다”며 “해남·완도·진도의 모든 어촌·어항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어촌뉴딜300사업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서부 정완봉본부장, 광주 조영인본부장, 농수산 윤성호부장>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신문www.chj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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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갑 의원, 지역 현안 해결 위한 특별세 21억 원 확보사진> 윤재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 해남·진도·완도) 해남, 공룡화석지 활성화를 위해 물놀이 시설 건립 완도, 급증하는 통행량 해소를 위해 다목적 해안도로 개설 진도, 보훈 대상자의 복지향상을 위해 보훈회관 건립 [청해진농수산신문] 윤재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 해남·진도·완도)은 7일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2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해남군 공룡화석지 친수공간 조성사업은 황산면 소재 공룡화석지를 활성화하기 위해 워터슬라이드와 어린이 풀장 등을 갖춘 물놀이시설(친수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8억 원의 국비를 투입해 내년 7월 완공될 예정이다. 완도군 고금 다목적 해안도로 개설공사는 고금면과 연결된 3개소의 연륙·연도교 개통으로 급증하고 있는 차량 통행량 해소를 위해 국비 7억 원을 투입해 고금면 청용리 일원에 1.47㎞ 해안도로를 내년 11월까지 개설할 예정이다. 진도군 보훈회관 건립사업은 그동안 보훈대상자의 대부분이 80세 이상임에도 불구하고 엘리베이터조차 없는 협소한 사무실을 임차해 불편을 겪고 왔으며, 이에 대한 개선을 요구해왔다. 이에 윤재갑 의원이 확보한 6억 원의 국비를 투입해 오는 2022년까지 진도 경찰서 인근에 지상 3층 규모의 보훈회관이 건립될 예정이다. 윤재갑 의원은 행정안전부로부터 2020년 상반기 30억 원과 이번 21억 원 등 총 51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한 바 있다. 한편, 윤재갑 의원은 “코로나19로 특별교부세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임에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21억 원을 확보해 보람을 느낀다”며 “부족한 지방재정으로 해남·완도·진도 군민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국비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기동취재>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신문 www.chj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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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농수산물 21개 품목 미국 수출길 올라[청해진농수산신문]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25일 농공단지 일원에서 지난해 미국 LA 수출상담회를 통해 수출 계약 및 업무협약을 맺었던 울타리 USA에 완도 쌀과 냉동 전복 등을 수출하기 위한 선적식을 했다고 밝혔다. 수출길에 오른 완도 농수산물은 장보고 쌀, 자연그대로미(米), 유기농 쌀 등 완도 쌀 세 종류와 냉동 전복, 전복 가공품, 김, 미역, 다시마, 해초 샐러드 등 21개 품목에 1억 원 상당이다. 선적식에는 봉진문 완도군 부군수를 비롯해 미국 울타리 USA 신상곤 대표, 완도농협 김미남 조합장, 완도군 수출 기업인 다시마 전복영어조합법인 양희문 대표, 흥일식품 김도환 대표 등이 참석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소재한 울타리 USA는 지난 2006년에 설립됐으며 연 매출이 70억에 달하는 농수산물 수입 및 유통업체로 우리나라의 특산물 생산자와 직접 계약 후 특산물을 직수입해 판매하고 있다. 현재 23개 지자체의 45개 업체, 420여 개의 품목을 수입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이후 자사 온라인 몰을 통해 홍보, 판촉 행사를 꾸준히 진행 중이다. 지난 추석 연휴 기간에는 ‘완도 수산물 미국 울타리 USA 온라인 판촉전’에 완도군 3개 기업다시마전복수산, 흥일식품, 세계로 수산이 참가해 3만6,000불의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 군 관계자는 “2019 미국 시장개척단의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화상 수출상담회 등을 통해 완도 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은 코로나19 위기에도 불구하고 올 한 해 동안 미국 울타리 USA에 35만 불을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서부 정완봉본부장, 농수산 윤성호부장> 새감각 바른언론 - 청해진농수산신문www.chj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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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갑 의원 올 후원금 한도액 달성[청해진농수산신문]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재갑(해남,완도,진도, 민주당) 의원이 정치후원금 1억5,000만 원을 달성해 2020년 한도액을 다 채웠다고 밝혔다. 윤재갑 의원은 21대 초선의원으로 첫 국정감사에서 좋은 성과를 보여 전국농민회총연맹과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농식품저널 푸드투데이에서 각각 국정감사 최우수의원으로 선정되며 3관왕을 달성했다. 한편, 윤재갑 의원은 첫 국정감사에서 최우수의원 3관왕에 이어 후원금까지 연 한도액을 달성해 매우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코로나 사태로 경기가 어려운 와중에도 후원을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잘하라는 뜻으로 알고 농어촌 발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서부 정완봉본부장, 농수산 윤성호부장> 새감각 바른언론 - 청해진농수산신문www.chj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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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갑 의원 첫 국정감사서 3관왕[청해진농수산신문]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재갑(전남 해남·완도·진도) 의원이 21대 첫 국정감사에서 3관왕 달성이라는 우수한 성적표를 받았다. 윤 의원은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가 선정한 2020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뽑혔다. 전국농민회총연맹과 한국농정신문이 공동선정한 국정감사 최우수 국회의원상을 시작으로 제21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국정감사 기간 중 온라인 모니터링을 통해 정책질의 내용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관련 보도자료 분석을 통해, 한농연 정책 요구사항 반영 정도와 이해도 및 전문성을 평가했다. 윤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공익형 직불제의 사각지대 해소, 현행 경매제를 보완할 시장도매인제 도입 추진, 코로나 이후 급증한 온라인쇼핑몰의 농수산물 원산지위반에 따른 대책 마련 추진, 농기계 제조연월 조작에 따른 농민 피해 방지대책 마련 등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 권익증진을 위한 정책대안을 제시해 농업계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한편, 윤재갑 의원은 올해 첫 국정감사에서 우수 국회의원상 3관왕을 달성하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한결같이 응원해주시는 해남,완도,진도 군민들과 수상의 영광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서부 정완봉본부장, 농수산 윤성호부장> 새감각 바른언론 - 청해진농수산신문www.chj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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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완도 랜선 여행 유튜브 영상 공모전[청해진농수산신문] 전남 완도군은 다음달 14일까지 '완도 랜선 여행'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완도군과 관련된 창작 영상물을 발굴하고,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국민들에게 청정바다 완도 랜선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개최하게 된 것. 공모 분야는 완도와 관련된 여행 스토리, 문화·관광 자원 등 완도의 다양한 매력을 참신하고 감각적으로 제작한 영상이며,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자는 본인 유튜브에 영상을 업로드 후 완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의 '완도 랜선여행' 유튜브 공모전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12월 14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당선작은 12월 중 완도군청 홈페이지 및 완도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1명(상장 및 상금 300만원), 우수상 2명(상장 및 상금 150만원), 장려상 3명(상장 및 상금 50만원) 입선 5명(상장 및 상금 10만원)을 선정해 시상한다. 자세한 사항은 완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부 정완봉본부장> 새감각 바른언론 - 청해진농수산신문www.chj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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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 여객선 운항통제 문제있다저 바다가 육지라면? [청해진농수산신문]도서민들의 한이다.태풍주의보에도 평수구역은 여객선 선장 재량으로 운항할 수 있다는 법이 무용지물이라고 도서민들과 관광객들의 원성이 높다.파도 한점, 바람 한점 없어도 대형카훼리 500톤이상 1,000톤급 완도~청산도 항로 운항통제에 문제가 많다는 도서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불만 사항이다. 해상교통을 관제하는 공단의 운항관리시스템 관련지침에 따라 완도항 여객선을 관리하는 관계당국의 평수구역 여객선통제는 상위법을 저촉하고 있다는 것. 법제처의 자료에 따르면, 상위법에 대하여 하위지침이 저촉하여 상위법을 제한하는 행위는 법률위반이라는 내용이다. 수년간 문제 야기된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의 여객선 관리 운항지침에 따라 여객선 운항통제를 하는 관계당국은 평수구역 여객선 항로에 대한 명확한 관련법을 이해하고, 하위지침이 상위법을 저촉 및 제한하는 법률위반에 대하여 연구검토하여 시정되어야 할 것이다. 목포해양수산청장을 역임한 전임,김삼열청장에 따르면, 여객선운항관리는 상위법령을 준수하고, 하위지침은 상위법을 제한 및 저촉하는 행위가 없도록하여야 한다고 본지에 밝혔다. 한편, 수년간 상위법을 무시하고, 하위지침을 가지고 평수구역 여객선 운항통제를 무리하게 하고있는 완도여객선 운항관리를 하는 해상교통공단은 법제처 등 관련 국가기관에 문의하여 올바른 운항통제를 하여야한다는 도서민들과 관광객들의 청와대 등에 개선 요구에 그 귀추가 주목된다.<石泉김용환 대표기자, 농수산 윤성호부장>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신문 www.chj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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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정부평가 지방규제혁신 성과 호평[청해진농수산신문]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0년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제’에서 전남 도내 최초로 우수기관에 선정돼 우수기관 인증패와 재정 인센티브를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제’는 시·군간 자율 경쟁을 유도하고 지방규제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행안부가 지난 2018년부터 도입한 제도이다. 우수기관 선정은 민·관 합동 인증심사위원회가 규제혁신 기반, 프로세스, 성과 등 공통 분야 15개 세부 진단 내용과 분야별 6개 세부 진단 내용을 평가해 1차 서면 심사와 2차 현지 실사를 거쳐 선정한다. 올해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완도군을 비롯한 9곳이 신규 인증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선정된 기관은 내년 1월에 인증패와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전남 완도군은 규제혁신에 대한 기관장의 강한 의지와 혁신 마인드를 기반으로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주민·기업이 건의한 규제개선 과제 등에 대해 ‘규제입증책임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규제존치 여부를 검증·개선하는 등 규제혁신 기반·프로세스와 기관장 관심도 등 모든 지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민·기업 규제애로 사항을 건의받아 진행 상황을 수시로 알리고, 이를 바탕으로 분야별 규제개선 과제 70건을 발굴해 중앙부처에 건의했다.그중 ‘어업권 행사 문제 해소’와 ‘도서민 승선절차 간소화’로 도서민 해상교통 편의 증진 등 2건이 적극 행정을 통한 규제애로 해소 사례로 선정, ‘수도 급수공사 대행업자 보증금 반환 규정 폐지’ 건의 과제가 중기부(옴부즈만) 지방규제 개선 사례로 수용됐다. 또한 ‘자연 재난 피해 신고 시 어류 입식 및 출하신고 기간 연장’ 등 7건이 생활 속 규제혁신 개선 사례로 선정되는 등 큰 성과를 올렸다. 신우철 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규제혁신을 통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청취해 지역 실정에 맞는 규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은 지난 9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0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외국인 계절 근로자 어업 분야 허용 확대, 전국 최초 시범 운영’ 규제혁신 사례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받고 재정인센티브 1억원을 받은 바 있다.<서부 정완봉본부장, 농수산 윤성호부장>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신문www.chj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