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정보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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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십리 해수욕장 성모민박 예약▲ 신지명사십리헤수욕장 전남 완도 명사십리 해수욕장 성모민박 http://cafe.naver.com/9592107 바다를 바라보며 낭만과 분위기를 즐기세요 민박집을 새로 펜션형식으로 수리했습니다 예약문의 061) 552-7231 / 010-6352-7232 ▲ 성모민박1 ▲ 성모민박2 ▲ 성모민박3 ▲ 성모민박4 ▲ 성모민박5 ▲ 성모민박6 ▲ 성모민박7 진주아 - 불같은여자(진주아1집).wma (3084kb) ▲ 명사십리해수욕장 새감각 바른언론-완도청해진 www.wando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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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초등학교(분교장) 폐교 안내 및 행사 안내청산초등(국민)학교(분교장) 폐교 안내 및 행사 안내<완도군 청산면 신풍리 소재> 100년 가까운 역사를 지닌 완도군 청산면 신풍리 소재 청산초등(국민)학교(분교장)가 2009년 3월 1일자로 폐교된다고 합니다. 이에 몇 몇 동문님께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모교를 기리고 서로 위안을 삼고자 폐교되기 전 소정의 행사를 하였으면 하는 마음으로 동문 여러분들의 의견을 묻습니다.현재 인터넷 카페등을 운영하며 ON LINE 또는 OFF LINE으로 만남을 갖고 계시는 각 회차별 회장님들께서는 행사에 대한 의견, 행사 진행 경비 모금 방법 등 의견을 수렴하셔서 연락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의견이 수렴되고 가능성이 있다면 동문님들을 위주로 한 준비위등을 구성하여 차근 차근 준비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연락처 : 011-647-5522 (지창현, 재완청산향우회 청년연합회장) <청산면 김이선 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완도청해진 www.wando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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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대한서화예술대전 공모제11회 대한서화예술대전 공모 ▲ 대한서화예술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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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제7회 노화읍 갈꽃섬 전복축제제7회 노화읍 갈꽃섬 전복축제 “건강의 섬! 희망의 바다! - 전복 그 가치의 발견”이란 주제로 제7회 노화읍 갈꽃섬 전복축제가 다음과 같이 개최되오니 많은 참석 바랍니다. ■ 다 음 ■ ○ 기 간 : 2008. 5. 23(금) ~ 5. 24(토) ○ 장 소 : 완도군 노화읍 이포리 물양장 ○ 주 관 : 노화읍 갈꽃섬 전복축제 추진 위원회 ○ 후 원 : 완도군, 노화읍 기관단체, 향우회, 주민 ※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노화갈꽃섬 전복축제 추진위원회 ☎553-5736 이나 노화읍사무소 ☎550-5603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 노화갈꽃섬 전복축제 붙 임 : 전복축제 홍보자료 전복축제_홍보자료.hwp [Size : 3.31 MB KByte] 새감각 바른언론-완도청해진 www.wandonews.kr 입력:200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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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롭고 정겨운 아일랜드 ‘청산’완도 청산도, 가고 싶은 섬 시범사업 2010년까지 100억 투입…4개 권역으로 개발 ▲ 청산도 봄의왈츠 촬영장소-당리 남해안 주민들의 향토색 짙은 정서와 삶의 흔적들을 원형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완도군 청산도가 ‘여유롭고 정겨운 슬로우 아일랜드 청산’으로 거듭난다. 25일 완도군에 따르면 최근 문화관광부와 공동주관으로 개최된 최종용역보고회에서 청산의 자연미를 최대한 살리면서 현대적 감각에 어울리는 ‘여유’와 ‘정겨움’을 주 테마로 오는 2010년까지 3년간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해안권역, 산림권역, 농업권역, 정주권역 등 4개권역으로 구분 집중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세부 사업내용은 도청항에 ‘슬로우센터’를 설치해 기획 및 홍보마케팅을 전담하도록 하고 지역주민의 역량을 강화하고 관광객들이 직접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슬로우 스쿨 청산 아카데미’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 청산 전역에 흩어져 있는 초가와 공가 30여채를 리모델링 하는 ‘슬로우하우스 프로젝트’ 대봉산·매봉산·보적산 등에 100여개의 산책로와 오솔길을 조성하고 자연속의 작은 공원과 항구 전망대를 겸한 인포센터, 수변테크와 야외 공연장, 도청항 미항가꾸기 사업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종식 완도군수는 “‘가고싶은 섬 청산도’ 시범 사업은 이달초 아시아 최초로 지정된 슬로우시티의 취지와도 맥을 같이 하고 있다”며 “청산도를 전국에서 가장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섬으로 만들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양화승 청산면 추진위원장은 “가고 싶은 섬 만들기에 대한 주민의 기대가 매우 크다”며 “청산도가 완도의 작은 섬에 그치지 않고 세계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획이 수립돼 주민들이 자신감을 되찾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완도 청산도는 2007년 문화관광부가 전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가고싶은 섬’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됐다. <청산 김이선 기자> 새감각 바른언론 완도청해진 071225-3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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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은섬 청산도 도청-진산구간 공영버스 개통가고싶은 섬 "청산도" 도청-진산구간 공영버스 개통 20여년간 버스없는 도서주민 숙원 이루다 12일 개통과 함께 SBS TV 모닝와이드 시골버스를 타고 제작팀 촬영 5월17일오전7시50분 SBS모닝와이드3부 시골버스를 타고 SBS TV전국방영 사진> 전남 완도군(김종식 군수)은 최근 가고싶은섬 청산도 서부쪽 도청리에서 진산리 간을 오가는 마을 공영버스 노선(왕복15.4Km)을 신설, 12일(토)개통하여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완도군에 따르면 새로 개통된 마을 공영버스 노선은 도청리-진산리 구간을 청산도나드리 마을버스에서 운행, 도청리를 출발해 지리-국화리- 진산리를 거쳐 도청리까지 돌아오는 코스다. 차량운행시간은 청산농협 카훼리 시간을 맞춰 운행 할 계획으로 20여년간의 버스없는 설음을 안고 살았던 청산도 도청-진산구간 3개마을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배차간격은 첫차는 새벽첫배 시간을 시작으로 막차는 저녁 마지막배 시간까지 운행하므로 도서주민의 교통난이 해결 되게 되었다는 것. 전남 완도군 청산면 정성희 면장은 20여년동안 지리,국화,진산리 3개마을 주민들의 버스없는 고통을 부임이 후 계속 완도군에 건의하여 최근 완도군으로부터 마을 공영버스를 투입하게 되었다며 면민들을 대표하여 김종식 군수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완도군은 장보고축제를 맞이하여 5월12일 청산도 도청-진산구간 마을 공영버스(12인승)를 개통하여 청산도 서부주민의 20년 숙원사업을 해소하게 되었다며 예산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도서여객 지원사업을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12일 개통과 함께 SBS TV 모닝와이드 시골버스를 타고 제작팀이 촬영하여 5월17일 오전7시50분 SBS모닝와이드3부 시골버스를 타고 SBS TV 전국 방영한다. <청산 김이선기자> 입력070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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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은섬 청산도 디지털사진 공모가고싶은섬 청산도 디지털사진 공모 유채밭과 황톳길, 청보리밭. 남해의 가고 싶은 섬 청산도를 배경으로 디지털사진 공모전이 열린다. 전남 완도군은 9일 "영화 '서편제'와 드라마 '봄의 왈츠' 촬영지로 유명한 청산도를 배경으로 오는 19일까지 디지털 사진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 청산도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중심지로, 최고의 바다낚시터와 눈이 시리도록 푸른 바다, 향토색 짙은 돌담길과 보리밭 등 서정성을 간직한 곳. 이번 공모전은 청산도의 비경을 디지털 카메라에 담아 군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된다. 작품 규격은 400만 화소 이상으로 1인당 작품 출품 수는 3점 이내다. 심사 기준은 ▲청산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잘 표현한 작품 ▲주민들의 일상을 서정적으로 담은 작품 ▲청산도 홍보용으로 사용 할 수 있는 작품 등이다. 시상은 장원 1명(네비게이션), 차상 1명(디지털 카메라), 차하 3명(전복세트), 입선자 10명(완도 수산물 세트)을 선발하게 된다. 김종식 완도군수는 "사계절 푸르름을 자랑하는 섬,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가 살아있는 청산도는 어디에나 앵글 포커스를 맞춰도 좋다"며 많은 동호인들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는 완도군청 문화관광과 061-550-5421 <김이선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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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부, 청산도 등 가고싶은섬 최종 4개소 선정문화관광부, 가고 싶은 섬-청산도 등 최종 4개소 선정 보전형·지역주도형으로 ‘가고 싶은 섬’ 만든다 ‘균형발전위원회’에서 범정부적으로 추진하는 ‘살기 좋은 지역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가고 싶은 섬’ 시범사업의 대상지가 정해졌다. 문화관광부는 4월5일18:00시 소프트웨어 사업, 관광기반시설 등의 사업을 추진하는 이번 시범사업의 대상지로, 전남 완도군 청산도, 충남 보령시 외연도, 전남 신안군 홍도, 경남 통영시 매물도 등 총 4개소를 선정하였다. ‘가고 싶은 섬’ 사업은 섬 관광자원화의 성공모형을 제시하기 위한 시범사업으로 섬의 고유 경관, 환경, 역사 · 문화 자원 등 고유성과 매력성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추진한다는 것과, 지역주민과 관련 전문가 등이 힘을 합쳐 지역주도로 사업을 추진하여 지속가능성을 확보한다는 것이 기본 방침이다. 선정은 지난 2월 말까지 해당 시·군으로부터 신청을 받은 사업 후보지를 놓고 해양, 환경(생태), 공간, 관광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1차 서면심사를 통하여 6개소를 1차로 선정하였고,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4개소를 선정하였다. 선정기준은 관광자원화 잠재력, 사업계획의 타당성, 사업 추진의 가능성·효과성 등으로 향후 ‘가고 싶은 섬’ 으로의 잠재력이 큰 비중을 차지하였다. 선정된 4개 섬에는 섬 고유의 특성과 문화의 발굴·보존 및 관광콘텐츠화 등 소프트웨어 부분과 경관 및 건축관리 등 하드웨어 부분, 그리고 섬 관광자원화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마스터 디자이너와 자문가 지원 등 올해 총67억원이 지원된다. 청산도는 황톳빛 길을 중심으로 한 보리밭과 유채꽃, 주변 산과 바다 등 자연 경관이 수려하고 각종 인문(지석묘, 초분, 구들장)자원이 풍부하여 가족 방문·휴양형의 ‘정주휴양형’ 섬으로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외연도는 ‘자연활용형’ 섬으로서 때 묻지 않은 자연이 잘 보전되어 있고 특히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상록수림, 원형이 보존된 마을 경관, 주변의 12개 무인도 등 자연경관이 빼어나고 지역의 의지가 강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홍도는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만큼 해안과 부속섬의 기암괴석과 노송, 동굴의 절경이 뛰어나 세계적으로 가치가 있는 섬으로 기존 마을의 정비 및 관리를 통해 더욱 매력적인 섬이 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매물도는 등대섬, 소매물도, 대매물도의 경관이 아주 뛰어나나 상대적으로 관광기반 시설이 미흡하여 ‘가고 싶은 섬’ 사업으로 효과가 날 수 있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문화관광부는 선정된 4개 섬에 대해 향후 3년간 지원을 원칙으로 하여, 보전형, 지역주도형의 섬 관광자원화의 성공모형을 구축하고 사업의 성과를 확산해 갈 계획이다. 이를 위하여 문화관광부 내에 전문가로 구성된 ‘가고 싶은 섬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해당 섬의 사업계획 조정과 마스터디자이너 선임, 자문가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특히 ‘균형발전위원회’의 ‘살기 좋은 지역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만큼 타 부처 관련 정책의 연계 지원을 적극 추진하여 사업의 성과를 높여 갈 것이다. 향후 사업 추진과정에서 평가를 통하여 계속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가고 싶은 섬”청산도유치위원회(위원장 양화승)는 문화관광부의 최종 선정발표를 접한 뒤 완도군의 경사라며 관계자여러분과 기쁨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양화승 위원장은 청산면민과 함께 축하행사를 6일오후1시에 면사무소앞 물양장에서 개최하겠다며 그동안 철저한 사업추진을 준비한 김종식 완도군수와 완도군청 문화관광과 직원들의 노고에 청산면민을 대표하여 감사를 드린다며 기뻐했다. <김용환 편집인> 입력:07040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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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은 섬 청산도” 문화관광부 1차 선정“가고싶은 섬 청산도” 문화관광부 1차 선정 1차 6곳 선정발표, 최종 3곳의 섬 선정 예정 문화관광부추진 가고싶은 섬 만들기는 전국에서 3곳의 섬마을을 지정하는 130억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사업으로 전남 완도군 청산도가 좋은 점수를 획득하여 1차 예선 통과했다. 청산도주민들은 청산도가 가고싶은 섬 공모에 최종 선정되도록 완도군과 함께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청산 김이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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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왈츠 일본 안방 점령 태세봄의 왈츠 일본 안방 점령 태세 NHK 3월31일 ‘봄의 왈츠’ 일본 전역에 소개 윤석호 감독의 계절연작 완결편인 KBS 2TV의 일본 NHK 지상파 방송이 결정됐다. ‘봄의 왈츠’는 지난해 10월 5일 일본 NHK BS2에서 성공적인 프로모션을 가진 데 이어 올 봄 정규 방송을 앞둔 상태다.NHK는 KBS 2TV ’ MBC 등의 한류 드라마를 위성에서 먼저 선보이며 지상파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타진해 왔다. 일본 안방의 시청자들과 친숙하게 한 이후에 NHK 지상파에서 서비스를 해왔던 것. ‘봄의 왈츠’도 이 공식과 같이 위성 방송에 이어 지상파 방송을 하게 됐다. NHK는 4월7일 ‘봄의 왈츠’ 본 방송에 앞서 3월31일 특별 프로그램 편성,‘봄의 왈츠’를 일본 전역에 소개할 예정이다.이 행사는 2월 28일 NHK 스튜디오에 주연배우 서도영 한효주가 특별게스트로 초청된 가운데 진행된다. 한편 서울시와 제작사 윤스칼라는 ‘봄의 왈츠’ 로케지 사업을 위해 한류드라마 체험관을 조성, 올 4월 개관할 예정이다.이 체험관은 드라마 제작사인 윤스칼라 소유의 촬영 스튜디오로 대지303평, 건평150평 규모로 세트장을 리모델링한 뒤 ‘봄의 왈츠’ 외에도, ‘겨울연가’ 등 사계절 연작 드라마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 윤스칼라 관계자는 “본격적인 관광 시즌을 앞두고 일본 관광사들이 ‘봄의 왈츠’ 의 무대인 전남 완도, 청산도, 충북 음성, 제천, 경기도 양평, 양수리 등에 대한 관광 상품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입력070227-0305